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식과 판정표는 그대로 굳히고, 법정감염병은 2020년 급수 체계로 전면 치환해 다시 외우고, 각론의 마지막 층(기전·약리·고시 문언)은 현행 자료로 한 겹 더 파라.
02
개념 지도
노드를 클릭하면 해당 딥다이브 섹션으로 이동한다.
1~5강 개념 노드-엣지 그래프. 노드 크기 = 출제 가중, 선 = 선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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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다이브 본문
개념 노드별 완결 섹션 — 정의 → 심층 → 도해 → 강의 발화 → 기출 → 함정 → 암기.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 확대 C-11-01peripheral체감 하
📍 11강 §전반(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
정의 —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은 직접간호제공자 위주에서 건강증진 개념의 대두와 함께 상담자·교육자·관리자·옹호자·변화촉진자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역할은 교육과정 평가 영역에 포함되어 있으나 임용시험에는 출제된 적이 없다. 과거에는 직접간호제공자 위주였다면, 건강증진 개념이 대두되면서 상담자·교육자·관리자의 역할이 커졌고, 건강이 권리가 되면서 대상자를 대변하는 옹호자, 대상자가 변화를 갖고 유지해 가도록 돕는 변화촉진자의 역할까지 요구된다. 기출이 없다고 무시할 수는 없는 주제로, 강사는 국시에서 자주 언급되는 역할 위주로 이론·문제풀이 회차에서 다시 다루겠다고 예고했다.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 확대 — 핵심 구조 도해
역할이 직접간호제공자 위주로 제공이 됐었다고 하면 지금은 상담자, 교육자, 관리자의 역할, 그리고 건강이 권리가 되면서 옹호자의 역할도 해 줘야 되고, 변화촉진자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한 요구가 있어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평가 영역에는 있으나 임용 기출이 없는 주제 — 국시 빈출 역할(옹호자·변화촉진자) 수준으로만 정리하고 깊이 파지 말 것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과거(직접간호제공자 중심) vs 현재(상담자·교육자·관리자·옹호자·변화촉진자) 역할 확대 2열 대비표
오마하 문제분류체계(개발 배경·4수준 구조·4영역 판정) C-11-02core체감 중
📍 11강 §전반(오마하 문제분류체계)
정의 — 오마하 체계는 지역사회 방문간호팀의 활동을 근거로 개발되어 문제분류체계·중재분류체계·평가척도로 구성되며, 문제분류체계는 영역(4개)–문제(42개)–수정인자(대상·심각도)–증상·징후의 4개 수준으로 지역사회 간호진단을 구조화한다.
NANDA는 급성 문제를 개인 중심으로 접근하는 진단 분류라 지역사회·가족 대상에는 부적합하고, ICNP(국제간호진단분류체계)는 국제 간 통용을 위한 것이어서, 지역사회에서는 방문간호팀 활동을 근거로 개발된 오마하 체계를 쓴다. 1수준은 4개 영역으로, 환경 영역(물질적 자원과 물리적 환경 — 수입, 위생, 주거, 안전), 사회심리 영역(감정·의사소통·관계 — 지역사회 자원과의 의사소통, 사회 접촉, 역할 변화, 슬픔), 생리 영역(신체 건강에 초점, 청각·시각·통증·피부·신경·근골격·호흡 등 계통별 기능으로 주로 개인에게 적용), 건강관련행위 영역(위험요인을 감소시키는 행위 — 수면과 휴식, 식이 섭취, 약물 사용, 개인위생)이다. 2수준은 영역별 문제 42개(환경 4·사회심리 12·생리 18개 등)로 암기 대상이 아니고, 3수준 수정인자는 중재 대상(개인/가족/지역사회·집단)과 심각도(건강증진/잠재적 문제/실제적 문제), 4수준은 증상(대상자의 직접 표현)과 징후(보건 전문인이 관찰한 내용)다. 2015 기출 사례 판정: 공터 쓰레기 악취·교통사고 다발 지역·급수원 지하수·차상위계층 10%와 의료보호 대상 15%(수입·물질적 자원)=환경, 흡연율 높음·개인위생 불량·처방받지 않은 관절염 치료제 사용=건강관련행위, 독거노인 사회적 고립·소외된 다문화가정·보건소 교통편 불편(자원 활용의 어려움)=사회심리 영역이다. 강론서 어디에도 4수준 전체를 완결적으로 정리한 책이 없어 이 수준의 출제가 최선이라는 것이 강사의 평이다.
오마하 문제분류체계(개발 배경·4수준 구조·4영역 판정) — 영역(4)–문제(42)–수정인자–증상·징후의 4수준 구조 — 사례를 4영역에 배정시키는 문제로 나온다
난다를 지역사회 간호 대상한테 쓰려고 하니까 적합하지가 않은 거예요. 그래서 지역사회에서 쓰게 됐던 게 지역사회 방문 팀에서 활동했던 걸 근거로 개발이 된 오마하 체계죠.
강의 시점값 (2018 초)오마하 문제분류체계(강의 언급 수치): 1수준 영역 4개, 2수준 문제 42개(환경 4·사회심리 12·생리 18개 등), 3수준 수정인자(대상·심각도), 4수준 증상·징후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차상위계층·의료보호 대상 비율 같은 경제적 어려움은 사회심리가 아니라 환경 영역(물질적 자원·수입)
보건소 교통편 불편 같은 자원 '활용'의 어려움은 사회심리 영역 — 물리적 환경과 구분
42개 문제 목록을 외우려 하지 말고 영역 정의로 판정하는 논리를 훈련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1~4수준 계단 구조도 + 4영역 사분면에 2015 기출 보기 문장들을 배치한 판정 매트릭스
건강관리실 활동과 가정방문의 장단점 비교 C-11-03sub체감 하
📍 11강 §전반(수행 — 건강관리실 활동)
정의 — 건강관리실 활동은 가정방문에 비해 시간·비용 절약, 비치된 물품·인력 활용, 산만하지 않은 집중 환경, 즉각적 상담·의뢰, 대상자의 자발적·적극적 참여가 장점이고, 가정방문은 가정환경에 적합한 실천 가능한 접근과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의 수혜가 장점이다.
학교의 보건실이 곧 건강관리실이므로 2007년 시험에는 건강관리실 활동의 장점이 출제되었다. 건강관리실은 방문에 비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비치된 다양한 물품·인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환경이 산만하지 않아 집중할 수 있고, 특수 상담이나 의뢰 활동을 즉각 실시할 수 있으며, 대상자가 직접 방문하므로 스스로 적극 참여하려 한다. 반대로 가정방문은 그 사람의 가정환경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 접근을 할 수 있고, 신체 불편 등으로 찾아오지 못하는 대상자까지 수혜를 받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평가 영역에 '가족 및 가정간호'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건강관리실과 가정방문을 비교하거나 장단점을 묻는 문제가 다시 나올 수 있고, 국시에도 잘 나오는 주제라 가정간호도 문제풀이에서 함께 다룰 예정이다.
건강관리실 활동과 가정방문의 장단점 비교 — 핵심 구조 도해
건강관리실이라고 하면 방문에 비해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비치된 다양한 물품이나 인력이 이용될 수 있고, 환경이 산만하지 않으니까 집중할 수 있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건강관리실의 장점과 가정방문의 장점을 뒤바꾼 보기 주의 — '맞춤·실천 가능한 접근'과 '찾아오지 못하는 대상자 수혜'는 가정방문 쪽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건강관리실 장점 5개 vs 가정방문 장점 2개를 마주 세운 대조표(각 장점이 상대의 단점이 되는 구조)
보건의료전달체계의 구성과 자유방임형의 특징·단점 C-11-04sub체감 중
📍 11강 §중반(보건의료체계·자유방임형)
정의 — 보건의료체계는 자원 개발·조직화·관리·재정 위에서 1·2·3차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틀이며, 우리나라가 채택한 자유방임형은 정부 통제력이 미약하고 민간(90% 이상) 주도여서 의료시설 불균형·2차 치료 중심·의료비 상승·형평성 저하 등의 단점을 가진다.
건강이 기본권이 되면서 각국은 한정된 보건의료 자원을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조직화하며, 잘 운영되도록 관리하고 재정적 뒷받침 위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1·2·3차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한다. 기출은 자원 개발이 아니라 전체 체계의 틀, 조직화, 관리, 재정 부분에서 나왔다. 우리나라는 개인 책임에 두고 본인이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자유방임형을 택했는데, 2003년 기출 지문처럼 정부의 통제력은 미약한 반면 민간 의료 부문의 비율이 높고 영향력이 크다. 단점은 이윤 추구에 따라 의료시설이 수익지 중심으로 몰려 불균형하고, 예방보다 의료비 보상이 가능한 2차 치료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의료비가 비싸지고, 건강 기본권을 누리는 사람과 못 누리는 사람의 격차(형평성 저하)가 커지며, 국가가 통제력을 갖기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심사평가원이 과잉진료를 통제하고 있으나 90% 이상이 민간 주도인 현실에서 쉽지 않으며, 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가 함께 채택한 것이 사회보장제도다.
보건의료전달체계의 구성과 자유방임형의 특징·단점 — 핵심 구조 도해
자유방임형은 개인 책임에다 두고 본인이 돈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해서 할 수 있도록 해 놨어요. 우린 90% 이상이 민간이 주도하고 있고, 다 2차 중심으로 가고 있고, 굉장히 불균형해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언급 수치: 민간 의료기관 비중 90% 이상, 공공 보건의료기관 10% 미만(2018년 초 강의 시점 발언, 현행도 유사한 구도이나 정확한 비율은 [추정 — 원문 확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2-A-082022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B
보건교육 자료 <사회보장 제도 및 보건의료체계>. Ⅰ. 사회보장: 출산, 양육, 실업, 노령, 장애, 질병, 빈곤 및 사망 등의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소득․서비스를 보장하는 사회보험, ( ㉠ ), 사회서비스. Ⅱ. 보건의료체계의 하부 구성 요소: 보건의료 자원의 개발, ( ㉡ ), 보건의료의 제공, 경제적 지원, 관리. 2. 진료비 지불제도: 행위별 수가제, ㉢인두제, 봉급제, ㉣포괄수가제, 총액계약제. <작성 방법> ◦사회보장기본법(2020.4.7. 일부개정)에 근거해 ㉠ 용어 제시 ◦㉡에 해당하는 하부 구성 요소 제시 ◦㉢과 ㉣의 의미 순서대로 서술.
요구: 사회보장 3유형 중 ㉠, 보건의료체계 하부 구성 요소 ㉡, 인두제·포괄수가제의 의미를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공공부조㉡ 보건의료 자원의 조직화(조직적 배치)㉢ 인두제: 의사에게 등록된 사람(주민) 수에 따라 일정액을 지불하는 방식㉣ 포괄수가제: 진단명(질병군, DRG)에 따라 미리 정해진 일정액을 지불하는 방식
㉠을 강의 용어 '사회복지서비스'로 쓰면 안 됨 — 현행 사회보장기본법은 '사회서비스'로 개정되어 공공부조가 정답 자리다.
적중 판정 B — 사회보장 3유형(공공부조)·보건의료체계 하부 구성(조직화)·포괄수가제의 의미는 11강 설명이 그대로 정답이 된다. 다만 인두제는 녹취에 등장하지 않는 지불제도라 그 한 칸이 새고, 강의 용어 '사회복지서비스'를 현행 '사회서비스'로 치환하는 확인도 필요해 만점은 어렵다.
단점 5가지를 쓸 때 '의료비 상승·시설 불균형·2차 중심·형평성 저하·국가 통제 곤란'처럼 서로 다른 축으로 나열할 것 — 같은 내용의 반복 서술은 감점
자원 개발(인력·시설·장비)은 체계의 구성요소이지만 단독 출제된 적 없음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자원 개발→조직화→관리·재정→서비스 제공의 체계 틀 위에 자유방임형 단점 5가지를 경고 배지로 붙인 도식
사회보장제도의 3유형과 건강 관련 보장 C-11-05core체감 중
📍 11강 §중반(사회보장제도)
정의 — 사회보장은 법상 사회보험(능력에 따라 갹출), 공공부조(조세로 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지원), 사회복지서비스(복지관 등 서비스 형태 제공)로 나뉘며, 건강 관련으로는 사회보험의 건강보험(1989년 전 국민 실시)·노인장기요양보험·산재보험과 공공부조의 의료급여(의료보호)가 있다.
자유방임형의 형평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채택한 것이 사회보장제도다. 사회보험은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평상시 능력에 따라 갹출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급여를 받는 방식으로, 강의에서는 소득보장·의료보장·노인요양을 묶어 다섯 개라고 언급했고 건강 관련으로 건강보험, 노인의 삶의 질을 고려한 노인장기요양보험, 근로자 건강 보장의 산재보험을 짚었다(나머지는 국민연금·고용보험 [추정 — 원문 확인]). 공공부조는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국가가 조세를 재원으로 소득보장(기초생활보장)과 의료보장(의료급여 제도)을 해 주는 것이고, 사회복지서비스는 아동·노인·장애인 복지관처럼 대상자에게 직접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다. 시험이 법 중심으로 나오므로 '공적부조'가 아닌 법상 표현 '공공부조'로 기억하라는 것이 강사의 지침이다. 전 국민 의료보험은 1989년에 실시되었고, 치료 중심을 넘어 검진·홍보·교육 사업을 확대하면서 2000년에 의료보험법이 국민건강보험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사회보장제도의 3유형과 건강 관련 보장 — 능력에 따라 내고(보험) 조세로 받치고(부조) 서비스로 주는(서비스) 세 기둥 — 2022·2024학년도 연속 소환
경제적인 능력 있는 사람은 평상시에 갹출을 해 가지고 그 능력에 따라서 갹출해서 모아놨다가 필요로 하는 사람한테, 그리고 내가 필요로 할 때 주게 되는 거죠. …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사람은 뭐를 해 줘요? 공공부조.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시점값: 사회보장의 법상 분류 — 사회보험·공공부조·사회복지서비스(강사가 '법의 표현'이라 언급) / 1989년 전 국민 의료보험 실시 / 2000년 의료보험법→국민건강보험법 명칭 변경. 현행값: 사회보장기본법은 2013년 시행 전부개정 이후 '사회보험·공공부조·사회서비스'로 규정하고 있어 '사회복지서비스'는 구법 표현 [추정 — 원문 확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사회보장기본법의 현행 3유형은 사회보험·공공부조·'사회서비스'다(강의의 '사회복지서비스'는 구 교재 용어). 노인장기요양보험은 1~5등급에 인지지원등급(2018.1 신설)이 더해졌고 급여는 재가·시설·특별현금 3종 — 2022·2024학년도가 정확히 이 현행 문언을 물었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2-A-08 (2022학년도 서술형 4점 — 사회보장·의료체계·지불제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22-B-032022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DD5
보건교사와 행정실 직원의 대화. 할머니가 장기요양 4등급 판정, 재가급여만 이용 중. 보건교사: 등급판정기준에 따라 1등급에서 5등급, ( ㉠ ) 등급으로 구분해요. 장기요양 급여의 종류에는 재가급여 외에 시설급여와 ( ㉡ )이/가 있어요. 4등급이어도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로부터 시설급여가 필요한 것으로 인정받으면 이용 가능 — 치매 등에 따른 문제행동으로 재가급여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 ㉢ ), ( ㉣ ). <작성 방법> ◦㉠·㉡ 용어 순서대로 제시 ◦장기요양급여 제공기준 고시(2021.4.15. 일부개정)에 근거해 ㉢·㉣ 각각 서술.
요구: 장기요양 등급 구분의 ㉠, 급여 종류 ㉡, 4등급의 시설급여 인정 사유 ㉢·㉣을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인지지원등급㉡ 특별현금급여㉢ 가족 등으로부터 수발이 곤란한 경우(가족의 학대·방임 등) [추정 — 원문 확인]㉣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시설 입소가 불가피한 경우 [추정 — 원문 확인]
㉡을 재가급여의 하위 항목(방문요양 등)으로 쓰기 쉬움 — 급여의 3대 종류(재가·시설·특별현금)를 요구한다.
적중 판정 D D5 — 11강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사회보험 목록의 이름으로만 다뤘다. 인지지원등급(2018.1 신설)·특별현금급여·시설급여 인정 사유는 노인보건 파트의 법·고시 세부라 이 유닛의 녹취로는 원천 커버가 불가하다.
강사는 '사회복지서비스'를 법 표현이라 했으나 현행 사회보장기본법은 '사회서비스' — 현행 기준 답안 작성 시 법조문 확인 필요
공공부조의 의료보장은 건강보험이 아니라 의료급여(의료보호)
보험은 '내가 낸 돈'(갹출), 부조는 '나라가 낸 돈'(조세), 서비스는 '돈이 아닌 것'(복지관 프로그램) — 재원의 출처로 3유형을 가른다(강사 설명 방식).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사회보장 3분류 트리 — 사회보험(건강보험·노인장기요양·산재 등 5종), 공공부조(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사회복지서비스(복지관), 건강 관련 항목에 색 표시
공공보건의료조직의 다원화와 조직의 원리 C-11-06sub체감 하
📍 11강 §중반(보건의료 조직)
정의 — 10%에도 못 미치는 공공 보건의료기관조차 교육부(대학병원)·행정안전부(지방의료원,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특수병원)·고용노동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병원) 등으로 행정체계가 다원화되어 국가의 정책 수행·통제가 어렵고, 조직 구성에는 계층제·통솔범위·명령통일·분업·조정의 원리가 적용된다.
1995년에는 행정체계상 보건복지부에 속하는 보건의료 조직이 출제되었는데 당시와 기관 명칭이 다르므로 강의 시점의 행정체계표로 확인한다: 교육부에 대학병원, 행정안전부에 도·공사 의료원과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보건복지부에 질병관리본부와 특수병원(결핵병원·나병원·정신병원), 고용노동부에 근로복지공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원자력병원이 속한다. 90%가 넘는 민간 주도에 더해 10%도 안 되는 공공 조직마저 부처별로 분산되어 있어, 관리 당국과 의료기관이 분산된 다원화가 90년대에 출제되었고, 국가가 수가제도 개편 같은 정책 하나를 추진하기도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 강사의 해설이다. 복잡하고 거대한 조직을 합리적으로 구성하는 조직의 원리도 90년대에 나왔는데, 피라미드형 계층제의 원리, 상관·감독자가 적정한 수의 부하를 통솔해야 한다는 통솔범위의 원리, 한 상관으로부터 명령이 이어져야 한다는 명령통일의 원리, 분업의 원리,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조정의 원리가 그것이다. 우리나라 공공보건의료조직은 계층제·명령통일부터 이루어지지 않는 구조라는 비판적 예시로 원리를 이해시킨다.
공공보건의료조직의 다원화와 조직의 원리 — 핵심 구조 도해
10%도 되지 않는 공공 보건의료 기관도 이렇게 행정 체계가 달라요. 그래서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어떤 정책을 정해서 수행하기가 굉장히 제한점이 많은 국가예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시점(2018년 초) 행정체계: 교육부—대학병원 / 행정안전부—도·공사 의료원,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 보건복지부—질병관리본부·특수병원(결핵·나·정신) /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원자력병원. 현행값: 질병관리본부는 2020년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는 등 부처·기관 개편이 있어 현행 소속은 별도 확인 필요 [추정 — 원문 확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질병관리본부는 2020.9 질병관리청(독립 외청)으로 승격됐다. 행정안전부(지방의료원·보건기관)·교육부(대학병원)·고용노동부 등으로 갈린 다원화 골격 자체는 유지 — 부처 명칭은 현행 정부조직으로 치환해 쓸 것.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는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행정안전부(지자체) 계열 — 기술 지도와 행정 소속의 분리가 다원화의 핵심 예시
95년 문제는 현재 기관명과 달라 그대로 재출제되기 어려움 — 다원화라는 구조적 특징으로 이해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부처별 소속 공공 보건의료기관 매핑 표(교육부·행안부·복지부·고용부·과기부 5열) + 조직 원리 5개 체크리스트
간호관리의 정의와 관리 과정(POSDCoRB) C-11-07sub체감 하
📍 11강 §중반(간호관리 과정)
정의 — 간호관리는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자원을 기획(Planning)·조직(Organizing)·인사(Staffing)·지휘(Directing)·조정(Coordinating)·보고(Reporting)·예산(Budgeting)하는 과정으로, 전통적 관리과정 POSDCoRB의 단계로 제시된다.
기출은 '간호관리를 정의하고 각 단계를 기술하시오'였다. 관리란 양질의 간호(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정된 자원을 조직화해 적재적소에 제공하고자 기획하고, 조직하고, 인사하고, 지휘하고, 조정하고, 보고하고, 예산을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단계는 Planning(기획), Organizing(조직), Staffing(인사), Directing(지휘), Coordinating(조정), Reporting(보고), Budgeting(예산)의 머리글자를 딴 POSDCoRB로 제시하며, Co는 소문자 o를 붙여 표기한다. 정의를 쓸 때 '양질의 간호 제공을 위해'라는 목적과 일곱 단계 동사가 모두 들어가야 완결된 답이 된다.
간호관리의 정의와 관리 과정(POSDCoRB) — 핵심 구조 도해
관리라고 하는 건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 모든 자원을 기획하고 조직하고 인사하고 지휘하고 조정하고 예산 관리하는 과정이다라고 하는 거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정의 서술 시 '양질의 간호 제공'이라는 목적어를 빠뜨리지 말 것
단계 나열에서 조정(Coordinating)과 보고(Reporting)를 누락하기 쉬움
POSDCoRB — 기획·조직·인사·지휘·조정·보고·예산의 영문 머리글자를 그대로 읽는 것이 곧 암기술이다.
🧲 기억 앵커(암기술 · 강의 유래): P-O-S-D-Co-R-B 일곱 칸 가로축에 한글 단계명과 핵심 동사를 짝지은 띠
국민의료비 증가의 원인(공급자·수요자·제도 측면) C-11-08sub체감 하
📍 11강 §중반(국민의료비)
정의 — 국민의료비 증가는 공급자 측면(의료기술 발전·고가 장비 도입·인건비와 생산비용 상승), 수요자 측면(소득수준 향상과 다양한 의료 욕구·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사회보장의 양적/질적 확대), 제도적 측면(자유방임형·행위별 수가제·의료의 공공재화)으로 정리된다.
90년대에 한 번 출제되었지만 우리나라의 계속되는 사회 문제이고, 학교보건 같은 1차 보건의료 현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배경이므로 세부 내용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국시에도 출제). 공급자 측면에서는 의료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고가 기술·장비가 도입되며, 의사·간호사 등 전문인력의 인건비와 소모품 등 생산비용이 상승한다. 수요자 측면에서는 소득수준 향상으로 의료 수요에 대한 다양한 욕구가 생겼고, 고령화와 만성질환으로 수요 자체가 늘었으며, 전 국민 건강보험으로 병원 문턱이 낮아진 양적 확대와 보장 범주·항목을 늘려 가는 질적 확대가 수요를 키운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의료를 상품 구입하듯 이용하는 자유방임형, 의료 행위 하나하나가 돈과 직결되는 행위별 수가제, 그리고 의료가 누구나 누려야 하는 기본적 요구(공공재)가 된 점이 작용한다.
국민의료비 증가의 원인(공급자·수요자·제도 측면) — 핵심 구조 도해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문턱이 되게 낮아서 의료비에 대한 게 계속 높아지고 있는 거고요. 행위별 수가제를 선택해서 의료 행위 하나하나가 다 돈과 직결되다 보니까 의료비가 증가되고 있는 거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세 측면(공급자·수요자·제도)의 틀로 나누어 답할 것 — 사례를 측면 없이 나열하면 부분점수에 그침
사회보장 확대는 의료비를 '줄이는' 요인이 아니라 접근성을 높여 '늘리는' 요인으로 출제됨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공급자·수요자·제도 3열에 원인 항목을 배치한 원인 분류표
진료비 지불제도 — 행위별 수가제(상대가치수가)와 포괄수가제(DRG) C-11-09core체감 중
📍 11강 §중반(진료비 지불제도)
정의 — 우리나라(와 일본)는 행위별 수가제를 채택해 관행수가의 비합리성을 상대가치수가로 보완했으나 의료비 상승·과잉진료를 유발하며, 이를 보완하는 포괄수가제(DRG)는 1997~2001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3년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에 4개 과 7개 질병군이 당연적용되었다고 강의는 설명한다.
행위별 수가제는 의료 행위 하나하나에 수가를 매기는 방식으로, 과거에는 '어느 수술은 얼마' 식의 관행수가에 근거해 새 의료기술의 합리적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기에 기존 수술과 난이도·소요 시간·재료비를 상대 비교해 가치를 매기는 상대가치수가제로 바뀌었다 — 기존 대비 상대 책정이므로 수가는 낮아질 수 없고 의료비는 계속 오른다. 단점은 의료비 상승, 수익성 있는 2차 치료 중심화, 과잉진료 위험이다. 1998년 기출(1997년 말 시행)은 DRG 시범사업 기사를 지문으로 현행 제도(행위별 수가제)의 문제점을 물었다. DRG는 진단명으로 묶어 연령·성별·기저질환과 무관하게 수술명에 단가를 정하는 방식이라, 병원이 하나하나 수가를 입력할 것이 없어 치료를 촉진해 조기 퇴원시키려 하게 되고 시범사업(1997~2001)에서 의료비 절감에 효과적이었다. 임의 적용으로는 확산되지 않아 2013년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에 당연적용되었는데, 질병군은 안과(수정체·백내장 수술), 이비인후과(편도·아데노이드 수술), 일반외과(항문 수술, 서혜부 탈장 수술, 충수절제술), 산부인과(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 제왕절개 분만)의 7개다. 기출 보기에는 '2003년 DRG 시범 적용'이라는 표현도 등장한다.
진료비 지불제도 — 행위별 수가제(상대가치수가)와 포괄수가제(DRG) — 행위를 세면 행위별, 진단명으로 묶으면 포괄 — 장단점을 서로 바꿔치기한 지문이 나온다
포괄수가로 묶어 놓은 건 내가 충수돌기 수술했어 하고 클릭하면 뭘 더 입력할 게 없어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최대한 빨리 치료를 도와서 빨리 퇴원을 시키려고 하겠죠.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시점값: DRG 시범사업 1997~2001년(5년), 2013년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당연적용, 4개 과 7개 질병군(수정체, 편도·아데노이드, 항문, 서혜부 탈장, 충수절제, 자궁·자궁부속기, 제왕절개). 현행값: 실제 연혁은 2012년 7월 병·의원급 당연적용, 2013년 7월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당연적용으로 현재는 전 의료기관 당연적용 — 강의의 '2013년 1월, 그 이하 병원은 임의' 발언과 차이 있음 [추정 — 원문 확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는 전 의료기관 당연적용이 완성된 상태로 유지되고(2012 병의원→2013.7 종합·상급종합 확대),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이 별도로 확대되어 왔다. 강의의 '2013년 1월' 서술은 실제 시행 시점(2013년 7월)과 어긋날 수 있어 원문 대조가 필요하다. [추정 — 원문 확인]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2-A-08 (2022학년도 서술형 4점 — 사회보장·의료체계·지불제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행위별 수가제의 문제점을 물어도 지문은 DRG 기사일 수 있음 — '현행 제도'가 무엇인지부터 판별
7개 질병군은 진료과 4개(안과·이비인후과·일반외과·산부인과)로 묶어 기억
DRG 당연적용 시점·범위는 강의 발언과 실제 연혁이 달라 현행 기준 확인 후 답안 작성
안(수정체)·이(편도·아데노이드)·외(항문·탈장·충수)·산(자궁·제왕절개) — 4개 과로 묶으면 7개 질병군이 다 나온다.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1997~2001 시범→(임의 적용)→2013 당연적용의 타임라인 + 4개 과 7개 질병군 묶음 카드
듀발의 가족발달이론(8단계와 발달과업) C-11-10core체감 중
📍 11강 §후반(가족발달이론)
정의 — 듀발은 첫 자녀의 나이·교육 상태 등을 기준으로 가족생활주기를 신혼기~노년기의 8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발달과업을 제시했으며, 기출은 가계도 사례에서 단계를 판정하고 해당 과업을 쓰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인간이 신생아기·영아기·유아기로 성장 발달하듯 가족도 결혼으로 형성되어 자녀가 생기고 줄어드는 발달 단계를 가진다는 것이 듀발의 관점이다. 8단계는 신혼기, 양육기(첫 자녀 출산~30개월), 학령전기, 학령기, 청소년기, 진수기(첫 자녀가 떠나서 마지막 자녀가 떠날 때까지 — 한 가정이 여러 가정으로 가장 넓게 퍼지는 시기), 중년기(부부만 남은 상태~은퇴), 노년기다. 기출 사례 1: 남편과 둘이 사는 L교사의 가계도에서 첫 자녀(딸)가 출가했으므로 진수기 시작 — 과업은 자녀 출가에 따른 부모 역할 적응(사위·며느리 등 새 관계), 늙어가는 부모에 대한 지지, 부부만 남게 되는 데 따른 부부관계 재조정. 기출 사례 2: 두통을 가족 문제로 접근한 김 학생 사례 — 청소년기 가족로 판정하고 발달과업 두 가지: 10대 자녀의 독립성 증가에 따른 자유와 책임의 균형(조화), 자녀 성문제 대처, 자녀 출가에 대한 사전 대비. 학령기·청소년기만이 아니라 진수기도 출제되었으므로 단계별로 과업을 두세 가지씩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 강사의 결론이다.
