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 고리 6단계·법정감염병 학습법 · 수두·이하선염·가을철 발열 3종 · 근로자 건강진단 판정 · 중금속·물리적 직업병 — 11~15강 통합 분석에서 15강 범위만 분리했고, 지표는 이 범위 문항만으로 재계산했다.
00
강의 대시보드
강의 시점
2018 초
기출문제반 개강
전체 적중률
33%
S+A 배점 기준
부분대응률
92%
S+A+B 배점
강의 반감기
2019
적중률 50% 붕괴 연도
연결 기출
19문항
강의 이후 14문항
형성평가
20문항
전 개념 커버
개념 노드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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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로 이 페이지 범위에서 실제 출제된 배점. 2018년 초 강의 시점 이후에도 출제가 이어진다.
01
90초 브리핑
이 강의의 전부를 5문장으로.
15강은 감염 고리 6단계와 감염병 각론(수두·이하선염·풍진·가을철 발열 3종·말라리아), 근로자 건강진단 5종·판정표와 중금속·물리적 직업병까지 — 이 블록 최대 배점(재계산 48점)의 각론 창고다.
지목이 적중했다 — '주보 1위·6회 출제' 수두(2022 S)와 '종창 후 5일 단축' 이하선염(2019 S)은 강사가 콕 짚은 그대로 나왔다.
판정표는 4연속 회수됐다 — C1(2018)→C2(2022)→D1(2024)→D2(2026)로 칸만 옮겨 가며 같은 표를 묻는다.
실점은 마지막 층에서만 난다 — EDTA 약리, TLV·법 정의, Hib·디프테리아 위막 같은 각론의 한 겹 아래다.
수두 격리는 학교 기준(가피 형성까지)으로, 검역감염병은 2021년 개정 목록으로 치환하고, 판정표의 남은 칸(R·업무적합 다/라)을 채워라.
02
개념 지도
노드를 클릭하면 해당 딥다이브 섹션으로 이동한다.
1~5강 개념 노드-엣지 그래프. 노드 크기 = 출제 가중, 선 = 선수 관계.
03
딥다이브 본문
개념 노드별 완결 섹션 — 정의 → 심층 → 도해 → 강의 발화 → 기출 → 함정 → 암기.
감염의 6단계 고리와 단계별 차단·매개체별 감염병 C-15-01sub체감 하
📍 15강 §전반(감염 고리·전파 경로)
정의 — 감염성 질환은 병원체→병원소→병원소로부터 탈출→전파→새로운 숙주로 침입→신숙주의 감수성·면역성이라는 6단계 감염 고리를 모두 거쳐야 발생하며, 한 단계라도 차단하면 감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콜레라·장티푸스 같은 전염성 질환 발생의 여섯 단계를 순서대로 기술하라는 기출이 있어 단계의 '순서'까지 정확해야 한다. 단계별 차단 전략이 곧 예방 방법이다: 병원소 관리(동물 병원소 집단 폐사, 인간 병원소 치료, 무생물 병원소 소독·제거), 탈출·전파·침입 차단(소화기 감염병 — 물 끓여 제공·손씻기 철저, 호흡기 감염병 — 유행 시 다중이용시설 회피·환기 철저), 신숙주 관리(예방접종, 휴식·운동·규칙적 생활로 면역력 강화·감수성 저하). 전파는 직접전파와 간접전파로 나뉘고, 간접전파의 매개체에는 사물 같은 비활성 매개체와 곤충 같은 활성 매개체가 있다. 활성 매개체별 감염병 연결도 기출 소재다: 이 — 발진티푸스·재귀열 / 모기 — 말라리아·일본뇌염·사상충증·황열 / 파리·바퀴벌레 — 매개 질환이 거의 동일 / 털진드기(유충)·쥐벼룩 — 쯔쯔가무시증(양충병).
감염의 6단계 고리와 단계별 차단·매개체별 감염병 — 여섯 고리 중 하나만 끊어도 감염은 없다 — 예방접종은 신숙주의 감수성 고리를 끊는다
전염성 질환의 발생은 여섯 단계 감염 고리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이 중에 한 단계라도 거치지 않으면 감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1-A-122021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B⚠️ 원문 대조 필요
중학교 보건수업 '건강한 생활을 위한 감염 예방'. <그림 1> 감염 회로 [그림 누락]. 학생A: 외출할 때 마스크 착용. 보건교사: 특히 ㉠결핵, 홍역의 경우 더 특별한 주의가 필요. 학생B·C: 항체를 만들기 위한 ㉡예방 접종(어린 아이·노인). 학생F: 소독과 ㉢멸균의 구분 질문. <작성 방법> ◦미국질병통제센터 전파경로별 주의 중 ㉠의 전파 차단에 필요한 '주의'의 명칭 ◦감염 회로 적용 시 ㉡은 감염원과 어떤 요소의 연결 고리를 끊는지 ◦㉢은 감염원과 어떤 요소의 연결 고리를 끊는지 제시하고 ㉢의 개념 서술.
요구: 결핵·홍역의 전파경로별 주의 명칭, 예방접종과 멸균이 각각 끊는 감염 회로의 구성 요소, 멸균의 개념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 감수성 있는 숙주(새로운 숙주) [추정 — 그림 소실로 구성 요소 표기 확인 불가]㉢ 저장소(병원소) [추정]멸균 개념: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소독과 구분)
멸균을 '병원성 미생물 제거'로 쓰면 소독의 정의가 된다 — 아포 포함 전부 사멸이 핵심이다.
적중 판정 B — 예방접종이 신숙주의 감수성 고리를, 멸균이 병원소 고리를 끊는다는 판정은 15강 감염 6단계 고리 차단 논리 그대로다. 공기주의라는 CDC 전파경로별 주의 명칭과 멸균의 정의(아포 포함 사멸)는 감염관리 각론이라 부분점수에 그친다.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6단계를 순환 고리로 그리고 각 고리마다 차단 전략(폐사·치료·소독/끓인 물·손씻기/환기/예방접종)을 가위 아이콘으로 표시한 그림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학습법과 지정감염병(수족구병·C형간염) C-15-02core체감 중
📍 15강 §전반(법정감염병·지정감염병)
정의 — 법정감염병은 1~5군+지정감염병 체계(2018년 초 기준, 전면 개정 예고만 있고 미개정)로, 질환별 소속 군과 '왜 그 군인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3군에 C형간염이 추가되고 수족구병은 계속 지정감염병으로 감시된다.
국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법으로 신고를 강제하고 병원소를 엄격히 관리하며 치료를 촉진한다. 학습은 3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 두문자·스토리 암기(원시적 단계) → 질환 하나가 주어지면 몇 군인지 즉시 인출 → 1군이 왜 1군인지 이유를 설명. 지정감염병은 1~5군 외에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감시 활동을 계속하는 질환(수족구병·임질·클라미디아·연성하감 등)인데, 그중 C형간염은 발생이 계속 늘어 3군으로 추가됐다(신규 추가 사항이라 주의 요망). C형간염은 B형간염과 전파 경로가 거의 같다고 하지만 B형은 혈액+각종 체액(정액 — 성접촉 가능)인 반면 C형은 혈액으로만 전파되고, 만성화율이 B형 10% 이내 대비 C형은 대부분 만성으로 이행해 간경화·간암을 유발하므로 지역사회의 주된 문제다. 수족구병은 감염 속도와 발병력이 높지만 치명력이 낮고 후유증·합병증이 거의 없으며 바이러스 질환이라 시간 경과로 낫기 때문에, 국가가 적극적 방역 대책·매뉴얼을 만들 실익이 낮아 계속 지정감염병으로 남아 있다(격리·등교중지는 공문에 포함, 학교에서는 주의할 감염병).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학습법과 지정감염병(수족구병·C형간염) — 핵심 구조 도해
이 질환을 보고 이게 몇 군이야, 그리고 걔가 1군이면 왜 1군인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되는 거죠.
강의 시점값 (2018 초)2018년 초 기준: 법정감염병 1~5군+지정감염병 체계 유지(전면 개정 예고 상태, 미개정) / 3군에 C형간염 추가 / 지정감염병 예시 — 수족구병·임질·클라미디아·연성하감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지정감염병 범주는 2020년 개편에서 폐지됐다. 수족구병은 제4급(표본감시)으로, C형간염은 제3급(전수감시)으로 이동 — '지정감염병'이라는 답은 현행 시험에서 오답이 된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6-A-102016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전⚠️ 원문 대조 필요
다음은 보건 교사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작성한 폐결핵 예방 교육 자료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 폐결핵을 예방하자! ◦㉠폐결핵이란? 결핵균이 폐에 침범하여 감염된 상태 ◦원인균은? 결핵균 ◦선별 검사는? ㉡투베르쿨린 피부 반응 검사 ◦진단 검사는? 객담의 도말 및 배양 검사, 흉부 X-ray 검사 ◦폐결핵환자의 흉부 X-ray 예시: ㉢공동(cavity) [그림 누락] …(하략)… <작성 방법> ◦㉠이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구분되는 이유를 제시할 것. ◦㉡에서 판독 기준으로 삼는 피부 반응을 제시할 것. ◦㉢이 형성되는 병태생리적 기전을 제시할 것.
요구: 결핵이 제3군 법정감염병인 이유, 투베르쿨린 검사의 판독 기준 피부 반응, 공동 형성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결핵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그 발생을 감시하고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이므로 제3군(당시 분류)㉡ 주사 48~72시간 후 형성되는 경결(induration)의 크기(직경)㉢ 결핵균에 대한 세포성(지연형) 면역반응으로 건락괴사가 일어나고, 괴사 조직이 액화되어 기관지를 통해 배출되면서 공동이 형성됨
3군인 이유를 결핵의 임상 특성(만성 경과 등)으로 쓰면 오답 — 당시 감염병예방법상 3군의 법적 정의(간헐적 유행 가능성·계속 감시·방역대책 수립 필요)로 답해야 하며, 판독 기준을 발적(홍반) 크기로 쓰는 것도 흔한 함정이다.
다음은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에 대한 가정 통신문이다. ㉠은 법정 감염병 중 몇 군에 해당하는지 제시하고, ㉡에 의해 획득되는 후천성 면역의 유형을 쓰시오. <가정 통신문> ◦㉠인플루엔자의 개요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상: 고열, 오한, 기침, 인후통, 콧물, 근육통, 관절통 등 ∙감염 경로: 기침, 재채기, 비말에 의한 직접 전파 등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합니다.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외출을 삼갑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개인 면역력을 증강시킵니다.
요구: 인플루엔자가 속하는 법정감염병 군 ㉠과 예방접종으로 획득되는 후천성 면역 유형 ㉡을 쓰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제3군 감염병(시험·강의 시점의 군별 분류 기준)㉡ 인공능동면역
신종인플루엔자(4군)와 계절 인플루엔자(3군)를 혼동하기 쉽고, 현행법(2020.1. 시행 전부개정)에서는 인플루엔자가 표본감시 대상 제4급 감염병으로 바뀌었으므로 시점 구분이 필수이다.
수족구병이 군 감염병이 아니라 지정감염병인 이유(치명력 낮음·자연 회복)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함
두문자 암기에 머물면 '왜 그 군인지'를 묻는 문항에 대응 불가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B형 vs C형 간염(전파 경로·만성화율·합병증) 대조표와, 수족구병의 감염력·발병력·치명력 3지표 막대로 '지정감염병에 머무는 이유'를 보여주는 표
수두 — 최다 빈출 감염병(원인·전파·격리기간·발진) C-15-03core체감 중
📍 15강 §전반(수두 기출 총정리)
정의 — 수두는 학교 감염병 발생 주보에서 거의 매주 1위를 차지하고 임용에서 여섯 번 출제된 최다 빈출 감염병으로,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 격리한다.
원인 병원체의 공식 명칭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또는 바리셀라 바이러스)이며, 치킨폭스는 공식 명칭이 아니다(풍진 문제의 오답 보기로 등장한 이력). 격리기간은 법·매뉴얼 개정으로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가 최신 기준이므로 이 기간을 전염력 있는 기간으로 판단한다. 잠복기는 2~3주(13~17일)이고, 전파는 수포액 직접 접촉·비말에 의한 직접전파와 비말핵·개달물에 의한 간접전파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하다(2002년 기출 표현이 2013년 보기로 재활용됨). 발진은 가슴·배 등 몸의 중심에서 시작해 얼굴·사지 말초로 퍼지고(구심→원심), 반점→구진→수포→가피 순으로 진행하며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아스피린 사용 시 라이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고,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질환이라 2군 감염병이며 예방접종은 앓은 적이 없거나 백신 미접종인 경우 실시한다(자연감염 시 영구면역). 소양증 경감 중재 서술형은 2008년 이전 채점 방식 시대의 유형으로 현재 기조와는 맞지 않지만, 기출은 주제별로 묶어 함께 정리해야 한다.
수두 — 최다 빈출 감염병(원인·전파·격리기간·발진) — 수두 — 구진→수포→가피 진행, 현행 학교 등교중지는 '가피 형성까지'로 갱신해 쓸 것
수두는 지금도 매주 주보로 올라오는 데서 제일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인데, 저희 시험에서 여섯 번이나 언급됐어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격리(등교중지) 기간 —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교육청·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합동 매뉴얼, 강의 시점 최신 기준)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수두는 현행 제2급 감염병이다. 학교 등교중지 기준은 현행 매뉴얼상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로, 강의의 '발진 후 6일'과 다르다 — 2022학년도 지문도 가피 기준을 썼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2-A-102022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S
보건교사와 학부모의 전화 통화. 학부모: 1학년 김○○이가 병원에서 ㉠수두(chickenpox)로 진단. 많이 가려워해서 처방약을 바르는 중. 다음에 또 걸리면 어떡하죠? 보건교사: 수두는 한 번 걸리고 나면 ( ㉡ ) 됩니다. 학생은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는 타인들과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학부모: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동생이 어릴 때 수두 예방접종을 못 했고, 지금 항암치료 중인데… <작성 방법> ◦㉠의 전파 방법 2가지 서술 ◦㉡에 해당하는 면역의 유형 제시 ◦㉢ 상황에서 동생의 수두 감염 예방 주사 약물 1가지 제시.
