조율·특수율·표준화율 · 발생률·유병률·상대위험비 · 병원체 지표·면역·백신·집단면역 · 법정감염병 분류 — 11~15강 통합 분석에서 13강 범위만 분리했고, 지표는 이 범위 문항만으로 재계산했다.
00
강의 대시보드
강의 시점
2018 초
기출문제반 개강
전체 적중률
44%
S+A 배점 기준
부분대응률
94%
S+A+B 배점
강의 반감기
2021
적중률 50% 붕괴 연도
연결 기출
18문항
강의 이후 11문항
형성평가
20문항
전 개념 커버
개념 노드
12개
이 페이지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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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90초 브리핑
이 강의의 전부를 5문장으로.
13강은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3자 구분과 발생률·유병률·상대위험비 계산, 병원체 특성 지표와 면역·백신·집단면역, 법정감염병 분류 체계까지 — 이 블록 계산 자산의 본진이다.
산식은 늙지 않는다 — 표준화율의 '가상치' 정의(2020)와 발생률·RR 산출(2022·2024)이 강의 훈련 그대로 회수됐다.
실점은 산식의 이웃과 아래층에서 난다 — 기여위험분율(2021)은 이름조차 없던 이웃 산식이었고, '기생충감염병' 같은 법령 명칭이 절반을 가져갔다.
군별 분류(1~5군+지정)는 2020년 급수 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 군 시절 정답을 쓰면 현행 오답이 되는 이 강 최대의 시간 리스크다.
계산 로테이션에서 교차비만 단독 미출제다 — 산식과 해석 문장까지 세트로 준비하면 다음 칸이 고정 득점이 된다.
02
개념 지도
노드를 클릭하면 해당 딥다이브 섹션으로 이동한다.
1~5강 개념 노드-엣지 그래프. 노드 크기 = 출제 가중, 선 = 선수 관계.
03
딥다이브 본문
개념 노드별 완결 섹션 — 정의 → 심층 → 도해 → 강의 발화 → 기출 → 함정 → 암기.
역학의 목적·활용과 기술역학 3변수 C-13-01sub체감 하
📍 13강 §전반(역학의 목적·활용)
정의 — 역학은 인구집단에 들어가 조작 없이 건강 상태를 그대로 기술하고 가설 설정·검정을 거쳐 효율적 예방법 개발이라는 궁극적 목적에 이르는 학문으로, 기술 시 사람·시간·장소의 3변수를 기준으로 한다.
기출 보기 4개(건강에 대한 사실적 정보 제공, 원인 기술과 조기 근절, 보건사업 설계·평가, 인적·시간·지리적 특성 기술)는 모두 역학의 목적이자 활용이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원인을 기술하고 그 자료를 이용해 근절(예방)에 이르는 것'이다. 기술의 3변수는 사람(연령·성별·직업·교육수준 등 인구 특성), 시간(장기 추세·2~3년 주기 재유행·돌발 유행·계절성), 장소(지대·기후·도시와 농촌)다.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성 질환은 감염 고리 차단이, 만성질환은 원인 차단이 어려워 조기 발견(2차 예방)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는 흐름으로 강의가 전개된다.
역학의 목적·활용과 기술역학 3변수 — 핵심 구조 도해
인구 집단에 들어가서 이상 상태인지 생리적인 상태인지 구분도 하지 않고 어떤 조작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묘사해서 쓰는 거죠. 효율적인 예방법을 개발하는 게 역학의 최대 궁극적인 목적이 될 거예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보기 1~4가 모두 역학의 활용에 해당 — '가장 대표적인' 목적(원인 기술→예방법 개발)을 골라야 했던 문제
기술의 3변수(사람·시간·장소)는 유행조사의 특성 기술에도 그대로 쓰임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기술(사람·시간·장소)→가설 설정→검정→예방법 개발로 이어지는 역학 활용 흐름도
유행조사의 목적과 실시 순서 C-13-02sub체감 중
📍 13강 §전반(유행조사 순서)
정의 — 유행조사는 전염병 관리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진단의 확인(건강 문제 확인)→유행 여부 확인(급증 양상)→유행의 특성 기술(사람·시간·장소)→전염원·전파기전 확인→고위험 집단 확인→예방(방역) 대책 수립의 순서로 진행한다.
1994년 기출 보기 기준으로,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진단의 확인), 다른 시기와 비교해 발생이 급증했는지(유행 여부)를 확인한 뒤 사람·시간·장소 변수로 특성을 기술한다. 기술 과정에서 원인적 연관성을 가진 요인이 드러나면 전염원과 전파기전을 확인하고 고위험 집단을 확인하며, 마지막으로 효과적 예방 대책(방역 활동)을 수립한다. 강론서에 따라 '유행 발생 및 규모 파악→자료 수집→원인 규명→방역 활동'과 '진단 확인→유행 확인→특성 기술→원인·전파 방식 가설 설정→방역 활동' 두 표현이 있는데, 후자가 기출 보기와 더 유사하므로 그것으로 기억하라는 지침이다. 국시 본문에서도 유행조사 순서가 언급된 적이 있어 재출제 가능성이 거론되었다.
유행조사의 목적과 실시 순서 — 핵심 구조 도해
제일 먼저 확인할 거는 진단의 확인인데요, 건강 문제가 뭔지를 일단 확인하고, 그러고 나서 두 번째가 유행 여부의 확인.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4-A-102024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A
A 중학교 식중독 역학 조사 결과. 발생 특성: 같은 장소·동일 시간대 공동 오염원 노출,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추정 원인 병원체: 캄필로박터 제주니균(평균 잠복기 약 63시간), 추정 위험 노출일 5/26(금). 연구 방법: 급식 인원 전수의 식품 섭취력 추적, 식품별 질병 발생률과 상대위험비로 감염원 추정 → ( ㉠ ). ㉡사례 발생 규모: 급식 인원 350명 중 93명. <표 1> 5/26 중식 — 잡곡밥: 섭취 발생 90·비발생 230, 비섭취 발생 2·비발생 18 / 닭볶음탕: 섭취 발생 85·비발생 150, 비섭취 발생 5·비발생 90 / 햄야채볶음: 섭취 발생 80·비발생 210, 비섭취 발생 5·비발생 30. <작성 방법> ◦㉠ 역학 조사 연구의 명칭 ◦㉡ 근거 사례 발생률 산출(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감염원 추정 식품명과 해당 RR 산출값(계산식 포함,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요구: 연구 설계 명칭(후향적 코호트), 사례 발생률, 식품별 RR 비교로 감염원 식품과 산출식을 서술한다.
강론마다 단계 표현이 달라 두 버전이 있음 — 기출과 더 가까운 '진단 확인→유행 확인→특성 기술→가설 설정→방역 활동'으로 기억
특성 기술의 축은 역학 기술의 3변수(사람·시간·장소)와 동일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진단→유행→특성→전염원·전파→고위험→대책의 6단계 계단형 순서도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구분 C-13-03core체감 중
📍 13강 §전반(조율과 특수율 비교)
정의 — 조율은 전체 인구의 실제 측정치를 하나의 수치로 보여 주고, 특수율은 성별·연령 등 하위 구성원별 실제 측정치이며, 표준화율은 두 집단 이상을 비교하기 위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해 만든 가상치다.
기출 표에서 남녀 발생 건수를 통합해 A학교 100명당 6.7명, B학교 100명당 8.3명으로 낸 것이 조율로, 하나의 수치로 신속·간편하게 전체 특성을 파악할 수 있으나 구성원 특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성별로 나눠 구한 것이 특수율이며, 보건학·역학에서 사업이나 연구에 활용하기 적합한 지표는 특수율이다. 강사는 자신이 B학교 보건교사라는 가정으로, 조율만 보면 B학교 발생이 높아 보건사업 주제로 삼을 뻔했지만 성별 특수율로 보니 남녀 발생률이 다르지 않아 주된 건강 문제가 아니었다는 예를 들었다. 간호학 교재는 조율·특수율만 비교하지만 예방의학 교재는 표준화율까지 세 가지를 비교하는데, 표준화율은 두 학교의 남녀 학생 수가 같다고 가정해 만드는 가상치이므로 비교 목적 외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없다.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구분 — 실제치냐 가상치냐, 전체냐 하위 집단이냐 — 2014·2020학년도 산출 판정의 축
표준화율은 비교하기 위해서 만드는 가상치니까 얘는 다른 데 활용할 순 없어요. 얘네 둘(조율·특수율)은 다 실제 측정치예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4-B-S022014학년도 · 서술형 5점강의 이전
다음 표는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분석 자료이다. <표 1>과 <표 2>에서 도출된 발생률의 명칭을 쓰고 각각의 특징을 서로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표 1> 안전사고 발생 분석표Ⅰ: A학교 여 200명 10건, 남 100명 10건, 계 300명 20건, 발생률(100명당) 6.7 / B학교 여 100명 5건, 남 200명 20건, 계 300명 25건, 발생률(100명당) 8.3 <표 2> 안전사고 발생 분석표Ⅱ: A학교 여 발생률(100명당) 5.0, 남 10.0 / B학교 여 5.0, 남 10.0
요구: <표 1>·<표 2> 발생률의 명칭을 각각 쓰고 두 지표의 특징을 서로 비교해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표 1> 조발생률(조율)<표 2> 성별 특수발생률(특수율)조율은 집단 전체의 실제 발생 수준을 하나의 수치로 요약하지만 인구 구성(남녀 구성비) 차이의 영향을 받아 집단 간 직접 비교에는 부적합특수율은 성·연령 등 하위 집단별 실제 측정치로 구성 차이를 통제한 비교가 가능 — 두 학교의 성별 발생률은 동일한데 남학생 비율 차이 때문에 조율이 6.7 대 8.3으로 달라짐
<표 2>를 표준화율로 쓰기 쉬움 — 표준화율은 가상의 표준인구를 가정한 가상치이고, 표 2는 성별 하위집단의 실제 측정치이므로 특수율이다.
A 학교 안전사고 발생률의 B 학교 비교 자료(2018년). [표 1] 남학생: A교 2,000명·발생률 4.0(1,000명당), B교 4,000명·발생률 3.0 / 여학생: A교 4,000명·발생률 1.5, B교 2,000명·발생률 1.5. 표준 인구: 남 6,000·여 6,000, 계 12,000. 기대 발생 수: A교 남 24·여 9(계 33), B교 남 18·여 9(계 27). <작성 방법> ◦발생률의 개념 서술 ◦직접 표준화 방법에 의한 두 학교의 발생률(1,000명당)을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산출 ◦직접 표준화 발생률로 산출하는 이유 서술.
요구: 발생률 개념, A·B 학교의 직접 표준화 발생률,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를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발생률: 일정 기간 위험에 노출된 (건강한) 인구 중 새로 발생한 환자(사건)의 비율A학교 = 33/12,000×1,000 = 2.7B학교 = 27/12,000×1,000 = 2.2이유: 두 학교의 남녀 인구 구성이 달라 조율로는 비교가 왜곡되므로,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로 보정해 비교하기 위함
산출값을 반올림해 2.8/2.3으로 쓰면 오답 — '반올림 없이 첫째 자리까지' 조건이 명시돼 있다.
적중 판정 A — 표준화율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이며 두 집단 비교를 위한 지표라는 13강 구분이 산출 이유 서술의 정답 문장 그대로다. 발생률의 개념과 기대발생수 합산 계산도 강의의 지표 훈련 범위 안에서 해결된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조율(전체·실제치)/특수율(하위집단·실제치)/표준화율(비교용·가상치) 3열 비교표
비례사망지수(PMI) C-13-04sub체감 하
📍 13강 §중반(건강 지표 계산 문제)
정의 — 비례사망지수는 연간 총 사망자 수 중 50세 이상 사망자 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건강 지표로, 적용 계산 문제로 출제되었다.