듀발의 가족발달이론(8단계와 발달과업) — 기준은 언제나 '첫 자녀' — 막내나 둘째 기준으로 판정하면 함정에 걸린다
가족도 인간이 성장 발달해서 신생아기, 영아기, 유아기로 가는 것처럼 결혼을 해서 형성이 되고 자녀를 낳고 하는 발달 단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한 게 듀발이고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언급 수치: 양육기 = 첫 자녀 출산부터 30개월까지. 학령전기·학령기·청소년기의 상한 연령 발언은 전사 오차로 수치가 불명확(통상 듀발 기준 학령전기 ~6세, 학령기 6~13세, 청소년기 13~20세) [추정 — 원문 확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1-A-092021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S⚠️ 원문 대조 필요
보건교사가 학생의 가족을 사정한 자료. [학생 현황] 짜고 자극적인 음식·고지질 음식 선호, 운동 싫어함, 키 165cm·몸무게 100kg·혈압 140/100mmHg. [가족 사정] <그림 1> 가계도 [그림 누락] <그림 2> ( ㉠ ) [그림 누락]. <작성 방법> ◦<그림 1> 가계도를 보고 듀발(E. Duvall)의 가족발달단계에 근거하여 이 가족의 발달단계 명칭과 이유 서술 ◦괄호 ㉠에 들어갈 가족 사정도구의 명칭 ◦<그림 2>에 근거하여 학생과 형의 관계, 학생과 친구와의 관계를 순서대로 서술.
요구: 가계도로 듀발 발달단계를 판정하고, 학생-형·학생-친구 관계까지 표시하는 사정도구 ㉠의 명칭과 관계 해석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듀발 발달단계: 청소년기 가족(첫 자녀 13~19세) [추정 — 가계도 소실로 자녀 연령 확인 불가]㉠ 사회지지도 [추정 — 가족 외 '친구' 관계를 포함하므로 취약 구성원 중심 사회지지도로 판단]학생-형/학생-친구의 지지·관계 정도를 관계선으로 해석(원문 그림 소실로 구체 판독 불가)
㉠을 가족밀착도로 쓰기 쉬움 — 가족밀착도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만 다루고, 친구 등 외부 지지원이 들어가면 사회지지도다.
적중 판정 S — 가계도 사례에서 듀발 단계를 판정하고 과업을 잇는 형식은 11강이 기출 리뷰로 반복 훈련시킨 바로 그 형태다. 가족 밖의 친구가 등장하면 사회지지도라는 12강 도구 변별 기준도 그대로 적용된다.
프리드만(M. Friedman)의 가족사정 도구를 적용한 상담 일지(습관적 복통 학생). [가족 사정] ◦사회문화적 요인: ㉠아버지(회사원), 어머니(회사원), 김○○(5학년, 만 11세), 동생(유치원생)의 4인 가족. 동생이 소아암으로 장기 입원 중. ◦기능적 요인: ( ㉡ ) — 학생은 부모의 관심이 동생에게 집중되어 소외감을 느낀다는 말을 자주 함 / 사회화기능 / 대처기능 / 보건의료기능. ◦구조적 요인: ㉢가치체계, ㉣사회지지체계 — 어머니는 동생 간병과 직장·가사 일을 동시에 수행하는 부담감, ㉤의사소통양상(Y유형), ㉥권력구조(주 의사결정자 아버지, 지나치게 엄격). <작성 방법> ◦듀발의 가족발달단계에 근거해 ㉠의 단계와 발달과업 1가지 서술 ◦㉡에 해당하는 기능적 요인의 유형 ◦㉢~㉥ 중 잘못된 것을 찾아 이유 서술.
요구: 듀발 단계 판정과 발달과업, 기능적 요인 ㉡의 유형, 구조적 요인 중 잘못 배치된 항목과 이유를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학령기 가족(첫 자녀 만 6~13세) — 발달과업: 자녀의 학업 성취·사회화 격려, 만족스러운 부부관계 유지 등 1가지㉡ 애정(정서) 기능잘못된 것: ㉣ 사회지지체계 — 프리드만의 구조적 요인은 역할구조·권력구조·의사소통 과정·가치체계이며 사회지지체계는 구조적 요인에 속하지 않음 [추정 — 원문 확인]
㉠을 동생(유치원생) 기준으로 학령전기 가족으로 판정하기 쉬움 — 듀발은 '첫 자녀' 기준이다.
적중 판정 B — 첫 자녀(만 11세) 기준으로 학령기 가족과 과업을 잇는 판정은 11강 듀발 훈련 그대로고, 소외감 호소를 애정(정서) 기능에 배정하는 것도 구조기능주의 틀에서 나온다. 그러나 프리드만 사정도구의 구조적 요인 4종(역할·권력·의사소통·가치) 세부는 12강 통합 도구 소개 수준을 넘어 오답 찾기 한 칸이 샌다.
단계 판정 기준은 '첫 자녀'의 나이·사건(출산·입학·출가) — 막내 기준으로 판정하면 오답
진수기는 첫 자녀가 떠난 시점부터 시작 — 마지막 자녀가 떠나야 시작되는 것이 아님
자녀를 낳지 않기로 한 부부(딩크족)는 발달이론 관점에서는 취약가족으로 분류된다는 점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첫 자녀 나이를 눈금으로 한 8단계 가로축(신혼~노년) 위에 단계별 과업 2~3개를 말풍선으로 배치
가족사회이론의 관점 비교(상징적 상호작용·구조기능주의·체계이론) C-11-11core체감 중
📍 11강 §후반(가족사회이론)
정의 — 가족간호의 이론적 기틀인 가족사회이론에서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은 행위 이면의 의미 부여와 해석을 미시적으로, 구조기능주의이론은 전통적 구조와 기능 수행 여부를 거시적으로, 가족체계이론은 하위체계의 문제가 상위체계인 가족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가족을 설명한다.
여기서 보는 것은 가족을 어떤 존재로 볼 것인가에 대한 가족사회이론으로, 미누친·사티어·보웬 등의 가족치료이론(작년 시험에 사티어 출제)과 구별되며 엄밀히는 간호이론이 아니다.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의 기본 가정 세 가지(2007 기출)는 ① 인간은 사물에 대해 가진 의미에 근거해 행동한다(의미 없는 행동은 없다) ② 그 의미는 동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사회적 상호작용으로부터 나온다 ③ 의미는 단순히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해석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겉으로 드러난 말·행동만으로는 가족을 파악할 수 없고 '어떤 생각 때문에 그 말을 했는지'까지 해석해 들어가는 미시적 접근이 필요하다. 구조기능주의이론은 거시적으로, 가족이 갖춰야 할 전통적 구조(부모와 자녀, 성역할 분담)와 기능(경제·사회통합·자녀 사회화 등)의 수행 여부·결과에만 관심을 두므로 한부모 가정은 들여다보지 않고도 취약가정으로 분류하고, 구성원을 변화에 수동적인 구성 요소로 보며, 가족이 사회 통합에 어떻게 기여하는가에 초점을 둔다. 가족체계이론은 가족을 구성원 특성의 단순 합 이상의 상위체계로 보고, 구성원 개인·부부·부모-자녀 같은 하위체계들이 환경의 자극을 받으며 상호작용하다가 한 하위체계의 갈등(예: 아버지-자녀의 경직된 관계)이 가족 전체의 기능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하므로, 하위체계들의 관계를 분석해야 전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다. 2010 객관식은 세 이론의 관점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을 골랐는데, '가족을 권력 관계로 규정하고 자원의 불균형과 갈등 처리 과정을 중시한다'는 보기를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에 붙인 것이 오답 보기였다(강사는 이를 거시적 관점의 설명으로 해설).
가족사회이론의 관점 비교(상징적 상호작용·구조기능주의·체계이론) — 행위 이면의 의미면 상호작용, 역할 구조면 구조기능, 파급이면 체계 — 사례 문장을 이론에 배정한다
겉으로 드러나고 있는 행위랑 말 표현만 가지고 볼 수 없고요. 그 이면에 어떤 생각 때문에 이런 말을 했는지, 어떤 것 때문에 이런 관계를 주고받고 있는지를 해석해서 들어가야 그 가족을 온전히 볼 수 있다고 하는 게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미시(상호작용) vs 거시(구조기능)의 시선 높이부터 판별하면 보기 변별이 빨라짐
'권력 관계·자원 불균형·갈등 처리' 설명은 일반 강론에서 갈등이론으로 분류되기도 하므로 원문 보기와 대조 필요 [추정 — 원문 확인]
가족치료이론(미누친·사티어·보웬)과 가족사회이론을 혼동하지 말 것
미시=상호작용(속뜻 읽기), 거시=구조기능(겉모습·역할 점검), 파급=체계(하위가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림) — 시선의 높이로 세 이론을 가른다(강사 설명 방식).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세 이론을 관점(미시/거시/체계)·가족을 보는 눈·사정 초점·취약가족 판정 방식 4행으로 대비한 표 + 2010 기출 보기 판정 연습
가족 간호 대상을 보는 관점(프리드만·헨슨과 보이드)과 사정 기본원칙 C-11-12core체감 중
📍 11강 §후반(가족 간호 대상 관점·사정 원칙)
정의 — 프리드만은 가족을 대상자의 주요 배경·대인관계 체계·서비스 단위(가족 전체)로 보는 세 관점을, 헨슨과 보이드는 여기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족을 더한 네 관점을 제시했으며, 어떤 관점을 취하느냐에 따라 사정 범위·자료수집 내용과 간호 목표가 달라진다.
사정에 들어가기 전에 어디까지를 간호 대상으로 볼지 범위를 정해야 하고, 그 관점이 프리드만과 헨슨·보이드의 틀이다. ① 대상자의 주요 배경으로서의 가족: 간호 대상은 개인(환자)이고 가족은 회복을 돕는 조력자·배경 — 임상에서 환자에 집중하고 가족에게는 교육 정도만 하는 통상 접근으로, 사정도 가족의 조력 역할만 보고 간호 목표는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대상자의 신체·정신 건강 회복을 돕는 것이 된다. ② 대인관계 체계로서의 가족(헨슨·보이드의 '가구원의 총화'): 가족의 문제도 회복도 결국 소통·관계의 문제로 보아 상호작용 자료수집이 중심이 되고, 병리적 관계를 바람직한 의사소통으로 바꿔 하위체계들의 변화가 가족 전체에 이르게 한다. ③ 서비스 단위로서의 가족: 가족 전체가 간호 대상 — 가족이 우선이고 구성원 개인의 문제 해결은 후속이므로, 부모 역할 이행 강화, 구성원들의 역할·기능 수행, 가족 간 긴밀한 협조, 지역사회 자원의 적극 활용이 목표가 된다. ④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족(헨슨·보이드): 가족을 더 큰 지역사회의 하위체계 한 덩어리로 보고 지역사회와의 상호작용까지 포함한다. 2009~2013년의 대형 서술형(아동학대 가족)에서 관점 하나를 선택해 접근법과 간호 목표를 서술하게 했는데, 당시는 80~90분에 두세 문제를 푸는 시험이라 지금의 10점 서술형과 시간 감각이 다르다는 강사의 주의가 붙는다. 함께 출제된 가족 사정의 기본 원칙 세 가지는 구성원 개인보다 가족 전체에 초점을 맞출 것, 정상 가족이라는 편견 없이 가족의 다양성과 변화성을 인식할 것(한부모 가족·소년소녀 가장 가족도 건강할 수 있다), 문제점뿐 아니라 강점도 사정할 것이다.
가족 간호 대상을 보는 관점(프리드만·헨슨과 보이드)과 사정 기본원칙 — 프리드만 3관점 + 헨슨과 보이드의 네 번째 — 어떤 관점이냐가 사정 범위와 목표를 결정한다
간호 대상을 가족 전체 덩어리로 볼 건지, 상호작용하는 대인관계 체계로만 볼 건지, 아니면 간호 대상의 배경 정도로만 볼 건지에 따라서 사정하는 내용이라든가 자료수집 내용이 달라지게 되는 거예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6-B-04 (2026학년도 서술형 4점 — 프리드만 가족사정 — 요인 판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프리드만 3관점 + 헨슨·보이드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족' 추가 = 4관점 — 최근 트렌드는 '각각이 무엇인지' 제한형으로 묻는다는 강사 예고(12강 말미)
서비스 단위 관점에서는 가족 기능 회복이 우선이고 개인 문제 해결은 후속 — 순서를 뒤집으면 관점을 잘못 적용한 답
사정 원칙의 핵심 3개: 가족 전체 초점·편견 배제(다양성 인식)·강점 사정
배경→관계→전체→사회: 렌즈를 한 단계씩 넓혀 가는 순서로 4관점을 기억한다.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개인을 중심에 두고 배경(조력자)→대인관계 체계→가족 전체→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렌즈가 넓어지는 4겹 동심원, 각 관점별 사정 범위와 간호 목표를 주석으로
가족기능지수 APGAR(스마일크스타인) C-12-01core체감 하
📍 12강 §전반(가족기능지수 APGAR)
정의 — 스마일크스타인의 가족기능지수(가족 APGAR)는 적응·동료의식(파트너십)·성숙도·애정·해결의 5개 기능 영역을 각 2점씩 총 10점으로 평가해 7~10점이면 가족 기능이 좋은 것으로 판정하는 표준화 도구다.
학생 상담을 위해 학생의 정상 성장발달 특성과 가족 기능을 이해해야 한다는 지문으로 출제되었다. 5개 영역은 가족의 적응 능력(Adaptation), 서로에 대한 동료 의식·파트너십(Partnership), 새로운 도전을 격려해 주는 가족의 성숙도(Growth — '넌 잘할 수 있을 거고 좋은 기회가 될 거야'라고 격려), 애정을 표현하고 관심을 공유하는 애정 정도(Affection), 문제가 생겼을 때 받아들이고 수용해 주는 해결(Resolve)이다. 각 항목 2점 배점으로 총 10점 만점이며 7~10점이면 가족 기능이 좋은 것으로 본다. 같은 틀에 질문 문항을 달리한 판형이 여럿 표준화되어 지금도 도구로 쓰이므로, 채점 용이성이 높은 '내기 좋은' 주제로 재출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강사의 평이다.
가족기능지수 APGAR(스마일크스타인) — 가족 APGAR 5영역 각 0~2점, 총 10점 — 7~10점이면 가족 기능 양호
각 항목별로 2점씩 배점을 하고, 7점에서 10점을 받은 경우에 가족의 기능이 좋은 것으로 본다라고 하는 거고요.
강의 시점값 (2018 초)APGAR 배점(강의 언급 수치): 5개 영역 × 각 2점 = 총 10점 만점, 7~10점이면 가족 기능 양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신생아 아프가 점수와 이름이 같아 혼동 유발 — 가족 기능 평가 도구임을 명확히
5개 영역 명칭을 영문 머리글자(A-P-G-A-R)와 짝지어 두어야 부분 누락을 막는다
가족판 아프가(APGAR): Adaptation 적응 · Partnership 동료의식 · Growth 성숙 · Affection 애정 · Resolve 해결 — 이름 자체가 암기술이다.
🧲 기억 앵커(암기술 · 강의 유래): A-P-G-A-R 다섯 칸 카드에 한글 영역명·2점 배점·판정 기준(7~10점)을 얹은 채점표
공공기관 통합 가족사정도구 C-12-02peripheral체감 하
📍 12강 §전반(공공기관 사정도구)
정의 —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 쓰는 가족사정도구는 가족의 구조·발달주기·체제 유지(기능)·상호작용과 교류·지지와 대처·건강관리·주거환경·강점까지, 가족 이론 네 가지와 사정 원칙을 모두 통합해 넣은 종합 도구다.
복원된 기출로 '공공기관에서 주로 사용되는 가족 사정 도구'라는 표현이 붙어 있다. 이 도구는 가족 체계이론·가족 발달이론·상징적 상호작용이론·구조기능주의이론의 관점과, 강점 사정·가족 전체 초점·편견 배제라는 사정 원칙까지 온갖 것을 다 넣은 통합형이다. 가족의 구조와 주거 형태, 발달 단계(신혼·양육기 등)와 발달과업 성취도, 체제 유지(기능 수행), 상호작용과 교류(하위체계의 기능), 지지·대처·적응, 위험 행위와 주거 환경 같은 건강관리, 가족의 강점이 사정 항목에 들어간다. 다만 최근 출제 경향은 APGAR처럼 구체적으로 제한된 도구를 근거와 함께 묻는 방향이므로, 통합 도구 자체가 다시 나올 가능성은 낮게 본다.
공공기관 통합 가족사정도구 — 핵심 구조 도해
지금 우리나라 공공기관에서 쓰고 있는 거는 온갖 걸 다 넣은 거예요. 기능도 보고, 가족 체계이론·가족 발달이론·상징적 상호작용이론·구조기능주의이론을 다 넣고, 거기다 사정의 원칙까지 넣고 있는 게 이 사정 도구인데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6-B-04 (2026학년도 서술형 4점 — 프리드만 가족사정 — 요인 판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항목이 방대하므로 통째 암기 대상이 아님 — 어떤 이론·원칙이 반영되었는지 연결하는 수준으로만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통합 도구의 사정 영역들을 반영된 이론(발달·체계·상호작용·구조기능)과 원칙에 화살표로 연결한 맵
가계도(가족구조도) C-12-03core체감 하
📍 12강 §중반(가계도)
정의 — 가계도(가족구조도)는 현재 부부를 중심으로 3대에 걸쳐 생존·사망 구성원을 포함해 성별·연령·질병력·사망력을 도식화하는 사정 도구로, 그림 변별과 함께 한두 줄 정의 서술까지 요구된다.
가장 여러 번 언급된 도구다. 현재 부부에서 시작해 윗대 부모와 아래 자녀까지 3대를 그리고, 성별과 연령을 쓰며 질병력·사망력을 함께 기입한다. 2002년 서답형에서 가계도·외부체계도·사회지지도를 물었고, 2009년 객관식은 '가계도는 가족 구조도라고 불린다'는 두 명칭만 인지하고 있어도 답을 고를 수 있었으며, 2013년 문제는 교재 274페이지의 3대 가계도 그림을 제시했다. 수집한 자료를 가시화해 준다는 점에서 사정 도구이자 분석(요약) 도구로 분류하는 책도 있는데, 학교간호 자료 분석 4단계(범주화—요약—비교—추론)에서 요약을 가계도·사회지지도 같은 그림으로 하는 것과 연결된다. 가계도를 그리려면 3대의 구성, 성별·연령, 질병·사망, 현재 동거 가족 정보가 필요하므로 그 자체가 자료수집 항목이 된다.
가계도(가족구조도) — 그림 변별 4종 세트 — 2015·2021·2023학년도가 전부 이 표에서 나왔다
현재 부부에서 윗대하고 자녀하고, 거기서부터 그려서 파생해 가고, 거기에는 성별과 연령에 대한 걸 쓰고 질병력이나 사망력 이런 것들을 같이 기입하는 게 가족구조도, 가계도라고 하는 거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5-A-022015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원문 대조 필요
보건 교사는 우울 증상을 보이는 A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여 다음과 같이 가족 사정을 하였다. 보건 교사가 작성한 ㉠, ㉡에 해당하는 가족 사정 도구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 ㉠ ) [그림 누락] ( ㉡ ) [그림 누락]
요구: 제시된 두 그림이 각각 어떤 가족 사정 도구인지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추정 — 원문 확인] 그림 소실로 정답 확정 불가후보: 가계도(가족구조도)·가족밀착도·외부체계도(생태도)·사회지지도 중 2종의 그림 변별
중앙 원 밖에 외부 기관을 배치하면 외부체계도, 취약 구성원을 중심으로 동심원·지지선을 그리면 사회지지도 — 두 도구의 그림 규약 혼동이 최대 함정이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A-09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가족 — 듀발 단계·사정도구)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가족구조도'라는 별칭이 보기에서 그대로 쓰임 — 두 명칭을 한 몸으로 기억
생존자만이 아니라 사망한 구성원도 포함해 3대를 그린다는 점
그림 변별로 끝내지 말고 한두 줄 정의를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강사의 반복 지침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3대 가계도 견본에 기입 정보(성별·연령·질병력·사망력) 체크리스트와 '가계도=가족구조도' 명칭 배지를 붙인 카드
가족밀착도 C-12-04sub체감 하
📍 12강 §중반(가족밀착도)
정의 — 가족밀착도는 주로 동거 가족 구성원 간(반드시 동거로 한정되지는 않음)의 밀착·갈등·소원 관계를 관계선으로 표시해 가족 구조를 이루는 관계의 본질을 확인하는 도구다.
대개는 동거 가족을 그리지만 반드시 동거 가족만 포함하는 것은 아니어서, 시집간 딸이라도 매일 두세 시간씩 통화할 만큼 왕래가 잦으면 그려 넣을 수 있다. 구성원 사이의 관계를 실선(밀착), 지그재그(갈등) 등 관계선의 형태로 표시해, 누가 지나치게 밀착되어 있는지, 어떤 관계가 경직·소원한지 등 가족 구조를 구성하는 관계의 본질을 확인한다. 2009년 기출 보기에서는 '가족밀착도를 사용해 가족 구성원들 간의 결속감이나 유대감을 나타낸 것'이라는 설명으로 등장했다. 외부체계도를 그릴 때 중앙에 가계도 또는 가족밀착도를 넣는 방식으로도 활용된다.
가족밀착도 — 핵심 구조 도해
가족밀착도는 반드시 동거 가족만 포함을 하는 건 아니고요. 가족 간의 밀착 관계를 표시하는 거거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A-02 (2015학년도 기입형 2점 — 가족사정 — 사정도구 그림 변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23-A-012023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S⚠️ 원문 대조 필요
보건교사가 한 가족을 사정한 자료. 괄호 안의 ㉠에 들어갈 가족 사정 도구의 명칭을 쓰고, <그림 1>에 근거하여 ㉡에 해당하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쓰시오. <그림 1> [그림 누락]
요구: 그림의 가족 사정 도구 명칭 ㉠과, 관계선으로 표시된 아버지-아들 관계 ㉡을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가족밀착도 [추정 — 가족 구성원 간 관계선을 판독시키는 유형이나 그림 소실로 확정 불가]㉡ 갈등(단절/소원) 관계 [추정 — 관계선 종류 판독 불가]
가계도·사회지지도·외부체계도와의 변별이 관건 — 구성원 간 관계선(밀착·갈등)이 핵심 단서다.
적중 판정 S — 가족 구성원 간 관계선(밀착·갈등·소원)으로 도구를 변별하고 관계를 판독시키는 형식은 12강이 2015학년도 기출 리뷰로 훈련시킨 그림 변별 그 자체다. 그림이 소실됐지만 어느 도구가 나와도 12강 4종 규약 안에서 판정된다.
'반드시 동거 가족만 포함한다'는 진술은 오답 소지 — 왕래가 잦으면 비동거 구성원도 포함 가능
구성원 '간' 관계를 보는 도구 — 외부 기관과의 관계(외부체계도)와 구분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동거 가족 구성원 배치도에 관계선 범례(실선=밀착, 지그재그=갈등, 이중선=강한 결속)를 단 견본
외부체계도(생태도) C-12-05core체감 중
📍 12강 §중반(외부체계도)
정의 — 외부체계도(생태도)는 중앙에 가계도나 가족밀착도 형태로 동거·왕래 가족을 두고, 가족을 둘러싼 외부 체계(지역사회 기관·자원)와의 상호작용과 왕래 정도를 관계선으로 나타내 고립 여부와 외부 자원 활용을 파악하는 도구다.
가운데에 주로 가계도나 가족밀착도를 넣어 기본 구조를 구성하고, 그 밖에 가족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기관·자원들을 배치해 가족이 외부 체계와 어느 정도 왕래하는지, 고립되어 있는지, 외부 자원을 잘 활용하는지를 관계선으로 보여 준다. 2009년 기출 1번 보기 '가계도·외부체계도는 생태도라고 하며, 이를 사용해 가족 구성원들과 그들을 둘러싼 다양한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나타낸 것이다'는 옳은 설명으로 해설되었고, 같은 문제(교재 9번)의 그림 — 안에 동거 가족, 밖에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관계선 — 이 곧 외부체계도다. 환경과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뜻에서 생태도라고도 부르므로 이름 그대로 '가족을 둘러싼 외부와 어떤 관계를 주고받는가'로 기억하면 된다.
외부체계도(생태도) — 핵심 구조 도해
가족이 있는데 가족을 둘러싸고 있는 외부하고 어떤 관계를 주고받고 있지? 외부체계도. 고립되어 있는 가족인 건지, 아니면 외부 자원이나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이걸 보는 게 외부체계도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A-02 (2015학년도 기입형 2점 — 가족사정 — 사정도구 그림 변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3-A-01 (2023학년도 기입형 2점 — 가족사정도구 — 관계선 판독)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중심이 '동거 가족 전체'면 외부체계도, '가장 취약한 구성원 1인'이면 사회지지도 — 그림 변별의 결정 기준
생태도라는 별칭이 보기에 그대로 등장하므로 두 명칭을 함께 기억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중앙 원 안에 가족(가계도/밀착도), 바깥에 보건소·학교·직장 등 기관 원을 배치하고 왕래 정도를 관계선 굵기로 표현한 견본
사회지지도 C-12-06core체감 중
📍 12강 §중반(사회지지도)
정의 — 사회지지도는 가장 취약한 가족 구성원을 중심에 두고 동거 가족·친척·친구·직장 동료·지역사회 기관 등의 지지 체계와 지지 정도를 원과 관계선으로 나타내는 도구로, 원의 개수나 각 원에 놓을 대상이 표준화되어 있지는 않다.
가족 구성원 중 가장 취약한 사람을 가운데에 넣고, 그를 지지해 주는 체계 — 동거하는 부모·형제, 친척과 이웃, 친구·직장 동료, 지역사회 기관 — 를 원의 형태로 배치한 뒤 지지 정도와 관계를 가족밀착도처럼 선으로 표시한다. 강론서마다 원을 네 개 또는 다섯 개로 그리는 등 표준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첫 번째 원은 반드시 가족, 두 번째 원은 친척·이웃'이라는 식으로 고정해 외우면 안 되고, 취약한 사람을 돕는 대상들과 지지 정도를 표시한다는 원리가 핵심이다. 2009년 기출 5번 보기 '가구 내 취약한 가족 구성원이 중심에 있고 부모·형제, 친구, 기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나타낸 것'과 2013년 문제(교재 10번)의 취약한 아이가 중심에 있는 동심원 그림이 모두 사회지지도다.