요구: 수두의 전파 방법 2가지, 이환 후 획득 면역 유형, 면역저하 접촉자에게 투여할 예방 주사 약물을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전파: 수포액·호흡기 분비물(비말)과의 직접 접촉, 공기(비말핵)·개달물을 통한 간접 전파㉡ 자연능동면역(영구면역 획득)㉢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 — 인공수동면역
㉢에 수두 백신(생백신)을 쓰면 오답 —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에게 생백신은 금기라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다.
적중 판정 S — 수두는 15강이 '감염병 발생 주보 1위·임용 6회 출제'로 명시 지목한 최다 빈출 감염병이고, 수포액·비말의 직접 전파와 비말핵·개달물의 간접 전파는 강의 정리 그대로다. 이환 후 자연능동(영구면역)과 면역저하 접촉자의 인공수동(면역글로불린) 판정도 13강 면역 분류에서 곧장 나온다.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기출 연도축(92·93·94·95·02·13)에 각 회차가 물은 항목(잠복기·발진 순서·전염 기간·원인균·종합)을 얹어 '한 질환을 주제별로 묶어 보는' 강사의 기출 독법을 시각화
발진성 질환의 발진 비교(수두·홍역·풍진)와 풍진 개요 C-15-04sub체감 중
📍 15강 §전반(발진 양상 비교·풍진)
정의 — 발진의 시작 부위·진행 방향·양상은 수두(몸통 중심→말초, 구진→수포→가피, 소양증), 홍역(귀 뒤→얼굴→아래로, 카타르기 선행), 풍진(얼굴·목→아래로)이 서로 달라 대표적인 감별 출제 포인트다.
1993년 수두 발진 순서 문제의 오답 보기가 바로 홍역·풍진의 양상이었다. 수두는 가슴·배 등 몸의 중심에서 원심성으로 말초로 퍼지고, 홍역은 귀 뒤에서 시작해 얼굴을 거쳐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발진 전에 카타르기(눈물·콧물·기침)를 거치고, 풍진은 얼굴과 목에서 시작해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 수포·가피 형성과 가려움증은 수두의 특징이고, 홍역·풍진은 붉어졌다가 점차 흐려지는 경과를 보인다. 풍진의 원인은 루벨라 바이러스, 잠복기는 2~3주(2~3개월이 아님)이며, 임신 3개월 이내에 태반을 통과하므로 예방접종을 맞았으면 일정 기간 임신을 피하고 임신 초기에는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막아야 한다. 1997년부터 MMR 2회 접종(12~15개월·4~6세)이 시작되면서 1994년부터 하던 고1 여학생 풍진 단독 접종은 200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폐지됐으므로, 지금은 접종 관련 보기보다 원인균·잠복기·임신 관련 내용 중심으로 보면 된다.
발진성 질환의 발진 비교(수두·홍역·풍진)와 풍진 개요 — 핵심 구조 도해
귀 뒤에서 시작해 얼굴 거쳐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홍역의 양상이고, 얼굴과 목에서 시작해서 점차 아래로 내려가는 게 풍진에서 보이는 발진이에요.
강의 시점값 (2018 초)MMR 접종 변천(강의 시점 설명): 1997년부터 12~15개월·4~6세 2회 접종 도입 / 1994년 시작된 고1 여학생 풍진 단독 접종은 2006년까지 한시 시행 후 종료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9-A-012019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B
교직원 연수 자료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위기 대응'.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보건복지부령 제593호, 2018.9.27. 일부개정)에 근거. ∙학교장의 보건소 신고가 필요한 감염병 ( ㉠ ) — 증상: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코플릭 반점(Koplik's spots), 반구진 발진 등 / 감염 경로: 비말전파, 비인두 분비물과 직접 접촉. ∙표본 감시 대상이 되는 감염병 ( ㉡ ) — 정의: 기생충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서 정기적인 조사를 통한 감시가 필요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감염병. 종류: 회충증, 편충증, 요충증, 간흡충증, 폐흡충증, 장흡충증.
요구: ㉠(코플릭 반점이 특징인, 학교장의 보건소 신고 대상 감염병)과 ㉡(표본감시 대상 분류 명칭)을 순서대로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홍역㉡ 기생충감염병
㉡을 개별 질환명(회충증 등)으로 쓰면 오답 — 법 제2조의 분류 명칭 '기생충감염병'을 요구한다.
적중 판정 B — 홍역 지목은 15강 발진성 질환 비교(코플릭 반점·비말 전파)로, 학교장의 보건소 신고 논리는 14강 신고·보고 체계로 닿는다. 다만 '기생충감염병'이라는 법 제2조의 분류 명칭은 군별 체계 밖의 법령 세부라 절반 방어에 그친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인체 실루엣 3개에 발진 시작점과 진행 방향 화살표를 그리고, 아래에 양상(수포·가피 유무)·동반증상·선행기 유무를 대조한 3열 표
유행성 이하선염(멈프스) — 합병증·격리기간 단축 C-15-05core체감 중
📍 15강 §중반(유행성 이하선염)
정의 — 유행성 이하선염은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가 최대 침샘인 이하선을 침범하는 감염병으로 네 번 출제되었으며, 등교중지 기간이 '종창 발생 전 3일부터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단축된 것이 최신 포인트다.
공식 병원체명은 멈프스 바이러스이고, 파라믹소 바이러스·'생식기 신경 친화 바이러스'로도 불릴 만큼 생식기 침범이 흔해 사춘기 이후 이환 시 고환염·부고환염·난소염이 주된 합병증이며 그 외 췌장염·수막뇌염도 유발할 수 있다. 전파는 호흡기 감염병의 공통 틀대로 비말에 의한 직접전파와 비말핵에 의한 간접전파로 정리한다. 이하선은 침샘 중 가장 큰 샘이라 산성 음식을 먹으면 침 분비가 늘며 통증이 증가한다. MMR은 12~15개월에 1차 접종하지만 생백신이라 많은 양을 넣을 수 없어 백신 유래 항체량이 자연감염보다 적고, 시간이 지나면 감염될 수 있어 고1~고3 시기에 다발한다 — 이로 인한 민원으로 등교중지가 종전 9일에서 5일까지로 단축되어 '종창 발생 전 3일~종창 발생 후 5일'이 공문 기준이다. 2015년에는 발병력을 계산하고 원인 병원체를 제시하는 문제로 출제되어 지금도 출제 가능성이 유지되는 질환이다.
원래 멈프스가 등교 중지 기간이 9일까지로 길었어요. 근데 점차 민원에 의해 짧아지다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줄였죠.
강의 시점값 (2018 초)등교중지(격리) — 종창 발생 전 3일부터 종창 발생 후 5일까지(종전 9일에서 단축, 강의 시점 공문 기준) / MMR 1차 접종 12~15개월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유행성이하선염은 현행 제2급 감염병이며, 격리(등교중지) 기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는 강의가 단축 개정으로 짚은 값이 현행에서도 유지된다. MMR 1차 12~15개월·2차 4~6세 일정도 동일하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5-A-012015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다음은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행성이하선염에 대한 자료이다. ○○고등학교는 2013년 유행성이하선염이 유행할 당시에 보건소와 연계하여 학생 전원에 대해 혈청학적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제시하고, 표에 제시된 자료를 기초로 ㉠에 해당하는 값을 구하시오. (단, 산출값은 반올림 없이 첫째 자리까지 제시할 것) ◦혈청학적 검사자 수: 500명 ◦병원력(발병력): ( ㉠ )% [표] 2013년 환자 발생 수 및 증상별 분포도(단위: 명): 무증상 감염자 20, 경미한 환자 25, 중등도 환자 4, 중증 환자(합병증 발생) 1, 계 50
요구: 유행성이하선염의 병원체를 제시하고 병원력(발병력) ㉠을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구하시오.
보건교사와 동료교사의 대화. 동료교사: 아이가 미열·두통 후 갑자기 왼쪽 아래턱 부위가 부었고 같은 쪽 귀도 아프다고 함(중학교 1학년). 보건교사: 볼거리는 유행성 이하선염이라고 하는데 요즘 유행하고 있어요. … 필수예방접종에서 1차 접종 시기는 ( ㉠ )입니다. … 감염자와의 직접 접촉 또는 비말감염으로 전염돼요. 그래서 ㉡전염 기간에는 집에서 쉬어야 해요.
요구: MMR 1차 접종 시기 ㉠과 ㉡의 전염 기간(격리·등교중지 기간)을 순서대로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생후 12~15개월㉡ 이하선 종창(부종) 발생 후 5일까지 격리(등교중지) [추정 — 강의 시점 지침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
격리 기간을 구 기준 '종창 후 9일'로 쓰면 오답 — 2018년 전후 지침이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되었음을 강의가 강조했다.
적중 판정 S —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된 격리 기간은 15강이 '최신 포인트'로 콕 짚어 예고한 수치 그대로다. MMR 1차 12~15개월도 같은 개념 카드에 있어 두 괄호 모두 강의 문장으로 채워진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6-A-01 (2026학년도 기입형 2점 — 백신 — MMR·Hib 대상 질환)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격리기간을 옛 기준(9일)으로 쓰면 오답 — 종창 전 3일~종창 후 5일
공식 명칭은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는 별칭)
합병증 문항에서는 생식기(고환·부고환·난소)·췌장·수막 계열이 정답군 — 거리가 먼 보기를 골라내기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이하선에서 고환·부고환·난소·췌장·수막으로 뻗는 침범 화살표 그림에 격리 숫자 배지(전3일·후5일)와 '9일→5일 단축' 연혁 리본을 단 도해
파상풍 독소 2종과 연관 감염병 대표 증상(백일해·홍역·일본뇌염) C-15-06sub체감 하
📍 15강 §중반(파상풍·연관 질환 증상 정리)
정의 — 파상풍 기출(두통·경부 강직·개구장애·비웃는 듯한 표정)은 신경독소 테타노스파스민의 강직 증상이고, 테타노리신은 용혈·조직 괴사를 일으키는 별도 독소이며, 함께 보기로 나온 백일해·홍역·일본뇌염의 대표 증상도 세트로 정리한다.
두통·목이 뻣뻣함·개구장애·비웃는 듯한 표정을 제시하고 질환을 묻는 문제의 답이 파상풍이다. 테타노스파스민은 신경독소로 근골격계를 침범해 강직(개구장애·조소, 진행 시 발작 증상)을 유발하고, 테타노리신은 적혈구·백혈구를 용혈시키고 조직을 괴사시키며 심근을 침범할 수도 있다 — 두 독소의 역할 구분이 핵심이다. 함께 언급된 질환의 대표 증상은 다음과 같이 연상한다: 백일해는 경련성 해수(기침) 발작이 특징으로 주로 흡기 시에 발생하고, 홍역은 카타르기(눈물·콧물·기침) → 발진기(귀 뒤에서 시작해 위에서 아래로) → 회복기의 경과를 밟으며, 일본뇌염은 뇌·뇌막을 침범해 두통·강직·경련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불현성 감염이고 생백신·사백신이 모두 있는 질환이다.
파상풍 독소 2종과 연관 감염병 대표 증상(백일해·홍역·일본뇌염) — 핵심 구조 도해
테타노스파스민 같은 경우 신경독소여서 근골격계를 침범해 강직을 유발하는 독소죠. 테타노리신은 적혈구·백혈구를 용혈하고 조직을 괴사시키고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강직 증상은 테타노스파스민, 용혈·괴사는 테타노리신 — 두 독소를 바꿔 쓰지 말 것
일본뇌염은 대부분 불현성 감염이라는 단서가 감별 포인트
스파즘(spasm)이 들리는 테타노'스파스민'=강직, '리신(lysin)'=용해(용혈·괴사) — 독소 이름 안에 기능이 있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파상풍 독소 2종의 기능 대조표 위에, 백일해·홍역·일본뇌염의 대표 증상 1줄 카드를 나란히 붙인 '증상→질환' 매칭 세트
가을철 발열성 질환 3종 비교(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쯔쯔가무시증) C-15-07core체감 중
📍 15강 §중반(가을철 발열성 질환)
정의 — 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쯔쯔가무시증은 모두 가을철 야외활동 후 발열로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전파 경로(피부 직접 접촉/호흡기/털진드기 유충 교상)로 감별하는 것이 2012년 기출의 핵심이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설치류)의 소변으로 배출된 병원체가 피부로 직접 전파되며, 혈관염으로 눈 충혈·객혈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법정 용어 — '유행성출혈열'로 쓰면 안 됨)은 들쥐·집쥐의 대소변으로 배설된 병원체가 증발해 호흡기로 전파되고, 초기엔 감기와 비슷한 발열기로 시작해 저혈압기→핍뇨기(신부전 심화)→이뇨기(소변량이 늘며 완화)→회복기의 5단계 임상경과를 밟는다 — 92·96년엔 이 임상경과만 단독 출제됐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발생하므로 물린 자국(구진)이 특징적이고 고열·오한·두통·피부발진을 보인다. 세 질환의 공통점은 발열, 가을철 유행(추석 성묘·야외활동), 야외활동 후 발생이며, 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에서 흔한 질환이 됐고 가을마다 질병관리본부 배너에 걸린다. 공통점·차이점을 묻는 대화형·실습 사례형(학생의 설명에 밑줄을 긋고 옳은지 판단)이 최근 트렌드에 맞는 예상 유형이다.
렙토스피라증은 피부로 직접 접촉, 신증후군출혈열은 호흡기 전파, 쯔쯔가무시는 유충이 직접 물어서 발생되니까 물린 자국이 있어야 되는 게 특징적인 거죠.
강의 시점값 (2018 초)법정감염병 명칭 — '유행성출혈열'이 아니라 '신증후군출혈열'(강의 시점 법정 용어)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답안에는 법정 용어 '신증후군출혈열'로 쓸 것
전파 경로 바꿔치기 — 피부 직접(렙토스피라증)/호흡기(신증후군출혈열)/매개 교상(쯔쯔가무시증)
임상경과 순서: 발열→저혈압→핍뇨→이뇨→회복(이뇨기부터 호전)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3질환×(병원소·전파 경로·특징 증상) 대조표에 공통점(가을·발열·야외활동) 띠를 상단에 얹고, 신증후군출혈열 칸에는 5단계 임상경과 미니 타임라인을 넣은 표
말라리아와 검역감염병 C-15-08sub체감 하
📍 15강 §중반(말라리아·검역감염병)
정의 — 말라리아는 기생 원충이 적혈구와 간세포에 존재해 일어나는 급성 열성 감염증으로 중국얼룩날개모기 암컷의 흡혈이 주 전파 경로이며, 검역감염병(콜레라·페스트·황열·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는 속하지 않는다.