1995년에는 모성·보건통계 지표 공식(비례사망지수·영아사망률·일반출생률·연령별 사망률)을 묻는 보기로 언급됐고(당시 답이 없던 문제), 이후 적용 계산형으로 재출제되었다. 기출 계산 예: K지역 총 사망 1,200명 중 50세 이상 480명 → 480/1,200×100=40%, S지역은 80%로 두 지역을 비교한다. 비례사망지수가 나오면 반드시 백분율(×100)로 산출한다는 것이 핵심 지침이다. 90년대 보기로 함께 나온 영아사망률·일반출생률·연령별 사망률도 정의와 공식을 설명할 수 있게 학습해 두라는 당부가 있었다.
비례사망지수(PMI) — 핵심 구조 도해
비례 사망 지수는 연간 총 사망자 수에 대한 50세 이상의 사망자 수를 100분율로 나타낸 거예요. 비례 사망 지수가 나오면 100분율로 구한다고 기억하시면 되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4-A-032024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C
교수ㆍ학습 지도안 '모성 보건 관련 통계 지표'. 1) 조출생률: 1년간의 총 출생아 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 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표시. 2) ( ㉠ ): 임신과 관련된 원인으로 임신 또는 분만 후 42일 이전에 발생한 여성 사망자 수를 해당 연도의 출생아 수로 나눈 수치를 100,000분비로 표시. 3) 출생전후기사망률: 임신 ( ㉡ )주 이상 태아 사망자 및 생후 7일 미만의 사망자 수를 해당 연도의 총 출생아 수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표시.
요구: 정의에 해당하는 지표명 ㉠과 출생전후기사망률 기준 주수 ㉡을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모성사망비㉡ 28
분모가 '출생아 수'이므로 모성사망률이 아닌 모성사망비 — 률(가임기 여성 분모)과 비(출생아 분모)의 구분이 함정이다.
적중 판정 C — 분모가 출생아 수면 률이 아닌 '비'라는 판정 논리는 13강이 성비(비)·비례사망지수로 훈련시킨 율·비 구분에서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모성사망비라는 지표명과 출생전후기 28주 기준 자체는 녹취에 없어 모자보건 지식으로 스스로 채워야 한다.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총 사망자 막대에서 50세 이상 구간을 색칠해 %로 읽는 띠그래프
상대위험비(RR)의 산출과 해석 C-13-05core체감 중
📍 13강 §중반(상대위험비 3회 기출)
정의 — 상대위험비는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요인 폭로군의 발생률을 비폭로군의 발생률로 나눈 비(ratio)로, '요인 보유군은 비보유군보다 발생 위험이 몇 배 높다'로 해석한다.
흡연자 100명 중 50명 폐암 발생 vs 비흡연 유사 집단 100명 중 2명 발생처럼, 요인을 가진 집단과 갖지 않은 집단 각각의 발생률을 구해 그 비로 상대적 위험을 보여 준다. 기출 계산 예: K지역 흡연자 150명 중 100명 발생, 비흡연자 290명 중 30명 발생 → 약 6.4배(백분율이 아니라 '비'로 제시), S지역은 3배로 K지역의 위험이 더 높다고 해석한다. 2008년 생오징어무침 후향적 코호트 문제, 2013년 지역 비교 문제, 2017년 PATCH 우선순위 문제(흡연·음주의 암 발생 상대위험비 산출)까지 세 번 언급된 개념으로, 최근에는 우선순위 결정 같은 타 단원 개념과 섞인 적용형으로 출제되는 트렌드를 보여 준다. 비(ratio)이므로 분자·분모가 서로를 포함하지 않는 독립 지표 간의 비교라는 점도 성비와 묶어 설명되었다.
상대위험비(RR)의 산출과 해석 — 코호트에서만 직접 산출 — 산출값에 '몇 배 높다'는 해석 문장까지 붙여야 만점
흡연군은, 그러니까 요인을 가지고 있는 군은 요인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군에 비해서 발생 위험이 몇 배 높다, 이런 식으로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고 하는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7-A-092017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전
다음은 A 남자 중학교 보건 교사가 학생들의 건강 행위 중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을 결정하기 위해 수집한 자료이다. PATCH(Planned Approach To Community Health) 방법을 활용해 중요성 측면을 파악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고자 한다. <표 1> A 남자 중학교 학생과 전국 남자 중학생의 흡연율 및 음주율(%): A교 흡연율 6.8·음주율 9.8, 전국 흡연율 4.8·음주율 8.8 <표 2> 성인 남성 흡연에 따른 암 발생 코호트 조사(명): 흡연 예 발생 300·비발생 9,700·계 10,000 / 흡연 아니오 발생 100·비발생 99,900·계 100,000 <표 3> 성인 남성 음주에 따른 암 발생 코호트 조사(명): 음주 예 발생 200·비발생 19,800·계 20,000 / 음주 아니오 발생 200·비발생 99,800·계 100,000 <작성 방법> ◦A 남자 중학교에서 흡연과 음주 중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2가지 근거를 들어 서술할 것(단, 2가지 근거 중 1가지는 반드시 흡연과 음주의 암 발생에 대한 상대위험비를 구하고, 중요성 측면에서의 의미를 포함할 것).
요구: 흡연·음주 중 우선 해결 문제를 상대위험비 산출을 포함한 2가지 근거로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우선순위: 흡연근거1(문제의 상대적 크기): A교 흡연율 6.8%는 전국 4.8%보다 높고 초과 정도(약 1.4배)가 음주(9.8% 대 8.8%, 약 1.1배)보다 큼근거2(상대위험비): 흡연 RR = (300/10,000)/(100/100,000) = 30, 음주 RR = (200/20,000)/(200/100,000) = 5 — 흡연이 암 발생 위험을 30배 높여 건강 문제의 심각성(중요성)이 더 크므로 흡연을 우선 해결
연수 교육 자료 <식중독>. 종류 표: 세균성 감염형(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균), 독소형(황색포도상구균, ( ㉠ ) — 독소를 만드는 아포가 파괴되지 않은 소시지·육류·통조림·밀봉 식품 섭취, 웰치균), 바이러스성(노로바이러스 — 감염된 사람의 ( ㉡ )을/를 통해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 <표 1> ○○고 식중독 발생 현황: 오염된 식품 섭취군 50명 중 발생 40명, 미섭취군 48명 중 발생 10명. <작성 방법> ◦㉠·㉡ 순서대로 제시 ◦<표 1>로 상대위험도(RR) 산출값(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과 그 의미 서술.
요구: 보툴리누스균 ㉠과 전파 매개 ㉡을 쓰고, 식중독 자료의 상대위험도를 산출·해석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 분변(대변)RR = (40/50) ÷ (10/48) = 3.84 → 3.8의미: 오염된 식품 섭취군은 미섭취군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약 3.8배 높다
RR 분모 계산에서 미섭취군 분모를 48이 아닌 50으로 쓰거나, 교차비(ad/bc)로 계산하는 실수가 잦다.
적중 판정 B — 상대위험비를 섭취군·비섭취군 발생률의 비로 구하고 '몇 배 높다'로 해석하는 절차는 13강 계산 훈련 그대로라 배점 절반이 나온다. 보툴리누스균·노로바이러스 전파 매개 같은 식중독 각론 괄호는 이 유닛 범위 밖이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A-10 (2024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조사 — 코호트·RR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상대위험비는 코호트(원인부터 접근) 설계에서만 직접 산출 가능 — 환자대조군에서는 교차비로 추정
백분율(×100)이 아니라 '몇 배'의 비로 제시
우선순위(PATCH) 등 타 단원 개념과 섞여 출제됨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2×2표에서 폭로군 발생률/비폭로군 발생률을 화살표로 잇는 계산 도해
발생률·발병률·유병률 등 율 지표의 구분과 계산 C-13-06core체감 상
📍 13강 §중반(각종 율 지표와 계산 기출)
정의 — 발생률은 전체 건강인을 분모로 기간 내 신환자를, 발병률은 유행 기간 위험에 폭로된 감수성자를 분모로 신환자를, 유병률은 시점(특정 시점 총인구 중 현재 환자) 또는 기간(중앙인구 중 기간 내 존재한 모든 환자)으로 구하는 실측 지표다.
1992년 기출('특정 기간 내 위험에 폭로된 인구 중 새로 발생한 환자')의 정확한 답은 발병률이지만, 국시에서는 발생률·발병률이 혼재되어 출제되므로 '건강인 중 그 기간에 새로 발생한 사람'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다는 강사 판단이 붙었다. 기간유병률은 기존 환자, 기간 중 발생 후 완치자, 지속 환자를 모두 포함하며 분모는 중앙인구(7월 1일 인구)다. 누적발생률은 건강인 중 관찰기간 신환자이고, 평균발생률은 인년(person-year) 개념을 포함해 한 사람을 10년 관찰하든 10명을 1년 관찰하든 '몇 년에 한 번꼴 발생'으로 제시한다. 2014년 A형간염 적용 문제는 총 100명·기존 환자 10명·4주간 신환 15명에서 유병률 25/100×100=25%, 발생률 15/90×100=16.6%(반올림 없이 소수 첫째 자리)를 산출시켰고, 1993년 문제는 전교생 1,500명 중 500명만 X선 검사해 6명을 발견한 상황에서 6/500=1.2%(검사받은 수가 분모)라는 함정을 두었다. 활용 면에서 유병률은 보건정책 수립에, 발생률은 유행 원인 규명에 쓰인다.
발생률·발병률·유병률 등 율 지표의 구분과 계산 — 분모에서 기존 환자를 빼는가 — 2014학년도 발생률 16.6%를 가른 급소
폐암 발생률을 말할 때는 이미 폐암에 걸려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에서 빼요. 건강인이 다 분모가 되어 들어가고, 그 1년 동안 새롭게 폐암이 발생된 사람을 분자로 놓는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4-A-022014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다음은 보건 교사가 작성한 A형 간염 발생에 대한 감염병 통계 보고서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비율을 각각 구하시오. (단, 학생 100명당 비율로 계산하고 산출 값은 반올림 없이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까지만 제시할 것.) 감염병 통계 보고서 — 2013년 ○월 ○일부터 ○월 ○일까지 4주간 A형 간염이 다음과 같이 발생하였기에 이에 대한 감염병 통계 결과를 보고합니다. ◦학교명: ○○고등학교 ◦총학생 수: 100명 ◦기존 A형 간염 학생 수: 10명 <표> 신규 A형 간염 발생 현황: 제1주 2명, 제2주 8명, 제3주 3명, 제4주 2명, 계 15명 / 유병률(%) ( ㉠ ) / 발생률(%) ( ㉡ )
요구: 4주간 자료를 근거로 유병률 ㉠과 발생률 ㉡을 학생 100명당 비율로,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구하시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4-B-S02 (2014학년도 서술형 5점 — 역학측정 — 조율 vs 특수율 비교)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0-B-07 (2020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 — 발생률·직접 표준화)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2-B-06 (2022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 — 상대위험도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A-10 (2024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조사 — 코호트·RR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발생률 분모에서 기존 환자는 제외(건강인만)
검사를 실시한 인원만 분모로 삼는 1993년형 함정
단위 지시(100명당·반올림 없이 소수 첫째 자리)를 그대로 따를 것
국시는 발생률·발병률 용어를 혼재해 출제 — 지나치게 구분에 매달리지 않아도 됨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발생·발병·시점유병·기간유병·평균발생 5개 율의 분모·분자·포함 범위 비교표
성비와 인구 구조 형태 C-13-07peripheral체감 하
📍 13강 §중반(성비·이상적 인구 형태)
정의 — 성비는 여자 100명에 대한 남자 수로 나타내는 비(ratio) 지표(1차 수태 시·2차 출생 시·3차 현재)이고, 인구 구조는 종형(인구정지형·국민 보건상 이상적)·피라미드형(다산다사)·항아리형(감소형)·별형(도시형)·호로형(농촌형)으로 구분한다.