사회지지도 — 핵심 구조 도해
가장 취약한 가족 구성원을 가운데 넣어 줘요. 그리고 이 사람에 대한 사회지지 체계를 하나씩 보는 거예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A-02 (2015학년도 기입형 2점 — 가족사정 — 사정도구 그림 변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A-09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가족 — 듀발 단계·사정도구)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3-A-01 (2023학년도 기입형 2점 — 가족사정도구 — 관계선 판독)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원의 개수·배정을 고정 규칙으로 외우면 함정에 빠짐 —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는 점 자체가 포인트
중심 인물이 1인(취약자)이라는 것이 외부체계도와의 결정적 차이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취약 구성원을 중심에 둔 동심원에 동거 가족→친척·이웃→친구·직장→지역사회 기관을 배치하고 지지 정도를 선 굵기로 나타낸 견본
생애변화질문지(최근 경험·가족생활사건) C-12-07sub체감 중
📍 12강 §후반(생애변화질문지)
정의 — 생애변화질문지(최근 경험 질문지·가족생활사건 등 다양한 명칭)는 가족이 비교적 최근에 겪은, 항상성을 위협할 만한 생활 사건들을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로 점수화해 가족이 받는 위협 정도를 계량화하는 도구다.
강론서마다 생애변화질문지, 최근 경험 질문지, 가족생활사건 등 여러 명칭으로 나오지만 모두 같은 계열의 표준화 도구다. 배우자 상실 몇 점, 이혼 몇 점 하는 식으로 사건별 점수가 정해져 있어, 최근 겪은 사건들을 체크하면 합산 점수로 가족의 항상성이 위협받는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이혼을 겪은 뒤 자녀가 말을 하지 않고 본인은 음주가 늘어난 사례처럼, 최근 사건이 현재의 가족 갈등에 미친 영향을 계량화해 보여 준다. 핵심 변별점은 가족연대기와의 구분으로, 2013년 기출(교재 10번)의 1996년부터 2010년까지 연도별로 기록해 온 그림은 '최근 사건의 점수화'가 아니라 가족연대기다. 보기 4번 '가족 구성원들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되는 사건을 나타낸 것'이 이 도구 계열의 설명이다.
생애변화질문지(최근 경험·가족생활사건) — 핵심 구조 도해
항상성을 위협받을 만한 사건을 겪었는데 그 사건이 어느 정도 영향을 줬는지를 표준화해서 점수로 표시하도록 한 게 이런 용어들로 쓰이는 거고, 그건 연대기하고는 달라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비교적 최근' 사건의 '점수화'가 핵심 — 전 생애를 연대순으로 기록하면 가족연대기
명칭이 책마다 달라(최근 경험·가족생활사건 등) 낯선 이름으로 나와도 같은 도구임을 알아볼 것
점수가 붙으면 질문지, 연도가 붙으면 연대기 — 숫자의 종류로 두 도구를 가른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생애변화질문지(최근 사건·표준화 점수) vs 가족연대기(전 생애·연대순 서사) 2열 대조표
가족연대기 C-12-08sub체감 하
📍 12강 §후반(가족연대기)
정의 — 가족연대기는 결혼부터 현재까지 가족에게 있었던 중요 사건(결혼·출산·큰 질병·경제적 위기·별거와 복귀 등)을 연대순으로 기록해 가족사의 흐름과 현재 문제의 맥락을 파악하는 도구다.
부부가 자신들의 역사를 이야기하듯 몇 년도에 결혼했고, 난임으로 고생하다 7년 만에 아이를 가졌고, 장애를 가진 아이를 낳아 부부 갈등이 생겨 남편이 집을 나갔다가 1년 만에 돌아왔고, 아내의 갱년기에 그 일이 다시 불거져 황혼 이혼 위기가 왔다는 식으로 — 중요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기록해 온 것이 가족연대기다. 2013년 기출(교재 10번)의 그림은 1996년부터 2010년 이후까지 연도별로 사건을 표시해 온 것으로, 최근 사건을 점수화하는 생애변화질문지가 아니라 연대기로 판정해야 했다. 같은 문제에서 옆의 그림(취약한 아이 중심의 원)은 사회지지도였으므로, 도구 그림 두 개를 동시에 변별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가족연대기 — 핵심 구조 도해
몇 년도에 결혼을 했고 몇 년도에 아이를 출산했고, 중간에 남편이 크게 아팠고 경제적 어려움을 크게 겪었고 — 가족의 연대기를 해서 중요 사건에 대한 기록을 하고 온 거예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연대기는 '최근'이 아니라 가족 형성부터의 전 기간 — 최근성·점수화가 보이면 생애변화질문지
그림 변별 후 한두 줄 정의 서술까지 요구된다는 강사 지침
🧲 기억 앵커(스토리 · 강의 유래): 결혼→난임→출산→장애아→가출과 복귀→황혼 이혼 위기로 이어지는 강사의 서사 예시를 연도축 타임라인으로 그린 견본
취약가족이 경험하는 공통 문제 C-12-09sub체감 하
📍 12강 §후반(취약가족 공통 문제)
정의 — 이론적 관점(발달·상호작용·구조기능·체계이론)에 따라 다양하게 규정되는 취약가족이 공통으로 겪는 문제는 복합적 스트레스와 위기, 가족 구성원 분리의 증가, 정서·신체 욕구 표현 능력의 부족, 가족 역할의 변화, 훈육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 등이다.
취약가족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 — 발달이론으로는 자녀를 낳지 않기로 한 부부도, 상호작용이론으로는 부정적 의미를 주고받아 갈등이 이는 가족도, 구조기능주의로는 한부모 가정도, 체계이론으로는 구성원 하나의 손상이 전체에 문제를 일으키는 가족도 취약가족이다. 이들을 아울러 공통 문제를 물은 것이 2004년 기출이다. 이혼 가정은 이혼이라는 스트레스 하나가 아니라 양육 혼란·훈육 문제·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장애아가 있는 가족은 연구된 기본 심리로 엄마는 죄책감을, 아빠는 분노를 가져 병리적 관계가 되면서 이혼 등 가족 구성원의 분리가 증가한다. 자녀 앞에서 밝은 모습을 보이려 감정을 감추면서 정서·신체 욕구의 표현과 소통이 줄고, 엄마가 경제활동을 시작하며 자녀가 가사를 맡는 식의 역할 변화, 훈육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이 발생한다. 강사는 공부한 사람이라면 쓸 수 있는 평이한 주제라 재출제 가능성은 낮고, 요즘은 근거를 제한해 주는 출제 기조라고 평했다.
취약가족이 경험하는 공통 문제 — 핵심 구조 도해
장애아가 있는 가족들이 엄마는 죄책감을 갖고 아빠는 분노를 갖는대요. 그래서 둘이 굉장히 병리적인 관계가 돼 버려서, 이런 분리가 증가되는 것도 취약가족에서 나타나는 특징일 거고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취약가족'의 정의는 이론적 관점에 따라 달라짐 — 어떤 관점에서의 취약인지 먼저 판별
공통 문제는 개별 가족 유형의 문제가 아니라 취약가족 전반을 아우르는 항목으로 골라야 함
🧲 기억 앵커(스토리 · 강의 유래): 이혼 가정·장애아 가족 두 사례에 공통 문제 5가지(복합 위기·분리 증가·표현 부족·역할 변화·재정 곤란)를 매핑한 사례 카드
역학의 목적·활용과 기술역학 3변수 C-13-01sub체감 하
📍 13강 §전반(역학의 목적·활용)
정의 — 역학은 인구집단에 들어가 조작 없이 건강 상태를 그대로 기술하고 가설 설정·검정을 거쳐 효율적 예방법 개발이라는 궁극적 목적에 이르는 학문으로, 기술 시 사람·시간·장소의 3변수를 기준으로 한다.
기출 보기 4개(건강에 대한 사실적 정보 제공, 원인 기술과 조기 근절, 보건사업 설계·평가, 인적·시간·지리적 특성 기술)는 모두 역학의 목적이자 활용이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원인을 기술하고 그 자료를 이용해 근절(예방)에 이르는 것'이다. 기술의 3변수는 사람(연령·성별·직업·교육수준 등 인구 특성), 시간(장기 추세·2~3년 주기 재유행·돌발 유행·계절성), 장소(지대·기후·도시와 농촌)다. 역학 조사를 통해 감염성 질환은 감염 고리 차단이, 만성질환은 원인 차단이 어려워 조기 발견(2차 예방)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었다는 흐름으로 강의가 전개된다.
역학의 목적·활용과 기술역학 3변수 — 핵심 구조 도해
인구 집단에 들어가서 이상 상태인지 생리적인 상태인지 구분도 하지 않고 어떤 조작도 가하지 않고 그대로 묘사해서 쓰는 거죠. 효율적인 예방법을 개발하는 게 역학의 최대 궁극적인 목적이 될 거예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보기 1~4가 모두 역학의 활용에 해당 — '가장 대표적인' 목적(원인 기술→예방법 개발)을 골라야 했던 문제
기술의 3변수(사람·시간·장소)는 유행조사의 특성 기술에도 그대로 쓰임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기술(사람·시간·장소)→가설 설정→검정→예방법 개발로 이어지는 역학 활용 흐름도
유행조사의 목적과 실시 순서 C-13-02sub체감 중
📍 13강 §전반(유행조사 순서)
정의 — 유행조사는 전염병 관리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진단의 확인(건강 문제 확인)→유행 여부 확인(급증 양상)→유행의 특성 기술(사람·시간·장소)→전염원·전파기전 확인→고위험 집단 확인→예방(방역) 대책 수립의 순서로 진행한다.
1994년 기출 보기 기준으로, 먼저 문제가 무엇인지(진단의 확인), 다른 시기와 비교해 발생이 급증했는지(유행 여부)를 확인한 뒤 사람·시간·장소 변수로 특성을 기술한다. 기술 과정에서 원인적 연관성을 가진 요인이 드러나면 전염원과 전파기전을 확인하고 고위험 집단을 확인하며, 마지막으로 효과적 예방 대책(방역 활동)을 수립한다. 강론서에 따라 '유행 발생 및 규모 파악→자료 수집→원인 규명→방역 활동'과 '진단 확인→유행 확인→특성 기술→원인·전파 방식 가설 설정→방역 활동' 두 표현이 있는데, 후자가 기출 보기와 더 유사하므로 그것으로 기억하라는 지침이다. 국시 본문에서도 유행조사 순서가 언급된 적이 있어 재출제 가능성이 거론되었다.
유행조사의 목적과 실시 순서 — 핵심 구조 도해
제일 먼저 확인할 거는 진단의 확인인데요, 건강 문제가 뭔지를 일단 확인하고, 그러고 나서 두 번째가 유행 여부의 확인.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4-A-102024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A
A 중학교 식중독 역학 조사 결과. 발생 특성: 같은 장소·동일 시간대 공동 오염원 노출, 집단 설사 환자 발생. 추정 원인 병원체: 캄필로박터 제주니균(평균 잠복기 약 63시간), 추정 위험 노출일 5/26(금). 연구 방법: 급식 인원 전수의 식품 섭취력 추적, 식품별 질병 발생률과 상대위험비로 감염원 추정 → ( ㉠ ). ㉡사례 발생 규모: 급식 인원 350명 중 93명. <표 1> 5/26 중식 — 잡곡밥: 섭취 발생 90·비발생 230, 비섭취 발생 2·비발생 18 / 닭볶음탕: 섭취 발생 85·비발생 150, 비섭취 발생 5·비발생 90 / 햄야채볶음: 섭취 발생 80·비발생 210, 비섭취 발생 5·비발생 30. <작성 방법> ◦㉠ 역학 조사 연구의 명칭 ◦㉡ 근거 사례 발생률 산출(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감염원 추정 식품명과 해당 RR 산출값(계산식 포함,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
요구: 연구 설계 명칭(후향적 코호트), 사례 발생률, 식품별 RR 비교로 감염원 식품과 산출식을 서술한다.
강론마다 단계 표현이 달라 두 버전이 있음 — 기출과 더 가까운 '진단 확인→유행 확인→특성 기술→가설 설정→방역 활동'으로 기억
특성 기술의 축은 역학 기술의 3변수(사람·시간·장소)와 동일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진단→유행→특성→전염원·전파→고위험→대책의 6단계 계단형 순서도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구분 C-13-03core체감 중
📍 13강 §전반(조율과 특수율 비교)
정의 — 조율은 전체 인구의 실제 측정치를 하나의 수치로 보여 주고, 특수율은 성별·연령 등 하위 구성원별 실제 측정치이며, 표준화율은 두 집단 이상을 비교하기 위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해 만든 가상치다.
기출 표에서 남녀 발생 건수를 통합해 A학교 100명당 6.7명, B학교 100명당 8.3명으로 낸 것이 조율로, 하나의 수치로 신속·간편하게 전체 특성을 파악할 수 있으나 구성원 특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는다. 성별로 나눠 구한 것이 특수율이며, 보건학·역학에서 사업이나 연구에 활용하기 적합한 지표는 특수율이다. 강사는 자신이 B학교 보건교사라는 가정으로, 조율만 보면 B학교 발생이 높아 보건사업 주제로 삼을 뻔했지만 성별 특수율로 보니 남녀 발생률이 다르지 않아 주된 건강 문제가 아니었다는 예를 들었다. 간호학 교재는 조율·특수율만 비교하지만 예방의학 교재는 표준화율까지 세 가지를 비교하는데, 표준화율은 두 학교의 남녀 학생 수가 같다고 가정해 만드는 가상치이므로 비교 목적 외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없다.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구분 — 실제치냐 가상치냐, 전체냐 하위 집단이냐 — 2014·2020학년도 산출 판정의 축
표준화율은 비교하기 위해서 만드는 가상치니까 얘는 다른 데 활용할 순 없어요. 얘네 둘(조율·특수율)은 다 실제 측정치예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4-B-S022014학년도 · 서술형 5점강의 이전
다음 표는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분석 자료이다. <표 1>과 <표 2>에서 도출된 발생률의 명칭을 쓰고 각각의 특징을 서로 비교하여 서술하시오. <표 1> 안전사고 발생 분석표Ⅰ: A학교 여 200명 10건, 남 100명 10건, 계 300명 20건, 발생률(100명당) 6.7 / B학교 여 100명 5건, 남 200명 20건, 계 300명 25건, 발생률(100명당) 8.3 <표 2> 안전사고 발생 분석표Ⅱ: A학교 여 발생률(100명당) 5.0, 남 10.0 / B학교 여 5.0, 남 10.0
요구: <표 1>·<표 2> 발생률의 명칭을 각각 쓰고 두 지표의 특징을 서로 비교해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표 1> 조발생률(조율)<표 2> 성별 특수발생률(특수율)조율은 집단 전체의 실제 발생 수준을 하나의 수치로 요약하지만 인구 구성(남녀 구성비) 차이의 영향을 받아 집단 간 직접 비교에는 부적합특수율은 성·연령 등 하위 집단별 실제 측정치로 구성 차이를 통제한 비교가 가능 — 두 학교의 성별 발생률은 동일한데 남학생 비율 차이 때문에 조율이 6.7 대 8.3으로 달라짐
<표 2>를 표준화율로 쓰기 쉬움 — 표준화율은 가상의 표준인구를 가정한 가상치이고, 표 2는 성별 하위집단의 실제 측정치이므로 특수율이다.
A 학교 안전사고 발생률의 B 학교 비교 자료(2018년). [표 1] 남학생: A교 2,000명·발생률 4.0(1,000명당), B교 4,000명·발생률 3.0 / 여학생: A교 4,000명·발생률 1.5, B교 2,000명·발생률 1.5. 표준 인구: 남 6,000·여 6,000, 계 12,000. 기대 발생 수: A교 남 24·여 9(계 33), B교 남 18·여 9(계 27). <작성 방법> ◦발생률의 개념 서술 ◦직접 표준화 방법에 의한 두 학교의 발생률(1,000명당)을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산출 ◦직접 표준화 발생률로 산출하는 이유 서술.
요구: 발생률 개념, A·B 학교의 직접 표준화 발생률,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를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발생률: 일정 기간 위험에 노출된 (건강한) 인구 중 새로 발생한 환자(사건)의 비율A학교 = 33/12,000×1,000 = 2.7B학교 = 27/12,000×1,000 = 2.2이유: 두 학교의 남녀 인구 구성이 달라 조율로는 비교가 왜곡되므로,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로 보정해 비교하기 위함
산출값을 반올림해 2.8/2.3으로 쓰면 오답 — '반올림 없이 첫째 자리까지' 조건이 명시돼 있다.
적중 판정 A — 표준화율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이며 두 집단 비교를 위한 지표라는 13강 구분이 산출 이유 서술의 정답 문장 그대로다. 발생률의 개념과 기대발생수 합산 계산도 강의의 지표 훈련 범위 안에서 해결된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조율(전체·실제치)/특수율(하위집단·실제치)/표준화율(비교용·가상치) 3열 비교표
비례사망지수(PMI) C-13-04sub체감 하
📍 13강 §중반(건강 지표 계산 문제)
정의 — 비례사망지수는 연간 총 사망자 수 중 50세 이상 사망자 수가 차지하는 비율을 백분율로 나타낸 건강 지표로, 적용 계산 문제로 출제되었다.
1995년에는 모성·보건통계 지표 공식(비례사망지수·영아사망률·일반출생률·연령별 사망률)을 묻는 보기로 언급됐고(당시 답이 없던 문제), 이후 적용 계산형으로 재출제되었다. 기출 계산 예: K지역 총 사망 1,200명 중 50세 이상 480명 → 480/1,200×100=40%, S지역은 80%로 두 지역을 비교한다. 비례사망지수가 나오면 반드시 백분율(×100)로 산출한다는 것이 핵심 지침이다. 90년대 보기로 함께 나온 영아사망률·일반출생률·연령별 사망률도 정의와 공식을 설명할 수 있게 학습해 두라는 당부가 있었다.
비례사망지수(PMI) — 핵심 구조 도해
비례 사망 지수는 연간 총 사망자 수에 대한 50세 이상의 사망자 수를 100분율로 나타낸 거예요. 비례 사망 지수가 나오면 100분율로 구한다고 기억하시면 되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4-A-032024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C
교수ㆍ학습 지도안 '모성 보건 관련 통계 지표'. 1) 조출생률: 1년간의 총 출생아 수를 해당 연도의 연앙 인구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표시. 2) ( ㉠ ): 임신과 관련된 원인으로 임신 또는 분만 후 42일 이전에 발생한 여성 사망자 수를 해당 연도의 출생아 수로 나눈 수치를 100,000분비로 표시. 3) 출생전후기사망률: 임신 ( ㉡ )주 이상 태아 사망자 및 생후 7일 미만의 사망자 수를 해당 연도의 총 출생아 수로 나눈 수치를 1,000분비로 표시.
요구: 정의에 해당하는 지표명 ㉠과 출생전후기사망률 기준 주수 ㉡을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모성사망비㉡ 28
분모가 '출생아 수'이므로 모성사망률이 아닌 모성사망비 — 률(가임기 여성 분모)과 비(출생아 분모)의 구분이 함정이다.
적중 판정 C — 분모가 출생아 수면 률이 아닌 '비'라는 판정 논리는 13강이 성비(비)·비례사망지수로 훈련시킨 율·비 구분에서 확장할 수 있다. 그러나 모성사망비라는 지표명과 출생전후기 28주 기준 자체는 녹취에 없어 모자보건 지식으로 스스로 채워야 한다.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총 사망자 막대에서 50세 이상 구간을 색칠해 %로 읽는 띠그래프
상대위험비(RR)의 산출과 해석 C-13-05core체감 중
📍 13강 §중반(상대위험비 3회 기출)
정의 — 상대위험비는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요인 폭로군의 발생률을 비폭로군의 발생률로 나눈 비(ratio)로, '요인 보유군은 비보유군보다 발생 위험이 몇 배 높다'로 해석한다.
흡연자 100명 중 50명 폐암 발생 vs 비흡연 유사 집단 100명 중 2명 발생처럼, 요인을 가진 집단과 갖지 않은 집단 각각의 발생률을 구해 그 비로 상대적 위험을 보여 준다. 기출 계산 예: K지역 흡연자 150명 중 100명 발생, 비흡연자 290명 중 30명 발생 → 약 6.4배(백분율이 아니라 '비'로 제시), S지역은 3배로 K지역의 위험이 더 높다고 해석한다. 2008년 생오징어무침 후향적 코호트 문제, 2013년 지역 비교 문제, 2017년 PATCH 우선순위 문제(흡연·음주의 암 발생 상대위험비 산출)까지 세 번 언급된 개념으로, 최근에는 우선순위 결정 같은 타 단원 개념과 섞인 적용형으로 출제되는 트렌드를 보여 준다. 비(ratio)이므로 분자·분모가 서로를 포함하지 않는 독립 지표 간의 비교라는 점도 성비와 묶어 설명되었다.
상대위험비(RR)의 산출과 해석 — 코호트에서만 직접 산출 — 산출값에 '몇 배 높다'는 해석 문장까지 붙여야 만점
흡연군은, 그러니까 요인을 가지고 있는 군은 요인을 가지고 있지 않은 군에 비해서 발생 위험이 몇 배 높다, 이런 식으로 결과를 해석할 수 있다고 하는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7-A-092017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전
다음은 A 남자 중학교 보건 교사가 학생들의 건강 행위 중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을 결정하기 위해 수집한 자료이다. PATCH(Planned Approach To Community Health) 방법을 활용해 중요성 측면을 파악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하고자 한다. <표 1> A 남자 중학교 학생과 전국 남자 중학생의 흡연율 및 음주율(%): A교 흡연율 6.8·음주율 9.8, 전국 흡연율 4.8·음주율 8.8 <표 2> 성인 남성 흡연에 따른 암 발생 코호트 조사(명): 흡연 예 발생 300·비발생 9,700·계 10,000 / 흡연 아니오 발생 100·비발생 99,900·계 100,000 <표 3> 성인 남성 음주에 따른 암 발생 코호트 조사(명): 음주 예 발생 200·비발생 19,800·계 20,000 / 음주 아니오 발생 200·비발생 99,800·계 100,000 <작성 방법> ◦A 남자 중학교에서 흡연과 음주 중 무엇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2가지 근거를 들어 서술할 것(단, 2가지 근거 중 1가지는 반드시 흡연과 음주의 암 발생에 대한 상대위험비를 구하고, 중요성 측면에서의 의미를 포함할 것).
요구: 흡연·음주 중 우선 해결 문제를 상대위험비 산출을 포함한 2가지 근거로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우선순위: 흡연근거1(문제의 상대적 크기): A교 흡연율 6.8%는 전국 4.8%보다 높고 초과 정도(약 1.4배)가 음주(9.8% 대 8.8%, 약 1.1배)보다 큼근거2(상대위험비): 흡연 RR = (300/10,000)/(100/100,000) = 30, 음주 RR = (200/20,000)/(200/100,000) = 5 — 흡연이 암 발생 위험을 30배 높여 건강 문제의 심각성(중요성)이 더 크므로 흡연을 우선 해결
연수 교육 자료 <식중독>. 종류 표: 세균성 감염형(살모넬라균, 장염 비브리오균), 독소형(황색포도상구균, ( ㉠ ) — 독소를 만드는 아포가 파괴되지 않은 소시지·육류·통조림·밀봉 식품 섭취, 웰치균), 바이러스성(노로바이러스 — 감염된 사람의 ( ㉡ )을/를 통해 오염된 물과 음식물 섭취). <표 1> ○○고 식중독 발생 현황: 오염된 식품 섭취군 50명 중 발생 40명, 미섭취군 48명 중 발생 10명. <작성 방법> ◦㉠·㉡ 순서대로 제시 ◦<표 1>로 상대위험도(RR) 산출값(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과 그 의미 서술.
요구: 보툴리누스균 ㉠과 전파 매개 ㉡을 쓰고, 식중독 자료의 상대위험도를 산출·해석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보툴리누스균(Clostridium botulinum)㉡ 분변(대변)RR = (40/50) ÷ (10/48) = 3.84 → 3.8의미: 오염된 식품 섭취군은 미섭취군보다 식중독 발생 위험이 약 3.8배 높다
RR 분모 계산에서 미섭취군 분모를 48이 아닌 50으로 쓰거나, 교차비(ad/bc)로 계산하는 실수가 잦다.
적중 판정 B — 상대위험비를 섭취군·비섭취군 발생률의 비로 구하고 '몇 배 높다'로 해석하는 절차는 13강 계산 훈련 그대로라 배점 절반이 나온다. 보툴리누스균·노로바이러스 전파 매개 같은 식중독 각론 괄호는 이 유닛 범위 밖이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A-10 (2024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조사 — 코호트·RR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상대위험비는 코호트(원인부터 접근) 설계에서만 직접 산출 가능 — 환자대조군에서는 교차비로 추정
백분율(×100)이 아니라 '몇 배'의 비로 제시
우선순위(PATCH) 등 타 단원 개념과 섞여 출제됨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2×2표에서 폭로군 발생률/비폭로군 발생률을 화살표로 잇는 계산 도해
발생률·발병률·유병률 등 율 지표의 구분과 계산 C-13-06core체감 상
📍 13강 §중반(각종 율 지표와 계산 기출)
정의 — 발생률은 전체 건강인을 분모로 기간 내 신환자를, 발병률은 유행 기간 위험에 폭로된 감수성자를 분모로 신환자를, 유병률은 시점(특정 시점 총인구 중 현재 환자) 또는 기간(중앙인구 중 기간 내 존재한 모든 환자)으로 구하는 실측 지표다.
1992년 기출('특정 기간 내 위험에 폭로된 인구 중 새로 발생한 환자')의 정확한 답은 발병률이지만, 국시에서는 발생률·발병률이 혼재되어 출제되므로 '건강인 중 그 기간에 새로 발생한 사람'으로 접근해도 무방하다는 강사 판단이 붙었다. 기간유병률은 기존 환자, 기간 중 발생 후 완치자, 지속 환자를 모두 포함하며 분모는 중앙인구(7월 1일 인구)다. 누적발생률은 건강인 중 관찰기간 신환자이고, 평균발생률은 인년(person-year) 개념을 포함해 한 사람을 10년 관찰하든 10명을 1년 관찰하든 '몇 년에 한 번꼴 발생'으로 제시한다. 2014년 A형간염 적용 문제는 총 100명·기존 환자 10명·4주간 신환 15명에서 유병률 25/100×100=25%, 발생률 15/90×100=16.6%(반올림 없이 소수 첫째 자리)를 산출시켰고, 1993년 문제는 전교생 1,500명 중 500명만 X선 검사해 6명을 발견한 상황에서 6/500=1.2%(검사받은 수가 분모)라는 함정을 두었다. 활용 면에서 유병률은 보건정책 수립에, 발생률은 유행 원인 규명에 쓰인다.