가정통신문 형식의 기출에서 옳은 보기와 함정 보기를 가려내는 것이 학습 단위다. 원충이 간세포를 침범하므로 황달이 나타나고 고열·오심·혈액 섞인 구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증상 설명은 옳다. 매개체는 학질모기가 아니라 중국얼룩날개모기(암컷)이고, 사람이 유일한 병원소이므로 원숭이를 병원소로 쓴 보기는 오답이다. 토착형(우리나라는 삼일열 위주)은 1970년대 말 박멸 선언 이후 크게 줄었으나 발생 자체는 지속되고 있고 해외 유입형도 발생하므로 '토착형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단정도 오답이다. 드물지만 수혈이나 오염된 주사기 바늘 공동 사용으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강론·질병관리본부 자료 공통), 클로로킨이라는 효과 좋은 치료제가 있어 유행 지역 출국 시 예방적 복용도 하므로 '특별한 치료제·예방약이 없다'는 보기 역시 오답이다. 말라리아를 검역감염병이라고 한 보기 때문에 검역감염병 목록(콜레라·페스트·황열의 전통 3종+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까지 함께 정리해야 한다.
말라리아와 검역감염병 — 핵심 구조 도해
검역 감염병이므로라고 되어 있는데 검역 감염병이 아니에요. 그래서 검역 감염병까지 공부를 하게 생겼죠.
강의 시점값 (2018 초)검역감염병(강의 시점) — 콜레라·페스트·황열·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감시기간: 콜레라 5일, 페스트·황열 6일)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검역법 전부개정(2021.3 시행)으로 검역감염병은 콜레라·페스트·황열·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신종인플루엔자·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볼라바이러스병 8종+긴급 지정 체계로 확대됐다. 강의 시점의 5종 암기는 구판이다. [추정 — 조문 확인]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매개체는 '학질모기'가 아니라 중국얼룩날개모기 암컷
클로로킨이 있으므로 '치료제·예방약 없음'은 오답
말라리아는 검역감염병이 아님 — 검역감염병 5종을 별도로 암기
토착형 말라리아 '미발생' 단정은 오답(감소했으나 발생 지속)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기출 보기 6개(원충·모기·병원소·토착형·치료제·검역)를 O/X로 교정하고 옳은 문장으로 고쳐 쓴 오답 교정 카드
근로자 건강진단 5종과 결과 판정·업무수행 적합 여부 C-15-09core체감 상
📍 15강 §후반(근로자 건강진단)
정의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은 일반·특수·배치전·수시·임시의 다섯 가지 건강진단만 정하고 있으며, 결과는 A·C1·C2·D1·D2·R로 판정하고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4구분)은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보건에서 단독 출제가 가장 많은 주제로, 17·18년 연속 출제됐듯 '작년에 나왔으니 안 나온다'는 가정은 통하지 않는다. 일반건강진단은 상시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사업주가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사무직은 2년 1회, 그 외 근로자는 1년 1회 이상이다(2011 보기의 '2년 1회' 일반화는 함정). 특수건강진단은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와, 직업병 유소견 판정 후 작업 전환·장소 변경자 중 의사 소견이 있는 근로자가 대상이고, 첫 실시 시기는 배치 후 유해인자별 1~12개월 사이(소음은 12개월 이내)다. 배치전건강진단은 특수건강진단 대상 업무 배치 전에, 수시건강진단은 해당 업무로 인한 자각·타각 증상이나 의학적 소견이 있을 때(본인이 원하거나 보건관리자가 권해도 가능) 실시하며, 임시건강진단은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이 기본 단서로 같은 부서·같은 유해인자 노출 근로자에게 유사 증상이 다발하거나 유소견자 발생(우려)이 있을 때 실시한다 — '채용 전 건강진단'은 현행 법정 종류가 아니다. 판정은 A(건강), C1(직업병 요관찰), C2(일반질병 요관찰), D1(직업병 유소견), D2(일반질병 유소견), R(재검)로, 업무수행 적합 여부(그대로 가능/조건부 가능/한시적 중지 후 가능/영구 부적합)는 건강문제가 확인된 D1·D2만 대상이므로 요관찰자(C1)에게 적용하면 오답이다(2011 핵심 함정). 2018년엔 C1의 의미와 작업환경 관리 기본 원리(대치·격리)가 기입형으로 출제되어, 기출 분석이 곧 예측이 됨을 보여준 사례로 강조됐다.
근로자 건강진단 5종과 결과 판정·업무수행 적합 여부 — 5종의 '계기'를 바꿔치기한다 — 수시(증상 발생)와 임시(행정 명령)의 구분이 최대 함정
업무수행 적합 여부는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만 해요. 이 사람은 의심이 되는 상황이니까 요관찰로 좀 더 들여다보겠다는 걸 하고 있는 거니까요.
강의 시점값 (2018 초)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2018년 초 기준): 건강진단 5종 — 일반(사무직 2년 1회·그 외 1년 1회 이상)·특수(첫 실시 배치 후 1~12개월, 소음은 12개월 이내)·배치전·수시(자각·타각 증상 시)·임시(지방고용노동관서장 명령) / 판정 구분 A·C1·C2·D1·D2·R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2020.1 시행) 후에도 건강진단 5종(일반·특수·배치전·수시·임시)·건강관리구분(A·C1·C2·D1·D2·R)·업무수행 적합 여부 4구분의 골격은 유지되어 2026학년도까지 그대로 출제됐다. 다만 조문 번호와 고시(고용노동부고시 제2021-33호 등)는 재편됐으니 근거 표기는 현행본으로 할 것.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7-A-022017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다음은 고등학교 보건 교사가 작성한 <교수·학습 지도안>이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고용노동부령 제169호, 2016. 10. 28., 일부개정)에 근거하여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전개] 1. 근로자 건강진단 종류별 대상과 시기 ◦일반 건강진단 - 사무직 근로자는 2년에 1회 이상, 비사무직 근로자는 1년에 1회 이상 실시 ◦배치 전 건강진단 - ( ㉠ )에 종사할 근로자를 대상으로 배치하기 전에 실시 ◦( ㉡ ) - ( ㉠ )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직업성 천식이나 직업성 피부염, 그 밖에 건강장해를 의심하게 하는 증상을 보이거나 의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에 실시
요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근거해 ㉠의 대상 업무 명칭과 ㉡의 건강진단 종류를 순서대로 쓰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특수건강진단 대상업무㉡ 수시건강진단
㉡을 임시건강진단으로 쓰기 쉬움 — 임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실시하는 것이고, 유해인자 업무 종사 중 의심 증상·소견이 나타나면 수시건강진단이다.
다음은 고등학교 취업반 학생과 보건 교사와의 대화 내용이다. 학생: ○○회사에서 실습하고 왔어요. 그곳은 ㉠판금 작업을 하는 곳이라 소음이 심했어요. … 근로자분들이 청력 감소,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 두통으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다고 했어요. 얼마 전에 한 분이 건강 진단을 받았는데, C1이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했어요. C1이 무슨 뜻이에요? 보건 교사: C1은 ( ㉡ )을/를 의미해요. 소음이 많은 작업장에서 오래 근무하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어요. … 작업 시 정기적으로 소음을 측정해서 소음 허용한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저소음 기계로 변경하거나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예방 방법이에요. <작성 방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규칙에 의거하여 ㉠의 생산직 근로자가 받아야 할 일반건강진단의 검진 주기를 제시할 것. ◦괄호 안의 ㉡의 내용을 설명할 것. ◦㉢과 ㉣의 예방 대책이 작업환경관리의 기본 원리 중 어디에 속하는지를 구분하여 설명할 것.
요구: 생산직 근로자의 일반건강진단 주기, C1 판정의 의미, ㉢·㉣이 속하는 작업환경관리 기본 원리를 각각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생산직(사무직 외) 근로자의 일반건강진단: 1년에 1회 이상㉡ C1: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 등 관찰이 필요한 근로자(직업병 요관찰자)㉢ 저소음 기계로 변경 = 대치(공정·시설의 변경)㉣ 방음벽 설치 = 격리(차폐) — 유해인자와 근로자 사이를 막는 원리
C1을 일반질병 요관찰자(C2)나 직업병 유소견자(D1)와 혼동하기 쉽고, 방음벽을 대치로 분류하면 오답 — 발생원 자체를 바꾸면 대치, 사이를 막으면 격리이다.
학교안전교육 교육계획 자료. ( ㉠ ) 교육 계획 — 학습주제: 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1. ( ㉡ )의 정의: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이 업무에 관계되는 건설물ㆍ설비ㆍ원재료ㆍ가스ㆍ증기ㆍ분진 등에 의하거나 작업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하여 사망 또는 부상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것(산업안전보건법 제2조). 2. 유해물질의 노출기준: TLV-TWA, TLV-STEL, ㉢최고노출기준(TLV-Ceiling). <작성 방법>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을 교육부 고시 명칭으로 쓸 것 ◦㉡의 명칭 ◦㉢의 의미 서술.
요구: 7대 영역 중 해당 영역 ㉠, 산업안전보건법상 용어 ㉡, TLV-Ceiling ㉢의 의미를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직업안전교육㉡ 산업재해㉢ 최고노출기준: 근로 시간 중 잠시라도 초과해서는 안 되는 유해물질의 최고 허용 농도
㉢을 TWA(8시간 가중평균)와 혼동해 '하루 평균 기준'으로 서술하면 오답이다.
적중 판정 C — 산업재해라는 용어는 15강 재해 통계·11강 산재보험 맥락에서 추론할 수 있지만, 녹취에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 정의나 TLV 노출기준 체계는 없다.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타 유닛)까지 겹쳐 인접 지식에서 스스로 확장해야 풀리는 문항이다.
보건교사와 동료교사의 대화. 동료교사: 무거운 것을 옮기는 일을 하는 남동생이 ㉠건강진단 결과 C2를 받음. 보건교사: C2는 근로자 건강관리구분에 의하면 ( ㉡ )을/를 의미합니다. ( ㉢ )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근로자 건강센터 등을 통해 직업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항상 신체 선열이 유지되도록…, 작업 자세를 자주 바꿔서…,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회전 동작을 금합니다. 물건을 옮길 때에는 무릎 관절의 힘보다 허리 관절의 힘을 이용해야 해요. <작성 방법> ◦㉠의 주기 제시, ㉡의 의미를 고용노동부고시 제2021-33호에 근거해 서술 ◦㉢ 내용 제시 ◦㉣에서 잘못된 문장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쓸 것.
요구: 비사무직 일반건강진단 주기, C2 판정의 의미, 근로자 건강센터 대상 사업장 규모, 요통 예방 작업 자세의 오류 교정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1년에 1회(비사무직 근로자의 일반건강진단)㉡ C2: 일반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한 근로자(일반질병 요관찰자)㉢ 50인(50명) 미만 [추정 — 원문 확인]㉣ 오류: '무릎 관절의 힘보다 허리 관절의 힘을 이용' → 허리보다 무릎(다리) 관절의 힘을 이용해 들어 올린다
<2023년 학생 안전교육 계획>. 1. ( ㉠ )이/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에 해당하는 안전교육 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2. 7대 영역: 생활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교육,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교육, ( ㉡ ), 직업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2-6. 직업안전교육 내용: 산업 재해의 의미ㆍ유형, 직업병의 진단·예방 — ㉢작업환경 관리의 기본 원칙에 근거한 소음성 난청 예방법(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교육부고시 제2021-21호). <작성 방법> ◦㉠ 수립․시행자 ◦㉡ 영역 ◦㉢에 해당하는 예방법 중 소음 감소를 위한 공학적 조치 2가지 서술.
요구: 안전교육 수립·시행자 ㉠, 누락된 7대 영역 ㉡, 작업환경 관리 기본 원칙에 따른 소음 감소 공학적 조치 2가지를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학교장(학교의 장)㉡ 재난안전교육㉢ 저소음 설비·공정으로의 대치(교체), 소음원의 격리(밀폐·차음벽 설치) 등 공학적 조치 2가지
㉢에 귀마개 착용(보호구)이나 배치 전 청력검사(관리적 조치)를 쓰면 오답 — '공학적' 조치(대치·격리)로 한정된다.
적중 판정 B — 소음 감소의 공학적 조치를 대치(저소음 설비)·격리(밀폐·차음)로 배정하는 것은 15강 작업환경관리 기본 원리 그대로다. 수립 주체(학교장)와 7대 영역(재난안전교육)은 학교안전교육 고시 영역이라 절반만 이 유닛 몫이다.
보건교사와 동료교사의 대화. 동료교사: 남동생이 10여 년 간 가구 공장에서 ㉠드릴을 사용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서 추운 날에는 손가락의 감각이 떨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과 냉감이 있다고 함. 보건교사: ㉡드릴 사용으로 인해 손에 전달되는 진동 관리를 잘하셔야 해요. 근로자 건강진단은? 동료교사: 건강관리 구분상 D1이라고 함. 보건교사: 직업병 유소견자로 진단받으면 ㉢산업재해보상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작성 방법> ◦㉠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 명칭과 발생 기전 서술 ◦㉡으로 인한 건강 장해 예방 보호구 명칭 ◦㉢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명칭.
요구: 국소 진동으로 인한 질병명과 발생 기전, 예방 보호구, 산재보상 업무 수행 기관을 쓴다.
전신 진동(내장하수증)과 국소 진동(레이노)의 구분, 그리고 산재보상 기관을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으로 쓰는 혼동이 함정이다.
적중 판정 A — 국소 진동=레이노 현상과 D1=직업병 유소견자 판정은 15강 직업병·판정표의 교차점 그대로고, 말초혈관 연축 기전과 방진 보호구도 같은 정리 안에 있다. 산재보상 기관(근로복지공단)은 11강 공공조직 다원화에서 언급돼 강의 축 위에서 만점 답안이 구성된다.