성비는 분자·분모가 서로를 포함하지 않는 비 개념으로, 총인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분율)과 구분해야 한다. 국시에서는 1차(수태 시)·2차(출생 시)·3차(현재) 성비로 언급되며, 3차 성비는 여성 수명이 길어 노인 인구에서 낮아진다. 인구 형태에서 종형은 0~14세 인구가 노인 인구의 약 2배인 인구 정지형으로 국민 보건상 가장 이상적이고, 항아리형은 2배가 되지 않는 감소형, 별형은 생산연령 인구가 유입된 도시형, 호로형은 농촌형이다. 두 주제 모두 90년대에 각 1회씩 보기로 언급되어 다른 단원에 포함할 자리가 없어 지표 하단에 함께 배치했다는 강사 설명이 있었다.
성비와 인구 구조 형태 — 핵심 구조 도해
기준이 여성 100명이에요. 여자 100명에 남자 120명, 이런 식으로 여자 100명에 대한 남자 수를 가지고 본다라고 하는 거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A-03 (2024학년도 기입형 2점 — 보건통계 — 모성사망비 정의)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비율(분율)과 비(ratio)의 구분 — 성비는 비
종형=인구정지형(0~14세가 노인 인구의 2배), 항아리형=감소형(2배 미만)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5개 인구 피라미드 실루엣을 나란히 놓고 성비 눈금(여 100 기준)을 병기한 그림
질병 발생 3요소와 병원체 특성 지표 C-13-08core체감 중
📍 13강 §후반(병인·숙주·환경과 병원체 특성)
정의 — 질병은 병인·숙주·환경 3요소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며, 병인 중 생물학적 병원체의 특성은 특이성·항원성,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 병원력(감염자 중 현성 감염자), 독력(현성 감염자 중 중환자·사망자), 병원체 양, 외계 생존력 등으로 설명한다.
1992년 병원체·숙주·환경 3요소, 1994년 '감염·발병에 관계되는 병인의 요소가 아닌 것'이 출제되었고, 후자의 근거는 생리적 방어기전·선천적 요소가 병인이 아닌 숙주(비특이적 면역) 요인이라는 점이다. 1999년 서답형은 감염력·병원력·독력의 정의와 산출 공식을 물었다: 감염력=감수성자 중 현성+불현성 감염자, 병원력=감염자 중 현성 감염자(특이 증상 발현자), 독력=현성 감염자 중 중환자·사망자이며, 치명률은 전체 환자 중 사망자다. 병인에는 생물학적 외에 물리적·화학적(90년대 화학적 요인 1회 기출)·유전적 요인이 포함되고, 환경은 병원체를 유리하게 만들거나 숙주 감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해 단독 출제는 없었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총평이 붙었다.
질병 발생 3요소와 병원체 특성 지표 —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진다 — 2015학년도 병원력 60.0%가 정확히 이 구조
감염력은 전체 감수성자 중에서 현성과 불현성 감염이 다 포함되는 거죠. 병원력은 감염자 수 중에서 현성 감염자, 독력은 현성 감염자 수 중에서 중환자와 사망자 수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5-A-012015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다음은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행성이하선염에 대한 자료이다. ○○고등학교는 2013년 유행성이하선염이 유행할 당시에 보건소와 연계하여 학생 전원에 대해 혈청학적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제시하고, 표에 제시된 자료를 기초로 ㉠에 해당하는 값을 구하시오. (단, 산출값은 반올림 없이 첫째 자리까지 제시할 것) ◦혈청학적 검사자 수: 500명 ◦병원력(발병력): ( ㉠ )% [표] 2013년 환자 발생 수 및 증상별 분포도(단위: 명): 무증상 감염자 20, 경미한 환자 25, 중등도 환자 4, 중증 환자(합병증 발생) 1, 계 50
요구: 유행성이하선염의 병원체를 제시하고 병원력(발병력) ㉠을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구하시오.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감수성자⊃감염자⊃현성 감염자⊃중환자·사망자 깔때기에 감염력·병원력·독력 위치를 표기한 그림
면역의 분류(비특이적·특이적, 능동·수동) C-13-09core체감 중
📍 13강 §후반(면역 분류 기출 연쇄)
정의 — 면역은 비특이적(해부생리적 방어·염증)과 특이적으로 나뉘고, 특이적 면역은 획득 방법에 따라 능동(자연=질병 이환, 인공=백신)과 수동(자연=모체 항체, 인공=항체 제제 투여)으로 구분되며, 수동은 효력이 빨리 나타나나 짧고 능동은 늦게 발현되나 오래 지속된다.
1999년 획득 방법에 따른 면역 구분 서답형이 2010년에는 수동·능동의 특성 비교, 자연능동면역(현성·불현성 감염 후 형성), 영구면역 질환과 재이환 가능 질환 구분, 사균 백신의 추가 접종 필요성까지 통합한 문제로 확대되었다. 현성 감염 후 영구면역이 형성되어 두 번 이환이 거의 없는 질환은 수두·유행성이하선염이고, 디프테리아·세균성 폐렴은 이환 후에도 재이환될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백신 접종률이 낮아 고등학교에서 재발생이 늘어 선진국처럼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언급되었다. 2018년 기출은 예방접종으로 획득된 후천성 면역의 종류(인공능동면역)를 물었는데, 기출 분석 프레임이 있으면 당황할 문제가 아니라는 강사 강조가 붙었다. 홍역 유행 시 12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감마글로불린(인공수동) 또는 홍역 단독 백신을 먼저 주고 12개월 이후 MMR을 다시 접종한다는 적용례도 다뤘다.
다음은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에 대한 가정 통신문이다. ㉠은 법정 감염병 중 몇 군에 해당하는지 제시하고, ㉡에 의해 획득되는 후천성 면역의 유형을 쓰시오. <가정 통신문> ◦㉠인플루엔자의 개요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상: 고열, 오한, 기침, 인후통, 콧물, 근육통, 관절통 등 ∙감염 경로: 기침, 재채기, 비말에 의한 직접 전파 등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합니다.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외출을 삼갑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개인 면역력을 증강시킵니다.
요구: 인플루엔자가 속하는 법정감염병 군 ㉠과 예방접종으로 획득되는 후천성 면역 유형 ㉡을 쓰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제3군 감염병(시험·강의 시점의 군별 분류 기준)㉡ 인공능동면역
신종인플루엔자(4군)와 계절 인플루엔자(3군)를 혼동하기 쉽고, 현행법(2020.1. 시행 전부개정)에서는 인플루엔자가 표본감시 대상 제4급 감염병으로 바뀌었으므로 시점 구분이 필수이다.
보건교사와 학부모의 전화 통화. 학부모: 1학년 김○○이가 병원에서 ㉠수두(chickenpox)로 진단. 많이 가려워해서 처방약을 바르는 중. 다음에 또 걸리면 어떡하죠? 보건교사: 수두는 한 번 걸리고 나면 ( ㉡ ) 됩니다. 학생은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는 타인들과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학부모: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동생이 어릴 때 수두 예방접종을 못 했고, 지금 항암치료 중인데… <작성 방법> ◦㉠의 전파 방법 2가지 서술 ◦㉡에 해당하는 면역의 유형 제시 ◦㉢ 상황에서 동생의 수두 감염 예방 주사 약물 1가지 제시.
요구: 수두의 전파 방법 2가지, 이환 후 획득 면역 유형, 면역저하 접촉자에게 투여할 예방 주사 약물을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전파: 수포액·호흡기 분비물(비말)과의 직접 접촉, 공기(비말핵)·개달물을 통한 간접 전파㉡ 자연능동면역(영구면역 획득)㉢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 — 인공수동면역
㉢에 수두 백신(생백신)을 쓰면 오답 —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에게 생백신은 금기라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다.
적중 판정 S — 수두는 15강이 '감염병 발생 주보 1위·임용 6회 출제'로 명시 지목한 최다 빈출 감염병이고, 수포액·비말의 직접 전파와 비말핵·개달물의 간접 전파는 강의 정리 그대로다. 이환 후 자연능동(영구면역)과 면역저하 접촉자의 인공수동(면역글로불린) 판정도 13강 면역 분류에서 곧장 나온다.
영구면역 형성 질환(수두·유행성이하선염)과 재이환 가능 질환(디프테리아·세균성 폐렴)의 구분
수동=빠르고 짧다, 능동=늦고 길다 — 반대로 쓰지 말 것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면역 분류 트리(비특이/특이→능동·수동→자연·인공)에 발현 속도·지속 기간 라벨을 단 그림
백신의 종류(생균·사균·톡소이드)와 접종 상식 C-13-10sub체감 중
📍 13강 §후반(백신 종류·일본뇌염·PPD)
정의 — 인공능동면역을 형성하는 백신은 생균(MMR·BCG·경구용 폴리오·황열·탄저), 사균(백일해·주사용 폴리오·장티푸스·콜레라·A/B형 간염), 톡소이드(디프테리아·파상풍)로 나뉘며, 사균 백신은 충분한 항체 형성을 위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1995년 생백신 접종 질환 기출이 2010년 통합형에서 사균 백신의 추가 접종 필요성 보기로 재활용되었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이 생균임을 알면 객관식에서 황열·탄저를 몰라도 보기를 소거할 수 있다는 풀이 전략이 제시되었다. 광견병은 원래 생백신이었으나 위험성 때문에 현재는 사백신만 생산되므로 강론서마다 표기가 갈린다. 일본뇌염은 사백신 총 5회(11~24개월 중 1차, 약 1주 간격 2차, 12개월 후 3차, 이후 두 차례 추가 — 전사상 '16세 만 12세'로 들리나 표준 일정상 만 6세·만 12세로 추정)이고 생백신은 12~24개월 1차, 12개월 후 2차로 완료하며, 냉동 보관하는 백신은 없고 냉장(일부 가루 형태는 상온) 보관이 원칙이다. 90년대 PPD 문제는 홍역 같은 바이러스 생백신 접종 후 T림프구가 백신 항원에 감작·동원되어 투베르쿨린(4형 지연형 과민반응) 반응이 억제될 수 있다는 내용인데, 간호학 교재에 근거가 없어 미생물학·병리학을 참고해 해설을 구성했으므로 참고 수준으로 보라는 단서가 붙었다.
백신의 종류(생균·사균·톡소이드)와 접종 상식 — 핵심 구조 도해
생균 백신은 거의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 않아요. 근데 사균 백신 같은 경우는 한 번만 맞아서는 우리 몸에서 충분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추가 접종을 맞아야 형성이 되는 거예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시점(2018년 초) 언급 값: 백신은 냉동 보관 없음(냉장 원칙) / 일본뇌염 사백신 5회·생백신 2회 접종 / 광견병 백신은 현재 사백신만 생산 / PPD 양성 판정 기준 한국 10mm 이상·미국 5mm 이상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9-A-082019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S
보건교사와 동료교사의 대화. 동료교사: 아이가 미열·두통 후 갑자기 왼쪽 아래턱 부위가 부었고 같은 쪽 귀도 아프다고 함(중학교 1학년). 보건교사: 볼거리는 유행성 이하선염이라고 하는데 요즘 유행하고 있어요. … 필수예방접종에서 1차 접종 시기는 ( ㉠ )입니다. … 감염자와의 직접 접촉 또는 비말감염으로 전염돼요. 그래서 ㉡전염 기간에는 집에서 쉬어야 해요.
요구: MMR 1차 접종 시기 ㉠과 ㉡의 전염 기간(격리·등교중지 기간)을 순서대로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생후 12~15개월㉡ 이하선 종창(부종) 발생 후 5일까지 격리(등교중지) [추정 — 강의 시점 지침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
격리 기간을 구 기준 '종창 후 9일'로 쓰면 오답 — 2018년 전후 지침이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되었음을 강의가 강조했다.