발생률·발병률·유병률 등 율 지표의 구분과 계산 — 분모에서 기존 환자를 빼는가 — 2014학년도 발생률 16.6%를 가른 급소
폐암 발생률을 말할 때는 이미 폐암에 걸려 있는 사람은 전체 인구에서 빼요. 건강인이 다 분모가 되어 들어가고, 그 1년 동안 새롭게 폐암이 발생된 사람을 분자로 놓는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4-A-022014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다음은 보건 교사가 작성한 A형 간염 발생에 대한 감염병 통계 보고서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비율을 각각 구하시오. (단, 학생 100명당 비율로 계산하고 산출 값은 반올림 없이 소수점 이하 첫째 자리까지만 제시할 것.) 감염병 통계 보고서 — 2013년 ○월 ○일부터 ○월 ○일까지 4주간 A형 간염이 다음과 같이 발생하였기에 이에 대한 감염병 통계 결과를 보고합니다. ◦학교명: ○○고등학교 ◦총학생 수: 100명 ◦기존 A형 간염 학생 수: 10명 <표> 신규 A형 간염 발생 현황: 제1주 2명, 제2주 8명, 제3주 3명, 제4주 2명, 계 15명 / 유병률(%) ( ㉠ ) / 발생률(%) ( ㉡ )
요구: 4주간 자료를 근거로 유병률 ㉠과 발생률 ㉡을 학생 100명당 비율로,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구하시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4-B-S02 (2014학년도 서술형 5점 — 역학측정 — 조율 vs 특수율 비교)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0-B-07 (2020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 — 발생률·직접 표준화)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2-B-06 (2022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 — 상대위험도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A-10 (2024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조사 — 코호트·RR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발생률 분모에서 기존 환자는 제외(건강인만)
검사를 실시한 인원만 분모로 삼는 1993년형 함정
단위 지시(100명당·반올림 없이 소수 첫째 자리)를 그대로 따를 것
국시는 발생률·발병률 용어를 혼재해 출제 — 지나치게 구분에 매달리지 않아도 됨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발생·발병·시점유병·기간유병·평균발생 5개 율의 분모·분자·포함 범위 비교표
성비와 인구 구조 형태 C-13-07peripheral체감 하
📍 13강 §중반(성비·이상적 인구 형태)
정의 — 성비는 여자 100명에 대한 남자 수로 나타내는 비(ratio) 지표(1차 수태 시·2차 출생 시·3차 현재)이고, 인구 구조는 종형(인구정지형·국민 보건상 이상적)·피라미드형(다산다사)·항아리형(감소형)·별형(도시형)·호로형(농촌형)으로 구분한다.
성비는 분자·분모가 서로를 포함하지 않는 비 개념으로, 총인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분율)과 구분해야 한다. 국시에서는 1차(수태 시)·2차(출생 시)·3차(현재) 성비로 언급되며, 3차 성비는 여성 수명이 길어 노인 인구에서 낮아진다. 인구 형태에서 종형은 0~14세 인구가 노인 인구의 약 2배인 인구 정지형으로 국민 보건상 가장 이상적이고, 항아리형은 2배가 되지 않는 감소형, 별형은 생산연령 인구가 유입된 도시형, 호로형은 농촌형이다. 두 주제 모두 90년대에 각 1회씩 보기로 언급되어 다른 단원에 포함할 자리가 없어 지표 하단에 함께 배치했다는 강사 설명이 있었다.
성비와 인구 구조 형태 — 핵심 구조 도해
기준이 여성 100명이에요. 여자 100명에 남자 120명, 이런 식으로 여자 100명에 대한 남자 수를 가지고 본다라고 하는 거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A-03 (2024학년도 기입형 2점 — 보건통계 — 모성사망비 정의)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비율(분율)과 비(ratio)의 구분 — 성비는 비
종형=인구정지형(0~14세가 노인 인구의 2배), 항아리형=감소형(2배 미만)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5개 인구 피라미드 실루엣을 나란히 놓고 성비 눈금(여 100 기준)을 병기한 그림
질병 발생 3요소와 병원체 특성 지표 C-13-08core체감 중
📍 13강 §후반(병인·숙주·환경과 병원체 특성)
정의 — 질병은 병인·숙주·환경 3요소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며, 병인 중 생물학적 병원체의 특성은 특이성·항원성,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 병원력(감염자 중 현성 감염자), 독력(현성 감염자 중 중환자·사망자), 병원체 양, 외계 생존력 등으로 설명한다.
1992년 병원체·숙주·환경 3요소, 1994년 '감염·발병에 관계되는 병인의 요소가 아닌 것'이 출제되었고, 후자의 근거는 생리적 방어기전·선천적 요소가 병인이 아닌 숙주(비특이적 면역) 요인이라는 점이다. 1999년 서답형은 감염력·병원력·독력의 정의와 산출 공식을 물었다: 감염력=감수성자 중 현성+불현성 감염자, 병원력=감염자 중 현성 감염자(특이 증상 발현자), 독력=현성 감염자 중 중환자·사망자이며, 치명률은 전체 환자 중 사망자다. 병인에는 생물학적 외에 물리적·화학적(90년대 화학적 요인 1회 기출)·유전적 요인이 포함되고, 환경은 병원체를 유리하게 만들거나 숙주 감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해 단독 출제는 없었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총평이 붙었다.
질병 발생 3요소와 병원체 특성 지표 —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진다 — 2015학년도 병원력 60.0%가 정확히 이 구조
감염력은 전체 감수성자 중에서 현성과 불현성 감염이 다 포함되는 거죠. 병원력은 감염자 수 중에서 현성 감염자, 독력은 현성 감염자 수 중에서 중환자와 사망자 수를 가지고 얘기하는 거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5-A-012015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다음은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유행성이하선염에 대한 자료이다. ○○고등학교는 2013년 유행성이하선염이 유행할 당시에 보건소와 연계하여 학생 전원에 대해 혈청학적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를 제시하고, 표에 제시된 자료를 기초로 ㉠에 해당하는 값을 구하시오. (단, 산출값은 반올림 없이 첫째 자리까지 제시할 것) ◦혈청학적 검사자 수: 500명 ◦병원력(발병력): ( ㉠ )% [표] 2013년 환자 발생 수 및 증상별 분포도(단위: 명): 무증상 감염자 20, 경미한 환자 25, 중등도 환자 4, 중증 환자(합병증 발생) 1, 계 50
요구: 유행성이하선염의 병원체를 제시하고 병원력(발병력) ㉠을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구하시오.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감수성자⊃감염자⊃현성 감염자⊃중환자·사망자 깔때기에 감염력·병원력·독력 위치를 표기한 그림
면역의 분류(비특이적·특이적, 능동·수동) C-13-09core체감 중
📍 13강 §후반(면역 분류 기출 연쇄)
정의 — 면역은 비특이적(해부생리적 방어·염증)과 특이적으로 나뉘고, 특이적 면역은 획득 방법에 따라 능동(자연=질병 이환, 인공=백신)과 수동(자연=모체 항체, 인공=항체 제제 투여)으로 구분되며, 수동은 효력이 빨리 나타나나 짧고 능동은 늦게 발현되나 오래 지속된다.
1999년 획득 방법에 따른 면역 구분 서답형이 2010년에는 수동·능동의 특성 비교, 자연능동면역(현성·불현성 감염 후 형성), 영구면역 질환과 재이환 가능 질환 구분, 사균 백신의 추가 접종 필요성까지 통합한 문제로 확대되었다. 현성 감염 후 영구면역이 형성되어 두 번 이환이 거의 없는 질환은 수두·유행성이하선염이고, 디프테리아·세균성 폐렴은 이환 후에도 재이환될 수 있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백신 접종률이 낮아 고등학교에서 재발생이 늘어 선진국처럼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언급되었다. 2018년 기출은 예방접종으로 획득된 후천성 면역의 종류(인공능동면역)를 물었는데, 기출 분석 프레임이 있으면 당황할 문제가 아니라는 강사 강조가 붙었다. 홍역 유행 시 12개월 미만 아동에게는 감마글로불린(인공수동) 또는 홍역 단독 백신을 먼저 주고 12개월 이후 MMR을 다시 접종한다는 적용례도 다뤘다.
다음은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에 대한 가정 통신문이다. ㉠은 법정 감염병 중 몇 군에 해당하는지 제시하고, ㉡에 의해 획득되는 후천성 면역의 유형을 쓰시오. <가정 통신문> ◦㉠인플루엔자의 개요 ∙원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상: 고열, 오한, 기침, 인후통, 콧물, 근육통, 관절통 등 ∙감염 경로: 기침, 재채기, 비말에 의한 직접 전파 등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를 생활화합니다. ∙기침 에티켓을 지킵니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외출을 삼갑니다. ∙㉡예방접종을 통해 개인 면역력을 증강시킵니다.
요구: 인플루엔자가 속하는 법정감염병 군 ㉠과 예방접종으로 획득되는 후천성 면역 유형 ㉡을 쓰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제3군 감염병(시험·강의 시점의 군별 분류 기준)㉡ 인공능동면역
신종인플루엔자(4군)와 계절 인플루엔자(3군)를 혼동하기 쉽고, 현행법(2020.1. 시행 전부개정)에서는 인플루엔자가 표본감시 대상 제4급 감염병으로 바뀌었으므로 시점 구분이 필수이다.
보건교사와 학부모의 전화 통화. 학부모: 1학년 김○○이가 병원에서 ㉠수두(chickenpox)로 진단. 많이 가려워해서 처방약을 바르는 중. 다음에 또 걸리면 어떡하죠? 보건교사: 수두는 한 번 걸리고 나면 ( ㉡ ) 됩니다. 학생은 딱지가 형성될 때까지는 타인들과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학부모: ㉢함께 생활하고 있는 동생이 어릴 때 수두 예방접종을 못 했고, 지금 항암치료 중인데… <작성 방법> ◦㉠의 전파 방법 2가지 서술 ◦㉡에 해당하는 면역의 유형 제시 ◦㉢ 상황에서 동생의 수두 감염 예방 주사 약물 1가지 제시.
요구: 수두의 전파 방법 2가지, 이환 후 획득 면역 유형, 면역저하 접촉자에게 투여할 예방 주사 약물을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전파: 수포액·호흡기 분비물(비말)과의 직접 접촉, 공기(비말핵)·개달물을 통한 간접 전파㉡ 자연능동면역(영구면역 획득)㉢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 — 인공수동면역
㉢에 수두 백신(생백신)을 쓰면 오답 —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에게 생백신은 금기라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다.
적중 판정 S — 수두는 15강이 '감염병 발생 주보 1위·임용 6회 출제'로 명시 지목한 최다 빈출 감염병이고, 수포액·비말의 직접 전파와 비말핵·개달물의 간접 전파는 강의 정리 그대로다. 이환 후 자연능동(영구면역)과 면역저하 접촉자의 인공수동(면역글로불린) 판정도 13강 면역 분류에서 곧장 나온다.
영구면역 형성 질환(수두·유행성이하선염)과 재이환 가능 질환(디프테리아·세균성 폐렴)의 구분
수동=빠르고 짧다, 능동=늦고 길다 — 반대로 쓰지 말 것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면역 분류 트리(비특이/특이→능동·수동→자연·인공)에 발현 속도·지속 기간 라벨을 단 그림
백신의 종류(생균·사균·톡소이드)와 접종 상식 C-13-10sub체감 중
📍 13강 §후반(백신 종류·일본뇌염·PPD)
정의 — 인공능동면역을 형성하는 백신은 생균(MMR·BCG·경구용 폴리오·황열·탄저), 사균(백일해·주사용 폴리오·장티푸스·콜레라·A/B형 간염), 톡소이드(디프테리아·파상풍)로 나뉘며, 사균 백신은 충분한 항체 형성을 위해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1995년 생백신 접종 질환 기출이 2010년 통합형에서 사균 백신의 추가 접종 필요성 보기로 재활용되었다.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이 생균임을 알면 객관식에서 황열·탄저를 몰라도 보기를 소거할 수 있다는 풀이 전략이 제시되었다. 광견병은 원래 생백신이었으나 위험성 때문에 현재는 사백신만 생산되므로 강론서마다 표기가 갈린다. 일본뇌염은 사백신 총 5회(11~24개월 중 1차, 약 1주 간격 2차, 12개월 후 3차, 이후 두 차례 추가 — 전사상 '16세 만 12세'로 들리나 표준 일정상 만 6세·만 12세로 추정)이고 생백신은 12~24개월 1차, 12개월 후 2차로 완료하며, 냉동 보관하는 백신은 없고 냉장(일부 가루 형태는 상온) 보관이 원칙이다. 90년대 PPD 문제는 홍역 같은 바이러스 생백신 접종 후 T림프구가 백신 항원에 감작·동원되어 투베르쿨린(4형 지연형 과민반응) 반응이 억제될 수 있다는 내용인데, 간호학 교재에 근거가 없어 미생물학·병리학을 참고해 해설을 구성했으므로 참고 수준으로 보라는 단서가 붙었다.
백신의 종류(생균·사균·톡소이드)와 접종 상식 — 핵심 구조 도해
생균 백신은 거의 추가 접종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 않아요. 근데 사균 백신 같은 경우는 한 번만 맞아서는 우리 몸에서 충분한 항체를 생성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아서 추가 접종을 맞아야 형성이 되는 거예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시점(2018년 초) 언급 값: 백신은 냉동 보관 없음(냉장 원칙) / 일본뇌염 사백신 5회·생백신 2회 접종 / 광견병 백신은 현재 사백신만 생산 / PPD 양성 판정 기준 한국 10mm 이상·미국 5mm 이상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9-A-082019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S
보건교사와 동료교사의 대화. 동료교사: 아이가 미열·두통 후 갑자기 왼쪽 아래턱 부위가 부었고 같은 쪽 귀도 아프다고 함(중학교 1학년). 보건교사: 볼거리는 유행성 이하선염이라고 하는데 요즘 유행하고 있어요. … 필수예방접종에서 1차 접종 시기는 ( ㉠ )입니다. … 감염자와의 직접 접촉 또는 비말감염으로 전염돼요. 그래서 ㉡전염 기간에는 집에서 쉬어야 해요.
요구: MMR 1차 접종 시기 ㉠과 ㉡의 전염 기간(격리·등교중지 기간)을 순서대로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생후 12~15개월㉡ 이하선 종창(부종) 발생 후 5일까지 격리(등교중지) [추정 — 강의 시점 지침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
격리 기간을 구 기준 '종창 후 9일'로 쓰면 오답 — 2018년 전후 지침이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되었음을 강의가 강조했다.
적중 판정 S — 종창 발생 후 5일로 단축된 격리 기간은 15강이 '최신 포인트'로 콕 짚어 예고한 수치 그대로다. MMR 1차 12~15개월도 같은 개념 카드에 있어 두 괄호 모두 강의 문장으로 채워진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생균/사균/톡소이드 3열 대표 질환 표에 '사균=추가 접종 필요' 별표를 단 암기표
집단면역과 주기적 재유행 C-13-11sub체감 하
📍 13강 §후반(홍역 재유행과 집단면역)
정의 — 집단면역은 총인구 중 면역(항체) 보유자가 차지하는 비율로, 그 수준이 높으면 유행이 억제되고 낮아지면 홍역처럼 2~3년 또는 5년 이내 주기로 재유행이 나타난다.
홍역 환자 발생이 전년 대비 급증한 그래프(90년대 중반 유행 후 감소하다가 1999~2000년 급증) 기출을 숙주 특성 중 집단면역으로 설명했다. 개인 수준의 비특이적·특이적 면역을 지역사회 수준으로 확장한 개념으로, 인구 집단 중 항체 보유자 비중이 줄어들면(신생아 출생·면역 소실 등으로 감수성자 누적) 다시 대유행이 일어난다. 공식은 총인구 중 면역(저항성·항체)을 가진 사람 수의 비다. 유행 곡선이 2~3년 또는 5년 이내 주기의 재유행 양상을 보이면 집단면역 수준 저하를 원인으로 연결하는 것이 판독 요령이다.
집단면역과 주기적 재유행 — 핵심 구조 도해
인구 집단 중에 면역을 가지고 있는, 항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비중이 많으면 질환이 잘 발생되지 않고, 면역을 가진 사람들이 줄어들게 되면 다시 대유행을 하게 된다라고 하는 거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개인 면역이 아니라 인구 집단 수준의 항체 보유 비율
주기적(2~3년·5년 이내) 재유행 양상이 보이면 집단면역 저하와 연결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연도별 홍역 발생 곡선 위에 집단면역 수준(항체 보유율)의 반비례 곡선을 겹친 그림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체계(강의 시점 기준) C-13-12core체감 중
📍 13강 §후반(법정감염병 총 8회 기출)
정의 — 강의 시점(2018년 초)의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에서 1군은 물·식품 매개로 집단 발생 우려가 큰 감염병, 2군은 예방접종으로 예방·관리 가능한 감염병, 3군은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와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 4군은 국내에 새로 발생했거나 유입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2018년까지 총 8회 출제된 최다 빈출 주제로, 90년대~2000년대 초에는 '1군 짝짓기(1993)', '2군 나열(1992)', '2군 10가지 쓰기(2006)', '분류 기준과 해당 감염병 3가지(2002)'처럼 암기형이었으나 2009년 이후 질환 적용형으로 전환되었다(2018 인플루엔자 몇 군, A형간염 2군 보기, 2016 기입형 폐결핵이 3군으로 구분된 이유). 3군의 예는 결핵·쯔쯔가무시·신증후군출혈열·C형간염·계절 인플루엔자이고, 신종인플루엔자·메르스는 돌연변이·신규 발생 질환이므로 4군이다. 군별 분류 기준(특성)만 정확히 알면 개별 질환의 소속이 기억나지 않아도 추론해 갈 수 있다는 것이 강사의 풀이 전략이다. 등교중지 조치 문제(1군 세균성 이질, 신종인플루엔자 군 구분 보기)처럼 학교보건 단원과 결합해서도 재등장한다.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체계(강의 시점 기준) — '왜 그 군인가'까지 답하게 한다 — 2020년 군→급 전면 개편으로 현행 급수표 대조가 필수
1군은 마시는 물 또는 식품을 매개로 발생해서 집단 발생의 우려가 큰 질환을 모았다라고 하는 거죠. 2군 같은 경우는 예방 접종을 통해서 예방 관리가 가능한 감염병들을 모았다라고 했고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감염병예방법상 군별 분류(2018년 초 기준): 1군 — 물·식품 매개 발생, 집단 발생 우려 큼 / 2군 — 예방접종으로 예방·관리 가능 / 3군 —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방역대책 수립 필요(결핵·쯔쯔가무시·신증후군출혈열·C형간염·계절 인플루엔자) / 4군 — 국내 새로 발생 또는 유입 우려(신종인플루엔자·메르스)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2020.1.1부터 군(群) 체계가 1~4급 체계로 전면 개편됐다. 1급(즉시 신고·음압격리, 에볼라·신종감염병증후군 등), 2급(24시간 내 신고·격리 — 결핵·수두·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A형간염 등), 3급(24시간 내 신고·감시 — 파상풍·B형/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등), 4급(7일 내·표본감시 — 인플루엔자·수족구병 등).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A-07 (2015학년도 기입형 2점 — 감염병 — A형간염 항체·전파경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16-A-102016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전⚠️ 원문 대조 필요
다음은 보건 교사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작성한 폐결핵 예방 교육 자료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 폐결핵을 예방하자! ◦㉠폐결핵이란? 결핵균이 폐에 침범하여 감염된 상태 ◦원인균은? 결핵균 ◦선별 검사는? ㉡투베르쿨린 피부 반응 검사 ◦진단 검사는? 객담의 도말 및 배양 검사, 흉부 X-ray 검사 ◦폐결핵환자의 흉부 X-ray 예시: ㉢공동(cavity) [그림 누락] …(하략)… <작성 방법> ◦㉠이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구분되는 이유를 제시할 것. ◦㉡에서 판독 기준으로 삼는 피부 반응을 제시할 것. ◦㉢이 형성되는 병태생리적 기전을 제시할 것.
요구: 결핵이 제3군 법정감염병인 이유, 투베르쿨린 검사의 판독 기준 피부 반응, 공동 형성의 병태생리적 기전을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결핵은 간헐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어 계속 그 발생을 감시하고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이므로 제3군(당시 분류)㉡ 주사 48~72시간 후 형성되는 경결(induration)의 크기(직경)㉢ 결핵균에 대한 세포성(지연형) 면역반응으로 건락괴사가 일어나고, 괴사 조직이 액화되어 기관지를 통해 배출되면서 공동이 형성됨
3군인 이유를 결핵의 임상 특성(만성 경과 등)으로 쓰면 오답 — 당시 감염병예방법상 3군의 법적 정의(간헐적 유행 가능성·계속 감시·방역대책 수립 필요)로 답해야 하며, 판독 기준을 발적(홍반) 크기로 쓰는 것도 흔한 함정이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A-10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 — 기여위험분율·신고)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22-A-012022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B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강화 연수 계획안. 교육 방법 2교시: 학교 내 감염병 발생을 가정하고 ㉠교직원들이 직접 실제 상황 중의 인물로 등장하여 연기를 하면서 상황을 분석하며 각자의 대응 방법을 찾는 방식. 1. 감염병별 예방 및 대응 1) ( ㉡ ) ① 임상증상: 전신 감염증으로 주 감염부위에 따라 다양. 공통 증상 — 발열, 전신 피로감, 식은땀, 체중감소. 폐 — 발열, 기침, 가래, 혈담, 흉통, 심한 경우 호흡곤란. ② 학교장의 조치: 학교장은 ( ㉡ )이/가 발생한 경우 의사 등의 진단이나 검안을 요구하거나 관할 보건소장에게 신고(감염병예방법, 2021.10.19. 일부개정).
요구: 교육 방법 ㉠(역할극)과 임상 양상·학교장 신고 대상 감염병 ㉡(결핵)의 명칭을 순서대로 쓴다.
현행 법령은 2020년부터 군(群) 체계가 급(級) 체계(1~4급)로 전면 개정되어 강의 시점 분류와 다름 — 강의값/현행값 병기 학습 필수
군별 분류 기준을 알면 개별 질환의 소속을 추론할 수 있음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1~4군의 분류 기준·대표 질환·기출 연도를 정리한 4행 표
존 고든의 평형(지렛대) 개념 C-14-01sub체감 하
📍 14강 §전반(존 고든 평형 개념)
정의 — 존 고든은 지렛대 받침(환경) 위에서 병원체(병인)와 숙주가 평형을 이루면 건강, 숙주 감수성 증가·병원체 변화·환경 변화로 균형이 깨지면 질병이 발생한다고 설명하며, 병원체를 병인으로 확장하면 만성질환도 일부 설명한다.
1993년 기출로, 강론상 1번 그림은 건강 평형 상태이고 2~5번은 질병 발생 상황이다: 숙주의 감수성 증가, 불량한 환경이 병원체 활동을 도와 숙주 저항성 감소, 인구 변화 등으로 병원체·환경 변화 없이도 숙주 감수성 변동, 병원체 형태 변화(변이)로 새 병원체에 면역이 없어 감수성 증가. 감염성 질환 설명에 더 적합하지만 병원체를 '병인'으로 포괄하면 만성질환도 설명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사례를 주고 어느 상황에 해당하는지, 질병 발생 3요소로 설명하라는 적용형 재출제가 예상된다는 강사 전망이 있었고, 2016년 기출 지문의 '생태학적 모형'(3요소 균형)도 이 평형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존 고든의 평형(지렛대) 개념 — 핵심 구조 도해
1번은 건강 평형 상태다, 2번 3번 4번 5번 같은 경우는 다 질병이 발생되는 경우를 설명하잖아요. 병원체 형태가 변해서 그 결과 새로운 병원체에 면역이 없으면 감수성은 높아지는 거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받침은 환경, 양팔은 병인(병원체)과 숙주 — 위치를 바꿔 그리면 오답
감염병 설명에 적합하나 병인으로 범주를 넓혀 만성질환도 설명 가능하다는 단서까지 서술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환경 받침 위 병인·숙주 지렛대와 기울어지는 4가지 경우의 미니 그림
수레바퀴 모형 C-14-02core체감 중
📍 14강 §전반(수레바퀴 모형)
정의 — 수레바퀴 모형은 병인을 따로 두지 않고 숙주(중심 핵에 점선으로 유전 포함)와 이를 둘러싼 생물학적·물리화학적·사회경제적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질병 발생을 설명하며, 질병별 기여 비중에 따라 각 부분의 면적을 달리 그린다.
2014년 기출은 가장자리 환경 구획(물리화학적·사회경제적·생물학적)을 기입하게 했다. 숙주 핵심에는 유전을 점선으로 배치해 유전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설명한다. 심근경색 적용 예(역학 교재 인용): 고지방 식이·운동 부족 같은 행태는 숙주, 그 행태가 지속되며 나타나는 생리적 변화(고지혈증·고혈압·죽상경화증)는 생물학적 환경, 직장 스트레스·경제적 어려움은 사회경제적 환경, 운동 공간·시간 부족이나 반복적 소음 노출은 물리(화학)적 환경에 해당한다. '질병 발생 기여 비중에 따라 차지하는 면적을 다르게 표시한다'는 문구가 이 모형의 특징 표현이며, 사례 적용형 재출제에 대비하라는 지침이다.
수레바퀴 모형 — 병인 칸이 없다 — 핵의 점선은 유전, 부분의 면적은 기여 비중(2014학년도 기입형 그대로)
각 요인들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발생이 되는데, 질병 발생 기여는 비중에 따라서 각각 차지하는 면적을 다르게 표시한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4-A-012014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원문 대조 필요
다음은 수레바퀴 모형(wheel model)에 대한 그림과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용어를 차례대로 쓰시오. <그림> 수레바퀴 모형 [그림 누락] 수레바퀴 모형은 숙주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질병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이 모형에서는 생태계를 하나의 큰 원으로 표시하고 있는데 원의 중심 부분에는 숙주(인간) 요인이 있다. 숙주(인간) 요인의 핵심에는 ( ㉠ )이/가 점선으로 배치되어 있고 원의 가장자리에는 ( ㉡ ) 요인, 사회·경제적 환경 요인, 물리·화학적 환경 요인이 있다. 질병은 각 요인들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발생하며, 요인들이 질병 발생에 기여하는 비중에 따라 각각 차지하는 면적을 다르게 표시한다. 따라서 질병의 종류에 따라 모형에서 각 요인이 차지하는 면적이 달라진다.
요구: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용어를 차례대로 쓰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유전(유전적 요인·소인)㉡ 생물학적 환경
수레바퀴 모형은 병인을 별도 요소로 두지 않으므로 ㉠을 '병인'으로 쓰면 오답 — 핵심에 점선으로 놓이는 것은 유전이다.
행태(생활습관)는 숙주, 행태 지속으로 나타난 생리적 변화(고지혈증 등)는 생물학적 환경으로 구분하는 것이 함정 포인트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중심 유전(점선)-숙주 원과 환경 3구획 바퀴에 심근경색 예시 라벨을 단 그림
원인망 모형과 질병 발생 모형별 강점 비교 C-14-03core체감 중
📍 14강 §전반(2016 기출·모형 3종 비교)
정의 — 원인망(거미줄) 모형과 수레바퀴 모형은 만성질환 발생 설명에 적합하다는 공통 강점이 있고, 수레바퀴는 숙주·환경을 명확히 구분해 역학적 연구 적용에, 원인망은 질병 관련 다양한 요인을 드러내 효과적인 예방 전략 개발에 강점이 있다.
2016년 기출은 전시학습에 수레바퀴·생태학적 모형, 전개에 원인망 모형과 심장질환 위험 요소 찾기 수업 사례를 배치한 문항이다. 생태학적 모형은 병원체·숙주·환경의 균형으로 설명하므로 존 고든의 평형 개념으로 이해하면 된다. 원인망 활용 수업은 모형 위에서 자신·가족의 위험 요소를 표시하고 관리 방안을 3단계 예방 수준으로 분류·토론하게 했는데, 여러 요인을 파악하고 있으므로 효과적으로 차단해 질병 발생을 예방하는 전략 개발에 적용하기 좋다는 것이 원인망의 최대 강점이다. 같은 문항에서 리벨과 클라크의 1차 예방 목적을 자연사 1·2단계(건강증진·건강보호)와 연계해 설명하게 했다. 지문의 심근경색은 협심증만 출제됐던 범위에서의 확장 신호로, 국시 단골인 증상·예후(가장 흔한 합병증 부정맥, 폐수종)까지 학습을 넓히라는 권고가 붙었다.