보건교사와 급식 조리사의 대화 및 업무적합성평가서. 조리사: 폐렴 후 천식 재발로 6개월 휴직 후 복직. 보건교사: 조리 시 ㉠국소배기장치의 작동 확인 필요. 평가서 ㉡소견: 급성기관지폐렴으로 인한 기관지천식 악화로 입원·약물 치료. 현재 기침·호흡곤란 주 1회 미만, 야간 증상 월 2회 미만, FEV1 80% 이상, FEV1 변동치 20% 미만으로 중증도 1단계. 작업장 요인에 의한 악화 소견 없는 비직업성 천식이므로 조치 사항(지속적 약물 치료, 건강 상담,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 착용, 악화 시 재평가)을 준수한다면 업무 수행에 지장 없음. 업무수행 적합여부: ( ㉢ ). <작성 방법> ◦㉠을 조리 기구에 설치해야 하는 이유 2가지 ◦㉡을 근거로 건강관리구분 판정을 쓰고 ㉢에 해당하는 내용 서술.
요구: 국소배기장치 설치 이유 2가지, 소견 기반 건강관리구분 판정, 업무수행 적합 여부 구분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조리 시 발생하는 흄·증기·미세분진 등 천식 악화 유해인자를 발생원에서 직접 배출·제거하고, 고온다습한 공기를 환기하여 호흡기 노출을 줄이기 위함㉡ D2(일반질병 유소견자) — 작업 관련성 없는 비직업성 천식으로 현재 질병 소견이 있으므로㉢ '나' — 일정한 조건(보호구 착용, 지속 치료, 재평가 등) 하에서 현재의 업무 수행 가능 [추정 — 4구분 문언 원문 확인]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은 D1·D2(유소견자) 대상 — C1(요관찰자)에게 적용하면 오답
일반건진 '2년 1회'는 사무직만(그 외는 1년 1회 이상)
임시건강진단의 기본 단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
법정 종류는 5가지뿐 — '채용 전(채용 시) 건강진단'은 없음
C는 지켜보는 사람(요관찰), D는 병이 있는 사람(유소견), 1은 직업병, 2는 일반질병 — 조합만 하면 C1·C2·D1·D2가 풀린다(강사 판별 논리).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5종 건강진단을 '누가·언제·왜' 기준의 분기도로 그리고, 하단에 판정 코드 표와 '적합성 판정은 D만'을 강조한 화살표를 배치
산업재해 통계지표(건수율·도수율·강도율·재해율) C-15-10sub체감 중
📍 15강 §후반(산업재해 통계지표)
정의 — 건수율(근로자 천 명당 재해 건수)·도수율(연 작업 100만 시간당 재해 건수)·강도율(연 작업 천 시간당 작업손실일수)·재해율(근로자 100명당 재해자 수)은 분자·분모·상수와 용도로 구분한다.
건수율(천인율)은 재해 건수를 근로자 수로 나눠 1,000을 곱한 것으로 발생률 개념이며, 조율처럼 전체에서 얼마나 발생했는지 총괄적 파악에 쓰인다. 도수율은 재해 건수를 연 작업시간으로 나눠 100만을 곱한 것으로 발생 상황 파악의 표준적 지표다. 강도율은 작업손실일수를 연 작업시간으로 나눠 1,000을 곱한 것으로 손상(재해)의 정도를 파악한다. 강론에 나오는 재해율은 근로자 수 분의 재해자 수에 100을 곱한 백분율로, 발생률과 혼재되어 쓰이기도 하지만 시험에는 건수율이 출제된 바 있으므로 '천 명당 발생 건수=건수율'로 구분해 둔다. 결국 분자(건수/재해자 수/손실일수)·분모(사람/시간)·상수(1,000/100만/100)의 조합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전부이며, 국시·예방의학에서도 자주 나오는 지표다.
산업재해 통계지표(건수율·도수율·강도율·재해율) — 핵심 구조 도해
천 명당 몇 건이니까 건수율 또는 천인율, 그리고 발생률로 보는 게 건수율이에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B-07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산업안전 — 산재 정의·TLV)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4지표×(분자·분모·상수·용도) 4열 표 — 분자 칸을 색으로 구분(건수/사람/일수)해 바꿔치기 함정을 한눈에 차단
중금속 중독 5종(납·수은·카드뮴·크롬·베릴륨) C-15-11core체감 중
📍 15강 §후반(중금속 중독)
정의 — 지역사회간호 강론 기준 중금속 중독은 납·수은·카드뮴·크롬·베릴륨 다섯 가지로, 각각 대표 종사 직군·흡수 경로·특징 증상·관리법이 하나의 출제 단위다.
납은 축전지·유리 제조 종사자에게 발생하며 호흡기·소화기(경구)로 흡수되고 고농도에서 드물게 피부로도 흡수된다. 조혈장애를 일으켜 연빈혈·연선(잇몸의 청색 선)·염기성 과립적혈구 증가·소변 코프로포르피린 검출이 국시에서 말하는 4대 증상이고, 뇌에 침착해 소아 중추신경계 장애를, 신근을 침범해 손 처짐(wrist drop)을 유발하며 식욕부진·변비도 나타난다(92년: 경로·증상으로 물질 맞히기, 2013년: 증상·관리법). 수은은 도금·사진·도료(염색제) 작업자에게 발생하고 초기에 금속성 입맛·잇몸 부음·구내염이 나타나며, 진행하면 운동실조·사지마비·시각청각 장애까지 가고, 관리로는 우유·계란 흰자를 먹이고 급성 중독 시 위세척이 제거에 도움이 된다. 카드뮴은 도금·제련에서 발생해 이타이이타이병('아파요 아파요'라는 일본말)까지 일으킬 수 있어 뼈의 통증·골연화증·골다공증 같은 골격계 장애가 특징이다. 크롬은 피혁·염색 작업에서 발생해 심한 신장 장애(무뇨증·단백뇨)를 유발하고 만성 노출 시 비염과 오인되는 비중격 천공이 나타나며, 베릴륨은 급성기에 인후염·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증상, 만성기에 육아종성 폐 변화를 일으킨다. 예방법은 피부 접촉·호흡기·소화기라는 유입 경로 차단으로 묶어 정리하면 되고, 강론서마다 이 4~5종만 수록되어 있으므로 공중보건학 수준으로 확장할 필요는 없다.
카드뮴은 이타이이타이병까지 일으킬 수 있어서 뼈의 통증, 골연화증, 골다공증 같은 골격계 장애가 있다 — 굉장히 아파서 '아파요, 아파요'라는 일본말이라고 하니까요.
강의 시점값 (2018 초)납 중독 판정 기준 수치 — 1992년 기출 보기는 '만성 중독 0.3ppm 이상'; 강의 중 급성·만성 기준 수치(0.2/0.4ppm 등) 언급은 전사 혼란으로 불명확 [추정 — 원문 확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9-B-062019학년도 · 서술형 5점강의 이후B
인터넷 기사 '납 중독에 노출된 아이들'. 납 공장 부도로 작업 중단된 곳을 아이들이 놀이터로 이용, 납 성분 노출 위험. 납은 축적되면 신장, 조혈계, 신경계 등에 심각한 영향. 최근 지역 아동 중 심한 ㉠빈혈 호소 사례 많음. 고농도 납 중독 시 ㉡전문적인 치료 필요. <작성 방법> ◦㉠이 나타나는 기전 서술 ◦㉡에서 착화제 calcium EDTA의 약리작용과 근육주사 시 procaine을 함께 투여하는 이유 서술 ◦calcium EDTA 투여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과 그 이유 서술.
요구: 납 중독의 빈혈 발생 기전, calcium EDTA의 약리작용·procaine 병용 이유, 투여 전 확인 사항과 이유를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납이 헴(heme) 합성 효소(δ-ALA 탈수효소 등)를 억제하여 헤모글로빈 합성이 장애되고 적혈구 수명이 단축되어 저색소성 빈혈 발생㉡ calcium EDTA는 혈중·조직의 납과 킬레이트(착화합물)를 형성해 소변으로 배설시킴procaine 병용: 근육주사 시 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함투여 전 신장 기능(소변 배설량) 확인 — 약물과 납 킬레이트가 신장으로 배설되며 신독성이 있으므로
빈혈 기전을 '조혈 장애' 한 줄로 쓰면 부족 — 헴 합성 효소 억제라는 기전 수준의 서술을 요구한다.
적중 판정 B — 납=조혈계 장애·연빈혈은 15강이 4대 증상으로 정리한 지점이라 빈혈 연결까지는 득점한다. 그러나 헴 합성 효소 억제라는 기전 서술과 calcium EDTA·procaine 약리, 투여 전 신기능 확인은 중금속 정리 아래의 약리 층이라 부분점수다.
교수․학습 지도안 '수질 오염과 건강'. ◦수질 오염의 대표적인 사례: ㉠미나마타병 — 1950년대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마타시 발생, 사지마비·청력장애·시야협착·언어장애·선천성 신경장애 등. ㉡이타이이타이병 — 1940년대 일본 도야마현 발생, 보행장애·심한 요통과 대퇴관절통·신기능장애 등. ◦수질 오염 지표: 용존산소(DO),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모둠 활동> ㉣수인성 감염병, 화학물질 중독 측면 검색·토론. <작성 방법> ◦㉠·㉡의 발생 원인 물질 명칭 순서대로 제시 ◦㉢ 정의와 DO와의 관계 서술 ◦㉣ 관련 Mills-Reincke 현상 서술.
요구: 미나마타병·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 물질, BOD의 정의와 DO의 관계, Mills-Reincke 현상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수은(메틸수은)㉡ 카드뮴㉢ BOD: 호기성 미생물이 물속 유기물을 분해할 때 소모하는 산소량 — BOD가 높을수록(오염 심할수록) DO는 낮아지는 역관계㉣ Mills-Reincke 현상: 상수도 여과·소독 공급 후 수인성 감염병뿐 아니라 지역 전체 (일반)사망률까지 감소한 현상
이타이이타이병 증상(골연화증·요통)을 수은과 연결하는 혼동 — 수은은 신경 증상, 카드뮴은 뼈·신장 증상이다.
적중 판정 B — 수은=신경 증상(미나마타)·카드뮴=골연화증(이타이이타이) 감별은 15강 중금속 5종 정리 그대로라 배점 절반을 가져온다. BOD·DO의 역관계와 Mills-Reincke 현상은 환경보건학 영역이라 이 유닛 밖이다.
증상-금속 바꿔치기: 골격계(이타이이타이병)=카드뮴, 신장 장애·비중격 천공=크롬, 구내염·운동실조=수은
납의 피부 흡수는 고농도에서 드물게 — 주 경로는 호흡기·소화기
강론 수록 5종 외 금속까지 확장 암기할 필요 없음
이타이이타이(痛い)='아파요 아파요' — 카드뮴은 뼈가 아픈 병(강사 설명 기반).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5금속×(대표 직군·흡수 경로·특징 증상·관리법) 매트릭스 — 각 금속의 '한 단어 시그니처'(연선/구내염/이타이이타이/비중격 천공/육아종성 폐)를 굵게 표시
물리적 요인 직업병(진폐·진동·참호족·잠함병·열중증·VDT 증후군) C-15-12sub체감 중
📍 15강 §후반(물리적 작업 조건별 직업병)
정의 — 분진(교원성 진폐증), 진동(전신-내장하수증/국소-레이노 현상), 한랭(참호족), 이상기압(잠함병), 고온(열경련·열피로·열사병·열쇠약), VDT 증후군까지 물리적 작업 조건별 직업병을 발생 기전 중심으로 정리한다.
유리규산·석면·석탄 분진을 다루는 근로자에게는 규폐증·석면폐증 같은 교원성(섬유화성) 진폐증이 발생해 실질 조직을 파괴하며 호흡 장애를 일으킨다. 진동은 교통기관 승무원처럼 전신 진동이면 위하수증·자궁탈수증 같은 내장하수를, 착암기·병타기·연마기처럼 국소 진동이면 손끝 말초의 레이노 현상을 일으킨다는 구분이 핵심이다. 참호족은 동결점(0℃) 이상인 1~10℃의 한랭에 젖은 부위가 지속 노출되어 혈관 수축→지속적인 국소 산소 결핍→모세혈관 울혈·조직세포와 신경 피해로 감각 이상·발적·충혈·자통이 생기고 진행하면 괴사·궤양까지 가는, 동상과 달리 동결은 되지 않는 손상이다. 잠함병은 고기압 환경(잠수)에서 빠르게 감압할 때 대기 중에서는 불활성이던 질소가 기포화되어 혈중으로 녹아 나와 피부·관절을 침범하고 색전으로 작용해 호흡 장애를 유발하므로 순차적(단계적) 감압으로 예방한다. 고온 장애는 수분·염분 소실로 수의근 경련이 오는 열경련, 발한 과다로 세포외액이 소실돼 순환혈량 감소·저혈량성 쇼크 양상을 보이는 열피로, 체온조절 중추가 손상돼 열 조절이 전혀 안 되고 고체온이 지속되어 즉시 체온을 내려야 하는 열사병, 그리고 만성적 고온 노출로 식욕부진·면역 저하가 오는 열쇠약으로 나뉜다. VDT 증후군은 영상표시단말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경견완장애(목·어깨 통증)·팔과 손목의 근골격계 증상·눈 피로와 질환·피부 발적과 소양감·집중력 저하와 불면 같은 정신신경계 증상이며, 규칙적 휴식·스트레칭·작업대 높이 개선으로 예방한다(99년 기출 — 지금 다시 나온다면 더 제한된 사례형으로 예상).
물리적 요인 직업병(진폐·진동·참호족·잠함병·열중증·VDT 증후군) — 핵심 구조 도해
참호족은 동결까지는 되지 않는 수준이에요. 계속해서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지속적인 국소적 산소 결핍으로 모세혈관 울혈과 조직세포·신경 피해가 발생되는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8-B-02 (2018학년도 서술형 4점 — 산업보건 — C1 판정·작업환경관리)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19-A-072019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A
교수․학습 지도안 '작업 환경과 건강'. 1) 분진에 의한 건강 장해 ( ㉠ ): 유기성 분진 또는 무기성 분진 등이 폐에 침착되어 조직 반응을 일으킨 상태의 총칭. 증상: 호흡곤란, 기침, 흉통 등. 합병증: 활동성 폐결핵, 흉막염, 기관지염, 기흉, 폐기종, 폐성심, 원발성 폐암 등. 2) 작업 형태에 의한 건강 장해 ( ㉡ ): 음극선관(CRT) 화면, 액정 표시(LCD) 화면 등을 장시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장해. 증상: 눈의 피로, 근골격계 이상(경견완증후군, 요통 등), 정신신경계 이상(두통, 피로감 등).