적중 판정 S —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된 격리 기간은 15강이 '최신 포인트'로 콕 짚어 예고한 수치 그대로다. MMR 1차 12~15개월도 같은 개념 카드에 있어 두 괄호 모두 강의 문장으로 채워진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생균/사균/톡소이드 3열 대표 질환 표에 '사균=추가 접종 필요' 별표를 단 암기표
집단면역과 주기적 재유행 C-13-11sub체감 하
📍 13강 §후반(홍역 재유행과 집단면역)
정의 — 집단면역은 총인구 중 면역(항체) 보유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그 수준이 높으면 유행이 억제되고 낮아지면 홍역처럼 2~3년 또는 5년 이내 주기로 재유행이 나타난다.
홍역 환자 발생이 전년 대비 급증한 그래프(90년대 중반 유행 후 감소하다가 1999~2000년 급증) 기출을 숙주 특성 중 집단면역으로 설명했다. 개인 수준의 비특이적·특이적 면역을 지역사회 수준으로 확장한 개념으로, 인구 집단 중 항체 보유자 비중이 줄어들면(신생아 출생·면역 소실 등으로 감수성자 누적) 다시 대유행이 일어난다. 공식은 총인구 중 면역(저항성·항체)을 가진 사람 수의 비다. 유행 곡선이 2~3년 또는 5년 이내 주기의 재유행 양상을 보이면 집단면역 수준 저하를 원인으로 연결하는 것이 판독 요령이다.
집단면역과 주기적 재유행 — 핵심 구조 도해
인구 집단 중에 면역을 가지고 있는,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중이 많으면 질환이 잘 발생되지 않고, 면역을 가진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면 다시 대유행을 하게 된다라고 하는 거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개인 면역이 아니라 인구 집단 수준의 항체 보유 비율
주기적(2~3년·5년 이내) 재유행 양상이 보이면 집단면역 저하와 연결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연도별 홍역 발생 곡선 위에 집단면역 수준(항체 보유율)의 반비례 곡선을 겹친 그림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체계(강의 시점 기준) C-13-12core체감 중
📍 13강 §후반(법정감염병 총 8회 기출)
정의 — 강의 시점(2018년 초)의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에서 1군은 물·식품 매개로 집단 발생 우려가 큰 감염병, 2군은 예방접종으로 예방·관리 가능한 감염병, 3군은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와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 4군은 국내에 새로 발생했거나 유입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2018년까지 총 8회 출제된 최다 빈출 주제로, 90년대~2000년대 초에는 '1군 짝짓기(1993)', '2군 나열(1992)', '2군 10가지 쓰기(2006)', '분류 기준과 해당 감염병 3가지(2002)'처럼 암기형이었으나 2009년 이후 질환 적용형으로 전환되었다(2018 인플루엔자 몇 군, A형간염 2군 보기, 2016 기입형 폐결핵이 3군으로 구분된 이유). 3군의 예는 결핵·쯔쯔가무시·신증후군출혈열·C형간염·계절 인플루엔자이고, 신종인플루엔자·메르스는 돌연변이·신규 발생 질환이므로 4군이다. 군별 분류 기준(특성)만 정확히 알면 개별 질환의 소속이 기억나지 않아도 추론해 갈 수 있다는 것이 강사의 풀이 전략이다. 등교중지 조치 문제(1군 세균성 이질, 신종인플루엔자 군 구분 보기)처럼 학교보건 단원과 결합해서도 재등장한다.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체계(강의 시점 기준) — '왜 그 군인가'까지 답하게 한다 — 2020년 군→급 전면 개편으로 현행 급수표 대조가 필수
1군은 마시는 물 또는 식품을 매개로 발생해서 집단 발생의 우려가 큰 질환을 모았다라고 하는 거죠. 2군 같은 경우는 예방 접종을 통해서 예방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들을 모았다라고 했고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감염병예방법상 군별 분류(2018년 초 기준): 1군 — 물·식품 매개 발생, 집단 발생 우려 큼 / 2군 — 예방접종으로 예방·관리 가능 / 3군 —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방역대책 수립 필요(결핵·쯔쯔가무시·신증후군출혈열·C형간염·계절 인플루엔자) / 4군 — 국내 새로 발생 또는 유입 우려(신종인플루엔자·메르스)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2020.1.1부터 군(群) 체계가 1~4급 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1급(즉시 신고·음압격리, 에볼라·신종감염병증후군 등), 2급(24시간 내 신고·격리 — 결핵·수두·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A형간염 등), 3급(24시간 내 신고·감시 — 파상풍·B형/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등), 4급(7일 내·표본감시 — 인플루엔자·수족구병 등).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A-07 (2015학년도 기입형 2점 — 감염병 — A형간염 항체·전파경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16-A-102016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전⚠️ 원문 대조 필요
다음은 보건 교사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작성한 폐결핵 예방 교육 자료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 폐결핵을 예방하자! ◦㉠폐결핵이란? 결핵균이 폐에 침범하여 감염된 상태 ◦원인균은? 결핵균 ◦선별 검사는? ㉡투베르쿨린 피부 반응 검사 ◦진단 검사는? 객담의 도말 및 배양 검사, 흉부 X-ray 검사 ◦폐결핵환자의 흉부 X-ray 예시: ㉢공동(cavity) [그림 누락] …(하략)… <작성 방법> ◦㉠이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구분되는 이유를 제시할 것. ◦㉡에서 판독 기준으로 삼는 피부 반응을 제시할 것. ◦㉢이 형성되는 병태생리적 기전을 제시할 것.
요구: 결핵이 제3군 법정감염병인 이유, 투베르쿨린 검사의 판독 기준 피부 반응, 공동 형성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결핵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그 발생을 감시하고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이므로 제3군(당시 분류)㉡ 주사 48~72시간 후 형성되는 경결(induration)의 크기(직경)㉢ 결핵균에 대한 세포성(지연형) 면역반응으로 건락괴사가 일어나고, 괴사 조직이 액화되어 기관지를 통해 배출되면서 공동이 형성됨
3군인 이유를 결핵의 임상 특성(만성 경과 등)으로 쓰면 오답 — 당시 감염병예방법상 3군의 법적 정의(간헐적 유행 가능성·계속 감시·방역대책 수립 필요)로 답해야 하며, 판독 기준을 발적(홍반) 크기로 쓰는 것도 흔한 함정이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A-10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 — 기여위험분율·신고)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22-A-012022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B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강화 연수 계획안. 교육 방법 2교시: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을 가정하고 ㉠교직원들이 직접 실제 상황 중의 인물로 등장하여 연기를 하면서 상황을 분석하며 각자의 대응 방법을 찾는 방식. 1. 감염병별 예방 및 대응 1) ( ㉡ ) ① 임상증상: 전신 감염증으로 주 감염부위에 따라 다양. 공통 증상 — 발열, 전신 피로감, 식은땀, 체중감소. 폐 — 발열, 기침, 가래, 혈담, 흉통, 심한 경우 호흡곤란. ② 학교장의 조치: 학교장은 ( ㉡ )이/가 발생한 경우 의사 등의 진단이나 검안을 요구하거나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감염병예방법, 2021.10.19. 일부개정).
요구: 교육 방법 ㉠(역할극)과 임상 양상·학교장 신고 대상 감염병 ㉡(결핵)의 명칭을 순서대로 쓴다.
현행 법령은 2020년부터 군(群) 체계가 급(級) 체계(1~4급)로 전면 개정되어 강의 시점 분류와 다름 — 강의값/현행값 병기 학습 필수
군별 분류 기준을 알면 개별 질환의 소속을 추론할 수 있음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1~4군의 분류 기준·대표 질환·기출 연도를 정리한 4행 표
04
기출 타임라인
가로축 = 학년도, 세로축 = 개념. 노란 이중선이 이 강의가 만들어진 순간이다 — 왼쪽은 강의가 반영한 과거, 오른쪽은 강의가 모르는 미래.
개념 × 연도 기출 발생 지도. 점 색 = 적중 등급(강의 이후), 사각형 = 원문 대조 필요 문항. 점 클릭 시 해당 기출 카드로 이동.
등급 색: SABCD · 회색 점 = 강의 이전(판정 대상 아님)
같은 데이터를 배점 히트맵으로 — 진할수록 그 해 그 개념에 큰 점수가 걸렸다.
05
적중도 리포트
"2018년 봄, 이 강의만 들은 수험생이 맞힐 수 있었는가" — 강의 이후 전 문항(11문항) 판정.
연도별 적중률(틸)·부분대응률(남색). 13강 범위 문항만으로 재계산하면 2021학년도에 적중률이 50% 아래로 내려갔다. 관련 배점이 적은 해가 있어 연도별 변동성은 크다.강의 이후 문항 배점의 S~D 분포. 왼쪽(틸)일수록 강의만으로 득점 가능, 오른쪽(레드)일수록 강의 밖.D(커버불가) 배점의 원인 분해 — 무엇 때문에 낡았는가.
13강 범위는 강의 이전에 이미 문법을 완성했다 — 2014 유병률·발생률과 조율 vs 특수율, 2015 병원력 60.0%, 2016 결핵 3군, 2017 RR 상륙, 2018 군 분류·면역 유형. 강의 이후에는 계산 로테이션(2020 표준화율→2021 기여위험분율→2022 RR→2024 후향 코호트 RR)과 면역·백신 축(2019 MMR→2022 VZIG→2026 MMR·톡소이드)이 교대로 돌아온다. (레이더 수치는 13강 범위 문항만으로 재계산 — 연도당 문항이 적어 변동성이 크다.)
연도
한 줄 성격
2014
역학측정 · 역학측정
2015
역학측정 · 감염병
2016
감염병
2017
역학측정
2018
감염병
2019
감염병 법령 · 유행성 이하선염
2020
역학
2021
역학
2022
감염병 · 수두
2024
보건통계 · 역학조사
2026
백신 · 감염병
다음 시험 성격 예측예상문제추정 · 신뢰도 상
계산 로테이션에서 단독 미출제인 교차비가 최상위 후보이고, 법정감염병 급수 체계는 2020년 개편 후 분류 자체를 정면으로 묻는 문항이 아직 없어 개정과 공백이 겹쳐 있다. 2026학년도 백신 2문항이 키운 예방접종 축에 집단면역 수준·재유행 논리를 얹는 결합도 자연스러운 다음 수다.
07
강의 진단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진단서다 — 이 강의를 믿고 갔다면 어땠을까.
대비 가능성 진단
2019학년도 — MMR 1차 12~15개월은 13강 백신 정리에 있는 수치 그대로라 이하선염 문항(E-2019-A-08)의 괄호를 채워 S에 기여한다. 홍역의 분류 지목까지는 되지만 '기생충감염병'이라는 법 제2조 명칭(E-2019-A-01)이 새서 4점 중 절반 방어다.
2020학년도 — 표준화율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라는 13강 정의 문장이 직접 표준화 산출 이유 서술(E-2020-B-07)의 정답 그대로다 — 발생률 개념과 기대발생수 합산까지 지표 훈련 안에서 끝나 4점 만점(A).
2021학년도 — 신종인플루엔자의 위치(강의 시점 4군 예시)는 13강 분류로 방어되지만, 배점의 축인 기여위험분율(E-2021-A-10)은 RR의 이웃 산식이라 수험생이 현장에서 스스로 확장해야 했다 — 4점이 절반에서 멈춘다(B).
2022학년도 — 면역 2×2 판정의 보상 — 이환 후 자연능동과 면역저하 접촉자의 인공수동(VZIG)이 13강 분류에서 곧장 나와 수두 문항(E-2022-A-10)을 S로 만든다. RR 계산·해석(E-2022-B-06)과 결핵 지목(E-2022-A-01)도 강의 축으로 절반씩 — 10점에서 적중 40%, 부분대응 100%다.