원인망 모형과 질병 발생 모형별 강점 비교 — 강점 2가지씩 — 2016학년도 서술형에서 두 모형의 강점이 자리를 바꾸면 감점
수레바퀴 모형에서는 숙주하고 환경을 명확하게 구분을 했기 때문에 역학적 연구에 적용할 때 굉장히 적합한 모형이고, 원인망 모형은 질병과 관련된 여러 요인들을 아니까 효과적으로 차단을 시켜서 다양한 질병 발생 예방 전략들을 개발하는 데 적용하기 좋은 모형이 되는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6-B-062016학년도 · 서술형 5점강의 이전
다음은 고등학교의 보건 교사가 작성한 교수·학습 지도안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교수·학습 지도안> 단원: 질병 발생 모형 / 주제: 원인망 모형(거미줄 모형) / 학습목표: 원인망 모형으로 질병 발생 과정을 이해하고, 예방 수준별 건강관리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전개] ◦질병 발생의 원인망 모형 ☛ 심근경색의 발생에 관한 원인망 모형 …(중략)… ◦심근경색의 증상과 예후 ◦질병의 자연사와 예방적 조치의 적용 수준 - 질병의 자연사 5단계 - 리벨(H. Leavell) 등이 제시한 질병 예방 단계와 구체적 건강관리 전략 ◦모둠별로 심장 질환과 관련하여 원인망 모형에서 자신과 가족에게 해당되는 위험 요소를 찾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방안을 3단계 예방 수준으로 분류하고 토론하기 <작성 방법> ◦수레바퀴 모형의 강점 2가지를 제시할 것. ◦원인망 모형의 강점 2가지를 제시할 것. ◦리벨(H. Leavell) 등이 제시한 '1차 예방'의 목적을 질병의 자연사 1, 2단계와 연계하여 제시할 것.
요구: 수레바퀴 모형의 강점 2가지, 원인망 모형의 강점 2가지, 자연사 1·2단계와 연계한 1차 예방의 목적을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수레바퀴 모형 강점: ① 숙주와 환경 요인을 명확히 구별하여 역학적 분석·연구에 적용하기 쉬움 ② 질병별로 각 요인의 기여 비중을 면적으로 표시해 다요인 질병(만성질환) 발생 설명에 적합원인망 모형 강점: ① 질병 발생에 관여하는 다양한 요인과 경로를 포괄적으로 보여 줌 ② 원인 경로의 어느 고리를 차단해도 예방이 가능함을 제시해 효과적 예방(관리) 전략 개발에 유용1차 예방의 목적: 자연사 1단계(비병원성기)의 건강증진과 2단계(초기 병원성기)의 특수예방·건강보호를 통해 질병 발생 자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
두 모형의 강점이 서로 바뀌기 쉬움 — 역학적 연구 적합성은 수레바퀴, 예방 전략 개발 유용성은 원인망으로 배정해야 부분점수 손실이 없다.
공통 강점(만성질환 설명 적합)과 개별 강점(수레바퀴=역학 연구, 원인망=예방 전략 개발)을 구분해 서술해야 득점
지문에 생태학적 모형이 나오면 존 고든 평형 개념(3요소 균형)으로 답할 것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생태학적·수레바퀴·원인망 3모형의 구성 요소·강점·적합 질환 비교표
질병의 자연사 5단계와 예방 수준 매칭(재정리) C-14-04sub체감 하
📍 14강 §전반(자연사 5단계 연계)
정의 — 리벨과 클라크의 질병 자연사는 비병원성기→초기 병원성기→불현성 감염기→현성 감염기→회복기의 5단계이며, 1차 예방(건강증진·예방접종 등 건강보호)은 1·2단계, 2차 예방(조기발견·조기치료)은 3·4단계, 3차 예방(재활)은 5단계에 대응한다.
자연사는 질병 발생 이전부터 소멸까지의 전 과정으로, 비병원성기는 병인·숙주·환경이 균형을 이룬 건강 상태(생태학적 모형과 연결)다. 초기 병원성기는 홍수 등으로 병인이 강해지거나 수술 등으로 숙주 면역이 저하된 시기로, 감수성을 낮추고 면역을 높이는 중재 —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같은 소극적 질병 예방(건강보호) — 가 필요하다. 불현성·현성 감염기에는 조기 발견 즉시 치료해 악화를 막는 2차 예방, 회복기에는 재활 중심의 3차 예방을 적용한다. 2016년 기출이 1차 예방의 목적을 자연사 1·2단계와 연계해 설명하게 했으며, 10강에서 다룬 자연사·예방 수준 매칭이 역학 모형의 맥락에서 재등장한 것이다.
질병의 자연사 5단계와 예방 수준 매칭(재정리) — 자연사 5단계와 예방 수준의 매칭 — 1·2단계와 연계한 1차 예방 목적 서술이 기출 요구
첫 번째 단계가 비병원성기, 두 번째 단계가 초기 병원성기, 3단계가 불현성 감염기, 네 번째가 현성 감염기, 다섯 번째가 회복하는 단계로 해서 설명하잖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6-B-06 (2016학년도 서술형 5점 — 질병모형 — 원인망·수레바퀴 강점)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2차 예방의 시작점은 불현성 감염기(증상이 없어도 감염된 시기)
1차 예방 안에서 건강증진(비병원성기)과 건강보호·예방접종(초기 병원성기)을 구분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자연사 5단계 타임라인 위에 1·2·3차 예방 구간을 색 띠로 얹은 그림(10강 도해와 동일 골격)
역학 연구 방법의 분류(기술역학 vs 분석역학) C-14-05sub체감 하
📍 14강 §중반(연구 방법 개관)
정의 — 기술역학은 조작 없이 인구집단의 건강 현상을 그대로 기술해 가설을 설정하는 단계이고, 분석역학(단면·코호트·환자대조군)은 설정된 가설을 조사 결과 분석으로 검증하며, 실험연구는 윤리적 제한으로 지역사회 대상 적용이 어렵다.
기술을 통해 건강 문제와 관련 요인(작동 기전·매개 요인 포함)을 찾아 가설을 설정한 뒤, 분석역학으로 정말 그것이 원인이었는지를 검증하는 흐름이다. 대표 분석역학은 단면·코호트·환자대조군 세 가지로, 셋 다 분석 단위는 개인이다. 2010년 기출 보기 판별이 핵심 사례다: 설문 도구로 건강 요구와 관련 요인을 동시에 조사한 것은 기술역학이 아니라 단면 연구이며, 기술역학이라면 여대생들의 생활에 들어가 식사·여가 등을 관찰하고 기술해야 한다. 실험연구는 인구집단 대상의 윤리적 제한이 많아 출제는 관찰 연구 3종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역학 연구 방법의 분류(기술역학 vs 분석역학) — 핵심 구조 도해
가설 설정을 했으면 그다음에 분석 역학 연구를 통해서 정말 이게 원인이었나라고 하는 가설을 검증하는 연구들, 분석 역학 연구 방법으로 언급되는 게 단면 연구, 코호트 연구, 환자 대조군 연구 이 정도가 대표적이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5-B-N012015학년도 · 논술형 10점강의 이전⚠️ 원문 대조 필요
K 보건 교사는 최근 우리나라 청소년들 사이에서 결핵 유병율이 증가한다는 신문 기사를 접하고, 재직 중인 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반적인 건강 실태 및 결핵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겠다고 판단하였다. 다음은 구체적 실천을 위하여 K 보건 교사가 작성한 결재안이다. <보기>의 지시에 따라 서술하시오. [결재안 본문(㉠~㉢ 포함) — 그림 누락] <보기> 1) K 보건 교사가 ㉠과 ㉢을 위해 각각 적용하려는 역학 연구 방법이 무엇인지 제시하시오. 그리고 보건 교사가 고려해야 할 각각의 연구 방법이 가지는 제한점 또는 단점을 4가지씩 서술하시오. 2) ㉡을 시행하기 앞서 K 보건 교사는 과거 자료를 가지고 결핵 검사의 타당성을 확인하고자 한다. 첨부 자료에서 제시한 '2011년 결핵 집단 검진 결과 분석표'에 근거해서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의 양성 예측도와 음성 예측도를 백분율로 산출하고(단, 산출값은 반올림 없이 첫째 자리까지 제시할 것), 산출값의 의미를 각각 서술하시오. [첨부: 2011년 결핵 집단 검진 결과 분석표 — 표 누락]
요구: ㉠·㉢에 적용할 역학 연구 방법과 각 방법의 제한점 4가지씩, 그리고 흉부 X선 검사의 양성·음성 예측도 산출값과 그 의미를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추정 — 원문 확인] 전반적 건강 실태 확인 → 단면조사연구 — 제한점: 원인-결과의 시간적 선후관계 불명확, 유병률 낮은(희귀) 질병에 부적합, 이환 기간이 긴 환자가 과다 대표됨, 인과관계 규명 불가·대규모 표본 필요 등㉢ [추정 — 원문 확인] 결재안 소실로 연구 방법 확정 불가(코호트 연구 등 후보) — 해당 설계의 제한점 4가지 요구양성예측도 = 검사 양성자 중 실제 환자의 비율 a/(a+b), 음성예측도 = 검사 음성자 중 실제 비환자의 비율 d/(c+d) — 첨부 표 소실로 산출값은 원문 대조 필요
예측도는 민감도·특이도와 달리 유병률의 영향을 받는 지표라는 해석을 요구 — 산출식만 쓰고 '의미' 서술을 빠뜨리기 쉽다.
설문으로 요인·문제를 동시 조사하면 단면 연구 — 관찰·기술 없이 '기술역학'이라 답하면 오답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기술역학(가설 설정)→분석역학 3종(가설 검증)→실험연구로 이어지는 위계도
단면 연구(유병률 연구·상관관계 연구) C-14-06core체감 중
📍 14강 §중반(단면 연구 기출)
정의 — 단면 연구는 현재 시점에서 단면을 잘라 예상 원인과 건강 문제(결과)를 동시에 조사하는 분석역학으로, 유병률 연구·상관관계 연구라고도 불리며 단기간·현황 조사에 유용하지만 원인의 시간적 선행성을 입증하지 못한다.
2010년 기출 1차 연구가 전형이다: 설문지로 현재 건강 상태와 영향 요인을 동시에 조사했으므로 단면 조사 연구이고, 구체적 가설 없이 시행하는 현황 조사로 쓰일 수 있으며 유병률이 높은 질병 파악에 유용하다. 2015년 기출 ㄱ(건강행위·생활습관과 결핵의 상관관계 파악 설문)도 같은 설계인데, '상관관계'라는 단어만 보고 생태학적 연구로 답하면 안 된다 — 분석 단위가 개인이면 단면 연구다. 장점은 단시간·저비용으로 유병률과 관련 요인을 동시에 파악하고 기억 오류가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 제한점은 일정 규모 이상의 표본이 필요하고 원인-결과의 시간 선후가 불명해 인과 확대해석을 주의해야 하며 대상 인구·요인 선정에서 편견이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면 연구(유병률 연구·상관관계 연구) — 핵심 구조 도해
설문 도구를 가지고 네 건강 요구가 뭐고 요인들은 뭐야라고 하는 걸 동시에 조사한 거는 단면 조사 연구가 되는 거죠. 이 방법은 구체적인 가설 없이 시행하는 현황 조사로 쓰일 수도 있는 거고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B-N01 (2015학년도 논술형 10점 — 역학 — 연구설계 제한점·예측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상관관계 파악' 표현만 보고 생태학적 연구로 단정하지 말 것 — 분석 단위가 개인이면 단면 연구
유병률이 높은 질병 파악에 유용(희귀 질병에는 부적합)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현재 시점의 세로 절단선 위에서 요인과 질병을 동시에 관찰하는 아이콘 도해
생태학적 연구(분석 단위=인구 집단) C-14-07sub체감 중
📍 14강 §중반(생태학적 연구와 단면 연구 구분)
정의 — 생태학적 연구는 분석 단위가 개인이 아닌 인구 집단(국가·도시/농촌)으로, 집단의 특성에서 건강 문제 관련 요인을 찾기 때문에 상관관계 연구라고 대표적으로 불리며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
농촌에서 흔한 질환은 농촌의 소비 식품·생활 패턴 등 집단 수준 특성에서, 도시의 질환은 도시의 특성에서 원인을 찾고, 국가 간 비교(한국은 뇌혈관질환, 미국은 심근경색이 많다는 차이를 국가 단위의 식품 소비·근무 형태로 설명)도 같은 방식이다. 단면·코호트·환자대조군이 개인을 분석해 결론을 모으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집단을 단위로 보므로, 관계는 보여도 개별 인과를 설명하지 못해 상관관계 확인에 그친다. 단면 연구도 초기 가설 설정 단계에서 상관관계 확인에 쓰이므로 '상관관계'라는 단어만으로 두 설계를 갈라서는 안 되고(2015 기출의 함정 지점), 별칭으로는 단면=유병률 연구, 생태학적=상관관계 연구가 더 대표적이라는 정리가 붙었다.
생태학적 연구(분석 단위=인구 집단) — 핵심 구조 도해
생태학적 연구는 분석 단위가 인구 집단. 개별적으로 분석하지 않고 집단으로 분석하다 보니까 관계는 있는 것 같은데 얘가 원인이라고 설명을 못 하는 거죠.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단면 연구=유병률 연구, 생태학적 연구=상관관계 연구로 대표 별칭을 짝지어 기억
분석 단위(개인 vs 집단)가 유일한 판별 기준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단면(개인·동시 조사) vs 생태학적(집단·집단 특성) 2열 대조표
코호트 연구(전향적·후향적/역사적) C-14-08core체감 중
📍 14강 §중반(코호트 연구·2008 기출)
정의 — 코호트 연구는 위험 요인(원인)부터 접근해 요인 보유 집단과 비보유 집단의 발생률을 추적·비교하는 설계로, 현재부터 추적하면 전향적, 이미 결과가 발생한 뒤 과거 노출부터 들어가면 후향적(역사적) 코호트이며 발생률과 상대위험비를 직접 산출할 수 있다.
판별 기준은 대조군의 유무가 아니라 접근 방향이다 — 코호트도 비폭로 대조 집단을 두므로, 요인부터 접근하면 코호트, 결과(환자)부터 접근하면 환자대조군으로 가른다. 2008년 기출은 생오징어무침을 먹은 집단과 먹지 않은 집단으로 나눠 발병을 추적했으므로 코호트인데, 식중독 발생 후 과거 노출로 들어갔으므로 후향적 코호트다. 다만 실제 학교·지역사회 식중독에서는 하나의 요인을 특정해 들어가기 어려워 대개 환자대조군으로 설계되고, 후향적(역사적) 코호트는 베트남전 고엽제 투하 지역 거주자나 방사능 누출 반경 거주자처럼 역사적 사건의 노출 집단을 모집해 현재 건강 문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주로 활용된다. 장점은 발생률·상대위험비 산출과 인과관계 설명력이고, 단점은 장기 추적 비용이 크고 희귀 질환·잠복기가 긴 질환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것이다.
코호트 연구(전향적·후향적/역사적) — 환자-대조군과의 결정적 차이는 발생률을 구할 수 있는가 — 2024학년도 식중독 조사가 이 판정
원인부터 접근하고 있으면 코호트 연구, 결과부터 접근하고 있으면 환자 대조군 연구, 이렇게 설계해서 가면 절대로 헷갈릴 일은 없어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B-N01 (2015학년도 논술형 10점 — 역학 — 연구설계 제한점·예측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7-A-09 (2017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측정 — 상대위험비 산출·해석)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A-10 (2024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조사 — 코호트·RR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대조군이 있다고 환자대조군이 아님 — 코호트도 비폭로군을 둠
'후향적'이라는 말에 흔들리지 말 것: 과거 노출 요인부터 설계돼 있으면 후향적 코호트
잠복기가 긴 질환·희귀 질환은 코호트 부적합(환자대조군의 몫)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시간축 위에 전향(현재→미래)·후향(과거 노출→현재 결과) 화살표 쌍을 그린 도해
환자-대조군 연구와 교차비 C-14-09core체감 상
📍 14강 §중반(환자대조군·교차비 기출)
정의 — 환자-대조군 연구는 건강 문제(결과)를 가진 환자군과 갖지 않은 대조군에서 과거의 요인 노출을 비교하는 설계로, 발생률을 구할 수 없어 교차비(대응비·비의 비, ad/bc)로 상대위험비를 추정하며 희귀 질환·잠복기가 긴 질환에 유용하다.
2010년 동태전 식중독 기출: 식중독 이환자 230명 중 동태전을 먹은 사람과 먹지 않은 사람의 비를, 비이환자에서의 같은 비와 교차해 (230/20)/(170/80)=5.41을 구하고 '먹은 집단이 먹지 않은 집단에 비해 식중독에 이환될 확률이 5.41배 높다'로 해석한다 — 발생률이 몇 배라고 쓰면 안 된다. 같은 해 여대생 기출의 2차 연구(골밀도 감소군 vs 정상군의 다이어트 약물 복용력)도 환자대조군으로, 희귀 질환이나 잠복기가 긴 질병 연구에 활용할 수 있다는 보기가 정답이었다(잠복기 80년 질환을 코호트로 추적할 수 없다는 비유). 장점은 기억·기록에 의존하므로 대상자가 새로운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신속·경제적이라는 것이다. 단점은 기억의 오류 — 기형아를 출산한 어머니는 죄책감으로 과거 노출을 과도하게 회상하고 정상아 출산모는 기억하지 못하는 회상 편향 예시 — 와 발생률·상대위험비 직접 산출 불가, 인과관계의 질(양-반응 관계) 설명 불가, 대조군 선택의 오류다. 2015년 결핵 기출 ㄷ(확진 학생군과 비이환군의 노출 비교)까지 같은 설계가 반복 출제되었다.
환자-대조군 연구와 교차비 — 핵심 구조 도해
이미 결과부터 들어간 얘는 그냥 추정을 해 볼 뿐이에요. 상대 위험의 추정치, 근데 거기서 쓸 수 있는 게 교차비 또는 대응비, 비의 비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2×2표(a·b·c·d)에 ad/bc 대각선 교차 화살표를 얹은 계산 도해
학교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와 감염 고리 차단 C-14-10sub체감 하
📍 14강 §중반(신고·보고 체계와 감염 고리)
정의 — 학교에서 감염병이 의심·발생하면 교육청 보고와 관할 보건소 신고, 환자 관리, 접촉자 관리, 보건교육, 환경 관리로 대응하며, 원리적으로는 병원체→병원소→탈출→전파→침입→신숙주 감수성으로 이어지는 감염 고리를 차단하는 것이 예방·확산 방지의 틀이다.
2010년 동태전 문제의 선행 문항이 전염병 신고·보고 체계와 확산 방지 조치를 서술하게 했다. 답안 틀은 두 가지다: 학교보건 강론의 통합 버전(교육청 보고·보건소 신고+환자 관리+접촉자 관리+보건교육+환경 관리)과 감염 고리 차단 버전(병원체·병원소 제거, 탈출·전파·침입 방지의 전파 과정 차단+신숙주의 감수성 저하·면역 증강). 문두가 '신고와 보고 체계를 포함한 확산 방지'라면 보고·신고가 들어가는 통합 버전이 더 포괄적이라는 것이 강사의 정리다. 감염 고리는 뒤(감염병 관리 단원)에서 다시 다룬다고 예고되었다.
학교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와 감염 고리 차단 — 핵심 구조 도해
병원체가 있으면 병원체가 머무는 장소인 병원소가 있고, 병원소를 병원체가 탈출해 나오고, 탈출해서 전파가 되어 새로운 숙주에 침입해 들어가서 신숙주의 감수성이 크면 질환에 이환된다고 설명하잖아요.
강의 시점값 (2018 초)언급 없음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현행 신고 시기는 1급 즉시, 2·3급 24시간 이내, 4급 7일 이내이며, 학교장 등 '그 밖의 신고의무자'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한다 — 2021학년도가 이 문언을 그대로 물었다. 학교 내 조치는 교육청 보고와 병행한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9-A-01 (2019학년도 기입형 2점 — 감염병 법령 — 신고·표본감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A-10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역학 — 기여위험분율·신고)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21-A-122021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B⚠️ 원문 대조 필요
중학교 보건수업 '건강한 생활을 위한 감염 예방'. <그림 1> 감염 회로 [그림 누락]. 학생A: 외출할 때 마스크 착용. 보건교사: 특히 ㉠결핵, 홍역의 경우 더 특별한 주의가 필요. 학생B·C: 항체를 만들기 위한 ㉡예방 접종(어린 아이·노인). 학생F: 소독과 ㉢멸균의 구분 질문. <작성 방법> ◦미국질병통제센터 전파경로별 주의 중 ㉠의 전파 차단에 필요한 '주의'의 명칭 ◦감염 회로 적용 시 ㉡은 감염원과 어떤 요소의 연결 고리를 끊는지 ◦㉢은 감염원과 어떤 요소의 연결 고리를 끊는지 제시하고 ㉢의 개념 서술.
요구: 결핵·홍역의 전파경로별 주의 명칭, 예방접종과 멸균이 각각 끊는 감염 회로의 구성 요소, 멸균의 개념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공기주의(airborne precaution)㉡ 감수성 있는 숙주(새로운 숙주) [추정 — 그림 소실로 구성 요소 표기 확인 불가]㉢ 저장소(병원소) [추정]멸균 개념: 아포를 포함한 모든 미생물을 완전히 사멸시키는 것(소독과 구분)
멸균을 '병원성 미생물 제거'로 쓰면 소독의 정의가 된다 — 아포 포함 전부 사멸이 핵심이다.
적중 판정 B — 예방접종이 신숙주의 감수성 고리를, 멸균이 병원소 고리를 끊는다는 판정은 15강 감염 6단계 고리 차단 논리 그대로다. 공기주의라는 CDC 전파경로별 주의 명칭과 멸균의 정의(아포 포함 사멸)는 감염관리 각론이라 부분점수에 그친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2-A-01 (2022학년도 기입형 2점 — 감염병 — 결핵·학교장 신고)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문두가 '신고·보고 체계 포함'이면 감염 고리 차단만 쓰지 말고 보고(교육청)·신고(보건소)를 반드시 포함
보고(상급 행정기관)와 신고(관할 보건소)의 대상 기관 구분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감염 고리 6고리 사슬에 각 고리별 차단 중재를 라벨로 단 그림
집단 검진의 목적·대상·효율 조건 C-14-11sub체감 하
📍 14강 §후반(집단 검진)
정의 — 집단 검진은 건강해 보이는 인구 중 질병을 가지고 있을 만한 사람을 단일 기준의 선별검사로 빨리 가려내 확진 검사를 받게 함으로써 조기발견·조기치료에 이르게 하는, 만성질환 관리에서 가장 비용효과적인 수단이다.
선별검사에서 양성이어도 질병자가 아니라 확진 검사 대상자일 뿐이며(소변검사 적혈구 3개·백혈구 4개 이상 양성 같은 단일 기준), '결과 판정 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보기는 오답이다 — 종합 판정은 확진 검사의 몫이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할 때 비용효과적이라는 원리는 학교 흉부 X선 검사로 예시된다: 결핵 발생률이 10대 후반~20대 초반에 급증하므로 고등학교 1학년 검사가 유의미하고, 중학교 1학년은 비교용 기초자료 목적이다. 효율 조건으로는 검사의 정확도(타당도), 주민의 수용도, 일상 의료비에 준하는 저렴한 비용, 선별하려는 문제의 중요성, 발견 시 치료 가능성, 확진 검사와 치료 기준의 존재, 질병 진행 과정이 알려져 있을 것, 사업의 지속성이 제시되었다. 1994년(옳은 설명 고르기), 1998년(효율성 조건), 2001년(목적 서술)로 반복 출제된 주제다.
집단 검진의 목적·대상·효율 조건 — 핵심 구조 도해
선별 도구는 가지고 있을 만한 사람을 빨리 가려내겠다, 가려내서 확진 검사를 받아 보게 하겠다라고 하는 목적인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23-A-082023학년도 · 서술형 4점강의 이후B
초등학교 교직원 회의(코로나19 집단검사 도구 선정). 보건교사: 정확도는 검사도구의 타당도를 의미하며 ㉠민감도, ㉡특이도, ㉢예측도가 있습니다. 신뢰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관측자 내 오차, ㉣관측자 간 오차, 생물학적 변동에 따른 오차. <표 1> 검사도구 성능 평가 분석표: 코로나19 유(확진) 40명 중 양성 39·음성 1, 무(정상) 200명 중 양성 17·음성 183, 계 240명. <작성 방법> ◦㉠·㉡ 값을 백분율로 산출(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 중 양성 예측도의 개념 서술 ◦㉣이 발생하는 이유 서술.
요구: 민감도·특이도를 산출하고, 양성 예측도의 개념과 관측자 간 오차의 발생 이유를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민감도 = 39/40 × 100 = 97.5%㉡ 특이도 = 183/200 × 100 = 91.5%양성 예측도: 검사 결과 양성인 사람 중 실제 질병이 있는 사람의 비율㉣ 관측자(검사자)마다 검사 수행·판독 기준과 숙련도가 달라 동일 대상에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 때문
특이도 분모를 전체 240명이나 음성판정자 184명으로 잡는 실수 — 특이도의 분모는 '질병이 없는 사람(200명)'이다.
적중 판정 B — 민감도 a/(a+c)·특이도 d/(b+d) 산식과 타당도-신뢰도 구분은 14강 검사 정확도 정리 그대로라 대부분의 채점 요소를 회수한다. 다만 관측자 간 오차의 발생 이유(㉣)는 강의가 신뢰도의 오차 요인까지는 내려가지 않아(녹취에 관측자·측정자 오차 언급 없음) 그 한 요소가 새는 부분커버다.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건강인 집단→선별검사(단일 기준)→양성자→확진 검사→조기치료의 흐름도
검사 정확도 지표(민감도·특이도·예측도)와 경계치·유병률의 영향 C-14-12core체감 상
📍 14강 §후반(정확도 지표 반복 기출)
정의 — 검사도구의 정확도(타당도)는 민감도 a/(a+c)·특이도 d/(b+d)·양성예측도 a/(a+b)·음성예측도 d/(c+d)로 평가하고 가양성률·가음성률이 낮을수록 높아지며, 양성 판정 경계치와 유병률에 따라 지표 값이 달라진다.
2×2표(진양성 a, 가양성 b, 가음성 c, 진음성 d)를 직접 그려 민감도=질병 있는 사람을 있다고, 특이도=없는 사람을 없다고 찾아내는 능력으로 정리하며, 신뢰도가 높다고 타당도가 높은 것은 아니다(눈 크기로 인간성을 재면 신뢰도는 높아도 타당하지 않다는 비유). 기출 연쇄: 2005년 당뇨 소변검사 민감도 45/50·특이도 1,980/2,000, 2009년 민감도·특이도·가양성률·가음성률과 경계치의 영향, 2011년 우울 선별검사 기준치 16점 vs 24점에 따른 특이도·양성예측도 비교, 2015년 결핵 흉부 X선의 양성·음성예측도 백분율 산출과 의미 해석(양성예측도 60%=양성자 100명 중 60명이 실제 환자라는 뜻). 경계치를 낮추면 양성 포함 범위가 넓어져 지표가 변동하는데, 유병률이 높은 한국의 PPD 양성 기준이 10mm(미국 5mm)로 더 엄격한 이유 — 기준을 완화하면 확진 검사 대상이 급증해 의료 자원이 감당하지 못한다 — 로 설명된다. 유병률이 증가하면 민감도·특이도 불변 전제에서 양성예측도가 증가한다는 명제도 13강 예고 후 여기서 정리되었다. 수치를 주지 않고 '기준치를 달리하면 예측도가 어떻게 변할지 설명하라'는 심화 출제까지 대비하라는 지침이다.
검사 정확도 지표(민감도·특이도·예측도)와 경계치·유병률의 영향 — 분모가 '실제 질병 유무'냐 '검사 판정'이냐 — 예측도만 유병률의 영향을 받는다
민감도는 질병 있는 사람이 있다고 찾아내는 거고 특이도는 없는 사람 없다고 찾아내는 거니까, 측정의 신뢰도가 높으면 정확도, 타당도가 높나요? 그렇지 않죠.