요구: 분진에 의한 건강 장해 총칭 ㉠과 화면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장해 ㉡의 용어를 순서대로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진폐증㉡ VDT 증후군(영상표시단말기 증후군)
㉡을 경견완증후군으로 쓰기 쉬움 — 경견완장애는 VDT 증후군의 하위 증상으로 제시되어 있다.
적중 판정 A — 분진에 의한 건강 장해의 총칭(진폐증)과 화면 작업 장해(VDT 증후군)는 15강 물리적 요인 직업병 정리에 있는 용어 그대로다. 경견완장애가 VDT의 하위 증상이라는 함정 구도까지 강의 정리 방식과 일치해 만점 답안이 나온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3-A-05 (2023학년도 서술형 4점 — 안전교육·작업환경 관리 원칙)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B-11 (2024학년도 서술형 4점 — 진동 직업병 — 레이노 현상)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내장하수증은 전신 진동, 레이노 현상은 국소 진동 — 반대로 쓰지 말 것
참호족은 동결되지 않는 한랭 손상(동상과 구분)
열사병(체온조절 중추 마비·발한 정지)과 열피로(탈수성 쇼크 양상)의 기전 구분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물리적 요인 6가지(분진·진동·한랭·기압·고온·VDT)를 가지로 뻗은 트리에 질환명과 한 줄 기전을 달고, 진동·고온 가지는 하위 분기(전신/국소, 경련·피로·사병·쇠약)까지 표시
04
기출 타임라인
가로축 = 학년도, 세로축 = 개념. 노란 이중선이 이 강의가 만들어진 순간이다 — 왼쪽은 강의가 반영한 과거, 오른쪽은 강의가 모르는 미래.
개념 × 연도 기출 발생 지도. 점 색 = 적중 등급(강의 이후), 사각형 = 원문 대조 필요 문항. 점 클릭 시 해당 기출 카드로 이동.
등급 색: SABCD · 회색 점 = 강의 이전(판정 대상 아님)
같은 데이터를 배점 히트맵으로 — 진할수록 그 해 그 개념에 큰 점수가 걸렸다.
05
적중도 리포트
"2018년 봄, 이 강의만 들은 수험생이 맞힐 수 있었는가" — 강의 이후 전 문항(14문항) 판정.
연도별 적중률(틸)·부분대응률(남색). 15강 범위 문항만으로 재계산하면 2019학년도에 적중률이 50% 아래로 내려갔다. 관련 배점이 적은 해가 있어 연도별 변동성은 크다.강의 이후 문항 배점의 S~D 분포. 왼쪽(틸)일수록 강의만으로 득점 가능, 오른쪽(레드)일수록 강의 밖.D(커버불가) 배점의 원인 분해 — 무엇 때문에 낡았는가.
작업 관련성 없는 질병 소견이면 D2(일반질병 유소견자)라는 판정 규칙과 유소견자만 업무수행 적합 4구분의 대상이 된다는 구조는 15강 판정표 그대로다. 국소배기(환기)의 이유 서술도 작업환경관리 원리에서 곧장 나와 강의 축으로 만점이 가능하다.
06
출제 성격 궤적
매년 어떤 방향으로 나오는가 — 6축 정량 프로파일.
연도별 출제 성격 6축 레이더. 체크박스로 연도를 겹쳐 궤적을 본다.
기조 변화 서사
15강 범위는 강의 이전에 건강진단 5종(2017)·C1 판정(2018)·군 분류(2016·2018)로 문법을 세웠고, 강의 이후 각론 물량의 해(2019, 5문항 16점)와 판정 정밀의 해(2022·2024·2026)를 오간다. 감염병 소재는 이하선염(2019)→수두(2022)→수족구·디프테리아·MMR(2026)로 순환하고, 산업보건은 판정표를 축으로 거의 매년 돌아온다. (레이더 수치는 15강 범위 문항만으로 재계산 — 연도당 문항이 적어 변동성이 크다.)
연도
한 줄 성격
2015
역학측정
2016
감염병
2017
산업보건
2018
감염병 · 산업보건
2019
감염병 법령 · 직업병
2021
감염 회로 · 산업안전
2022
수두 · 근로자 건강진단
2023
안전교육
2024
진동 직업병
2026
백신 · 감염병
다음 시험 성격 예측예상문제추정 · 신뢰도 상
산업보건 판정표의 남은 칸(R·업무적합 '다/라'·배치 후 첫 특수건진 시기)이 연속 출제 궤적상 최상위이고, 검역감염병은 2021년 전부개정 목록으로 판정 근거가 바뀐 채 재출제될 적기다. 풍진(임신 3개월 태반 통과)·가을철 발열 3종 같은 휴면 각론의 회귀도 순환 주기에 들어와 있다.
07
강의 진단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진단서다 — 이 강의를 믿고 갔다면 어땠을까.
대비 가능성 진단
2019학년도 — 각론 물량의 해 — 5문항 16점에서 적중 25%, 부분대응 100%. '종창 후 5일' 이하선염 격리(E-2019-A-08)는 강의가 최신 포인트로 예고한 그대로 S, 진폐증·VDT 증후군(E-2019-A-07)도 용어 그대로 A다. 납=연빈혈과 수은·카드뮴 감별(E-2019-B-06·B-07), 홍역 발진(E-2019-A-01)까지는 되지만 EDTA 약리·BOD·법령 명칭이 절반을 가져갔다.
2021학년도 — 이 강 재계산의 최저점(8점에서 적중 0%·부분대응 50%) — 고리 차단 판정(E-2021-A-12)은 15강 논리 그대로지만 공기주의·멸균 정의가 절반을 가져가고, 산업재해 법 정의·TLV(E-2021-B-07)는 녹취에 없어 C까지 밀렸다.
2022학년도 — '주보 1위·6회 출제'로 콕 짚은 수두(E-2022-A-10)가 전파 경로·면역 판정까지 그대로 S다. C2=일반질병 요관찰(E-2022-B-07)도 판정표에서 곧장 나오지만 근로자 건강센터 기준이 만점을 막는다(B) — 8점에서 적중 50%, 부분대응 100%다.
2023학년도 — 소음의 공학적 조치를 대치(저소음 설비)·격리(밀폐·차음)로 배정하는 것(E-2023-A-05)은 15강 작업환경관리 기본 원리 그대로다 — 수립 주체와 7대 영역이 학교안전교육 고시 몫이라 절반(B)에 멈춘다.
2024학년도 — 국소 진동=레이노 현상, D1=직업병 유소견자(E-2024-B-11)는 직업병·판정표의 교차점 그대로다 — 말초혈관 연축 기전과 방진 보호구까지 같은 정리 안에 있어 4점 만점(A)이다.
2026학년도 — 판정 정밀의 해 — 비직업성 천식이면 D2, 유소견자만 업무적합 4구분 대상(E-2026-B-11)이라는 구조가 판정표 그대로 A다. 수족구 즉답(E-2026-A-02)과 MMR 3질환(E-2026-A-01)까지는 되지만 디프테리아 위막·Hib가 절반을 가져가 8점에서 적중 50%·부분대응 100%다.
15강 범위는 강의 이후 채택 48점 — 다섯 강 중 최대 배점 — 에서 적중 16점(33%), 부분 포함 44점(92%)을 방어한다. 지목 적중 2건(수두 S·이하선염 S)과 판정표 4연속 회수(2018·2022·2024·2026)가 골격 점수를 만들고, 실점은 언제나 각론의 마지막 층(약리·법 정의·질환 세부)에서만 난다. 격리 기준과 검역 목록을 현행값으로 치환하고 판정표의 남은 칸을 채우면, 이 강은 매년 1~2문항의 고정 득점원이다.
빈틈의 지형도
네 유형 중 어떤 빈틈이 지배적인지가 이 강의의 성격을 말해준다.
[시간이 만든 빈틈] 강의의 세계는 1~5군+지정감염병이었다. 2020년 급수 체계로 전면 개편되며 군 시절 정답(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이 현행 오답으로 변했고, 시험은 이미 현행 법령 문언으로 신고·분류를 묻는다.
📖 어디를 보면 메워지나: 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 고시(7대 영역)와 15강 산업보건 정리를 한 표로 병합
지식 연결망
이 강의의 개념이 바깥 어디에 붙는가. 선 색 = 연결 유형, 대조는 점선. 선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유가 보인다.
[상류] 감염 고리 차단(15강) ↔ 학교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14강) — 고리 6단계의 차단 논리가 학교 조치(신고·격리·소독·접종)의 이론적 뼈대다 — 조치를 외우지 말고 어느 고리를 끊는지로 재배열하면 순서가 상식이 된다. (E-2021-A-12E-2022-A-01)
[하류] 병원체 특성 지표(13강) ↔ 감염병 각론 사례 계산(15강) — 감염력·병원력·독력의 계단 산식이 이하선염 발병력 60.0% 같은 각론 사례 계산으로 내려간다 — 분모가 어느 계단인지만 판정하면 끝난다. (E-2015-A-01)
[하류] 면역의 분류(13강) ↔ 수두·이하선염 각론(15강) — 자연능동(이환 후 영구면역)과 인공수동(면역글로불린)의 2×2 판정이 각론 사례(이환 후 면역·항암치료 중 접촉자 VZIG)로 그대로 회수된다. (E-2022-A-10E-2018-A-02)
[횡단] 건강진단 판정표(15강) ↔ 작업환경관리 원리(15강) — 판정(C1·D1·D2) 뒤에는 반드시 조치 서술(대치·격리·환기·보호구)이 따라온다 — 판정표와 관리 원리를 한 세트로 답안 틀을 짜 두면 4연속 기출이 같은 형식이 된다. (E-2018-B-02E-2024-B-11E-2026-B-11)
[대조] 수시건강진단 ↔ 임시건강진단 — 증상 발생(수시)이냐 행정 명령(임시)이냐 — 5종 중 이 두 칸의 계기 바꿔치기가 최대 함정이다. (E-2017-A-02)
기출은 그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 한 층 깊거나 강의 바깥 반 걸음에서 나온다. 출제하는 간호학과 교수의 습관을 분석해, 강의가 못 채운 20%를 강별로 예측하고 임용 형식 그대로 문항화했다. 전부 예상이다 — 기출이 아니다.
출제 교수 성향 분석 추정
임용 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위촉한 간호학과 교수들이 낸다 — 그래서 문항의 습관이 곧 교수의 습관이다. 그들은 채점 시비가 없는 유일 정답을 선호해 수치·용어·공식 문항을 만들고, 자신이 강의하는 전공서의 이론 목차를 사랑해 이론 로테이션을 돌린다. 국시 출제·검토 경험이 있는 교수들은 국시에서 굳어진 프레임을 임용 서술형으로 번역하고, 개정 직후 조문의 현행값을 확인시키는 것을 출제 책임으로 여기며, 사례 제시문을 서술형의 표준 형식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예측의 규칙은 세 줄이다 — 전공서 목차에서 아직 안 뽑힌 이론, 국시에서 임용으로 아직 번역되지 않은 프레임, 그리고 방금 개정된 수치. 아래 강별 코너는 이 세 규칙을 강의가 못 채운 20%에 적용한 결과다.
행위이론 TTM→TPB→PRECEDE→펜더(2020~2024), 간호이론 로이→뉴만→로이(2019~2026) — 다음 칸은 HBM·오렘
국시 프레임의 서술형 번역
민감도·특이도 산출(2023), 청력 dB 판정(2026), 로이 간호과정 표(2026) — 국시 단골이 몇 년 뒤 임용 서술형이 된다
개정 직후 확인 출제
보조인력 신설(2019)→출제(2020), 공기질 별표 개정(2025)→출제(2026)
사례 제시문 표준화
보건교사 시나리오·대화·표 제시문이 2019학년도 이후 서술형의 기본 틀
15강의 부족한 20% 판정표의 마지막 칸 R·검역법 개정·휴면 각론의 회귀
무엇이 비어 있나 — 산업보건은 2017학년도 이후 거의 매년 출제되며 판정 칸을 C1→C2→D1→D2로 옮겨 왔다 — 판정표에서 남은 칸은 R(질환의심)과 업무수행 적합 '다·라' 구분, 배치 후 첫 특수건강진단 시기라는 세부다(forecast 확신 상). 감염병 각론에서는 2021년 검역법 전부개정으로 말라리아 기출의 판정 근거 목록 자체가 바뀐 채 미출제이고(DX3-04), 풍진(선천성 감염 위험)과 가을철 발열 3종(2012 이후 휴면)이 각론 소재 순환(이하선염→수두→수족구·디프테리아·MMR)의 다음 차례다. 산재 통계지표 4종은 국시 단골이면서 임용 정면 미출제라는 마지막 공백이다.
🎓 교수 시각: 성향 4(개정 직후 확인)가 검역감염병 목록을 감시 대상 1호로 올린다 — 기출(말라리아 비검역 판정)의 근거가 바뀐 채 재출제될 적기다. 성향 2(이론 로테이션)는 판정표의 남은 칸 R·'다/라'와 휴면 각론(풍진·가을철 3종)을 순번대로 지목하고, 성향 1(유일 정답)은 판정 기호·지표 명칭·질환명 기입으로 채점을 고정한다. 성향 3(국시→임용 번역)은 국시가 계산형으로 굳힌 도수율·강도율을 정의 판별·산출형으로 끌어올리며, 성향 5(사례 표준화)는 사업장 건강진단 결과표·야외활동 후 발열 사례 제시문으로 포장한다.
요약 정리 포인트
예상문제 5제 (완전 임용 형식)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1서술형 [4점]
다음은 어느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정리한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 근로자 A(사무직): 일반건강진단 1차 검사에서 공복혈당이 높게 나와 당뇨병이 의심되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아 'R'로 판정되었다.