2024학년도 — 결과 발생 후에도 전수 발생률을 구하는 코호트 문항(E-2024-A-10)의 발생률·RR 산출은 13강 계산 훈련으로 완결돼 만점(A). 모성사망비(E-2024-A-03)는 율·비 구분 논리로 접근은 되지만 지표명이 녹취에 없어 C — 6점 중 67%다.
2026학년도 — MMR 3질환은 13강 생균 백신 정리에서, 디프테리아는 톡소이드 언급에서 시작한다 — 그러나 Hib(E-2026-A-01)와 위막 병변(E-2026-A-02)이라는 각론 한 층이 비어 두 문항 모두 절반(B)이다.
13강 범위는 강의 이후 채택 32점 중 적중 14점(44%), 부분 포함 30점(94%)을 방어한다 — 역학 계산이 사실상 매년 1문항의 고정 수입이기 때문이다. 산식·정의 자산(표준화율·발생률·RR·면역 2×2)은 훈련 그대로 회수됐고, 실점은 이웃 산식(기여위험분율)·법령 명칭(기생충감염병)·백신 각론(Hib·위막)에서만 났다. 군별 분류는 2020년 급수 개편으로 현행 치환이 필수다.
빈틈의 지형도
네 유형 중 어떤 빈틈이 지배적인지가 이 강의의 성격을 말해준다.
[시간이 만든 빈틈] 강의의 세계는 1~5군+지정감염병이었다. 2020년 급수 체계로 전면 개편되며 군 시절 정답(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이 현행 오답으로 변했고, 시험은 이미 현행 법령 문언으로 신고·분류를 묻는다.
기출은 그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 한 층 깊거나 강의 바깥 반 걸음에서 나온다. 출제하는 간호학과 교수의 습관을 분석해, 강의가 못 채운 20%를 강별로 예측하고 임용 형식 그대로 문항화했다. 전부 예상이다 — 기출이 아니다.
출제 교수 성향 분석 추정
임용 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위촉한 간호학과 교수들이 낸다 — 그래서 문항의 습관이 곧 교수의 습관이다. 그들은 채점 시비가 없는 유일 정답을 선호해 수치·용어·공식 문항을 만들고, 자신이 강의하는 전공서의 이론 목차를 사랑해 이론 로테이션을 돌린다. 국시 출제·검토 경험이 있는 교수들은 국시에서 굳어진 프레임을 임용 서술형으로 번역하고, 개정 직후 조문의 현행값을 확인시키는 것을 출제 책임으로 여기며, 사례 제시문을 서술형의 표준 형식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예측의 규칙은 세 줄이다 — 전공서 목차에서 아직 안 뽑힌 이론, 국시에서 임용으로 아직 번역되지 않은 프레임, 그리고 방금 개정된 수치. 아래 강별 코너는 이 세 규칙을 강의가 못 채운 20%에 적용한 결과다.
행위이론 TTM→TPB→PRECEDE→펜더(2020~2024), 간호이론 로이→뉴만→로이(2019~2026) — 다음 칸은 HBM·오렘
국시 프레임의 서술형 번역
민감도·특이도 산출(2023), 청력 dB 판정(2026), 로이 간호과정 표(2026) — 국시 단골이 몇 년 뒤 임용 서술형이 된다
개정 직후 확인 출제
보조인력 신설(2019)→출제(2020), 공기질 별표 개정(2025)→출제(2026)
사례 제시문 표준화
보건교사 시나리오·대화·표 제시문이 2019학년도 이후 서술형의 기본 틀
13강의 부족한 20% 기여위험분율의 정면 회수·급수 치환·집단면역 결합
무엇이 비어 있나 — 13강의 산식 훈련은 늙지 않는 자산이지만 실점은 산식의 '이웃 칸'에서 난다 — 2021학년도 배점의 축이었던 기여위험분율은 RR만 훈련한 강의에서 이름조차 없던 자리이고(DX3-09), 한 번 열린 산식 칸은 형식을 바꿔 돌아온다. 법정감염병은 강의의 1~5군 세계가 2020년 1~4급으로 전면 개편되어 군 시절 정답(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이 현행 오답이 됐는데 분류 체계 정면 출제는 아직 없다(DX3-01). 여기에 2026학년도가 백신 2문항으로 키운 예방접종 축은 집단면역·재유행 논리와의 결합을, 2024학년도 모성사망비는 률·비 판정의 재회수를 각각 예고한다.
🎓 교수 시각: 성향 4(개정 직후 확인)가 급수 치환 문항을 최상위로 밀어 올린다 — 개편 6년차에도 미출제인 분류 체계는 이 유닛 최대의 감시 대상이다. 성향 2(이론 로테이션)는 표준화율(2020)→기여위험분율(2021)→RR(2022)→민감도(2023)→후향적 코호트(2024)로 매년 칸을 옮겨 온 계산 축의 회귀 칸을 지목하고, 성향 1(유일 정답)은 산출값·급수·분모 명칭 기입으로 형식을 고정한다. 성향 3(국시→임용 번역)은 국시 단골인 독력·치명률 계산을 조건 서술형으로 끌어올리며, 성향 5(사례 표준화)는 보건소 역학조사 자료·접종률 표 제시문으로 포장한다.
요약 정리 포인트
예상문제 5제 (완전 임용 형식)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1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금연 교육 자료를 만들기 위해 정리한 어느 코호트 연구의 결과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흡연과 폐암 발생의 관계(10년 추적)〉
∙ 흡연군 1,000명 중 폐암 발생 40명
∙ 비흡연군 1,000명 중 폐암 발생 8명
〈작성 방법〉
∙ 흡연군의 폐암 발생에 대한 상대위험비를 구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여 서술할 것
∙ 흡연군에서의 기여위험분율(%)을 산출 과정과 함께 구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여 서술할 것
∙ 산출값은 반올림 없이 정수로 제시할 것
정답 — ① 상대위험비 = 흡연군 발생률(40/1,000) ÷ 비흡연군 발생률(8/1,000) = 5 — 흡연군은 비흡연군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5배 높다. ② 기여위험분율 = (흡연군 발생률 − 비흡연군 발생률) ÷ 흡연군 발생률 × 100 = (40/1,000 − 8/1,000) ÷ (40/1,000) × 100 = 80% — 흡연군에서 발생한 폐암의 80%는 흡연이라는 요인 때문에 생긴 것으로, 흡연을 제거하면 흡연군 폐암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채점 핵심어
해설
RR은 '몇 배 높다', 기여위험분율은 '폭로군 발생 중 요인의 몫이 몇 %'라는 서로 다른 해석 문장을 요구한다 — 산출값만 쓰고 해석을 빠뜨리면 절반이라는 것이 이 유닛 계산 문항의 채점 원칙이다. (RR−1)/RR×100 = (5−1)/5×100 = 80%로 두 경로의 답이 일치함을 확인하면 검산이 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2021학년도(E-2021-A-10)가 기여위험분율을 물었을 때 강의에는 이름도 없어 수험생이 현장에서 유도해야 했다(DX3-09). 한 번 열린 산식 칸은 계산 로테이션(2020~2024 매년 칸 이동)에서 형식을 바꿔 회귀한다 — 이번에는 RR과 묶은 완결형으로 정면 대비한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2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작성한 감염병 관리 연수 자료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관련 감염병의 분류〉
∙ 결핵: 제( ㉠ )급감염병 —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하다.
∙ 수족구병: 제( ㉡ )급감염병 — 표본감시 대상으로 7일 이내에 신고한다.
정답 — ㉠ 2, ㉡ 4
채점 핵심어
해설
2020년 급수 개편 후 결핵은 3군에서 제2급(24시간 이내 신고·격리 필요)으로, 수족구병은 지정감염병에서 제4급(표본감시·7일 이내)으로 이동했다 — 강의 시절 답(결핵 3군·수족구 지정감염병)을 그대로 쓰면 오답이 되는, 치환 암기의 검증 문항이다. 신고 시기·격리 여부 단서가 급수를 유일하게 특정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개정공백 군→급 전면 개편 후 분류 체계 정면 출제가 아직 없다는 것이 이 유닛 1순위 forecast(개정+공백, 확신 상)다. 결핵(2016·2022 소재)과 수족구병(2026 소재)은 이미 임용이 아끼는 학교 감염병이라, 소재는 검증됐고 분류 층만 미회수인 최적 조합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3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지역 언론 보도를 보고 작성한 메모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의 MMR 예방접종률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김 교사는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에서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집단 수준에서 설명하기로 하였다.
〈작성 방법〉
∙ 집단면역의 정의를 서술할 것
∙ 접종률 하락이 홍역 유행으로 이어지는 기전을 집단면역과 감수성자의 관계로 서술할 것
∙ MMR 백신이 속하는 백신의 종류(항원 성분에 따른 분류)를 제시하고 그 특성 1가지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집단면역은 한 지역사회(인구집단) 총인구 중 특정 감염병에 대한 면역(항체) 보유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② 접종률이 하락하면 집단면역 수준이 낮아져 면역이 없는 감수성자가 인구집단 안에 누적되고, 감수성자의 비율이 유행 차단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병원체가 전파될 연결 고리가 확보되어 홍역처럼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은 주기적 재유행이 나타난다. ③ MMR은 병원체의 독성을 약화시킨 생균(약독화 생백신) 백신으로, 적은 접종 횟수로도 장기간 지속되는 면역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다(면역저하자·임신부에게는 접종 금기라는 특성을 써도 정답 인정).
채점 핵심어
해설
집단면역의 정의(비율), 재유행 기전(감수성자 누적), 백신 분류(생균)라는 세 채점 칸을 하나의 접종률 하락 시나리오에 결합했다 — 13강의 면역·백신·집단면역 세 개념 카드가 한 문항의 앞뒤 칸이 되는 구조다. 홍역은 2~3년 주기 재유행의 강의 예시 그대로라 기전 서술이 강의 문장으로 완성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궤적📈 출제주기 2026학년도가 백신 2문항(MMR·접종률 표)을 연달아 내며 예방접종 축을 키웠고, 접종률 자료에 집단면역·재유행 논리를 얹는 결합이 자연스러운 다음 수라는 forecast(궤적)의 구현이다. 백신 분류(생균·사균·톡소이드)는 국시에서 굳어진 지식의 서술형 번역 후보이기도 하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4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통계 지표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임신·분만·산욕과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한 여성의 수를 같은 해 출생아 수 10만 명당으로 나타낸 지표로, 분모에 분자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률(rate)이 아닌 비(ratio)에 해당한다.
∙ 비례사망지수: 연간 총사망자 수 중 ( ㉡ )세 이상 사망자 수가 차지하는 백분율로, 값이 클수록 그 지역의 건강 수준이 높다고 해석한다.
정답 — ㉠ 모성사망비, ㉡ 50
채점 핵심어
해설
분모가 출생아 수라서 분자(모성사망)가 분모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단서가 '비(ratio)'인 이유이자 모성사망비를 유일하게 특정하는 판정 논리다. 비례사망지수의 기준 연령 50세는 13강이 계산형으로 훈련시킨 고정 수치로, 두 칸 모두 유일 정답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궤적 2024학년도(E-2024-A-03)가 모성사망비의 률·비 판정을 물었을 때 판정 논리는 13강의 성비(비) 훈련에서 확장 가능했지만 지표명 자체는 강의 밖이었다(DX3-06). 열린 층의 재회수에 대비해 지표명·분모·기준 수치를 한 문항으로 굳히는 보수 문항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5기입형 [2점]
다음은 어느 감염병 유행에 대한 보건소 역학조사 자료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값을 순서대로 쓰시오(반올림 없이 정수 또는 소수로 제시할 것). [2점]
〈역학조사 결과〉
∙ 감염자: 500명 (이 중 증상이 나타난 현성 감염자 200명)
∙ 현성 감염자 중 중증 환자: 8명, 사망자: 2명
∙ 이 병원체의 독력: ( ㉠ )%
∙ 이 감염병의 치명률: ( ㉡ )%
학교에서 감염병 유행이 의심될 때 실시하는 유행조사의 순서이다. ㉠·㉡에 들어갈 단계를 쓰시오.