강의 시점값 (2018 초)강의 시점(2018년 초) 언급 값: PPD(투베르쿨린) 양성 판정 기준 — 한국 10mm 이상, 미국 5mm 이상(한국의 결핵 유병률이 높아 기준을 엄격하게 설정)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B-N01 (2015학년도 논술형 10점 — 역학 — 연구설계 제한점·예측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3-A-08 (2023학년도 서술형 4점 — 검사 타당도 — 민감도·특이도)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민감도 분모는 질병자(a+c), 특이도 분모는 비질병자(b+d), 예측도 분모는 검사 결과(양성 a+b·음성 c+d) — 분모 방향이 다름
신뢰도는 타당도의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이 아님
경계치·유병률이 바뀌면 수치 없이도 예측도의 변화 방향을 서술할 수 있어야 함(강사 예고 유형)
표를 세로(질병 유무)로 읽으면 민감도·특이도, 가로(검사 결과)로 읽으면 예측도.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2×2 진단표에 세로 읽기(민감·특이)·가로 읽기(예측도) 화살표와 공식을 병기한 그림
감염의 6단계 고리와 단계별 차단·매개체별 감염병 C-15-01sub체감 하
📍 15강 §전반(감염 고리·전파 경로)
정의 — 감염성 질환은 병원체→병원소→병원소로부터 탈출→전파→새로운 숙주로 침입→신숙주의 감수성·면역성이라는 6단계 감염 고리를 모두 거쳐야 발생하며, 한 단계라도 차단하면 감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콜레라·장티푸스 같은 전염성 질환 발생의 여섯 단계를 순서대로 기술하라는 기출이 있어 단계의 '순서'까지 정확해야 한다. 단계별 차단 전략이 곧 예방 방법이다: 병원소 관리(동물 병원소 집단 폐사, 인간 병원소 치료, 무생물 병원소 소독·제거), 탈출·전파·침입 차단(소화기 감염병 — 물 끓여 제공·손씻기 철저, 호흡기 감염병 — 유행 시 다중이용시설 회피·환기 철저), 신숙주 관리(예방접종, 휴식·운동·규칙적 생활로 면역력 강화·감수성 저하). 전파는 직접전파와 간접전파로 나뉘고, 간접전파의 매개체에는 사물 같은 비활성 매개체와 곤충 같은 활성 매개체가 있다. 활성 매개체별 감염병 연결도 기출 소재다: 이 — 발진티푸스·재귀열 / 모기 — 말라리아·일본뇌염·사상충증·황열 / 파리·바퀴벌레 — 매개 질환이 거의 동일 / 털진드기(유충)·쥐벼룩 — 쯔쯔가무시증(양충병).
감염의 6단계 고리와 단계별 차단·매개체별 감염병 — 여섯 고리 중 하나만 끊어도 감염은 없다 — 예방접종은 신숙주의 감수성 고리를 끊는다
전염성 질환의 발생은 여섯 단계 감염 고리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이 중에 한 단계라도 거치지 않으면 감염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A-12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감염 회로 — 고리 차단)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여섯 단계는 나열이 아니라 순서(탈출→전파→침입)까지 기술해야 함
발진티푸스·재귀열은 이(louse) 매개 — 진드기·벼룩 매개 질환과 바꿔치기 주의
쯔쯔가무시증(양충병)은 털진드기 유충 매개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6단계를 순환 고리로 그리고 각 고리마다 차단 전략(폐사·치료·소독/끓인 물·손씻기/환기/예방접종)을 가위 아이콘으로 표시한 그림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학습법과 지정감염병(수족구병·C형간염) C-15-02core체감 중
📍 15강 §전반(법정감염병·지정감염병)
정의 — 법정감염병은 1~5군+지정감염병 체계(2018년 초 기준, 전면 개정 예고만 있고 미개정)로, 질환별 소속 군과 '왜 그 군인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며, 3군에 C형간염이 추가되고 수족구병은 계속 지정감염병으로 감시된다.
국가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법으로 신고를 강제하고 병원소를 엄격히 관리하며 치료를 촉진한다. 학습은 3단계로 끌어올려야 한다: 두문자·스토리 암기(원시적 단계) → 질환 하나가 주어지면 몇 군인지 즉시 인출 → 1군이 왜 1군인지 이유를 설명. 지정감염병은 1~5군 외에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감시 활동을 계속하는 질환(수족구병·임질·클라미디아·연성하감 등)인데, 그중 C형간염은 발생이 계속 늘어 3군으로 추가됐다(신규 추가 사항이라 주의 요망). C형간염은 B형간염과 전파 경로가 거의 같다고 하지만 B형은 혈액+각종 체액(정액 — 성접촉 가능)인 반면 C형은 혈액으로만 전파되고, 만성화율이 B형 10% 이내 대비 C형은 대부분 만성으로 이행해 간경화·간암을 유발하므로 지역사회의 주된 문제다. 수족구병은 감염 속도와 발병력이 높지만 치명력이 낮고 후유증·합병증이 거의 없으며 바이러스 질환이라 시간 경과로 낫기 때문에, 국가가 적극적 방역 대책·매뉴얼을 만들 실익이 낮아 계속 지정감염병으로 남아 있다(격리·등교중지는 공문에 포함, 학교에서는 주의할 감염병).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학습법과 지정감염병(수족구병·C형간염) — 핵심 구조 도해
이 질환을 보고 이게 몇 군이야, 그리고 걔가 1군이면 왜 1군인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되는 거죠.
강의 시점값 (2018 초)2018년 초 기준: 법정감염병 1~5군+지정감염병 체계 유지(전면 개정 예고 상태, 미개정) / 3군에 C형간염 추가 / 지정감염병 예시 — 수족구병·임질·클라미디아·연성하감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지정감염병 범주는 2020년 개편에서 폐지됐다. 수족구병은 제4급(표본감시)으로, C형간염은 제3급(전수감시)으로 이동 — '지정감염병'이라는 답은 현행 시험에서 오답이 된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6-A-10 (2016학년도 서술형 4점 — 감염병 — 결핵 3군 분류 이유)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8-A-02 (2018학년도 기입형 2점 — 감염병 — 인플루엔자 군·면역유형)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6-A-02 (2026학년도 기입형 2점 — 감염병 — 디프테리아·수족구)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C형간염은 혈액으로만 전파 — 체액·성접촉까지 가능한 B형과 구분
수족구병이 군 감염병이 아니라 지정감염병인 이유(치명력 낮음·자연 회복)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함
두문자 암기에 머물면 '왜 그 군인지'를 묻는 문항에 대응 불가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B형 vs C형 간염(전파 경로·만성화율·합병증) 대조표와, 수족구병의 감염력·발병력·치명력 3지표 막대로 '지정감염병에 머무는 이유'를 보여주는 표
수두 — 최다 빈출 감염병(원인·전파·격리기간·발진) C-15-03core체감 중
📍 15강 §전반(수두 기출 총정리)
정의 — 수두는 학교 감염병 발생 주보에서 거의 매주 1위를 차지하고 임용에서 여섯 번 출제된 최다 빈출 감염병으로,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가 원인이며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 격리한다.
원인 병원체의 공식 명칭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또는 바리셀라 바이러스)이며, 치킨폭스는 공식 명칭이 아니다(풍진 문제의 오답 보기로 등장한 이력). 격리기간은 법·매뉴얼 개정으로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가 최신 기준이므로 이 기간을 전염력 있는 기간으로 판단한다. 잠복기는 2~3주(13~17일)이고, 전파는 수포액 직접 접촉·비말에 의한 직접전파와 비말핵·개달물에 의한 간접전파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하다(2002년 기출 표현이 2013년 보기로 재활용됨). 발진은 가슴·배 등 몸의 중심에서 시작해 얼굴·사지 말초로 퍼지고(구심→원심), 반점→구진→수포→가피 순으로 진행하며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아스피린 사용 시 라이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고,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질환이라 2군 감염병이며 예방접종은 앓은 적이 없거나 백신 미접종인 경우 실시한다(자연감염 시 영구면역). 소양증 경감 중재 서술형은 2008년 이전 채점 방식 시대의 유형으로 현재 기조와는 맞지 않지만, 기출은 주제별로 묶어 함께 정리해야 한다.
수두 — 최다 빈출 감염병(원인·전파·격리기간·발진) — 수두 — 구진→수포→가피 진행, 현행 학교 등교중지는 '가피 형성까지'로 갱신해 쓸 것
수두는 지금도 매주 주보로 올라오는 데서 제일 발생률이 높은 감염병인데, 저희 시험에서 여섯 번이나 언급됐어요.
강의 시점값 (2018 초)격리(등교중지) 기간 —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교육청·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 합동 매뉴얼, 강의 시점 최신 기준)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수두는 현행 제2급 감염병이다. 학교 등교중지 기준은 현행 매뉴얼상 '모든 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로, 강의의 '발진 후 6일'과 다르다 — 2022학년도 지문도 가피 기준을 썼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2-A-10 (2022학년도 서술형 4점 — 수두 — 전파·면역·VZIG)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격리기간은 개정된 기준 '발진 1일 전~발진 후 6일'로 답할 것
발진은 '반점으로 바뀐다'가 아니라 구진→수포→가피로 진행(2013 오답 보기)
공식 병원체명은 치킨폭스가 아니라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
🧲 기억 앵커(숫자축 · 강의 유래): 기출 연도축(92·93·94·95·02·13)에 각 회차가 물은 항목(잠복기·발진 순서·전염 기간·원인균·종합)을 얹어 '한 질환을 주제별로 묶어 보는' 강사의 기출 독법을 시각화
발진성 질환의 발진 비교(수두·홍역·풍진)와 풍진 개요 C-15-04sub체감 중
📍 15강 §전반(발진 양상 비교·풍진)
정의 — 발진의 시작 부위·진행 방향·양상은 수두(몸통 중심→말초, 구진→수포→가피, 소양증), 홍역(귀 뒤→얼굴→아래로, 카타르기 선행), 풍진(얼굴·목→아래로)이 서로 달라 대표적인 감별 출제 포인트다.
1993년 수두 발진 순서 문제의 오답 보기가 바로 홍역·풍진의 양상이었다. 수두는 가슴·배 등 몸의 중심에서 원심성으로 말초로 퍼지고, 홍역은 귀 뒤에서 시작해 얼굴을 거쳐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발진 전에 카타르기(눈물·콧물·기침)를 거치고, 풍진은 얼굴과 목에서 시작해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 수포·가피 형성과 가려움증은 수두의 특징이고, 홍역·풍진은 붉어졌다가 점차 흐려지는 경과를 보인다. 풍진의 원인은 루벨라 바이러스, 잠복기는 2~3주(2~3개월이 아님)이며, 임신 3개월 이내에 태반을 통과하므로 예방접종을 맞았으면 일정 기간 임신을 피하고 임신 초기에는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막아야 한다. 1997년부터 MMR 2회 접종(12~15개월·4~6세)이 시작되면서 1994년부터 하던 고1 여학생 풍진 단독 접종은 2006년까지만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폐지됐으므로, 지금은 접종 관련 보기보다 원인균·잠복기·임신 관련 내용 중심으로 보면 된다.
발진성 질환의 발진 비교(수두·홍역·풍진)와 풍진 개요 — 핵심 구조 도해
귀 뒤에서 시작해 얼굴 거쳐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홍역의 양상이고, 얼굴과 목에서 시작해서 점차 아래로 내려가는 게 풍진에서 보이는 발진이에요.
강의 시점값 (2018 초)MMR 접종 변천(강의 시점 설명): 1997년부터 12~15개월·4~6세 2회 접종 도입 / 1994년 시작된 고1 여학생 풍진 단독 접종은 2006년까지 한시 시행 후 종료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9-A-01 (2019학년도 기입형 2점 — 감염병 법령 — 신고·표본감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6-A-01 (2026학년도 기입형 2점 — 백신 — MMR·Hib 대상 질환)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풍진 원인균을 치킨폭스(수두 균의 별칭)로 쓴 보기 함정
잠복기 2~3주를 2~3개월로 바꾼 함정
귀 뒤 시작=홍역, 얼굴·목 시작=풍진 — 시작 부위 바꿔치기 주의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인체 실루엣 3개에 발진 시작점과 진행 방향 화살표를 그리고, 아래에 양상(수포·가피 유무)·동반증상·선행기 유무를 대조한 3열 표
유행성 이하선염(멈프스) — 합병증·격리기간 단축 C-15-05core체감 중
📍 15강 §중반(유행성 이하선염)
정의 — 유행성 이하선염은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가 최대 침샘인 이하선을 침범하는 감염병으로 네 번 출제되었으며, 등교중지 기간이 '종창 발생 전 3일부터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단축된 것이 최신 포인트다.
공식 병원체명은 멈프스 바이러스이고, 파라믹소 바이러스·'생식기 신경 친화 바이러스'로도 불릴 만큼 생식기 침범이 흔해 사춘기 이후 이환 시 고환염·부고환염·난소염이 주된 합병증이며 그 외 췌장염·수막뇌염도 유발할 수 있다. 전파는 호흡기 감염병의 공통 틀대로 비말에 의한 직접전파와 비말핵에 의한 간접전파로 정리한다. 이하선은 침샘 중 가장 큰 샘이라 산성 음식을 먹으면 침 분비가 늘며 통증이 증가한다. MMR은 12~15개월에 1차 접종하지만 생백신이라 많은 양을 넣을 수 없어 백신 유래 항체량이 자연감염보다 적고, 시간이 지나면 감염될 수 있어 고1~고3 시기에 다발한다 — 이로 인한 민원으로 등교중지가 종전 9일에서 5일까지로 단축되어 '종창 발생 전 3일~종창 발생 후 5일'이 공문 기준이다. 2015년에는 발병력을 계산하고 원인 병원체를 제시하는 문제로 출제되어 지금도 출제 가능성이 유지되는 질환이다.
원래 멈프스가 등교 중지 기간이 9일까지로 길었어요. 근데 점차 민원에 의해 짧아지다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줄였죠.
강의 시점값 (2018 초)등교중지(격리) — 종창 발생 전 3일부터 종창 발생 후 5일까지(종전 9일에서 단축, 강의 시점 공문 기준) / MMR 1차 접종 12~15개월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유행성이하선염은 현행 제2급 감염병이며, 격리(등교중지) 기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는 강의가 단축 개정으로 짚은 값이 현행에서도 유지된다. MMR 1차 12~15개월·2차 4~6세 일정도 동일하다.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5-A-01 (2015학년도 기입형 2점 — 역학측정 — 병원력(발병력) 산출)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9-A-08 (2019학년도 기입형 2점 — 유행성 이하선염 — 접종·격리)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6-A-01 (2026학년도 기입형 2점 — 백신 — MMR·Hib 대상 질환)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격리기간을 옛 기준(9일)으로 쓰면 오답 — 종창 전 3일~종창 후 5일
공식 명칭은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는 별칭)
합병증 문항에서는 생식기(고환·부고환·난소)·췌장·수막 계열이 정답군 — 거리가 먼 보기를 골라내기
🧲 기억 앵커(도해 · 강의 유래): 이하선에서 고환·부고환·난소·췌장·수막으로 뻗는 침범 화살표 그림에 격리 숫자 배지(전3일·후5일)와 '9일→5일 단축' 연혁 리본을 단 도해
파상풍 독소 2종과 연관 감염병 대표 증상(백일해·홍역·일본뇌염) C-15-06sub체감 하
📍 15강 §중반(파상풍·연관 질환 증상 정리)
정의 — 파상풍 기출(두통·경부 강직·개구장애·비웃는 듯한 표정)은 신경독소 테타노스파스민의 강직 증상이고, 테타노리신은 용혈·조직 괴사를 일으키는 별도 독소이며, 함께 보기로 나온 백일해·홍역·일본뇌염의 대표 증상도 세트로 정리한다.
두통·목이 뻣뻣함·개구장애·비웃는 듯한 표정을 제시하고 질환을 묻는 문제의 답이 파상풍이다. 테타노스파스민은 신경독소로 근골격계를 침범해 강직(개구장애·조소, 진행 시 발작 증상)을 유발하고, 테타노리신은 적혈구·백혈구를 용혈시키고 조직을 괴사시키며 심근을 침범할 수도 있다 — 두 독소의 역할 구분이 핵심이다. 함께 언급된 질환의 대표 증상은 다음과 같이 연상한다: 백일해는 경련성 해수(기침) 발작이 특징으로 주로 흡기 시에 발생하고, 홍역은 카타르기(눈물·콧물·기침) → 발진기(귀 뒤에서 시작해 위에서 아래로) → 회복기의 경과를 밟으며, 일본뇌염은 뇌·뇌막을 침범해 두통·강직·경련이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 불현성 감염이고 생백신·사백신이 모두 있는 질환이다.
파상풍 독소 2종과 연관 감염병 대표 증상(백일해·홍역·일본뇌염) — 핵심 구조 도해
테타노스파스민 같은 경우 신경독소여서 근골격계를 침범해 강직을 유발하는 독소죠. 테타노리신은 적혈구·백혈구를 용혈하고 조직을 괴사시키고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강직 증상은 테타노스파스민, 용혈·괴사는 테타노리신 — 두 독소를 바꿔 쓰지 말 것
일본뇌염은 대부분 불현성 감염이라는 단서가 감별 포인트
스파즘(spasm)이 들리는 테타노'스파스민'=강직, '리신(lysin)'=용해(용혈·괴사) — 독소 이름 안에 기능이 있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파상풍 독소 2종의 기능 대조표 위에, 백일해·홍역·일본뇌염의 대표 증상 1줄 카드를 나란히 붙인 '증상→질환' 매칭 세트
가을철 발열성 질환 3종 비교(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쯔쯔가무시증) C-15-07core체감 중
📍 15강 §중반(가을철 발열성 질환)
정의 — 렙토스피라증·신증후군출혈열·쯔쯔가무시증은 모두 가을철 야외활동 후 발열로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고, 전파 경로(피부 직접 접촉/호흡기/털진드기 유충 교상)로 감별하는 것이 2012년 기출의 핵심이다.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동물(설치류)의 소변으로 배출된 병원체가 피부로 직접 전파되며, 혈관염으로 눈 충혈·객혈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법정 용어 — '유행성출혈열'로 쓰면 안 됨)은 들쥐·집쥐의 대소변으로 배설된 병원체가 증발해 호흡기로 전파되고, 초기엔 감기와 비슷한 발열기로 시작해 저혈압기→핍뇨기(신부전 심화)→이뇨기(소변량이 늘며 완화)→회복기의 5단계 임상경과를 밟는다 — 92·96년엔 이 임상경과만 단독 출제됐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사람을 물어 발생하므로 물린 자국(구진)이 특징적이고 고열·오한·두통·피부발진을 보인다. 세 질환의 공통점은 발열, 가을철 유행(추석 성묘·야외활동), 야외활동 후 발생이며, 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에서 흔한 질환이 됐고 가을마다 질병관리본부 배너에 걸린다. 공통점·차이점을 묻는 대화형·실습 사례형(학생의 설명에 밑줄을 긋고 옳은지 판단)이 최근 트렌드에 맞는 예상 유형이다.
렙토스피라증은 피부로 직접 접촉, 신증후군출혈열은 호흡기 전파, 쯔쯔가무시는 유충이 직접 물어서 발생되니까 물린 자국이 있어야 되는 게 특징적인 거죠.
강의 시점값 (2018 초)법정감염병 명칭 — '유행성출혈열'이 아니라 '신증후군출혈열'(강의 시점 법정 용어)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답안에는 법정 용어 '신증후군출혈열'로 쓸 것
전파 경로 바꿔치기 — 피부 직접(렙토스피라증)/호흡기(신증후군출혈열)/매개 교상(쯔쯔가무시증)
임상경과 순서: 발열→저혈압→핍뇨→이뇨→회복(이뇨기부터 호전)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3질환×(병원소·전파 경로·특징 증상) 대조표에 공통점(가을·발열·야외활동) 띠를 상단에 얹고, 신증후군출혈열 칸에는 5단계 임상경과 미니 타임라인을 넣은 표
말라리아와 검역감염병 C-15-08sub체감 하
📍 15강 §중반(말라리아·검역감염병)
정의 — 말라리아는 기생 원충이 적혈구와 간세포에 존재해 일어나는 급성 열성 감염증으로 중국얼룩날개모기 암컷의 흡혈이 주 전파 경로이며, 검역감염병(콜레라·페스트·황열·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는 속하지 않는다.
가정통신문 형식의 기출에서 옳은 보기와 함정 보기를 가려내는 것이 학습 단위다. 원충이 간세포를 침범하므로 황달이 나타나고 고열·오심·혈액 섞인 구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증상 설명은 옳다. 매개체는 학질모기가 아니라 중국얼룩날개모기(암컷)이고, 사람이 유일한 병원소이므로 원숭이를 병원소로 쓴 보기는 오답이다. 토착형(우리나라는 삼일열 위주)은 1970년대 말 박멸 선언 이후 크게 줄었으나 발생 자체는 지속되고 있고 해외 유입형도 발생하므로 '토착형은 발생하지 않는다'는 단정도 오답이다. 드물지만 수혈이나 오염된 주사기 바늘 공동 사용으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강론·질병관리본부 자료 공통), 클로로킨이라는 효과 좋은 치료제가 있어 유행 지역 출국 시 예방적 복용도 하므로 '특별한 치료제·예방약이 없다'는 보기 역시 오답이다. 말라리아를 검역감염병이라고 한 보기 때문에 검역감염병 목록(콜레라·페스트·황열의 전통 3종+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까지 함께 정리해야 한다.
말라리아와 검역감염병 — 핵심 구조 도해
검역 감염병이므로라고 되어 있는데 검역 감염병이 아니에요. 그래서 검역 감염병까지 공부를 하게 생겼죠.
강의 시점값 (2018 초)검역감염병(강의 시점) — 콜레라·페스트·황열·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감시기간: 콜레라 5일, 페스트·황열 6일)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검역법 전부개정(2021.3 시행)으로 검역감염병은 콜레라·페스트·황열·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신종인플루엔자·중동호흡기증후군(MERS)·에볼라바이러스병 8종+긴급 지정 체계로 확대됐다. 강의 시점의 5종 암기는 구판이다. [추정 — 조문 확인]
이 개념을 직접 겨눈 기출은 제공 자료 범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 형성평가로 보완한다.
매개체는 '학질모기'가 아니라 중국얼룩날개모기 암컷
클로로킨이 있으므로 '치료제·예방약 없음'은 오답
말라리아는 검역감염병이 아님 — 검역감염병 5종을 별도로 암기
토착형 말라리아 '미발생' 단정은 오답(감소했으나 발생 지속)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기출 보기 6개(원충·모기·병원소·토착형·치료제·검역)를 O/X로 교정하고 옳은 문장으로 고쳐 쓴 오답 교정 카드
근로자 건강진단 5종과 결과 판정·업무수행 적합 여부 C-15-09core체감 상
📍 15강 §후반(근로자 건강진단)
정의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은 일반·특수·배치전·수시·임시의 다섯 가지 건강진단만 정하고 있으며, 결과는 A·C1·C2·D1·D2·R로 판정하고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4구분)은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보건에서 단독 출제가 가장 많은 주제로, 17·18년 연속 출제됐듯 '작년에 나왔으니 안 나온다'는 가정은 통하지 않는다. 일반건강진단은 상시 근로자의 건강관리를 위해 사업주가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사무직은 2년 1회, 그 외 근로자는 1년 1회 이상이다(2011 보기의 '2년 1회' 일반화는 함정). 특수건강진단은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와, 직업병 유소견 판정 후 작업 전환·장소 변경자 중 의사 소견이 있는 근로자가 대상이고, 첫 실시 시기는 배치 후 유해인자별 1~12개월 사이(소음은 12개월 이내)다. 배치전건강진단은 특수건강진단 대상 업무 배치 전에, 수시건강진단은 해당 업무로 인한 자각·타각 증상이나 의학적 소견이 있을 때(본인이 원하거나 보건관리자가 권해도 가능) 실시하며, 임시건강진단은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이 기본 단서로 같은 부서·같은 유해인자 노출 근로자에게 유사 증상이 다발하거나 유소견자 발생(우려)이 있을 때 실시한다 — '채용 전 건강진단'은 현행 법정 종류가 아니다. 판정은 A(건강), C1(직업병 요관찰), C2(일반질병 요관찰), D1(직업병 유소견), D2(일반질병 유소견), R(재검)로, 업무수행 적합 여부(그대로 가능/조건부 가능/한시적 중지 후 가능/영구 부적합)는 건강문제가 확인된 D1·D2만 대상이므로 요관찰자(C1)에게 적용하면 오답이다(2011 핵심 함정). 2018년엔 C1의 의미와 작업환경 관리 기본 원리(대치·격리)가 기입형으로 출제되어, 기출 분석이 곧 예측이 됨을 보여준 사례로 강조됐다.
근로자 건강진단 5종과 결과 판정·업무수행 적합 여부 — 5종의 '계기'를 바꿔치기한다 — 수시(증상 발생)와 임시(행정 명령)의 구분이 최대 함정
업무수행 적합 여부는 건강 문제가 있는 사람만 해요. 이 사람은 의심이 되는 상황이니까 요관찰로 좀 더 들여다보겠다는 걸 하고 있는 거니까요.
강의 시점값 (2018 초)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2018년 초 기준): 건강진단 5종 — 일반(사무직 2년 1회·그 외 1년 1회 이상)·특수(첫 실시 배치 후 1~12개월, 소음은 12개월 이내)·배치전·수시(자각·타각 증상 시)·임시(지방고용노동관서장 명령) / 판정 구분 A·C1·C2·D1·D2·R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2020.1 시행) 후에도 건강진단 5종(일반·특수·배치전·수시·임시)·건강관리구분(A·C1·C2·D1·D2·R)·업무수행 적합 여부 4구분의 골격은 유지되어 2026학년도까지 그대로 출제됐다. 다만 조문 번호와 고시(고용노동부고시 제2021-33호 등)는 재편됐으니 근거 표기는 현행본으로 할 것.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7-A-022017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전
다음은 고등학교 보건 교사가 작성한 <교수·학습 지도안>이다.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고용노동부령 제169호, 2016. 10. 28., 일부개정)에 근거하여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전개] 1. 근로자 건강진단 종류별 대상과 시기 ◦일반 건강진단 - 사무직 근로자는 2년에 1회 이상, 비사무직 근로자는 1년에 1회 이상 실시 ◦배치 전 건강진단 - ( ㉠ )에 종사할 근로자를 대상으로 배치하기 전에 실시 ◦( ㉡ ) - ( ㉠ )에 종사하는 근로자가 직업성 천식이나 직업성 피부염, 그 밖에 건강장해를 의심하게 하는 증상을 보이거나 의학적 소견이 있는 경우에 실시
요구: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근거해 ㉠의 대상 업무 명칭과 ㉡의 건강진단 종류를 순서대로 쓰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특수건강진단 대상업무㉡ 수시건강진단
㉡을 임시건강진단으로 쓰기 쉬움 — 임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실시하는 것이고, 유해인자 업무 종사 중 의심 증상·소견이 나타나면 수시건강진단이다.
다음은 고등학교 취업반 학생과 보건 교사와의 대화 내용이다. 학생: ○○회사에서 실습하고 왔어요. 그곳은 ㉠판금 작업을 하는 곳이라 소음이 심했어요. … 근로자분들이 청력 감소, 수면 장애, 집중력 저하, 두통으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하다고 했어요. 얼마 전에 한 분이 건강 진단을 받았는데, C1이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했어요. C1이 무슨 뜻이에요? 보건 교사: C1은 ( ㉡ )을/를 의미해요. 소음이 많은 작업장에서 오래 근무하면 소음성 난청이 발생할 수 있어요. … 작업 시 정기적으로 소음을 측정해서 소음 허용한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저소음 기계로 변경하거나 ㉣방음벽을 설치하는 등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예방 방법이에요. <작성 방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 규칙에 의거하여 ㉠의 생산직 근로자가 받아야 할 일반건강진단의 검진 주기를 제시할 것. ◦괄호 안의 ㉡의 내용을 설명할 것. ◦㉢과 ㉣의 예방 대책이 작업환경관리의 기본 원리 중 어디에 속하는지를 구분하여 설명할 것.