∙ 근로자 B(소음 부서): 특수건강진단에서 소음성 난청 소견이 확정되어 'D1'로 판정되었고, 이어서 업무수행 적합 여부가 '다'로 판정되었다.
〈작성 방법〉
∙ 판정 'R'의 명칭과 의미(후속 조치 포함)를 서술할 것
∙ 판정 'D1'의 명칭을 제시하고, 'C1'과의 차이를 서술할 것
∙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의 대상이 되는 건강관리구분을 제시하고, '다' 구분의 의미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R은 질환의심자 — 일반건강진단(1차)에서 질병이 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아 제2차 건강진단(정밀 검사)이 필요한 자라는 의미이며, 후속 조치는 2차 건강진단 실시다. ② D1은 직업병 유소견자 — 직업병의 소견이 이미 확인된 자로, 직업병이 의심되어 추적 관찰이 필요한 단계인 C1(직업병 요관찰자)과는 '소견 확정 여부'에서 갈린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은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하며, '다'는 건강장해가 우려되어 한시적으로 현재의 업무를 할 수 없는 경우(치료 등 조치 후 재판정)를 의미한다.
채점 핵심어
해설
판정표에서 유일하게 미회수인 R과, 명칭만 스쳐 간 업무적합 '다'를 기출 검증 칸(D1·C1)과 대비시켜 판정표 전체의 이해를 확인하는 구조다. '요관찰(C)–유소견(D)–질환의심(R)'의 3계열 구분과 '유소견자만 업무적합 판정 대상'이라는 규칙이 채점 핵심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궤적📈 출제주기 산업보건 판정표는 2018·2022·2024·2026학년도까지 연속 회수된 최다 궤적 축인데 R과 '다·라' 구분만 남았다는 것이 forecast 3순위(확신 상)의 명시적 판단이다 — 남은 칸을 기출 형식(사례+판정+근거) 그대로 채운 예상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2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앞두고 정리한 검역 관련 자료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검역법에 따른 검역감염병(2021년 전부개정 이후)〉
∙ 콜레라, 페스트, 황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신종인플루엔자, ( ㉠ ), 에볼라바이러스병과 그 밖에 긴급 검역조치가 필요하여 고시하는 감염병
∙ 모기 매개 감염병인 ( ㉡ )은/는 국내 토착 발생이 있는 제3급감염병으로, 검역감염병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정답 —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추정 — 조문 확인], ㉡ 말라리아
채점 핵심어
해설
2021년 검역법 전부개정으로 검역감염병은 기존 5종에 신종인플루엔자·MERS·에볼라를 더한 8종+긴급 고시 체계가 됐다(목록 세부는 [추정 — 조문 확인]).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국내 토착 발생이라는 단서로 특정되며, '검역감염병 아님' 판정은 강의가 훈련시킨 기출 논리를 현행 목록 위에서 다시 수행하는 것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개정📰 사회이슈 말라리아 기출의 판정 근거였던 5종 목록 자체가 개정으로 바뀐 채 미출제라는 것이 DX3-04이자 forecast 5순위(개정+이슈)다 — 개정 직후 확인 출제 성향이 검증된 출제자에게, 근거가 바뀐 기출 소재의 재소환은 가장 경제적인 신문항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3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가임기 여교사 대상 풍진 예방 연수에서 사용한 자료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임신 초기(3개월 이내)에 풍진에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 백내장, 심장 기형, 난청 등을 특징으로 하는 ( ㉠ )을/를 일으킬 수 있다.
∙ 풍진을 포함하는 MMR 백신은 병원체의 독성을 약화시킨 ( ㉡ ) 백신이므로 임신부에게는 접종하지 않는다.
정답 — ㉠ 선천성 풍진 증후군, ㉡ 생균(약독화 생백신)
채점 핵심어
해설
백내장·심장 기형·난청의 3대 기형 단서가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독성 약화·임신부 금기'가 생균 백신을 유일하게 특정한다 — 풍진의 위험이 감염자 본인이 아니라 태아에게 있다는 것이 다른 발진성 질환과의 결정적 차별점이자 출제 포인트다.
다음은 가을철 농촌 봉사활동(벼 베기·풀밭 야영)에 다녀온 후 발열로 보건소를 찾은 세 사람의 사례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 A: 맨발로 논일을 한 뒤 고열과 심한 근육통, 결막 충혈이 나타났다.
∙ B: 들쥐가 드나들던 창고를 청소한 뒤 발열이 있었고, 이후 혈압이 떨어졌다가 소변량이 급격히 줄었다.
∙ C: 풀밭에서 야영한 뒤 발열과 함께 벌레에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고 주변 림프절이 부었다.
〈작성 방법〉
∙ A, B, C에 해당하는 질환명을 각각 제시하고 그 판단 근거를 전파 경로와 연결하여 서술할 것
∙ 세 질환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법 1가지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A는 렙토스피라증 — 감염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흙이 상처 난 피부(점막)에 직접 접촉하여 전파되며, 맨발 논일이라는 노출력과 근육통·결막 충혈이 근거다. ② B는 신증후군출혈열 — 설치류 배설물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호흡기로 흡입되어 전파되며, 들쥐 서식 공간 청소라는 노출력과 발열기→저혈압기→핍뇨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경과가 근거다. ③ C는 쯔쯔가무시증 — 관목·풀숲의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전파되며, 물린 자리의 가피(검은 딱지)와 림프절 종대가 특징적 근거다. ④ 공통 예방법: 가을철 야외 작업·활동 시 긴 옷·장화·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 두지 않는다(작업 후 목욕·옷 세탁 포함).
채점 핵심어
해설
세 질환의 공통점(가을철·야외활동력·발열)에서 출발해 전파 경로(피부 접촉/호흡기 흡입/진드기 교상)로 감별하는 것이 2012학년도 기출의 축이었다 — 가피는 쯔쯔가무시증을, 5기 경과는 신증후군출혈열을, 결막 충혈·근육통은 렙토스피라증을 지목하는 유일 단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사회이슈 가을철 발열 3종은 2012년 이후 휴면으로 forecast(휴면 각론의 회귀)가 명시한 재소환 후보이며, 감별의 축인 전파 경로 비교는 15강 정리 그대로라 강의 자산으로 완전 방어가 가능한 안전 예상이다 — 기후변화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늘고 있는 환경 변화도 재소환을 민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5기입형 [2점]
다음은 산업재해 통계지표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지표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연 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 발생 건수로,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재해 발생의 빈도를 나타낸다.
∙ ( ㉡ ): 연 근로시간 1,000시간당 작업손실일수로, 재해로 인한 손상의 정도(심각도)를 나타낸다.
정답 — ㉠ 도수율, ㉡ 강도율
채점 핵심어
해설
분모(근로시간)·상수(100만/1,000)·분자(건수/손실일수)의 세 요소가 두 지표를 유일하게 특정한다 — 근로자 수를 분모로 하는 건수율(1,000명당 건수)·재해율(100명당 재해자)과의 바꿔치기, '빈도(도수율)냐 심각도(강도율)냐'의 용도 구분이 정형화된 함정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출제주기 2021학년도(E-2021-B-07)가 '산업재해'라는 용어 층을 스쳤을 뿐 통계지표 4종의 산식·정의는 임용 정면 미출제다 — 국시가 계산형으로 반복 검증한 지식의 임용 번역 후보이자, 매년 출제되는 산업보건 축에서 판정표 다음으로 남은 소재 칸이다.
자가채점:
10
형성평가
전 20문항 — 전부 자작 예상문제다(기출 아님). Lv.1 12 · Lv.2 6 · Lv.3 2.
감염성 질환은 여섯 단계의 감염 고리를 모두 거쳐야 발생한다. ㉠·㉡에 들어갈 단계를 쓰시오.
병원체 → 병원소 → ( ㉠ ) → ( ㉡ ) → 새로운 숙주로 침입 → 신숙주의 감수성·면역성
정답 — ㉠ 병원소로부터 탈출, ㉡ 전파.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감염 고리는 병원체→병원소→탈출→전파→침입→신숙주 감수성의 순서로 이어지며, 한 단계라도 차단하면 감염이 성립하지 않는다. 기출은 단계의 나열이 아니라 '순서'까지 정확히 기술하도록 요구했고, 예방접종은 신숙주의 감수성 고리를 끊는 중재라는 배정 논리가 후속 문항의 축이 된다.
오답·감점 함정
탈출과 전파의 순서를 바꾸는 답 — 병원소에서 나와야(탈출) 옮겨질(전파) 수 있다
발진티푸스·재귀열의 매개체를 진드기로 쓰는 답 — 이(louse) 매개다(매개체 연결 문항의 단골 함정)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분류에 따라, 수족구병이 속하는 급과 그 감시 방식( ㉠ ), C형간염이 속하는 급( ㉡ )을 쓰시오.
정답 — ㉠ 제4급 감염병 — 표본감시(7일 이내 신고), ㉡ 제3급 감염병(전수감시, 24시간 이내 신고).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2020년 급수 체계 개편에서 '지정감염병' 범주는 폐지되었고, 수족구병은 제4급(표본감시), C형간염은 제3급(전수감시)으로 이동했다. 수족구병이 낮은 급에 머무는 이유(감염 속도·발병력은 높지만 치명력이 낮고 자연 회복)와 C형간염의 높은 만성화율(간경화·간암)이 분류 이유 서술의 재료가 된다.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2018년 초) 분류인 '지정감염병'으로 쓰면 현행 오답 — 지정감염병 범주 자체가 2020년 폐지되었다
C형간염의 전파 경로를 B형처럼 성접촉 포함으로 쓰는 답 — C형은 혈액으로만 전파되며 만성화율은 B형보다 훨씬 높다
학교에서 수두 환자가 발생하였다. 수두의 원인 병원체 공식 명칭( ㉠ )과, 현행 학교 감염병 관리 기준상 등교중지 종료 기준( ㉡ )을 쓰시오.
정답 — ㉠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 모든 발진(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중지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의 공식 병원체명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이며 '치킨폭스'는 공식 명칭이 아니다. 현행 학교 등교중지 기준은 일수가 아니라 '모든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라는 상태 기준으로, 2022학년도 지문도 가피 기준을 썼다. 전파는 수포액·비말의 직접전파와 비말핵·개달물의 간접전파가 모두 가능하고, 발진은 몸통 중심에서 시작해 구진→수포→가피로 진행한다.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 교과서 값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를 등교중지 기준으로 쓰면 현행 학교 매뉴얼 기준 오답 — 학교 사례 문항의 근거는 항상 매뉴얼(가피 기준)이다
병원체를 치킨폭스로 쓰는 답 — 공식 명칭이 아니며 풍진 문제의 오답 보기로 등장한 이력이 있다
채점자 시선
병원체 공식 명칭과 '가피 형성'이라는 상태 기준 표현의 정확성에서 갈린다. '발진 후 6일'형 일수 기준 답안이 최다 감점 사례다.
발진성 감염병의 발진 시작 부위이다. ㉠~㉢에 들어갈 질환명을 쓰시오.
( ㉠ ) — 가슴·배 등 몸통 중심에서 시작하여 말초로 퍼진다.
( ㉡ ) — 귀 뒤에서 시작하여 얼굴을 거쳐 아래로 내려가며, 발진 전 카타르기를 거친다.
( ㉢ ) — 얼굴과 목에서 시작하여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
정답 — ㉠ 수두, ㉡ 홍역, ㉢ 풍진.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는 몸통 중심에서 원심성으로 퍼지며 구진→수포→가피와 소양증이 특징이고, 홍역은 귀 뒤에서 시작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카타르기(눈물·콧물·기침)가 선행하고, 풍진은 얼굴·목에서 시작해 내려간다. 풍진(루벨라 바이러스)은 잠복기 2~3주이며 임신 3개월 이내 태반을 통과해 선천성 감염을 일으킨다는 단서까지 세트다.
오답·감점 함정
홍역과 풍진의 시작 부위(귀 뒤/얼굴·목)를 바꿔 쓰는 답 — 카타르기 유무가 추가 판별 신호다
유행성이하선염으로 진단받은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등교중지 기간( ㉠ )과, 사춘기 이후 남학생에서 주의해야 할 대표적 합병증 2가지( ㉡ )를 쓰시오.
정답 — ㉠ 종창(이하선염 증상) 발생 후 5일까지. ㉡ 고환염, 부고환염(그 외: 췌장염·수막뇌염 등).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유행성이하선염의 격리(등교중지) 기준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강의가 단축 개정(9일→5일)의 최신 포인트로 짚은 값이 현행에서도 유지되며 2019학년도 기입형이 그대로 물었다. 멈프스 바이러스는 생식기 침범이 흔해 사춘기 이후 이환 시 고환염·부고환염·난소염이 주된 합병증이고 췌장염·수막뇌염도 유발할 수 있다.
오답·감점 함정
구 기준 '9일'이나 '7일'로 쓰면 오답 — 현행 기준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다
합병증으로 생식기·췌장·수막 계열 밖의 질환(예: 심근염 단독)을 쓰는 답 — 정답군에서 벗어난다
채점자 시선
격리 수치(후 5일)와 합병증 계열의 정확성을 본다. MMR 1차 12~15개월까지 쓰면 완결된 답이다.
파상풍 환자에게 개구장애와 비웃는 듯한 표정, 경부 강직이 나타났다. 이 강직 증상을 일으키는 신경독소의 명칭( ㉠ )과, 적혈구·백혈구를 용혈시키고 조직 괴사를 일으키는 파상풍균의 다른 독소 명칭( ㉡ )을 쓰시오.
정답 — ㉠ 테타노스파스민, ㉡ 테타노리신.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테타노스파스민은 신경독소로 근골격계를 침범해 개구장애·조소(비웃는 표정)·경부 강직 등 강직 증상을 일으키고, 테타노리신은 용혈·조직 괴사를 일으키며 심근을 침범할 수 있다. 독소 이름 안에 기능이 있다 — 스파즘(spasm)이 들리는 스파스민은 강직, 리신(lysin)은 용해다.