진단의 확인(건강 문제 확인) → ( ㉠ ) → 유행의 특성 기술(사람·시간·장소) → ( ㉡ ) → 고위험 집단 확인 → 예방(방역) 대책 수립
정답 — ㉠ 유행 여부 확인(다른 시기 대비 발생 급증 양상 확인), ㉡ 전염원·전파기전 확인(원인·전파 방식에 대한 가설 설정·확인).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유행조사는 문제가 무엇인지(진단 확인), 정말 유행인지(급증 여부)를 먼저 확정한 뒤 3변수로 특성을 기술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전염원·전파기전을 확인해 고위험 집단을 좁히고 방역 대책에 이른다. 강론서 간 표현이 갈리지만 기출 보기와 더 가까운 이 순서로 기억하라는 것이 강의 지침이다.
인구 구조 형태 중 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약 2배로 인구가 정지 상태에 있어 국민 보건상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되는 형태( ㉠ )와, 여자 100명에 대한 남자 수로 나타내는 지표의 명칭( ㉡ )을 쓰시오.
정답 — ㉠ 종형(인구정지형), ㉡ 성비.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종형은 0~14세 인구가 노인 인구의 약 2배인 인구정지형으로 국민 보건상 이상적이며, 2배 미만이면 항아리형(감소형), 생산연령 유입 도시형은 별형, 농촌형은 호로형이다. 성비는 분자·분모가 서로를 포함하지 않는 비(ratio) 지표로, 총인구 중 여성 비율 같은 분율과 구분해야 한다.
오답·감점 함정
항아리형을 이상적 형태로 쓰는 답 — 항아리형은 0~14세가 노인 인구의 2배 미만인 감소형이다
성비를 '총인구 중 남자의 비율'로 정의하는 답 — 여자 100명 기준의 비(ratio)다
다음 사례에서 형성되는 특이적 면역의 종류를 각각 쓰시오.
㉠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난 뒤 평생 다시 걸리지 않는 면역이 생겼다.
㉡ 면역저하 상태의 학생이 수두 환자와 접촉하여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았다.
정답 — ㉠ 자연능동면역, ㉡ 인공수동면역.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특이적 면역은 획득 방법(자연/인공)과 항체 생산 주체(능동/수동)의 2×2로 나뉜다. 질병 이환 후 스스로 만든 항체는 자연능동(영구면역이 많음), 만들어진 항체 제제를 투여받으면 인공수동이며, 수동면역은 효력이 빨리 나타나지만 지속이 짧고 능동면역은 늦게 발현되나 오래 지속된다.
인공능동면역을 형성하는 백신의 분류이다. ㉠~㉢에 들어갈 백신의 종류를 쓰시오.
MMR·BCG — ( ㉠ ) 백신 / 백일해·주사용 폴리오 — ( ㉡ ) 백신 / 디프테리아·파상풍 — ( ㉢ )
정답 — ㉠ 생균(약독화 생백신), ㉡ 사균(사백신), ㉢ 톡소이드.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MMR·BCG·경구용 폴리오·황열·탄저는 생균, 백일해·주사용 폴리오·장티푸스·콜레라·A/B형 간염은 사균, 디프테리아·파상풍은 독소를 변성시킨 톡소이드다. 사균 백신은 한 번의 접종으로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특성이 통합형 보기의 단골이다.
오답·감점 함정
DPT를 통째로 톡소이드로 쓰는 답 — 백일해는 사균이고 디프테리아·파상풍만 톡소이드다
'백신은 냉동 보관한다'는 서술 — 냉동 보관하는 백신은 없고 냉장이 원칙이다
채점자 시선
세 분류의 대표 질환 대응이 정확한지 본다. DPT 내부의 분류 분리(사균/톡소이드)가 최대 변별점이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급(級)별 분류에 따라, 결핵이 속하는 급( ㉠ )과 인플루엔자가 속하는 급( ㉡ )을 각각 쓰시오.
정답 — ㉠ 제2급 감염병(24시간 이내 신고, 격리 필요), ㉡ 제4급 감염병(7일 이내 신고, 표본감시).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2020년 1월 1일부터 군(群) 체계가 1~4급 체계로 전면 개편되었다. 1급은 즉시 신고·음압격리, 2급은 24시간 이내 신고·격리(결핵·수두·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A형간염 등), 3급은 24시간 이내 신고·감시(파상풍·B/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등), 4급은 7일 이내 신고·표본감시(인플루엔자·수족구병 등)다.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2018년 초) 군 체계의 답 '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을 쓰면 현행 기준 오답 — 2020년 급수 개편으로 군 시절 정답이 오답이 되었다
신종인플루엔자(1급)와 계절 인플루엔자(4급)를 혼동하는 답 — 같은 인플루엔자라도 소속이 다르다
A중학교(전교생 800명)에서 유행성 각결막염이 유행하였다. 조사 시작 시점에 이미 앓고 있는 학생이 40명이었고, 이후 2주 동안 새로 발생한 학생이 76명이었다.
① 이 기간의 발생률과 기간유병률을 각각 100명당 백분율로,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산출 과정과 함께 쓰시오. ② 학생 수와 학년 구성이 다른 B중학교와 발생 수준을 비교하려면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하는지 쓰고, 그 이유를 지표의 본질(실제치/가상치)을 들어 서술하시오.
정답 — ① 발생률 = 신환자/위험에 노출된 건강인 = 76/(800−40)×100 = 76/760×100 = 10.0%. 기간유병률 = (기존 환자+신환자)/전교생 = (40+76)/800×100 = 116/800×100 = 14.5%. ② 표준화율 — 조율은 인구(학년) 구성이 다른 두 집단의 실제 측정치라서 그대로 비교하면 구성 차이의 영향이 섞인다. 표준화율은 두 학교의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하여 만든 비교 전용 가상치이므로 구성 차이를 통제한 비교가 가능하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발생률의 분모는 기존 환자를 뺀 건강인(760명), 유병률은 기존+신규를 합쳐 전체를 분모로 하는 실측 지표라는 분모 판정이 계산의 전부다. 여기에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라는 표준화율의 정의 문장이 2020학년도 직접 표준화 서술형의 정답 그대로였다는 점에서, 계산과 지표 선택 이유 서술을 한 문항에 결합했다.
오답·감점 함정
발생률 분모를 800으로 잡아 9.5%로 쓰는 답 — 기존 환자 40명을 분모에서 빼야 한다
산출 조건(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 위반 — 값이 맞아도 조건 위반은 감점된다
②에서 특수율을 쓰는 답 — 특수율은 하위 집단별 실제치일 뿐 구성 차이를 통제하지 못한다
채점자 시선
①은 분모 판정(760/800)에서, ②는 '가상치'라는 본질 서술에서 갈린다. 지표 명칭만 쓰고 이유가 없으면 절반이다.
고등학교에서 유행성이하선염이 유행하여 혈청검사를 포함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감수성이 있는 접촉자 200명 중 100명이 감염되었고(혈청검사 기준), 감염자 중 이하선 종창 등 특이 증상이 발현된 학생은 50명, 이 중 수막뇌염으로 입원한 중증 환자는 5명이었다.
① 병원력을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고, 분모를 그렇게 정한 근거를 서술하시오. ② 독력을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시오. ③ 이 감염병의 원인 병원체와 현행 등교중지 기간을 쓰시오.
정답 — ① 병원력 = 현성 감염자/감염자 = 50/100×100 = 50% — 병원력은 감염자 중에서 특이 증상이 발현된 현성 감염자의 비율이므로 분모는 감수성자 200명이 아니라 혈청검사로 확인된 감염자 100명이다. ② 독력 = 중환자·사망자/현성 감염자 = 5/50×100 = 10%. ③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 계열), 등교중지는 종창 발생 후 5일까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병원력(감염자 중 현성)→독력(현성 중 중증·사망)으로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지는 계단 구조가 이 문항의 뼈대다. 2015학년도가 이하선염 사례로 발병력 계산과 병원체 제시를 결합했던 형식을 현행 격리 기준(종창 후 5일)과 함께 재구성했다.
오답·감점 함정
병원력의 분모를 감수성자 200명으로 잡아 25%로 쓰는 답 — 그것은 감염력 계산 방향이다
등교중지를 강의가 언급한 구 기준 '9일'로 쓰면 오답 —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단축된 값이 현행에서도 유지된다
병원체를 '이하선염 바이러스' 등 비공식 명칭으로 쓰는 답 — 공식 명칭은 멈프스 바이러스다
채점자 시선
분모 판정 근거의 서술이 최대 배점 지점이다. 값이 맞아도 근거 없이 쓰면 계산 훈련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감점된다.
수두 환자가 발생한 학급의 접촉자 관리 상황이다.
학생 A: 5세 때 수두를 앓았다.
학생 B: 수두 백신을 접종받았다.
학생 C: 백혈병으로 항암치료 중이며, 접촉 직후 보건소 안내에 따라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을 투여받았다.
① A~C가 가진(획득한) 특이적 면역의 종류를 각각 쓰시오. ② C에게 백신이 아닌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이유를 면역의 효력 발현 특성과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정답 — ① A: 자연능동면역(질병 이환 후 형성, 수두는 영구면역), B: 인공능동면역(백신 접종), C: 인공수동면역(항체 제제 투여). ② 능동면역은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야 하므로 효력 발현이 늦고, 수동면역은 만들어진 항체를 직접 받으므로 효력이 빨리 나타난다(지속은 짧다).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는 이미 노출된 상태에서 빠른 방어가 필요하고 생백신 접종도 부적절하므로, 즉시 효력을 내는 면역글로불린(인공수동)을 투여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 이환 후의 자연능동(영구면역)과 면역저하 접촉자의 VZIG(인공수동) 판정은 2022학년도 수두 문항이 그대로 회수한 13강 2×2 판정의 전형이다. 수동면역의 '빠르나 짧다'는 특성이 투여 이유 서술의 근거가 된다.
오답·감점 함정
C를 인공능동으로 쓰는 답 — 항원(백신)이 아니라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받았으므로 인공수동이다
수동면역의 특성을 '늦게 나타나고 오래 지속'으로 쓰는 답 — 능동면역과 뒤바꾼 것이다
채점자 시선
세 판정과 ②의 특성 근거(빠른 발현)가 배점 축이다. 판정만 하고 이유 서술이 없으면 절반이다.
MMR 접종률이 수년째 낮은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하였다. 지난 20년간 이 지역의 홍역 발생 곡선은 몇 년 간격으로 급증과 감소를 반복해 왔다.
① MMR 백신이 속하는 백신의 종류를 쓰고, 사균 백신과 구분되는 접종 특성을 1가지 서술하시오. ② 이 지역의 주기적 유행 양상을 집단면역 개념으로 설명하시오.
정답 — ① 생균(약독화 생백신) — 생균 백신은 대체로 한두 차례 접종으로 오래 지속되는 면역을 형성하는 반면, 사균 백신은 한 번의 접종으로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② 집단면역은 총인구 중 항체 보유자의 비율로, 접종률이 낮아 항체 보유자 비중이 줄고 신생아 출생·면역 소실로 감수성자가 누적되면 유행이 일어나며, 유행 후 일시적으로 면역자가 늘었다가 다시 감수성자가 쌓이면 2~3년 또는 5년 이내 주기로 재유행이 반복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MMR이 생균 백신임을 판정하고 사균과의 접종 특성 차이를 대비시키는 것이 13강 백신 분류의 축이고, 주기적 유행 곡선을 집단면역 수준의 변동(감수성자 누적)으로 읽는 것이 판독 요령이다. 2026학년도가 백신 2문항으로 예방접종 축을 키운 만큼 접종률-집단면역 결합은 자연스러운 다음 수로 전망된 소재다.