요구: 생산직 근로자의 일반건강진단 주기, C1 판정의 의미, ㉢·㉣이 속하는 작업환경관리 기본 원리를 각각 서술하시오.
채점 핵심어추정: ㉠ 생산직(사무직 외) 근로자의 일반건강진단: 1년에 1회 이상㉡ C1: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 등 관찰이 필요한 근로자(직업병 요관찰자)㉢ 저소음 기계로 변경 = 대치(공정·시설의 변경)㉣ 방음벽 설치 = 격리(차폐) — 유해인자와 근로자 사이를 막는 원리
C1을 일반질병 요관찰자(C2)나 직업병 유소견자(D1)와 혼동하기 쉽고, 방음벽을 대치로 분류하면 오답 — 발생원 자체를 바꾸면 대치, 사이를 막으면 격리이다.
학교안전교육 교육계획 자료. ( ㉠ ) 교육 계획 — 학습주제: 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1. ( ㉡ )의 정의: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이 업무에 관계되는 건설물ㆍ설비ㆍ원재료ㆍ가스ㆍ증기ㆍ분진 등에 의하거나 작업 또는 그 밖의 업무로 인하여 사망 또는 부상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것(산업안전보건법 제2조). 2. 유해물질의 노출기준: TLV-TWA, TLV-STEL, ㉢최고노출기준(TLV-Ceiling). <작성 방법>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을 교육부 고시 명칭으로 쓸 것 ◦㉡의 명칭 ◦㉢의 의미 서술.
요구: 7대 영역 중 해당 영역 ㉠, 산업안전보건법상 용어 ㉡, TLV-Ceiling ㉢의 의미를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직업안전교육㉡ 산업재해㉢ 최고노출기준: 근로 시간 중 잠시라도 초과해서는 안 되는 유해물질의 최고 허용 농도
㉢을 TWA(8시간 가중평균)와 혼동해 '하루 평균 기준'으로 서술하면 오답이다.
적중 판정 C — 산업재해라는 용어는 15강 재해 통계·11강 산재보험 맥락에서 추론할 수 있지만, 녹취에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 정의나 TLV 노출기준 체계는 없다.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타 유닛)까지 겹쳐 인접 지식에서 스스로 확장해야 풀리는 문항이다.
보건교사와 동료교사의 대화. 동료교사: 무거운 것을 옮기는 일을 하는 남동생이 ㉠건강진단 결과 C2를 받음. 보건교사: C2는 근로자 건강관리구분에 의하면 ( ㉡ )을/를 의미합니다. ( ㉢ )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근로자 건강센터 등을 통해 직업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항상 신체 선열이 유지되도록…, 작업 자세를 자주 바꿔서…,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회전 동작을 금합니다. 물건을 옮길 때에는 무릎 관절의 힘보다 허리 관절의 힘을 이용해야 해요. <작성 방법> ◦㉠의 주기 제시, ㉡의 의미를 고용노동부고시 제2021-33호에 근거해 서술 ◦㉢ 내용 제시 ◦㉣에서 잘못된 문장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쓸 것.
요구: 비사무직 일반건강진단 주기, C2 판정의 의미, 근로자 건강센터 대상 사업장 규모, 요통 예방 작업 자세의 오류 교정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1년에 1회(비사무직 근로자의 일반건강진단)㉡ C2: 일반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한 근로자(일반질병 요관찰자)㉢ 50인(50명) 미만 [추정 — 원문 확인]㉣ 오류: '무릎 관절의 힘보다 허리 관절의 힘을 이용' → 허리보다 무릎(다리) 관절의 힘을 이용해 들어 올린다
<2023년 학생 안전교육 계획>. 1. ( ㉠ )이/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에 해당하는 안전교육 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2. 7대 영역: 생활안전교육, 교통안전교육,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교육,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교육, ( ㉡ ), 직업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 2-6. 직업안전교육 내용: 산업 재해의 의미ㆍ유형, 직업병의 진단·예방 — ㉢작업환경 관리의 기본 원칙에 근거한 소음성 난청 예방법(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 교육부고시 제2021-21호). <작성 방법> ◦㉠ 수립․시행자 ◦㉡ 영역 ◦㉢에 해당하는 예방법 중 소음 감소를 위한 공학적 조치 2가지 서술.
요구: 안전교육 수립·시행자 ㉠, 누락된 7대 영역 ㉡, 작업환경 관리 기본 원칙에 따른 소음 감소 공학적 조치 2가지를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학교장(학교의 장)㉡ 재난안전교육㉢ 저소음 설비·공정으로의 대치(교체), 소음원의 격리(밀폐·차음벽 설치) 등 공학적 조치 2가지
㉢에 귀마개 착용(보호구)이나 배치 전 청력검사(관리적 조치)를 쓰면 오답 — '공학적' 조치(대치·격리)로 한정된다.
적중 판정 B — 소음 감소의 공학적 조치를 대치(저소음 설비)·격리(밀폐·차음)로 배정하는 것은 15강 작업환경관리 기본 원리 그대로다. 수립 주체(학교장)와 7대 영역(재난안전교육)은 학교안전교육 고시 영역이라 절반만 이 유닛 몫이다.
보건교사와 동료교사의 대화. 동료교사: 남동생이 10여 년 간 가구 공장에서 ㉠드릴을 사용하는 일을 오랫동안 해서 추운 날에는 손가락의 감각이 떨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과 냉감이 있다고 함. 보건교사: ㉡드릴 사용으로 인해 손에 전달되는 진동 관리를 잘하셔야 해요. 근로자 건강진단은? 동료교사: 건강관리 구분상 D1이라고 함. 보건교사: 직업병 유소견자로 진단받으면 ㉢산업재해보상 신청을 할 수 있어요. <작성 방법> ◦㉠의 증상을 나타내는 질병 명칭과 발생 기전 서술 ◦㉡으로 인한 건강 장해 예방 보호구 명칭 ◦㉢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명칭.
요구: 국소 진동으로 인한 질병명과 발생 기전, 예방 보호구, 산재보상 업무 수행 기관을 쓴다.
전신 진동(내장하수증)과 국소 진동(레이노)의 구분, 그리고 산재보상 기관을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으로 쓰는 혼동이 함정이다.
적중 판정 A — 국소 진동=레이노 현상과 D1=직업병 유소견자 판정은 15강 직업병·판정표의 교차점 그대로고, 말초혈관 연축 기전과 방진 보호구도 같은 정리 안에 있다. 산재보상 기관(근로복지공단)은 11강 공공조직 다원화에서 언급돼 강의 축 위에서 만점 답안이 구성된다.
보건교사와 급식 조리사의 대화 및 업무적합성평가서. 조리사: 폐렴 후 천식 재발로 6개월 휴직 후 복직. 보건교사: 조리 시 ㉠국소배기장치의 작동 확인 필요. 평가서 ㉡소견: 급성기관지폐렴으로 인한 기관지천식 악화로 입원·약물 치료. 현재 기침·호흡곤란 주 1회 미만, 야간 증상 월 2회 미만, FEV1 80% 이상, FEV1 변동치 20% 미만으로 중증도 1단계. 작업장 요인에 의한 악화 소견 없는 비직업성 천식이므로 조치 사항(지속적 약물 치료, 건강 상담, 안면부 여과식 마스크 착용, 악화 시 재평가)을 준수한다면 업무 수행에 지장 없음. 업무수행 적합여부: ( ㉢ ). <작성 방법> ◦㉠을 조리 기구에 설치해야 하는 이유 2가지 ◦㉡을 근거로 건강관리구분 판정을 쓰고 ㉢에 해당하는 내용 서술.
요구: 국소배기장치 설치 이유 2가지, 소견 기반 건강관리구분 판정, 업무수행 적합 여부 구분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조리 시 발생하는 흄·증기·미세분진 등 천식 악화 유해인자를 발생원에서 직접 배출·제거하고, 고온다습한 공기를 환기하여 호흡기 노출을 줄이기 위함㉡ D2(일반질병 유소견자) — 작업 관련성 없는 비직업성 천식으로 현재 질병 소견이 있으므로㉢ '나' — 일정한 조건(보호구 착용, 지속 치료, 재평가 등) 하에서 현재의 업무 수행 가능 [추정 — 4구분 문언 원문 확인]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은 D1·D2(유소견자) 대상 — C1(요관찰자)에게 적용하면 오답
일반건진 '2년 1회'는 사무직만(그 외는 1년 1회 이상)
임시건강진단의 기본 단서는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
법정 종류는 5가지뿐 — '채용 전(채용 시) 건강진단'은 없음
C는 지켜보는 사람(요관찰), D는 병이 있는 사람(유소견), 1은 직업병, 2는 일반질병 — 조합만 하면 C1·C2·D1·D2가 풀린다(강사 판별 논리).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5종 건강진단을 '누가·언제·왜' 기준의 분기도로 그리고, 하단에 판정 코드 표와 '적합성 판정은 D만'을 강조한 화살표를 배치
산업재해 통계지표(건수율·도수율·강도율·재해율) C-15-10sub체감 중
📍 15강 §후반(산업재해 통계지표)
정의 — 건수율(근로자 천 명당 재해 건수)·도수율(연 작업 100만 시간당 재해 건수)·강도율(연 작업 천 시간당 작업손실일수)·재해율(근로자 100명당 재해자 수)은 분자·분모·상수와 용도로 구분한다.
건수율(천인율)은 재해 건수를 근로자 수로 나눠 1,000을 곱한 것으로 발생률 개념이며, 조율처럼 전체에서 얼마나 발생했는지 총괄적 파악에 쓰인다. 도수율은 재해 건수를 연 작업시간으로 나눠 100만을 곱한 것으로 발생 상황 파악의 표준적 지표다. 강도율은 작업손실일수를 연 작업시간으로 나눠 1,000을 곱한 것으로 손상(재해)의 정도를 파악한다. 강론에 나오는 재해율은 근로자 수 분의 재해자 수에 100을 곱한 백분율로, 발생률과 혼재되어 쓰이기도 하지만 시험에는 건수율이 출제된 바 있으므로 '천 명당 발생 건수=건수율'로 구분해 둔다. 결국 분자(건수/재해자 수/손실일수)·분모(사람/시간)·상수(1,000/100만/100)의 조합을 정확히 기억하는 것이 전부이며, 국시·예방의학에서도 자주 나오는 지표다.
산업재해 통계지표(건수율·도수율·강도율·재해율) — 핵심 구조 도해
천 명당 몇 건이니까 건수율 또는 천인율, 그리고 발생률로 보는 게 건수율이에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1-B-07 (2021학년도 서술형 4점 — 산업안전 — 산재 정의·TLV)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4지표×(분자·분모·상수·용도) 4열 표 — 분자 칸을 색으로 구분(건수/사람/일수)해 바꿔치기 함정을 한눈에 차단
중금속 중독 5종(납·수은·카드뮴·크롬·베릴륨) C-15-11core체감 중
📍 15강 §후반(중금속 중독)
정의 — 지역사회간호 강론 기준 중금속 중독은 납·수은·카드뮴·크롬·베릴륨 다섯 가지로, 각각 대표 종사 직군·흡수 경로·특징 증상·관리법이 하나의 출제 단위다.
납은 축전지·유리 제조 종사자에게 발생하며 호흡기·소화기(경구)로 흡수되고 고농도에서 드물게 피부로도 흡수된다. 조혈장애를 일으켜 연빈혈·연선(잇몸의 청색 선)·염기성 과립적혈구 증가·소변 코프로포르피린 검출이 국시에서 말하는 4대 증상이고, 뇌에 침착해 소아 중추신경계 장애를, 신근을 침범해 손 처짐(wrist drop)을 유발하며 식욕부진·변비도 나타난다(92년: 경로·증상으로 물질 맞히기, 2013년: 증상·관리법). 수은은 도금·사진·도료(염색제) 작업자에게 발생하고 초기에 금속성 입맛·잇몸 부음·구내염이 나타나며, 진행하면 운동실조·사지마비·시각청각 장애까지 가고, 관리로는 우유·계란 흰자를 먹이고 급성 중독 시 위세척이 제거에 도움이 된다. 카드뮴은 도금·제련에서 발생해 이타이이타이병('아파요 아파요'라는 일본말)까지 일으킬 수 있어 뼈의 통증·골연화증·골다공증 같은 골격계 장애가 특징이다. 크롬은 피혁·염색 작업에서 발생해 심한 신장 장애(무뇨증·단백뇨)를 유발하고 만성 노출 시 비염과 오인되는 비중격 천공이 나타나며, 베릴륨은 급성기에 인후염·기관지염 같은 호흡기 증상, 만성기에 육아종성 폐 변화를 일으킨다. 예방법은 피부 접촉·호흡기·소화기라는 유입 경로 차단으로 묶어 정리하면 되고, 강론서마다 이 4~5종만 수록되어 있으므로 공중보건학 수준으로 확장할 필요는 없다.
카드뮴은 이타이이타이병까지 일으킬 수 있어서 뼈의 통증, 골연화증, 골다공증 같은 골격계 장애가 있다 — 굉장히 아파서 '아파요, 아파요'라는 일본말이라고 하니까요.
강의 시점값 (2018 초)납 중독 판정 기준 수치 — 1992년 기출 보기는 '만성 중독 0.3ppm 이상'; 강의 중 급성·만성 기준 수치(0.2/0.4ppm 등) 언급은 전사 혼란으로 불명확 [추정 — 원문 확인]
현행값 (2026-01 기준, 최신 개정 확인 요망)변경 없음(확인 필요)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기출E-2019-B-062019학년도 · 서술형 5점강의 이후B
인터넷 기사 '납 중독에 노출된 아이들'. 납 공장 부도로 작업 중단된 곳을 아이들이 놀이터로 이용, 납 성분 노출 위험. 납은 축적되면 신장, 조혈계, 신경계 등에 심각한 영향. 최근 지역 아동 중 심한 ㉠빈혈 호소 사례 많음. 고농도 납 중독 시 ㉡전문적인 치료 필요. <작성 방법> ◦㉠이 나타나는 기전 서술 ◦㉡에서 착화제 calcium EDTA의 약리작용과 근육주사 시 procaine을 함께 투여하는 이유 서술 ◦calcium EDTA 투여 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과 그 이유 서술.
요구: 납 중독의 빈혈 발생 기전, calcium EDTA의 약리작용·procaine 병용 이유, 투여 전 확인 사항과 이유를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납이 헴(heme) 합성 효소(δ-ALA 탈수효소 등)를 억제하여 헤모글로빈 합성이 장애되고 적혈구 수명이 단축되어 저색소성 빈혈 발생㉡ calcium EDTA는 혈중·조직의 납과 킬레이트(착화합물)를 형성해 소변으로 배설시킴procaine 병용: 근육주사 시 심한 통증을 완화하기 위함투여 전 신장 기능(소변 배설량) 확인 — 약물과 납 킬레이트가 신장으로 배설되며 신독성이 있으므로
빈혈 기전을 '조혈 장애' 한 줄로 쓰면 부족 — 헴 합성 효소 억제라는 기전 수준의 서술을 요구한다.
적중 판정 B — 납=조혈계 장애·연빈혈은 15강이 4대 증상으로 정리한 지점이라 빈혈 연결까지는 득점한다. 그러나 헴 합성 효소 억제라는 기전 서술과 calcium EDTA·procaine 약리, 투여 전 신기능 확인은 중금속 정리 아래의 약리 층이라 부분점수다.
교수․학습 지도안 '수질 오염과 건강'. ◦수질 오염의 대표적인 사례: ㉠미나마타병 — 1950년대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마타시 발생, 사지마비·청력장애·시야협착·언어장애·선천성 신경장애 등. ㉡이타이이타이병 — 1940년대 일본 도야마현 발생, 보행장애·심한 요통과 대퇴관절통·신기능장애 등. ◦수질 오염 지표: 용존산소(DO),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 <모둠 활동> ㉣수인성 감염병, 화학물질 중독 측면 검색·토론. <작성 방법> ◦㉠·㉡의 발생 원인 물질 명칭 순서대로 제시 ◦㉢ 정의와 DO와의 관계 서술 ◦㉣ 관련 Mills-Reincke 현상 서술.
요구: 미나마타병·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 물질, BOD의 정의와 DO의 관계, Mills-Reincke 현상을 서술한다.
채점 핵심어추정: ㉠ 수은(메틸수은)㉡ 카드뮴㉢ BOD: 호기성 미생물이 물속 유기물을 분해할 때 소모하는 산소량 — BOD가 높을수록(오염 심할수록) DO는 낮아지는 역관계㉣ Mills-Reincke 현상: 상수도 여과·소독 공급 후 수인성 감염병뿐 아니라 지역 전체 (일반)사망률까지 감소한 현상
이타이이타이병 증상(골연화증·요통)을 수은과 연결하는 혼동 — 수은은 신경 증상, 카드뮴은 뼈·신장 증상이다.
적중 판정 B — 수은=신경 증상(미나마타)·카드뮴=골연화증(이타이이타이) 감별은 15강 중금속 5종 정리 그대로라 배점 절반을 가져온다. BOD·DO의 역관계와 Mills-Reincke 현상은 환경보건학 영역이라 이 유닛 밖이다.
증상-금속 바꿔치기: 골격계(이타이이타이병)=카드뮴, 신장 장애·비중격 천공=크롬, 구내염·운동실조=수은
납의 피부 흡수는 고농도에서 드물게 — 주 경로는 호흡기·소화기
강론 수록 5종 외 금속까지 확장 암기할 필요 없음
이타이이타이(痛い)='아파요 아파요' — 카드뮴은 뼈가 아픈 병(강사 설명 기반).
🧲 기억 앵커(비교표 · 강의 유래): 5금속×(대표 직군·흡수 경로·특징 증상·관리법) 매트릭스 — 각 금속의 '한 단어 시그니처'(연선/구내염/이타이이타이/비중격 천공/육아종성 폐)를 굵게 표시
물리적 요인 직업병(진폐·진동·참호족·잠함병·열중증·VDT 증후군) C-15-12sub체감 중
📍 15강 §후반(물리적 작업 조건별 직업병)
정의 — 분진(교원성 진폐증), 진동(전신-내장하수증/국소-레이노 현상), 한랭(참호족), 이상기압(잠함병), 고온(열경련·열피로·열사병·열쇠약), VDT 증후군까지 물리적 작업 조건별 직업병을 발생 기전 중심으로 정리한다.
유리규산·석면·석탄 분진을 다루는 근로자에게는 규폐증·석면폐증 같은 교원성(섬유화성) 진폐증이 발생해 실질 조직을 파괴하며 호흡 장애를 일으킨다. 진동은 교통기관 승무원처럼 전신 진동이면 위하수증·자궁탈수증 같은 내장하수를, 착암기·병타기·연마기처럼 국소 진동이면 손끝 말초의 레이노 현상을 일으킨다는 구분이 핵심이다. 참호족은 동결점(0℃) 이상인 1~10℃의 한랭에 젖은 부위가 지속 노출되어 혈관 수축→지속적인 국소 산소 결핍→모세혈관 울혈·조직세포와 신경 피해로 감각 이상·발적·충혈·자통이 생기고 진행하면 괴사·궤양까지 가는, 동상과 달리 동결은 되지 않는 손상이다. 잠함병은 고기압 환경(잠수)에서 빠르게 감압할 때 대기 중에서는 불활성이던 질소가 기포화되어 혈중으로 녹아 나와 피부·관절을 침범하고 색전으로 작용해 호흡 장애를 유발하므로 순차적(단계적) 감압으로 예방한다. 고온 장애는 수분·염분 소실로 수의근 경련이 오는 열경련, 발한 과다로 세포외액이 소실돼 순환혈량 감소·저혈량성 쇼크 양상을 보이는 열피로, 체온조절 중추가 손상돼 열 조절이 전혀 안 되고 고체온이 지속되어 즉시 체온을 내려야 하는 열사병, 그리고 만성적 고온 노출로 식욕부진·면역 저하가 오는 열쇠약으로 나뉜다. VDT 증후군은 영상표시단말기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경견완장애(목·어깨 통증)·팔과 손목의 근골격계 증상·눈 피로와 질환·피부 발적과 소양감·집중력 저하와 불면 같은 정신신경계 증상이며, 규칙적 휴식·스트레칭·작업대 높이 개선으로 예방한다(99년 기출 — 지금 다시 나온다면 더 제한된 사례형으로 예상).
물리적 요인 직업병(진폐·진동·참호족·잠함병·열중증·VDT 증후군) — 핵심 구조 도해
참호족은 동결까지는 되지 않는 수준이에요. 계속해서 낮은 온도에 노출되면서 혈관이 수축하고, 지속적인 국소적 산소 결핍으로 모세혈관 울혈과 조직세포·신경 피해가 발생되는 거죠.
시험은 이렇게 물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18-B-02 (2018학년도 서술형 4점 — 산업보건 — C1 판정·작업환경관리)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기출E-2019-A-072019학년도 · 기입형 2점강의 이후A
교수․학습 지도안 '작업 환경과 건강'. 1) 분진에 의한 건강 장해 ( ㉠ ): 유기성 분진 또는 무기성 분진 등이 폐에 침착되어 조직 반응을 일으킨 상태의 총칭. 증상: 호흡곤란, 기침, 흉통 등. 합병증: 활동성 폐결핵, 흉막염, 기관지염, 기흉, 폐기종, 폐성심, 원발성 폐암 등. 2) 작업 형태에 의한 건강 장해 ( ㉡ ): 음극선관(CRT) 화면, 액정 표시(LCD) 화면 등을 장시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장해. 증상: 눈의 피로, 근골격계 이상(경견완증후군, 요통 등), 정신신경계 이상(두통, 피로감 등).
요구: 분진에 의한 건강 장해 총칭 ㉠과 화면 장시간 사용으로 인한 장해 ㉡의 용어를 순서대로 쓴다.
채점 핵심어추정: ㉠ 진폐증㉡ VDT 증후군(영상표시단말기 증후군)
㉡을 경견완증후군으로 쓰기 쉬움 — 경견완장애는 VDT 증후군의 하위 증상으로 제시되어 있다.
적중 판정 A — 분진에 의한 건강 장해의 총칭(진폐증)과 화면 작업 장해(VDT 증후군)는 15강 물리적 요인 직업병 정리에 있는 용어 그대로다. 경견완장애가 VDT의 하위 증상이라는 함정 구도까지 강의 정리 방식과 일치해 만점 답안이 나온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3-A-05 (2023학년도 서술형 4점 — 안전교육·작업환경 관리 원칙)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 이 개념도 겨눈 기출 E-2024-B-11 (2024학년도 서술형 4점 — 진동 직업병 — 레이노 현상) — 카드는 첫 등장 개념에 있다.
내장하수증은 전신 진동, 레이노 현상은 국소 진동 — 반대로 쓰지 말 것
참호족은 동결되지 않는 한랭 손상(동상과 구분)
열사병(체온조절 중추 마비·발한 정지)과 열피로(탈수성 쇼크 양상)의 기전 구분
🧲 기억 앵커(구조도 · 강의 유래): 물리적 요인 6가지(분진·진동·한랭·기압·고온·VDT)를 가지로 뻗은 트리에 질환명과 한 줄 기전을 달고, 진동·고온 가지는 하위 분기(전신/국소, 경련·피로·사병·쇠약)까지 표시
04
기출 타임라인
가로축 = 학년도, 세로축 = 개념. 노란 이중선이 이 강의가 만들어진 순간이다 — 왼쪽은 강의가 반영한 과거, 오른쪽은 강의가 모르는 미래.
개념 × 연도 기출 발생 지도. 점 색 = 적중 등급(강의 이후), 사각형 = 원문 대조 필요 문항. 점 클릭 시 해당 기출 카드로 이동.
등급 색: SABCD · 회색 점 = 강의 이전(판정 대상 아님)
같은 데이터를 배점 히트맵으로 — 진할수록 그 해 그 개념에 큰 점수가 걸렸다.
05
적중도 리포트
"2018년 봄, 이 강의만 들은 수험생이 맞힐 수 있었는가" — 강의 이후 전 문항(27문항) 판정.
연도별 적중률(틸)·부분대응률(남색). 이 블록의 자산은 계산식과 판정표라 급격히 늙지 않는다 — 강의 이후 채택 94점 중 적중 36%, 부분대응 89%로, 부분대응률은 최저인 2021학년도(75%)에도 무너진 적이 없다. 적중률은 각론의 해(2019학년도 25%·2022학년도 18%)와 골격의 해(2024학년도 86%)를 오가는데, 갈림길은 문항이 산식·판정표를 묻는가 아니면 법령 명칭·약리 각론을 묻는가다. 원천 커버 불가(D)는 노인장기요양 고시 세부 4점(D5)뿐이다.강의 이후 문항 배점의 S~D 분포. 왼쪽(틸)일수록 강의만으로 득점 가능, 오른쪽(레드)일수록 강의 밖.D(커버불가) 배점의 원인 분해 — 무엇 때문에 낡았는가.
사회보장 3유형(공공부조)·보건의료체계 하부 구성(조직화)·포괄수가제의 의미는 11강 설명이 그대로 정답이 된다. 다만 인두제는 녹취에 등장하지 않는 지불제도라 그 한 칸이 새고, 강의 용어 '사회복지서비스'를 현행 '사회서비스'로 치환하는 확인도 필요해 만점은 어렵다.
민감도 a/(a+c)·특이도 d/(b+d) 산식과 타당도-신뢰도 구분은 14강 검사 정확도 정리 그대로라 대부분의 채점 요소를 회수한다. 다만 관측자 간 오차의 발생 이유(㉣)는 강의가 신뢰도의 오차 요인까지는 내려가지 않아(녹취에 관측자·측정자 오차 언급 없음) 그 한 요소가 새는 부분커버다.
첫 자녀(만 11세) 기준으로 학령기 가족과 과업을 잇는 판정은 11강 듀발 훈련 그대로고, 소외감 호소를 애정(정서) 기능에 배정하는 것도 구조기능주의 틀에서 나온다. 그러나 프리드만 사정도구의 구조적 요인 4종(역할·권력·의사소통·가치) 세부는 12강 통합 도구 소개 수준을 넘어 오답 찾기 한 칸이 샌다.
작업 관련성 없는 질병 소견이면 D2(일반질병 유소견자)라는 판정 규칙과 유소견자만 업무수행 적합 4구분의 대상이 된다는 구조는 15강 판정표 그대로다. 국소배기(환기)의 이유 서술도 작업환경관리 원리에서 곧장 나와 강의 축으로 만점이 가능하다.
06
출제 성격 궤적
매년 어떤 방향으로 나오는가 — 6축 정량 프로파일.
연도별 출제 성격 6축 레이더. 체크박스로 연도를 겹쳐 궤적을 본다.
기조 변화 서사
이 블록의 출제는 강의 이전(2014~2018학년도)에 이미 문법을 완성했다 — 2014 수레바퀴 괄호와 유병률·발생률 계산, 2015 병원력 60.0%와 연구설계 논술, 2016 모형 강점 비교와 결핵 3군, 2017 건강진단 5종과 상대위험비 상륙, 2018 군 분류·판정표 확립. 강의 이후에는 그 문법이 로테이션으로 돌아온다: 역학 계산이 사실상 매년 1문항 고정(2020 표준화율→2021 기여위험분율→2022 식중독 RR→2023 민감도·특이도→2024 후향적 코호트 RR), 산업보건이 판정표를 축으로 2018~2026학년도에 여섯 차례(C1→C2→D1→D2로 판정 칸을 옮겨 가며), 감염병 각론은 2019 이하선염 격리 수치→2022 수두→2026 백신·수족구로 소재를 순환시킨다. 가족은 2021·2023·2026학년도 3연타인데 그림 변별에서 프리드만 사정도구의 요인 구분으로 한 층씩 깊어지고 있다.