오답·감점 함정
두 독소의 기능을 서로 바꿔 쓰는 답 — 강직=테타노스파스민, 용혈·괴사=테타노리신으로 고정한다
증상 세트(개구장애·조소)를 일본뇌염 등 다른 질환으로 판정하는 답 — 일본뇌염은 대부분 불현성 감염이라는 단서로 감별한다
말라리아는 기생 원충이 적혈구·간세포에 존재하는 급성 열성 감염증으로 사람이 유일한 병원소이고, 클로로킨이라는 치료제가 있으며 수혈·오염 주사기로도 드물게 전파된다. 검역감염병에는 속하지 않으며, 검역법 전부개정(2021.3 시행)으로 목록 자체가 8종+긴급 지정 체계로 확대되었다는 현행값 확인이 필요하다.
오답·감점 함정
매개체를 '학질모기'로 쓰는 답 — 공식 표기는 중국얼룩날개모기(암컷)다
강의 시점의 검역감염병 5종(콜레라·페스트·황열·SARS·조류인플루엔자)만으로 판정 근거를 쓰면 구판 — 2021년 전부개정으로 목록이 확대되었다 [추정 — 조문 확인]
'치료제·예방약이 없다'는 문안을 옳다고 판정하는 답 — 클로로킨이 있다
채점자 시선
매개체 명칭과 검역감염병 여부 판정을 본다. 판정의 근거 목록을 현행 조문으로 쓰는지가 심화 변별점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근로자 건강진단에 대한 설명이다. ㉠·㉡에 들어갈 건강진단의 종류를 쓰시오.
( ㉠ )은/는 특수건강진단 대상 업무 종사자에게 해당 업무로 인한 자각·타각 증상이나 의학적 소견이 나타났을 때 실시하고, ( ㉡ )은/는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에 따라 실시한다.
정답 — ㉠ 수시건강진단, ㉡ 임시건강진단.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법정 건강진단은 일반·특수·배치전·수시·임시의 5종뿐이며, 수시는 '몸의 신호'(증상·소견), 임시는 '행정의 명령'(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계기다. 2017학년도 기입형이 정확히 수시의 자리를 팠고, 5종의 계기를 바꿔치기하는 것이 최대 함정이다.
오답·감점 함정
수시와 임시의 계기를 서로 바꿔 쓰는 답 — 증상 발생=수시, 행정 명령=임시로 고정한다
'채용 전 건강진단'을 법정 종류에 포함하는 답 — 현행 법정 종류는 5가지뿐이다
채점자 시선
계기-종류의 대응이 정확한지 본다. 일반건진 주기(사무직 2년 1회·그 외 1년 1회)까지 쓰면 완결된다.
산업재해 통계지표에 대한 설명이다. ㉠·㉡에 들어갈 지표의 명칭을 쓰시오.
( ㉠ )은/는 연 작업 100만 시간당 재해 건수로 재해 발생 상황을 파악하는 표준적 지표이고, ( ㉡ )은/는 연 작업 1,000시간당 작업손실일수로 재해(손상)의 정도를 파악하는 지표이다.
정답 — ㉠ 도수율, ㉡ 강도율.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산업재해 지표는 분자(건수/재해자 수/손실일수)·분모(근로자 수/작업시간)·상수(1,000/100만/100)의 조합으로 구분한다. 건수율(천인율)은 근로자 1,000명당 재해 건수로 총괄적 파악에, 도수율은 100만 작업시간당 건수로 발생 상황 파악에, 강도율은 1,000작업시간당 손실일수로 손상 정도 파악에, 재해율은 근로자 100명당 재해자 수로 쓰인다.
고등학교에서 유행성이하선염이 유행하여 혈청검사를 포함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감수성이 있는 접촉자 200명 중 100명이 감염되었고(혈청검사 기준), 감염자 중 이하선 종창 등 특이 증상이 발현된 학생은 50명, 이 중 수막뇌염으로 입원한 중증 환자는 5명이었다.
① 병원력을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고, 분모를 그렇게 정한 근거를 서술하시오. ② 독력을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시오. ③ 이 감염병의 원인 병원체와 현행 등교중지 기간을 쓰시오.
정답 — ① 병원력 = 현성 감염자/감염자 = 50/100×100 = 50% — 병원력은 감염자 중에서 특이 증상이 발현된 현성 감염자의 비율이므로 분모는 감수성자 200명이 아니라 혈청검사로 확인된 감염자 100명이다. ② 독력 = 중환자·사망자/현성 감염자 = 5/50×100 = 10%. ③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 계열), 등교중지는 종창 발생 후 5일까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병원력(감염자 중 현성)→독력(현성 중 중증·사망)으로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지는 계단 구조가 이 문항의 뼈대다. 2015학년도가 이하선염 사례로 발병력 계산과 병원체 제시를 결합했던 형식을 현행 격리 기준(종창 후 5일)과 함께 재구성했다.
오답·감점 함정
병원력의 분모를 감수성자 200명으로 잡아 25%로 쓰는 답 — 그것은 감염력 계산 방향이다
등교중지를 강의가 언급한 구 기준 '9일'로 쓰면 오답 —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단축된 값이 현행에서도 유지된다
병원체를 '이하선염 바이러스' 등 비공식 명칭으로 쓰는 답 — 공식 명칭은 멈프스 바이러스다
채점자 시선
분모 판정 근거의 서술이 최대 배점 지점이다. 값이 맞아도 근거 없이 쓰면 계산 훈련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감점된다.
수두 환자가 발생한 학급의 접촉자 관리 상황이다.
학생 A: 5세 때 수두를 앓았다.
학생 B: 수두 백신을 접종받았다.
학생 C: 백혈병으로 항암치료 중이며, 접촉 직후 보건소 안내에 따라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을 투여받았다.
① A~C가 가진(획득한) 특이적 면역의 종류를 각각 쓰시오. ② C에게 백신이 아닌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이유를 면역의 효력 발현 특성과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정답 — ① A: 자연능동면역(질병 이환 후 형성, 수두는 영구면역), B: 인공능동면역(백신 접종), C: 인공수동면역(항체 제제 투여). ② 능동면역은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야 하므로 효력 발현이 늦고, 수동면역은 만들어진 항체를 직접 받으므로 효력이 빨리 나타난다(지속은 짧다).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는 이미 노출된 상태에서 빠른 방어가 필요하고 생백신 접종도 부적절하므로, 즉시 효력을 내는 면역글로불린(인공수동)을 투여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 이환 후의 자연능동(영구면역)과 면역저하 접촉자의 VZIG(인공수동) 판정은 2022학년도 수두 문항이 그대로 회수한 13강 2×2 판정의 전형이다. 수동면역의 '빠르나 짧다'는 특성이 투여 이유 서술의 근거가 된다.
오답·감점 함정
C를 인공능동으로 쓰는 답 — 항원(백신)이 아니라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받았으므로 인공수동이다
수동면역의 특성을 '늦게 나타나고 오래 지속'으로 쓰는 답 — 능동면역과 뒤바꾼 것이다
채점자 시선
세 판정과 ②의 특성 근거(빠른 발현)가 배점 축이다. 판정만 하고 이유 서술이 없으면 절반이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병원에서 폐결핵을 진단받았다는 사실이 담임교사를 통해 보건교사에게 전해졌다.
① 현행 감염병예방법상 결핵이 속하는 급과 의료기관(의사 등)의 신고 시기를 쓰시오. ② 학교장이 밟아야 할 두 갈래 절차(보고·신고)를 대상 기관과 함께 서술하시오. ③ 이 학교 보건교사가 강의 시점(2018년 초)의 자료로 공부했다면 결핵의 분류를 어떻게 답했을 것이며, 현행 답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결핵은 제2급 감염병이며, 의사 등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한다. ② 행정 계통으로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방역 계통으로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한다(환자 관리·접촉자 관리·보건교육·환경 관리가 후속 조치로 이어진다). ③ 강의 시점에는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가 필요한 제3군 감염병'으로 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2020년 1월부터 군 체계가 1~4급 체계로 전면 개편되어 결핵은 격리가 필요한 제2급 감염병이 되었으므로, 군 시절의 답(3군)은 현행 기준 오답이 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결핵을 단서로 급수 판정(2급·24시간)과 학교장 신고·보고 체계를 잇는 구도는 2022학년도 기출(식은땀·혈담→결핵→보건소장 신고)의 문법이고, 2020년 군→급 전면 개편은 이 유닛 최대의 시간 리스크다. 개편 전후를 명시적으로 대조시켜 '군 시절 정답이 현행 오답'이 되는 지점을 훈련하는 문항이다.
오답·감점 함정
결핵을 강의 시점 분류인 '3군'으로 쓰면 현행 오답 — 2020년 개편으로 제2급(격리 필요)이 되었다
신고 시기를 '즉시'로 쓰는 답 — 즉시 신고는 1급이고 2·3급은 24시간 이내다
학교장의 신고 대상을 교육청으로 쓰는 답 — 보고=교육청, 신고=관할 보건소장의 이원 절차다
채점자 시선
급수·시기의 수치 정확성과 이원 절차의 기관 대응이 절반, ③의 개정 전후 대조 서술이 나머지 절반이다.
금속 가공 사업장의 보건관리자가 착암기·연마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K씨의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받았다. 결과지에는 '손가락의 창백·저림과 감각 이상 — 국소 진동에 의한 직업성 질병의 소견이 확인됨'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① K씨에게 나타난 직업병(현상)의 명칭을 쓰시오. ② 건강관리구분 판정 기호를 쓰고 그 판정의 근거를 서술하시오. ③ 이 판정을 받은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는 후속 판정 절차의 명칭을 쓰고, 요관찰자(C1)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④ K씨에 대한 작업환경관리·보호 조치를 2가지 서술하시오.
정답 — ① 레이노 현상(백지증). ② D1(직업병 유소견자) — 국소 진동이라는 유해인자에 의한 직업성 질병의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요관찰(C1)이 아니라 유소견(D1)이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가·나·다·라 4구분) — 이 판정은 건강 문제가 확인된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하며, C1은 직업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가 필요한 요관찰 단계이므로 적용되지 않는다. ④ 방진 장갑 등 보호구 지급·착용(보호), 저진동 공구로의 교체(대치), 진동 작업시간 단축·교대와 손 보온(관리) 중 2가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국소 진동=레이노 현상의 판정과 D1(직업병 유소견) 판정, 그리고 '업무수행 적합 여부는 D1·D2만 대상'이라는 구조는 2024학년도(드릴·레이노·D1)와 2026학년도(D2·업무적합 대상)가 연달아 회수한 15강 판정표의 교차점이다. 판정 뒤에 반드시 조치 서술(보호구·대치)이 따라오는 것이 이 유형의 답안 틀이다.
오답·감점 함정
판정을 C1으로 쓰는 답 —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요관찰이 아니라 유소견(D1)이다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을 C1에게 적용하는 답 — 유소견자(D1·D2)만 대상이라는 것이 반복 기출의 핵심 함정이다
전신 진동의 질환(내장하수증)이나 대책을 쓰는 답 — 착암기·연마기는 국소 진동이다
채점자 시선
②·③의 판정 근거 서술이 최대 배점 지점이다. 'D1이므로'가 아니라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D1'이라는 방향의 근거를 요구한다.
추석 연휴에 성묘와 벌초를 다녀온 세 학생이 일주일 간격을 두고 차례로 발열을 호소하였다.
학생 A: 논둑의 고인 물에 맨발로 들어갔으며 눈 충혈이 있다.
학생 B: 창고에서 마른 먼지를 뒤집어쓰며 청소를 했고, 이후 감기 몸살 같은 발열과 소변량 감소가 나타났다.
학생 C: 종아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앉은 물린 자국이 있고 고열과 발진이 있다.
① A~C에서 의심되는 질환명을 각각 쓰시오. ② 세 질환의 공통점을 2가지 서술하시오. ③ C 질환의 예방을 감염 고리 6단계 중 차단되는 고리와 함께 서술하시오.
정답 — ① A: 렙토스피라증, B: 신증후군출혈열, C: 쯔쯔가무시증. ② 모두 가을철에 유행하고, 야외활동력이 있는 사람에게 발열로 시작하며, 설치류(쥐)와 관련된다는 공통점이 있다(이 중 2가지). ③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의 교상으로 전파되므로, 긴 옷·기피제 사용과 풀밭에 눕지 않기 등으로 매개체와의 접촉을 막는 것은 감염 고리 중 '전파' 고리를 차단하는 예방이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가을철 발열성 질환 3종은 공통점(가을·발열·야외활동) 위에서 전파 경로(피부 직접/호흡기/매개 교상)로 감별하는 것이 2012년형 기출의 핵심이고, 예방책을 감염 고리의 어느 단계 차단으로 배정하는 논리는 2021학년도가 회수한 15강의 틀이다. 신증후군출혈열의 소변량 감소는 발열기→저혈압기→핍뇨기로 진행하는 임상경과의 단서다.
오답·감점 함정
B를 '유행성출혈열'로 쓰면 법정 용어 오답 — 신증후군출혈열로 쓴다
A와 B의 전파 경로(피부 직접/호흡기)를 바꿔 판정하는 답 — 물·흙 접촉이면 렙토스피라증, 건조 배설물 흡입이면 신증후군출혈열이다
③에서 예방접종(신숙주 감수성 고리)으로 배정하는 답 — 기피제·긴 옷은 전파 고리 차단이다
채점자 시선
①의 3중 감별과 ③의 고리 배정 논리가 배점 축이다. 질환명이 하나라도 어긋나면 연쇄 감점되므로 전파 경로 단서를 판정 근거로 쓰는지 본다.
축전지 제조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P씨가 특수건강진단에서 빈혈, 손목 처짐(wrist drop), 소변 코프로포르피린 검출 소견을 보였다.
① 의심되는 원인 중금속을 쓰고, 판정 근거가 되는 소견을 2가지 제시하시오. ② P씨처럼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에게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건강진단의 명칭과, 해당 업무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 근로자 본인이 원할 때 실시할 수 있는 건강진단의 명칭을 쓰시오.
정답 — ① 납 — 축전지 제조라는 대표 종사 직군에 더해, 조혈장애로 인한 빈혈(연빈혈), 신근 침범에 의한 손목 처짐(wrist drop), 소변 코프로포르피린 검출이 납 중독의 특징 소견이다(이 중 2가지). ② 특수건강진단, 수시건강진단.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납 중독의 4대 소견(연빈혈·연선·염기성 과립적혈구 증가·코프로포르피린 검출)과 wrist drop은 금속-증상 1:1 각인의 대표이고, 축전지·유리 제조라는 직군 단서가 판정을 보강한다. 유해인자 노출자의 정기 검진은 특수건강진단, 증상 발생 시 본인 요청으로도 가능한 것은 수시건강진단이라는 종류 판정이 15강 판정표와 이어진다.