오답·감점 함정
MMR을 사균으로 분류하는 답 — MMR·BCG는 생균의 대표다
재유행 원인을 병원체 변이로만 설명하는 답 — 홍역형 주기 유행의 축은 집단면역 저하(감수성자 누적)다
채점자 시선
①의 분류-특성 대비와 ②의 기전 서술(누적→유행→반복)이 각각 배점된다. '집단면역'이라는 개념어 없이 서술하면 감점된다.
고등학교 체육대회 다음 날 설사·복통 환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보건교사는 유증상자 60명 전원과 무증상 학생 60명을 표집하여 전날 매점에서 판매된 김밥 섭취 여부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유증상자: 김밥 섭취 50명, 비섭취 10명 / 무증상자: 김밥 섭취 20명, 비섭취 40명
① 이 조사에 적용된 역학 연구 설계의 명칭을 쓰고, 판정 근거를 접근 방향과 발생률 산출 가능 여부를 들어 서술하시오. ② 김밥 섭취와 질병 발생의 관련성을 보여 주는 지표를 산출 과정과 함께 쓰고, 그 결과를 해석하는 문장을 1개 쓰시오.
정답 — ① 환자-대조군 연구 — 건강 문제(결과)를 가진 환자군과 갖지 않은 대조군을 먼저 구성한 뒤 과거의 노출(김밥 섭취)을 비교하는 결과부터의 접근이며, 표집된 두 집단으로는 모집단의 발생률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② 교차비 = ad/bc = (50×40)/(20×10) = 2,000/200 = 10 — 김밥을 섭취한 집단은 섭취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이 질병에 이환될 위험(확률)이 10배 높다고 추정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설계가 산식을 결정한다 — 환자군·대조군을 먼저 뽑아 과거 노출을 비교하면 발생률을 구할 수 없으므로 교차비(ad/bc)로 상대위험비를 추정한다. 계산 로테이션(표준화율→기여위험분율→RR→민감도→코호트 RR)에서 교차비만 단독 미출제로 남아 있어 최상위 감시 대상으로 전망된 바로 그 칸이다.
오답·감점 함정
전교생 명단 코호트형 문제와 혼동하여 발생률·상대위험비를 직접 산출하는 답 — 표집된 환자·대조군 자료에서는 발생률 계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해석을 '발생률이 10배 높다'로 쓰는 답 — 발생률을 구할 수 없으므로 '이환될 위험이 10배 높다고 추정된다'로 써야 한다
'대조군이 있으니 환자-대조군'이라는 근거 — 코호트도 대조군(비폭로군)을 두므로 판정 근거로 쓰면 감점된다
채점자 시선
①의 판정 근거 두 축(접근 방향·발생률 산출 불가)과 ②의 '추정' 해석 문장이 배점의 절반씩이다. 산출값이 맞아도 해석이 단정형이면 감점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병원에서 폐결핵을 진단받았다는 사실이 담임교사를 통해 보건교사에게 전해졌다.
① 현행 감염병예방법상 결핵이 속하는 급과 의료기관(의사 등)의 신고 시기를 쓰시오. ② 학교장이 밟아야 할 두 갈래 절차(보고·신고)를 대상 기관과 함께 서술하시오. ③ 이 학교 보건교사가 강의 시점(2018년 초)의 자료로 공부했다면 결핵의 분류를 어떻게 답했을 것이며, 현행 답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결핵은 제2급 감염병이며, 의사 등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한다. ② 행정 계통으로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방역 계통으로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한다(환자 관리·접촉자 관리·보건교육·환경 관리가 후속 조치로 이어진다). ③ 강의 시점에는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가 필요한 제3군 감염병'으로 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2020년 1월부터 군 체계가 1~4급 체계로 전면 개편되어 결핵은 격리가 필요한 제2급 감염병이 되었으므로, 군 시절의 답(3군)은 현행 기준 오답이 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결핵을 단서로 급수 판정(2급·24시간)과 학교장 신고·보고 체계를 잇는 구도는 2022학년도 기출(식은땀·혈담→결핵→보건소장 신고)의 문법이고, 2020년 군→급 전면 개편은 이 유닛 최대의 시간 리스크다. 개편 전후를 명시적으로 대조시켜 '군 시절 정답이 현행 오답'이 되는 지점을 훈련하는 문항이다.
오답·감점 함정
결핵을 강의 시점 분류인 '3군'으로 쓰면 현행 오답 — 2020년 개편으로 제2급(격리 필요)이 되었다
신고 시기를 '즉시'로 쓰는 답 — 즉시 신고는 1급이고 2·3급은 24시간 이내다
학교장의 신고 대상을 교육청으로 쓰는 답 — 보고=교육청, 신고=관할 보건소장의 이원 절차다
채점자 시선
급수·시기의 수치 정확성과 이원 절차의 기관 대응이 절반, ③의 개정 전후 대조 서술이 나머지 절반이다.
고등학교 급식 후 이틀에 걸쳐 설사·구토 환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보건교사는 전교생 600명의 급식 섭취 명단을 확보하였고, 특정 반찬 섭취자 400명 중 80명, 비섭취자 200명 중 10명이 발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이 유행에 대한 조사와 대응 계획을 논술하시오.
① 유행조사의 실시 순서(6단계)를 사례에 적용하여 서술할 것.
② 이 자료로 수행할 수 있는 역학 연구 설계의 명칭을 판정하고, 그 근거(접근 방향·발생률 산출 가능 여부)를 제시할 것.
③ 두 집단의 발병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를 산출 과정과 함께 제시하고 해석 문장을 쓸 것.
④ 학교장의 신고·보고 절차를 포함한 확산 방지 조치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진단의 확인(설사·구토라는 건강 문제와 원인 병원체 추정 확인)→유행 여부 확인(평상시 대비 발생 급증 확인)→유행의 특성 기술(사람: 학년·반, 시간: 발생 곡선, 장소: 급식 이용 여부로 기술)→전염원·전파기전 확인(급식 반찬이라는 공동 매개 확인)→고위험 집단 확인(해당 반찬 섭취자)→예방(방역) 대책 수립(급식 중단·환경 관리 등). ② 후향적(역사적) 코호트 연구 — 결과 발생 후에 조사를 시작했지만 전교생의 섭취 명단(노출 요인)부터 접근하여 섭취군·비섭취군 전수의 발병률을 직접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③ 섭취군 발병률 80/400×100=20%, 비섭취군 발병률 10/200×100=5%, 상대위험비 = 20%/5% = 4 — 해당 반찬 섭취군은 비섭취군보다 발병 위험이 4배 높다. ④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며, 환자 관리(치료·격리), 접촉자 관리, 보건교육(손씻기 등), 환경 관리(급식시설 소독·보존식 검사 의뢰)를 병행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유행조사 순서→설계 판정→지표 산출→법정 절차로 이어지는 이 구조는 2024학년도 식중독 문항(후향적 코호트 판정과 RR 산출)과 2010년형 확산 방지 서술의 결합형이다. 결과 발생 후 진입이라도 전수 발생률을 구할 수 있으면 환자-대조군이 아니라 후향적 코호트라는 판정이 논술 전체의 분기점이며, 설계가 맞아야 상대위험비라는 산식 선택이 성립한다.
오답·감점 함정
'식중독 발생 후 조사이므로 환자-대조군'으로 판정하는 답 — 전교생 명단으로 발생률을 직접 구할 수 있으므로 후향적 코호트다
교차비(ad/bc)로 산출하는 답 — 발생률을 구할 수 있는 자료에서 교차비를 쓰면 설계-지표 연결이 틀린다
확산 방지에서 신고·보고를 빠뜨리고 소독·교육만 쓰는 답 — 문두가 절차 포함을 요구하면 보고(교육청)·신고(보건소장)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채점자 시선
설계 판정 근거와 RR 산출·해석이 논술의 중심 배점이고, 6단계 순서의 사례 적용과 이원 절차(보고·신고)의 완결성이 나머지를 가른다. 단계·수치·기관명이 모두 정확해야 만점이다.
초등학교 3학년 학급에서 수두 환자 3명이 일주일 사이에 발생하였다. 학급에는 수두를 앓은 적이 있는 학생,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학생,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 학생이 함께 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학교의 대응을 논술하시오.
① 수두의 원인 병원체, 현행 감염병예방법상 급수와 신고 시기를 쓸 것.
② 학교장의 보고·신고 절차와 환자의 등교중지 기준(현행 학교 기준)을 제시할 것.
③ 이환력이 있는 학생과 항암치료 중인 학생의 면역 상태를 면역의 분류로 판정하고, 면역저하 학생에 대한 보호 조치를 그 근거와 함께 서술할 것.
④ 강의 시점(2018년 초) 기준으로 답했을 때 현행과 달라지는 항목을 1가지 지적할 것.
정답 — ① 원인 병원체는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이고, 수두는 제2급 감염병으로 의사 등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한다. ② 학교장은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며, 환자는 모든 발진(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중지한다. ③ 이환력이 있는 학생은 질병 이환으로 형성된 자연능동면역(수두는 영구면역)을 가지므로 재이환 위험이 낮다. 항암치료 중인 학생은 감수성이 높은 상태이므로 노출 후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을 투여하는데, 이는 만들어진 항체를 받아 효력이 빨리 나타나는 인공수동면역으로 즉각적 방어가 필요한 면역저하자에게 적합하기 때문이다. ④ 강의 시점에는 수두를 '2군 감염병', 격리 기간을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로 답했을 것이나, 현행은 급수 체계(제2급)와 학교 매뉴얼의 가피 형성 기준으로 답해야 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는 15강이 '최다 빈출'로 지목한 그대로 2022학년도에 전파 경로·면역 판정으로 회수된 소재이며, 이 문항은 병원체-급수-신고-등교중지-면역 판정을 한 사례에 통합했다. 교과서 전염 가능 기간(발진 후 6일)과 학교 등교중지 기준(가피 형성까지)이 다른 유일한 최빈출 감염병이라는 점, 군→급 개편이라는 점이 ④의 대조 서술로 훈련된다.
오답·감점 함정
등교중지를 강의 시점 값 '발진 후 6일'로 쓰면 현행 학교 매뉴얼 기준 오답 — 학교 사례의 근거는 가피 형성 기준이다
수두의 분류를 '2군'으로 쓰면 현행 오답 — 2020년 개편으로 제2급이다
면역저하 학생에게 수두 백신(생백신) 접종을 조치로 쓰는 답 — 면역저하자에게 생백신은 부적절하며 인공수동(VZIG)이 근거 있는 조치다
채점자 시선
수치·기준의 현행성(2급·24시간·가피)과 면역 판정의 근거 서술이 배점의 축이다. ④의 개정 대조는 강의 자료로 공부한 수험생의 자기 점검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장치다.
동일 문항에 대한 만점 / 부분점수 / 0점 답안 — 어디서 갈렸는가. (전부 예상 답안 예시다)
Q-L2-07 — A중학교(전교생 800명)에서 유행성 각결막염이 유행하였다. 조사 시작 시점에 이미 앓고 있는 학생이 40명이었고, 이후 2주 동안 새로 발생한…
만점 답안
① 발생률의 분모는 위험에 노출된 건강인이므로 기존 환자 40명을 제외한 760명이다. 발생률 = 76/760×100 = 10.0%. 기간유병률은 기존 환자와 신환자를 모두 포함하므로 (40+76)/800×100 = 14.5%이다. ② 표준화율을 사용해야 한다. 조율과 특수율은 실제 측정치이므로 학년 구성이 다른 두 학교를 그대로 비교하면 구성 차이의 영향이 섞인다. 표준화율은 두 집단의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하여 만든 비교 목적의 가상치이므로 구성 차이를 통제하고 발생 수준만 비교할 수 있다. 다만 가상치이므로 비교 외의 용도로는 쓸 수 없다.
👁 두 분모(760/800)의 판정 근거를 명시하고 산출 조건을 지켰으며, 표준화율의 본질(가상치)과 용도 제한까지 서술했다. 계산-개념 결합형의 만점 답안 구조다.
부분 답안
① 발생률 = 76/800×100 = 9.5%, 기간유병률 = 116/800×100 = 14.5%. ② 표준화율을 사용한다. 두 학교를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기간유병률과 지표 선택은 맞았으나 발생률 분모에서 기존 환자를 제외하지 않아 핵심 배점을 잃었다. ②도 '공정하게'라는 서술만으로는 가상치·구성 차이 통제라는 정답 논리에 닿지 못해 이유 배점이 깎인다.
감점 답안
① 발생률 = (40+76)/800×100 = 14.5%, 유병률 = 76/800×100 = 9.5%. ② 특수율을 구해서 비교하면 된다. 학년별로 나눠 보면 정확하기 때문이다.
👁 발생률과 유병률의 분자를 서로 바꿔 두 지표의 정의 자체가 무너졌고, ②는 실제치인 특수율로는 구성 차이를 통제한 총괄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놓쳤다. 분모·분자 판정과 지표 본질 이해가 모두 어긋나 대부분의 배점을 잃는다.
Q-L2-11 — 고등학교 체육대회 다음 날 설사·복통 환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보건교사는 유증상자 60명 전원과 무증상 학생 60명을 표집하여 전날 매점에서 판…
만점 답안
① 환자-대조군 연구이다. 유증상자(환자군)와 무증상자(대조군)를 먼저 구성한 뒤 과거의 김밥 섭취력을 비교하였으므로 결과부터 접근한 설계이고, 두 집단을 표집하였으므로 모집단의 발생률을 직접 산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② 발생률을 구할 수 없으므로 교차비로 관련성을 추정한다. 교차비 = (환자군 섭취×대조군 비섭취)/(대조군 섭취×환자군 비섭취) = (50×40)/(20×10) = 10. 김밥 섭취 집단은 비섭취 집단보다 이 질병에 이환될 위험이 10배 높다고 추정된다.
👁 판정 근거의 두 축(결과부터 접근·발생률 산출 불가)이 모두 서술되었고, 교차비 산식·값·해석이 완결되었다. 특히 '추정된다'는 해석 어미까지 지켜 설계와 지표의 논리적 연결을 보여 준 만점 답안이다.
부분 답안
① 환자-대조군 연구이다. 환자와 환자가 아닌 사람을 비교했기 때문이다. ② 교차비 = (50×40)/(20×10) = 10이다. 김밥을 먹은 사람이 병에 걸릴 발생률이 10배 높다.
👁 설계 명칭과 교차비 계산은 맞았으나 판정 근거가 '비교했기 때문'이라는 동어반복에 그쳐 접근 방향·발생률 논리 배점을 잃었고, 해석에서 '발생률이 10배'라고 써서 이 설계에서 구할 수 없는 지표로 단정하는 오류를 남겼다. 두 지점 모두 채점 기준의 감점 항목이다.
감점 답안
① 후향적 코호트 연구이다. 식중독이 발생한 뒤에 과거의 섭취를 조사했기 때문이다. ② 섭취군 발생률 50/70, 비섭취군 발생률 10/50이므로 상대위험비는 (50/70)/(10/50) = 3.57배이다.
👁 '결과 발생 후 조사=후향적 코호트'라는 전형적 함정에 걸렸다. 후향적 코호트는 노출 집단 전수의 발생률을 구할 수 있을 때 성립하는데, 이 자료는 환자·대조군을 표집한 것이라 70명·50명은 분모로서 의미가 없다. 설계 판정이 틀리면 산식 선택과 계산이 연쇄로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 주는 답안으로, 대부분의 배점을 잃는다.
12
혼동 매트릭스
비슷해 보여서 시험장에서 무너지는 쌍들.
특수율
성별·연령 등 하위 집단별 '실제 측정치'.
표준화율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해 만든 비교용 '가상치'.
성별 발생률 표를 표준화율로 쓰면 오답 — 실제치냐 가상치냐가 2014학년도 서술형의 축이다.
상대위험비
코호트에서 폭로군·비폭로군 발생률의 비 — 직접 산출.
교차비
환자-대조군에서 ad/bc로 상대위험비를 '추정'.
코호트 자료에 교차비를 쓰면 계산부터 틀린다 — 설계 판정이 산식 선택보다 먼저다.
발생률
분모에서 기존 환자를 뺀 건강인 중 신환자.
유병률
기존+신규를 합쳐 총인구(또는 중앙인구)로 나눈 모든 환자.
발생률 분모에 기존 환자 10명을 남겨 두면 15.0 — 2014학년도 정답 16.6과 갈리는 지점이다.
1~5군+지정감염병 — 강사가 '전면 개정 예고' 하에 군별 분류 이유 중심으로 정리(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신종인플루엔자 4군)
2020.1.1 제1~4급 체계 전면 개편 — 결핵·수두·홍역·이하선염·풍진 2급, 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3급, 인플루엔자·수족구병 4급
감염병예방법 §2
감염병 신고 시기·체계 🔭
군별 신고 체계 — 의사·학교장 등이 보건소(장)에 신고하는 골격
1급 즉시, 2·3급 24시간 이내, 4급 7일 이내 — 그 밖의 신고의무자(학교장)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감염병예방법 §11·§12
법령 요지 아코디언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법정감염병 분류(강의 시점 1~5군+지정 → 2020년 1~4급 전면 개편)와 신고 시기·격리, 학교장 등 그 밖의 신고의무자 규정 — 13~15강 감염병 관리의 모법.
추정 요지 정리다 — 시험 전 법제처(law.go.kr) 원문 대조 필수.
용어 사전
상대위험비(RR)
코호트 연구에서 폭로군 발생률을 비폭로군 발생률로 나눈 비 — '위험이 몇 배 높다'는 해석 문장까지 붙여야 만점이 된다.
기여위험분율
폭로군 발생률 중 해당 요인 때문에 생긴 몫의 비율 — (폭로군 발생률−비폭로군 발생률)/폭로군 발생률×100으로, 요인 제거 시 예방 가능한 비율로 해석한다.
발생률
일정 기간 위험에 노출된 건강인(분모에서 기존 환자 제외) 중 신환자의 비율 — 2014학년도 16.6%를 가른 급소가 이 분모다.
유병률
시점(특정 시점 총인구 중 현재 환자) 또는 기간(중앙인구 중 기간 내 존재한 모든 환자)으로 구하는 실측 지표 — 기존+신규를 합산한다.
표준화율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해 만든 두 집단 비교용 가상치 — 실제 측정치인 조율·특수율과의 3자 구분이 2014·2020학년도 판정의 축.
병원력
감염자 중 현성 감염자의 비율 —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독력(현성 중 중증·사망)과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지는 계단 구조다.
자연능동 vs 인공수동
질병 이환 후 스스로 만든 항체(오래 지속) vs 면역글로불린 투여(빠르나 짧다) — 수두 이환과 VZIG를 가르는 2×2의 두 칸이다.
근거 트레이스
분석 주장
근거(강의 구간 / 문항 ID)
표준화율 정의 문장이 산출 이유 서술의 정답 그대로였다
13강 조율·특수율·표준화율 3자 구분 구간 ↔ E-2020-B-07 A 판정
면역 분류 훈련이 각론 사례에서 S로 회수됐다
13강 능동/수동·자연/인공 2×2 구간 ↔ E-2022-A-10 S 판정
이웃 산식 한 걸음이 2021학년도 실점의 전부였다
13강 RR 반복 훈련(기여위험분율 부재) ↔ E-2021-A-10 B 판정
군 분류 학습법은 법령 명칭 층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13강 군 분류+이유 학습 구간 ↔ E-2019-A-01 B 판정('기생충감염병' 명칭 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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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강 — 역학 측정과 면역·법정감염병 — A4 압축본
13강은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3자 구분과 발생률·유병률·상대위험비 계산, 병원체 특성 지표와 면역·백신·집단면역, 법정감염병 분류 체계까지 — 이 블록 계산 자산의 본진이다. 산식은 늙지 않는다 — 표준화율의 '가상치' 정의(2020)와 발생률·RR 산출(2022·2024)이 강의 훈련 그대로 회수됐다. 실점은 산식의 이웃과 아래층에서 난다 — 기여위험분율(2021)은 이름조차 없던 이웃 산식이었고, '기생충감염병' 같은 법령 명칭이 절반을 가져갔다. 군별 분류(1~5군+지정)는 2020년 급수 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 군 시절 정답을 쓰면 현행 오답이 되는 이 강 최대의 시간 리스크다. 계산 로테이션에서 교차비만 단독 미출제다 — 산식과 해석 문장까지 세트로 준비하면 다음 칸이 고정 득점이 된다.
핵심 개념
한 줄
암기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구분
조율은 전체 인구의 실제 측정치를 하나의 수치로 보여 주고, 특수율은 성별·연령 등 하위 구성원별 실제 측정치이며, 표준화율은 두 집단 이상을 비교하기 위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해 만든 가상치다.
조율(전체·실제치)/특수율(하위집단·실제치)/표준화율(비교용·가상치) 3열 비교표
상대위험비(RR)의 산출과 해석
상대위험비는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요인 폭로군의 발생률을 비폭로군의 발생률로 나눈 비(ratio)로, '요인 보유군은 비보유군보다 발생 위험이 몇 배 높다'로 해석한다.
2×2표에서 폭로군 발생률/비폭로군 발생률을 화살표로 잇는 계산 도해
발생률·발병률·유병률 등 율 지표의 구분과 계산
발생률은 전체 건강인을 분모로 기간 내 신환자를, 발병률은 유행 기간 위험에 폭로된 감수성자를 분모로 신환자를, 유병률은 시점(특정 시점 총인구 중 현재 환자) 또는 기간(중앙인구 중 기간 내 존재한 모든 환자)으로 구하는 실측 지표다.
발생·발병·시점유병·기간유병·평균발생 5개 율의 분모·분자·포함 범위 비교표
질병 발생 3요소와 병원체 특성 지표
질병은 병인·숙주·환경 3요소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며, 병인 중 생물학적 병원체의 특성은 특이성·항원성,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 병원력(감염자 중 현성 감염자), 독력(현성 감염자 중 중환자·사망자), 병원체 양, 외계 생존력 등으로 설명한다.
감(감수성자)→병(감염자)→독(현성 감염자) —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진다.
면역의 분류(비특이적·특이적, 능동·수동)
면역은 비특이적(해부생리적 방어·염증)과 특이적으로 나뉘고, 특이적 면역은 획득 방법에 따라 능동(자연=질병 이환, 인공=백신)과 수동(자연=모체 항체, 인공=항체 제제 투여)으로 구분되며, 수동은 효력이 빨리 나타나나 짧고 능동은 늦게 발현되나 오래 지속된다.
면역 분류 트리(비특이/특이→능동·수동→자연·인공)에 발현 속도·지속 기간 라벨을 단 그림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체계(강의 시점 기준)
강의 시점(2018년 초)의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에서 1군은 물·식품 매개로 집단 발생 우려가 큰 감염병, 2군은 예방접종으로 예방·관리 가능한 감염병, 3군은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와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 4군은 국내에 새로 발생했거나 유입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개정 필수 암기: 법정감염병 분류 체계: 2020.1.1 제1~4급 체계 전면 개편 — 결핵·수두·홍역·이하선염·풍진 2급, 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3급, 인플루엔자·수족구병 4급 · 감염병 신고 시기·체계: 1급 즉시, 2·3급 24시간 이내, 4급 7일 이내 — 그 밖의 신고의무자(학교장)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