초등학교 3학년 학급에서 수두 환자 3명이 일주일 사이에 발생하였다. 학급에는 수두를 앓은 적이 있는 학생,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학생,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 학생이 함께 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학교의 대응을 논술하시오.
① 수두의 원인 병원체, 현행 감염병예방법상 급수와 신고 시기를 쓸 것.
② 학교장의 보고·신고 절차와 환자의 등교중지 기준(현행 학교 기준)을 제시할 것.
③ 이환력이 있는 학생과 항암치료 중인 학생의 면역 상태를 면역의 분류로 판정하고, 면역저하 학생에 대한 보호 조치를 그 근거와 함께 서술할 것.
④ 강의 시점(2018년 초) 기준으로 답했을 때 현행과 달라지는 항목을 1가지 지적할 것.
정답 — ① 원인 병원체는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이고, 수두는 제2급 감염병으로 의사 등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한다. ② 학교장은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며, 환자는 모든 발진(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중지한다. ③ 이환력이 있는 학생은 질병 이환으로 형성된 자연능동면역(수두는 영구면역)을 가지므로 재이환 위험이 낮다. 항암치료 중인 학생은 감수성이 높은 상태이므로 노출 후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을 투여하는데, 이는 만들어진 항체를 받아 효력이 빨리 나타나는 인공수동면역으로 즉각적 방어가 필요한 면역저하자에게 적합하기 때문이다. ④ 강의 시점에는 수두를 '2군 감염병', 격리 기간을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로 답했을 것이나, 현행은 급수 체계(제2급)와 학교 매뉴얼의 가피 형성 기준으로 답해야 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는 15강이 '최다 빈출'로 지목한 그대로 2022학년도에 전파 경로·면역 판정으로 회수된 소재이며, 이 문항은 병원체-급수-신고-등교중지-면역 판정을 한 사례에 통합했다. 교과서 전염 가능 기간(발진 후 6일)과 학교 등교중지 기준(가피 형성까지)이 다른 유일한 최빈출 감염병이라는 점, 군→급 개편이라는 점이 ④의 대조 서술로 훈련된다.
오답·감점 함정
등교중지를 강의 시점 값 '발진 후 6일'로 쓰면 현행 학교 매뉴얼 기준 오답 — 학교 사례의 근거는 가피 형성 기준이다
수두의 분류를 '2군'으로 쓰면 현행 오답 — 2020년 개편으로 제2급이다
면역저하 학생에게 수두 백신(생백신) 접종을 조치로 쓰는 답 — 면역저하자에게 생백신은 부적절하며 인공수동(VZIG)이 근거 있는 조치다
채점자 시선
수치·기준의 현행성(2급·24시간·가피)과 면역 판정의 근거 서술이 배점의 축이다. ④의 개정 대조는 강의 자료로 공부한 수험생의 자기 점검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장치다.
분진과 소음이 함께 발생하는 석재 가공 사업장에 신규 보건관리자가 부임하였다. 사업장에는 유리규산 분진 노출 공정과 90dB 이상의 소음 공정이 있고, 지난해 재해 통계로 재해 건수·연 작업시간·작업손실일수 자료가 정리되어 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근로자 건강관리 계획을 논술하시오.
① 소음 공정에 신규 배치되는 근로자에게 실시해야 하는 법정 건강진단 2종과 그 시기(소음의 첫 특수건강진단 시기 포함)를 제시할 것.
② 분진 공정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표 직업병과 그 특성을 서술할 것.
③ 재해 통계 자료로 산출할 수 있는 지표 중 발생 상황 파악 지표와 손상 정도 파악 지표를 각각 명칭·산출 구조와 함께 제시할 것.
④ 소음에 대한 작업환경관리 조치를 기본 원리(대치·격리 등)에 배정하여 2가지 서술할 것.
정답 — ① 배치전건강진단(대상 업무 배치 전)과 특수건강진단 — 소음의 첫 특수건강진단은 배치 후 12개월 이내에 실시하고 이후 주기적으로 반복한다. ② 유리규산 분진에 의한 규폐증 등 교원성(섬유화성) 진폐증 — 폐 실질 조직을 파괴·섬유화하여 호흡 장애를 일으키며 비가역적이므로 노출 차단이 관건이다. ③ 발생 상황 파악에는 도수율(재해 건수 ÷ 연 작업시간 × 1,000,000), 손상 정도 파악에는 강도율(작업손실일수 ÷ 연 작업시간 × 1,000)을 산출한다. ④ 저소음 설비·공법으로의 교체는 대치, 소음원의 밀폐·차음벽 설치는 격리에 해당한다(보호구로 귀마개·귀덮개 지급은 보호 조치로 보완).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건강진단 5종의 시기(소음 첫 특수건진 12개월 이내), 분진의 교원성 진폐증, 도수율·강도율의 분자·분모·상수, 소음 조치의 대치·격리 배정은 각각 2011·2017년형 건진 기출, 15강 물리적 직업병 정리, 2021학년도 재해 지표, 2023학년도 소음 공학적 조치의 재료다. 판정표·산식·원리라는 이 유닛의 늙지 않는 자산을 한 사업장 사례로 묶은 통합형이다.
오답·감점 함정
소음의 첫 특수건강진단 시기를 다른 유해인자의 일반 범위(1~12개월)로만 쓰는 답 — 소음은 12개월 이내로 특정된다
도수율과 강도율의 상수(100만/1,000)나 분자(건수/손실일수)를 바꿔 쓰는 답
저소음 설비 교체를 격리로, 밀폐를 대치로 배정하는 답 — 발생원 자체를 바꾸면 대치, 사이를 차단하면 격리다
채점자 시선
네 물음이 독립 배점이며, 수치(12개월·상수)와 배정(대치/격리)의 정확성이 관건이다. 진단·지표·조치를 하나의 관리 계획 서사로 엮으면 논술형 완성도 배점을 채운다.
동일 문항에 대한 만점 / 부분점수 / 0점 답안 — 어디서 갈렸는가. (전부 예상 답안 예시다)
Q-L2-15 — 금속 가공 사업장의 보건관리자가 착암기·연마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K씨의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받았다. 결과지에는 '손가락의 창백·저림과 감각 이상…
만점 답안
① 국소 진동에 의한 레이노 현상(백지증)이다. ② D1이다.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 단계가 아니라 국소 진동이라는 유해인자에 의한 질병의 소견이 이미 확인되었으므로 직업병 유소견자로 판정한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4구분)이다. 이 판정은 건강 문제가 확인된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C1은 직업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로 지켜보는 요관찰 단계일 뿐 아직 건강 문제가 확인된 것이 아니므로 적용 대상이 아니다. ④ 방진 장갑 등 보호구를 지급·착용하게 하고, 저진동 공구로 교체(대치)하며 진동 노출 시간을 단축한다.
👁 질환-판정-후속 절차-조치의 네 층이 모두 근거와 함께 이어졌다. 특히 ③에서 C1의 정의(우려·추적)와 D의 정의(확인)를 대비시켜 적용 제외의 이유를 설명한 것이 이 문항 최대 배점 지점을 정확히 채운 부분이다.
부분 답안
① 레이노 현상이다. ② D1 판정이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이며, C1은 아직 병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④ 장갑을 지급하고 휴식을 늘린다.
👁 판정 기호와 절차 명칭은 맞았으나 근거 서술이 얇다. ②는 '확인된 소견→유소견'이라는 판정 논리가 없고, ③의 '아직 병이 아니라서'는 방향은 맞지만 요관찰(추적검사 필요)이라는 판정 구분의 정의 용어에 닿지 못했다. ④의 '장갑'도 방진 장갑이라는 목적성이 빠져 조치 배점이 깎인다.
감점 답안
① 내장하수증이 의심된다. ② C1으로 판정하고 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한다. ③ 산업재해 보상 절차를 진행하며, 모든 근로자가 대상이다. ④ 사업장을 옮기게 하고 일반건강진단을 2년마다 받게 한다.
👁 국소 진동을 전신 진동의 질환으로 바꿔 진단부터 틀렸고, 소견이 확인된 사례를 요관찰(C1)로 내려 판정 규칙을 위반했다. ③은 존재하지 않는 연결(업무적합 판정 대신 보상 절차)을 썼고 대상 요건도 틀렸다. 판정표의 구분 정의(C=요관찰, D=유소견, 1=직업병)가 서 있지 않으면 전 문항이 연쇄로 무너진다는 전형적 감점 답안이다.
12
혼동 매트릭스
비슷해 보여서 시험장에서 무너지는 쌍들.
수시건강진단
특수건강진단 대상 업무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의학적 소견이 나타나면 실시 — 계기는 '몸의 신호'.
임시건강진단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실시 — 계기는 '행정의 명령'.
5종의 계기를 바꿔치기한다 — 2017학년도 기입형이 정확히 이 자리(수시)를 팠다.
C1 (직업병 요관찰자)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가 필요한 근로자.
C2 (일반질병 요관찰자)
일반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한 근로자.
작업 관련성 유무가 1과 2를 가른다 — 소음 작업장이면 C1, 요통·천식처럼 작업 무관 소견이면 C2·D2다.
15강 A·C1·C2·D1·D2·R 판정표 구간 ↔ E-2018-B-02·E-2022-B-07·E-2024-B-11·E-2026-B-11
중금속 실점은 약리 층에서만 났다
15강 금속-증상 1:1 정리 ↔ E-2019-B-06 B 판정(헴 합성 효소·EDTA 실점)
🖨 한 장 요약 (인쇄하면 자동으로 펼쳐진다)
15강 — 감염병 각론과 산업보건 — A4 압축본
15강은 감염 고리 6단계와 감염병 각론(수두·이하선염·풍진·가을철 발열 3종·말라리아), 근로자 건강진단 5종·판정표와 중금속·물리적 직업병까지 — 이 블록 최대 배점(재계산 48점)의 각론 창고다. 지목이 적중했다 — '주보 1위·6회 출제' 수두(2022 S)와 '종창 후 5일 단축' 이하선염(2019 S)은 강사가 콕 짚은 그대로 나왔다. 판정표는 4연속 회수됐다 — C1(2018)→C2(2022)→D1(2024)→D2(2026)로 칸만 옮겨 가며 같은 표를 묻는다. 실점은 마지막 층에서만 난다 — EDTA 약리, TLV·법 정의, Hib·디프테리아 위막 같은 각론의 한 겹 아래다. 수두 격리는 학교 기준(가피 형성까지)으로, 검역감염병은 2021년 개정 목록으로 치환하고, 판정표의 남은 칸(R·업무적합 다/라)을 채워라.
핵심 개념
한 줄
암기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학습법과 지정감염병(수족구병·C형간염)
법정감염병은 1~5군+지정감염병 체계(2018년 초 기준, 전면 개정 예고만 있고 미개정)로, 질환별 소속 군과 '왜 그 군인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3군에 C형간염이 추가되고 수족구병은 계속 지정감염병으로 감시된다.
B형 vs C형 간염(전파 경로·만성화율·합병증) 대조표와, 수족구병의 감염력·발병력·치명력 3지표 막대로 '지정감염병에 머무는 이유'를 보여주는 표
수두 — 최다 빈출 감염병(원인·전파·격리기간·발진)
수두는 학교 감염병 발생 주보에서 거의 매주 1위를 차지하고 임용에서 여섯 번 출제된 최다 빈출 감염병으로,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 격리한다.
기출 연도축(92·93·94·95·02·13)에 각 회차가 물은 항목(잠복기·발진 순서·전염 기간·원인균·종합)을 얹어 '한 질환을 주제별로 묶어 보는' 강사의 기출 독법을 시각화
유행성 이하선염(멈프스) — 합병증·격리기간 단축
유행성 이하선염은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가 최대 침샘인 이하선을 침범하는 감염병으로 네 번 출제되었으며, 등교중지 기간이 '종창 발생 전 3일부터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단축된 것이 최신 포인트다.
이하선에서 고환·부고환·난소·췌장·수막으로 뻗는 침범 화살표 그림에 격리 숫자 배지(전3일·후5일)와 '9일→5일 단축' 연혁 리본을 단 도해
가을철 발열성 질환 3종 비교(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쯔쯔가무시증)
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쯔쯔가무시증은 모두 가을철 야외활동 후 발열로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전파 경로(피부 직접 접촉/호흡기/털진드기 유충 교상)로 감별하는 것이 2012년 기출의 핵심이다.
3질환×(병원소·전파 경로·특징 증상) 대조표에 공통점(가을·발열·야외활동) 띠를 상단에 얹고, 신증후군출혈열 칸에는 5단계 임상경과 미니 타임라인을 넣은 표
근로자 건강진단 5종과 결과 판정·업무수행 적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은 일반·특수·배치전·수시·임시의 다섯 가지 건강진단만 정하고 있으며, 결과는 A·C1·C2·D1·D2·R로 판정하고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4구분)은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한다.
C는 지켜보는 사람(요관찰), D는 병이 있는 사람(유소견), 1은 직업병, 2는 일반질병 — 조합만 하면 C1·C2·D1·D2가 풀린다(강사 판별 논리).
중금속 중독 5종(납·수은·카드뮴·크롬·베릴륨)
지역사회간호 강론 기준 중금속 중독은 납·수은·카드뮴·크롬·베릴륨 다섯 가지로, 각각 대표 종사 직군·흡수 경로·특징 증상·관리법이 하나의 출제 단위다.
개정 필수 암기: 법정감염병 분류 체계: 2020.1.1 제1~4급 체계 전면 개편 — 결핵·수두·홍역·이하선염·풍진 2급, 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3급, 인플루엔자·수족구병 4급 · 수두 격리(등교중지) 기준: 학교 기준은 '모든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 2022학년도 지문도 가피 기준 · 검역감염병 목록: 신종인플루엔자·MERS·에볼라 추가 등 8종+긴급 지정 체계(2021.3 전부개정 시행) [추정 — 조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