연도
한 줄 성격
2014
수레바퀴·율 계산
2015
병원력·설계 논술
2016
모형 강점·결핵 3군
2017
건진 5종·RR 상륙
2018
군 분류·판정 확립
2019
각론 심화·직업병
2020
표준화율 단독 회귀
2021
가족·고리 결합 확장
2022
사회보장·수두 수확
2023
도구·타당도 적중
2024
코호트·산재 만점기
2026
가족사정·판정 정밀
다음 시험 성격 예측예상문제추정 · 신뢰도 중
계산 로테이션에서 아직 단독 미출제인 칸은 교차비(환자-대조군)다 — RR이 네 번 나오는 동안 교차비는 한 번도 정면으로 나오지 않았다. 법정감염병 급수 체계는 2020년 개편 후 분류 자체를 정면으로 묻는 문항이 아직 없어 개정+공백이 겹친 최상위 감시 대상이고, 산업보건 판정표는 2026학년도 재출제로 소진 기미가 없다. 가족 도구 중 외부체계도 단독 출제와 가을철 발열 3종·풍진 같은 휴면 각론의 회귀도 다음 차례 후보다.
07
강의 진단
할 일 목록이 아니라 진단서다 — 이 강의를 믿고 갔다면 어땠을까.
대비 가능성 진단
2019학년도 — 각론 심화의 해 — 5문항 16점에서 적중 25%, 부분대응 100%. 이하선염 격리 '종창 후 5일'과 MMR 12~15개월(E-2019-A-08)은 강의가 최신 포인트로 예고한 수치 그대로 S, 진폐증·VDT 증후군(E-2019-A-07)도 15강 용어 그대로 A다. 나머지는 전부 B — 홍역 지목까지는 되지만 '기생충감염병'이라는 법 제2조 명칭(E-2019-A-01)이 새고, 납·수은·카드뮴 감별(E-2019-B-06·B-07)은 되지만 헴 합성 효소·EDTA 약리와 BOD 층이 절반을 가져갔다.
2020학년도 — 단 1문항 4점이 전액 회수된 해(적중 100%). 표준화율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라는 13강의 정의 문장이 직접 표준화 산출 이유 서술(E-2020-B-07)의 정답 그대로였고, 기대발생수 합산 계산도 강의 지표 훈련 안에서 끝난다 — 계산 자산이 늙지 않는다는 첫 증거.
2021학년도 — 결합 확장의 해 — 4문항 16점에서 적중 25%, 부분대응 75%로 최저점을 찍었다. 가계도로 듀발 단계를 판정하고 사회지지도를 변별하는 형식(E-2021-A-09)은 11·12강 훈련 그대로 S. 그러나 기여위험분율(E-2021-A-10)은 RR의 이웃 산식이라 스스로 확장해야 했고, 공기주의·멸균 정의(E-2021-A-12)는 감염관리 각론, 산업재해 법 정의·TLV(E-2021-B-07)는 강의 밖이라 C까지 밀렸다.
2022학년도 — 최다 출제·최저 적중의 해 — 6문항 22점, 적중 18%, 부분대응 82%. 수두(E-2022-A-10)는 15강이 '주보 1위·6회 출제'로 콕 짚은 그대로 S이고 사회보장·조직화·포괄수가(E-2022-A-08), RR 계산(E-2022-B-06), C2 판정(E-2022-B-07)까지 강의 축으로 절반씩 벌었다. 그러나 인두제 부재, '사회서비스' 용어 치환, 근로자 건강센터 기준이 만점을 막았고, 노인장기요양 고시(E-2022-B-03)는 이 유닛 유일의 D5 4점으로 원천 커버 불가였다.
2023학년도 — 도구·타당도 적중의 해 — 3문항 10점, 적중 20%, 부분대응 100%. 관계선으로 가족사정도구를 변별시키는 기입형(E-2023-A-01)은 12강이 2015학년도 기출 리뷰로 훈련시킨 그림 변별 그 자체라 S다. 민감도 97.5%·특이도 91.5%와 타당도-신뢰도 구분(E-2023-A-08)은 14강 산식 그대로 시작하지만 관측자 간 오차의 발생 이유가 강의 밖이라 B에 머문다. 소음의 공학적 조치를 대치·격리로 배정하는 절반(E-2023-A-05)도 회수 — 새는 곳은 학교안전교육 고시 몫뿐이다.
2024학년도 — 골격의 해 — 4문항 14점, 적중 86%로 정점. 결과 발생 후에도 전수 발생률을 직접 구하면 후향적 코호트라는 14강의 판정(E-2024-A-10), 능력 갹출·균등 보장이라는 11강의 사회보험 문장(E-2024-B-03), 국소 진동=레이노·D1 판정(E-2024-B-11)이 연달아 만점 답안을 만든다. 유일한 C는 모성사망비(E-2024-A-03) — 율·비 구분 논리로 접근은 되지만 지표명 자체가 녹취에 없다.
2026학년도 — 가족사정·판정 정밀의 해 — 4문항 12점, 적중 33%, 부분대응 100%. 비직업성 천식이면 D2, 유소견자만 업무적합 4구분 대상이라는 판정 구조(E-2026-B-11)는 15강 판정표 그대로 A다. 나머지 셋은 전부 B — MMR 3질환은 되지만 Hib가(E-2026-A-01), 수족구 즉답은 되지만 디프테리아 위막이(E-2026-A-02), 듀발 학령기 판정은 되지만 프리드만 구조적 요인 4종(E-2026-B-04)이 마지막 칸을 가져갔다.
합산하면 이 블록은 강의 이후 채택 94점 중 적중률 36%, 부분대응률 89%를 방어한다 — 6~10강 블록(31%/83%)보다도 높고, 부분대응률은 최저 해(2021학년도 75%)에도 무너지지 않았다. 이유는 자산의 성질이다: 답의 뼈대가 산식(발생률·RR·민감도)과 판정표(A~R·업무적합 4구분)라 개정을 타지 않는다. 적중률이 각론의 해(2022학년도 18%)와 골격의 해(2024학년도 86%)를 오가는 갈림길은 단 하나 — 문항이 산식·판정표를 묻는가, 법령 명칭·약리 각론을 묻는가다. 원천 커버 불가(D)는 노인장기요양 고시 세부 4점(D5)이 전부다.
빈틈의 지형도
네 유형 중 어떤 빈틈이 지배적인지가 이 강의의 성격을 말해준다.
[시간이 만든 빈틈] 강의의 세계는 1~5군+지정감염병이었다. 2020년 급수 체계로 전면 개편되며 군 시절 정답(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이 현행 오답으로 변했고, 시험은 이미 현행 법령 문언으로 신고·분류를 묻는다.
📖 어디를 보면 메워지나: 학교안전교육 실시 기준 고시(7대 영역)와 15강 산업보건 정리를 한 표로 병합
지식 연결망
이 강의의 개념이 바깥 어디에 붙는가. 선 색 = 연결 유형, 대조는 점선. 선에 마우스를 올리면 이유가 보인다.
[상류] 감염 고리 차단(15강) ↔ 학교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14강) — 고리 6단계의 차단 논리가 학교 조치(신고·격리·소독·접종)의 이론적 뼈대다 — 조치를 외우지 말고 어느 고리를 끊는지로 재배열하면 순서가 상식이 된다. (E-2021-A-12E-2022-A-01)
[횡단] 건강진단 판정표(15강) ↔ 작업환경관리 원리(15강) — 판정(C1·D1·D2) 뒤에는 반드시 조치 서술(대치·격리·환기·보호구)이 따라온다 — 판정표와 관리 원리를 한 세트로 답안 틀을 짜 두면 4연속 기출이 같은 형식이 된다. (E-2018-B-02E-2024-B-11E-2026-B-11)
[횡단] 사회보장 3유형(11강) ↔ 보건의료체계·지불제도(11강) — 사회보장 괄호·체계 하부 구성·지불제도 의미가 한 문항에 묶여 출제된다 — 11강 제도 파트를 쪼개 외우면 결합 문항에서 칸이 빈다. (E-2022-A-08E-2024-B-03)
[대조] 코호트 연구 ↔ 환자-대조군 연구 — 발생률을 직접 구할 수 있는가가 경계다 — 결과 발생 후 진입이라도 전수 발생률을 구하면 후향적 코호트라는 판정이 2024학년도의 축이었다. (E-2024-A-10)
기출은 그대로 반복되지 않는다 — 한 층 깊거나 강의 바깥 반 걸음에서 나온다. 출제하는 간호학과 교수의 습관을 분석해, 강의가 못 채운 20%를 강별로 예측하고 임용 형식 그대로 문항화했다. 전부 예상이다 — 기출이 아니다.
출제 교수 성향 분석 추정
임용 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위촉한 간호학과 교수들이 낸다 — 그래서 문항의 습관이 곧 교수의 습관이다. 그들은 채점 시비가 없는 유일 정답을 선호해 수치·용어·공식 문항을 만들고, 자신이 강의하는 전공서의 이론 목차를 사랑해 이론 로테이션을 돌린다. 국시 출제·검토 경험이 있는 교수들은 국시에서 굳어진 프레임을 임용 서술형으로 번역하고, 개정 직후 조문의 현행값을 확인시키는 것을 출제 책임으로 여기며, 사례 제시문을 서술형의 표준 형식으로 삼는다. 그러므로 예측의 규칙은 세 줄이다 — 전공서 목차에서 아직 안 뽑힌 이론, 국시에서 임용으로 아직 번역되지 않은 프레임, 그리고 방금 개정된 수치. 아래 강별 코너는 이 세 규칙을 강의가 못 채운 20%에 적용한 결과다.
행위이론 TTM→TPB→PRECEDE→펜더(2020~2024), 간호이론 로이→뉴만→로이(2019~2026) — 다음 칸은 HBM·오렘
국시 프레임의 서술형 번역
민감도·특이도 산출(2023), 청력 dB 판정(2026), 로이 간호과정 표(2026) — 국시 단골이 몇 년 뒤 임용 서술형이 된다
개정 직후 확인 출제
보조인력 신설(2019)→출제(2020), 공기질 별표 개정(2025)→출제(2026)
사례 제시문 표준화
보건교사 시나리오·대화·표 제시문이 2019학년도 이후 서술형의 기본 틀
11강의 부족한 20% 장기요양 급여의 빈칸·지불제도 확장·오마하 4영역
무엇이 비어 있나 — 11강은 사회보장 3유형·보건의료체계·가족이론의 골격을 완비했지만, 이 블록의 유일한 원천 커버 불가 4점(노인장기요양 고시 세부, D5)이 증명하듯 제도 각론의 아래층이 비어 있다. 2022·2024학년도가 사회보장기본법 문언(사회서비스·공공부조)을 소진한 지금 남은 괄호는 장기요양 등급·급여 3종, 강의 밖이었던 인두제·총액계약제·신포괄수가, 그리고 core 개념이면서 임용 미출제인 오마하 문제분류체계다. 여기에 2026학년도가 프리드만 사정도구로 연 '관점 아래 세부' 층이 겹쳐, 헨슨과 보이드의 네 번째 관점까지가 이 강의 부족한 20%다.
🎓 교수 시각: 성향 1(유일 정답)은 인지지원등급·특별현금급여 같은 법·고시 문언 기입형으로 작동하고, 성향 2(이론 로테이션)는 사회보장 골격(2022·2024) 다음 순번인 장기요양·지불제도 각론을 지목한다. 성향 3(국시→임용 번역)은 국시 단골인 오마하 영역 판정과 지불제도 비교를 서술형으로 끌어올리고, 성향 4(개정 직후 확인)는 인지지원등급(2018.1 신설)처럼 개정 이력이 이미 출제로 검증된 항목의 인접 칸을 겨냥하며, 성향 5(사례 표준화)는 노인 부양 가족 상담·보건사업 계획서 제시문으로 포장한다.
요약 정리 포인트
예상문제 5제 (완전 임용 형식)
예상문제2027 예상P27-11-Q1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조손가족 학생의 조부모 지원을 위해 정리한 노인장기요양보험 안내 자료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개요〉
∙ 등급 체계: 장기요양 1~5등급과 ( ㉠ ) — ( ㉠ )은 치매 환자로서 5등급 기준에 못 미치는 경증 대상자를 위해 신설된 등급이다.
∙ 급여 종류: 재가급여, 시설급여, ( ㉡ ) — ( ㉡ )에는 도서·벽지 거주 등으로 지정 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 지급하는 가족요양비 등이 있다.
정답 — ㉠ 인지지원등급, ㉡ 특별현금급여
채점 핵심어
해설
장기요양 등급은 1~5등급에 2018년 1월 신설된 인지지원등급을 더한 6구분이고, 급여는 재가·시설·특별현금 3종이다. '치매 경증 대상 신설 등급'이라는 단서가 인지지원등급을, '가족요양비'라는 예시가 특별현금급여를 유일하게 특정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개정공백 2022학년도 B형이 정확히 이 층(인지지원등급·특별현금급여)을 물었을 때 강의는 보험의 이름만 스쳐 D5(원천 커버 불가) 4점이 났다 — 이 유닛 94점 중 유일한 커버 불가 지점(DX3-05)의 직접 보수 문항이다. 강의 직후 신설(2018.1)된 등급이 이미 출제로 검증된 감시 대상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1-Q2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보건 계열 진로 동아리 수업에서 사용한 진료비 지불제도 비교 자료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우리나라와 외국의 진료비 지불제도〉
∙ 행위별 수가제: 진료 행위 하나하나에 가격을 매겨 지불 — 우리나라의 기본 지불 방식
∙ 포괄수가제(DRG): 진단군별로 미리 정해진 정액을 지불 — 7개 질병군 당연적용
∙ ( ㉠ ): 의사에게 등록된 주민 수에 따라 일정액을 지급 — 영국의 일반의(GP) 방식
〈작성 방법〉
∙ 행위별 수가제와 포괄수가제의 의료비 측면 단점을 각각 1가지씩 서술할 것
∙ ㉠에 해당하는 지불제도의 명칭을 제시하고, 이 제도의 장점 1가지를 서술할 것
∙ 신포괄수가제가 기존 포괄수가제와 다른 점 1가지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행위별 수가제는 진료 행위량이 곧 수입이 되므로 과잉진료를 유발해 국민의료비를 상승시키고, 포괄수가제는 정액 안에서 이윤을 남기려는 유인 때문에 과소진료·조기 퇴원의 우려가 있다. ② ㉠은 인두제 — 등록 주민이 건강할수록 유리하므로 예방 중심 진료를 유도하고 의료비를 억제하는 장점이 있다. ③ 신포괄수가제는 입원 기간의 기본 진료는 포괄수가로 묶고 의사의 시술·처치 등은 행위별 수가로 별도 보상하는 혼합(절충) 방식이라는 점에서, 진단군별 정액만으로 지불하는 기존 포괄수가제와 다르다(시범사업 적용 범위는 [추정 — 현행 확인]).
채점 핵심어
해설
지불제도는 '지불 단위가 무엇인가(행위/진단군/사람 수/총액)'로 구분하고, 장단점은 유인 구조(많이 할수록 이득인가, 아낄수록 이득인가)에서 도출한다. 인두제는 등록 주민 수라는 단서로 유일하게 특정되며, 신포괄은 '혼합형'이라는 구조 차이가 채점 핵심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사회이슈 2022학년도가 인두제·포괄수가의 의미를 물어 지불제도가 살아 있는 소재임을 확인했는데, 인두제는 강의 녹취에 등장하지 않아 그 한 칸이 샜다(E-2022-A-08 B 판정). 강의 밖이었던 인두제·총액계약제·신포괄이 남은 괄호라는 forecast 판단의 직접 구현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1-Q3기입형 [2점]
다음은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참여한 간호사의 가정방문 기록 일부이다. 오마하(Omaha) 문제분류체계에 근거하여 밑줄 친 ㉠, ㉡의 문제가 각각 속하는 영역(domain)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주거 환경 사정 결과 곰팡이와 누수가 심하고 난방이 되지 않아 위생·안전상 위험이 있었다.
∙ ㉡대상자는 처방받은 혈압약을 자의로 복용 중단하였고, 식이 조절과 운동 권고를 지키지 않고 있었다.
정답 — ㉠ 환경 영역, ㉡ 건강관련행위 영역
채점 핵심어
해설
오마하 문제분류체계의 4영역 판정 문항이다. 주거·위생·수입 등 물리적 생활 조건은 환경 영역, 투약 이행·영양·운동 등 건강 관리 행위의 문제는 건강관련행위 영역이다. 나머지 두 영역(사회심리·생리)과의 대비 속에서 사례 문장이 유일하게 배정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출제주기 오마하 체계는 11강의 core 개념이면서 이 유닛 기출 매핑에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미출제 칸이다 — 국시·지역사회간호에서 굳어진 4영역 판정 지식이 임용 사례 기입형으로 번역되기 가장 좋은 형태이고, 간호진단 분류 도구는 출제 소재 순환의 남은 자리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1-Q4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의 가족간호 접근 사례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가) 천식이 있는 학생 A의 흡입기 사용 교육을 하면서, 가정에서 복약을 지지해 줄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부모의 협조 정도를 사정하였다.
(나) 학생 B의 가정을 방문한 후, 비만·고혈압이 가족 전체의 식습관 문제와 얽혀 있다고 보고 가족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식이 개선 목표를 수립하였다.
〈작성 방법〉
∙ 프리드만(Friedman)이 제시한 관점에 근거하여 (가), (나)에 해당하는 '가족을 보는 관점'의 명칭을 각각 제시하고 그 근거를 서술할 것
∙ 헨슨과 보이드(Hanson과 Boyd)가 추가한 네 번째 관점의 명칭을 제시하고 그 의미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가)는 '대상자의 주요 배경으로서의 가족' 관점 — 간호의 초점은 학생 A 개인이고 가족은 대상자의 회복·이행을 돕는 지지 자원(환경)으로 사정되기 때문이다. ② (나)는 '서비스 단위(전체)로서의 가족' 관점 — 건강 문제를 개인이 아닌 가족 전체의 문제로 보고 가족 자체를 간호 대상 단위로 삼아 목표를 수립했기 때문이다. ③ 헨슨과 보이드의 네 번째 관점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족' — 가족을 지역사회(사회)라는 상위 체계의 하위 구성원으로 보고, 가족과 지역사회 자원·기관의 상호작용까지 간호의 범위에 포함하는 관점이다.
채점 핵심어
해설
관점 판별의 기준은 '간호의 초점이 어디에 있는가'다 — 개인이 초점이고 가족이 환경이면 배경 관점, 가족 자체가 대상 단위면 서비스 단위 관점, 가족을 지역사회의 하위체계로 보면 헨슨과 보이드의 네 번째 관점이다. 사례 문장을 관점에 배치하는 현행 서술형 문법에 정확히 맞춘 구성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궤적📈 출제주기 2026학년도(E-2026-B-04)가 프리드만 사정도구의 세부로 '관점 아래 층'을 연 직후다 — 다음 층은 관점 자체의 사례 판별과 헨슨과 보이드의 네 번째 관점이라는 것이 궤적상 자연스럽고, 가족 소재 3연타(2021·2023·2026) 주기도 이를 뒷받침한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1-Q5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행정 조직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원리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의 원리: 조직의 구성원은 한 사람의 상관에게만 지시·명령을 받아야 하며, 지휘 계통이 이원화되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진다.
∙ ( ㉡ )의 원리: 한 사람의 관리자가 효과적으로 지휘·감독할 수 있는 부하 직원의 수에는 한계가 있다.
정답 — ㉠ 명령통일, ㉡ 통솔범위
채점 핵심어
해설
조직의 원리 5종 중 정의문으로 유일하게 특정되는 두 칸이다 — '한 사람의 상관'이 명령통일을, '지휘·감독 가능한 부하 수의 한계'가 통솔범위를 지목한다. 계층제(등급화)·분업(전문화)·조정(통합)과의 바꿔치기가 정형화된 함정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출제주기 11강이 공공보건 조직 다원화와 함께 정리한 조직의 원리는 이 유닛 기출 매핑에 없는 미출제 칸으로, 간호관리학 국시에서 반복 검증된 정의 판별 지식이다. 2022학년도가 보건의료체계 하부 구성(조직화)을 물으며 제도·조직 축이 살아 있음을 확인했다.
자가채점:
12강의 부족한 20% 외부체계도의 단독 회수·프리드만 도구 세부·기록형 도구
무엇이 비어 있나 — 그림 변별 4종 중 가계도(2015·2021)·가족밀착도(2015·2023)·사회지지도(2015·2021·2023)는 전부 소환됐지만 외부체계도(생태도)만 단독 판독 출제가 없다 — 가족 소재 3연타(2021·2023·2026) 궤적에서 다음 도구 차례라는 것이 이 강 최대의 예측 근거다. 2026학년도가 프리드만 사정도구의 구조적 요인 4종(역할·권력·의사소통·가치)으로 '도구 세부' 층을 연 만큼 그 정면 재회수가 두 번째 공백이고, 그림이 아닌 기록형 도구(가족연대기·생애변화질문지)와 APGAR 5영역은 아직 정면 출제가 없는 마지막 칸이다.
🎓 교수 시각: 성향 2(이론 로테이션)가 외부체계도를 1순위로 지목하고 — 4종 세트에서 홀로 미회수 — 성향 1(유일 정답)은 도구 명칭·APGAR 영역명 기입으로 채점 방어선을 만든다. 성향 3(국시→임용 번역)은 국시가 5지선다로 굳힌 도구 판별 지식을 관계선 판독·도구 선택 이유 서술로 끌어올리는 검증된 통로이며, 성향 5(사례 표준화)는 2015·2023학년도의 그림·사례 변별 틀을 재사용한다. 개정 요인이 없는 강이라 성향 4는 쉬고, 순수 로테이션·공백 논리가 그 자리를 채운다.
요약 정리 포인트
예상문제 5제 (완전 임용 형식)
예상문제2027 예상P27-12-Q1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학생 가족을 사정하기 위해 선택한 도구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가족사정도구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중앙에 학생의 동거 가족을 그리고, 가족을 둘러싼 학교·보건소·종교단체·복지관 등 외부 체계와의 상호작용과 왕래 정도를 관계선으로 나타내 가족의 고립 여부와 이용 가능한 자원을 파악하였다.
∙ ( ㉡ ):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한 조모를 중앙에 두고, 동거 가족·친척·이웃·지역사회 기관이 제공하는 지지의 정도를 원과 관계선으로 나타내었다.
정답 — ㉠ 외부체계도(생태도), ㉡ 사회지지도
채점 핵심어
해설
두 도구 모두 가족 밖 체계를 그리지만 중심이 다르다 — 가족 전체를 중앙에 두고 외부 기관과의 왕래를 보면 외부체계도, 가장 취약한 구성원 1인을 중앙에 두고 지지 정도를 보면 사회지지도다. '동거 가족 전체'와 '조모 1인'이라는 중앙 배치 단서가 각각을 유일하게 특정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그림 변별 4종 중 외부체계도만 단독 출제가 없다는 것이 forecast의 명시적 공백이고, 사회지지도와의 중심 인물 차이가 체크리스트로 지정된 변별점이다. 2015·2021·2023학년도가 반복 검증한 도구 판별 기입형 형식의 남은 칸 회수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2-Q2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작성한 조손가족 학생 A의 가족사정 자료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학생 A(중2)는 조부모와 셋이 산다. 사정 결과, 조부는 보건소 방문간호를 정기적으로 이용하고 학교와의 연락도 활발했으나, 이전에 지원을 받던 복지관과의 관계는 중단된 상태였고 이웃·친척과의 왕래는 거의 없었다. 김 교사는 이 내용을 하나의 그림으로 정리하기로 하였다.
〈작성 방법〉
∙ 위 내용을 나타내기에 가장 적합한 가족사정도구의 명칭을 제시하고, 그 도구의 중앙에 배치하는 내용(작성 규약)을 서술할 것
∙ 이 도구에서 판독할 수 있는 학생 A 가족의 특성 2가지를 위 자료에 근거하여 서술할 것
∙ 이 판독 결과를 간호계획에 활용하는 방향 1가지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외부체계도(생태도) — 중앙에 가계도 또는 가족밀착도 형태로 동거 가족(학생 A·조부모)을 배치하고, 그 주위에 외부 체계(보건소·학교·복지관·이웃 등)를 원으로 그려 상호작용·왕래 정도를 관계선으로 연결한다. ② 판독 특성: 보건소·학교와는 왕래가 활발한 강한 연결선이 그려지는 반면, 복지관과는 단절(중단)된 선, 이웃·친척과는 거의 없는 빈약한 연결이 나타나 외부 자원 활용이 일부 체계에 편중되고 비공식적 지지망은 고립 상태임을 알 수 있다. ③ 활용: 중단된 복지관 지원의 재연계, 이웃·친척 등 비공식 지지망 형성 프로그램 연결처럼 빈약하거나 끊긴 외부 체계를 보강하는 자원 연계 계획을 수립한다.
채점 핵심어
해설
명칭 기입에서 멈추지 않고 작성 규약(중앙 배치)·관계선 판독·간호 활용까지 잇는 것이 현행 서술형 문법이다 — 2023학년도 밀착도 문항이 '관계 판독 문장'까지 요구했던 채점 구조를 외부체계도 버전으로 재생했다. 활발/중단/부재라는 세 종류의 관계선이 판독 서술의 채점 칸을 만든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외부체계도 단독 공백(forecast 4순위·확신 중)의 서술형 구현이다. 도구 이름만 맞히고 판독 문장을 빠뜨리면 절반이라는 국시→임용 감점 경고(nlePairs C-12-03)를 문항 설계에 그대로 반영해, 로테이션의 다음 칸을 완전한 형태로 훈련시킨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2-Q3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가족 기능 사정을 위해 사용한 가족기능지수(가족 APGAR) 질문지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에 해당하는 기능 영역의 명칭과, ㉡에 해당하는 점수 범위를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나는 가족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도움을 요청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것에 만족한다.' — ( ㉠ ) 영역
∙ 5개 영역을 각 0~2점으로 평가하여 총점이 ( ㉡ )점이면 가족 기능이 좋은 것으로 판정한다.
정답 — ㉠ 적응(Adaptation), ㉡ 7~10
채점 핵심어
해설
위기·어려움 상황에서 가족 내외의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대한 만족이 적응(A) 영역이다 — 동료의식(의사결정 공유)·성숙(성장 지지)·애정(정서 교류)·해결(시간 공유)과의 변별이 핵심이고, 총 10점 중 7~10점이 양호 판정이라는 기준 수치가 두 번째 칸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출제주기 APGAR는 12강의 core 개념이자 표준화 도구인데 이 유닛 기출 매핑에 등장하지 않는 미출제 칸이다. 5영역 명칭과 판정 기준이 모두 유일 정답 수치·용어라 기입형 채점 방어에 최적이고, 도구 로테이션에서 그림 4종 다음으로 남은 표준화 도구 자리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2-Q4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학생 B의 가족을 면담한 기록의 일부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 ㉠집안의 중요한 결정은 아버지가 혼자 내리며, 다른 가족은 결정 과정에 참여하지 못한다.
∙ ㉡가족끼리 감정이나 요구를 직접 말하지 않고, 주로 어머니를 거쳐 간접적으로 전달한다.
∙ ㉢이 가족은 '자녀의 학업 성취가 다른 어떤 것보다 우선'이라는 신념이 강해 학생 B의 수면·운동 시간이 줄고 있다.
〈작성 방법〉
∙ 프리드만(Friedman) 가족사정도구의 구조적 요인에 근거하여 ㉠, ㉡, ㉢에 해당하는 요인의 명칭을 각각 제시하고 판별 근거를 서술할 것
∙ 구조적 요인 4가지 중 위 기록에 나타나지 않은 나머지 요인 1가지의 명칭을 쓸 것
정답 — ① ㉠ 권력구조 — 가족 내 의사결정의 권한이 누구에게 있고 어떻게 행사되는가의 문제로, 결정권이 아버지 1인에게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② ㉡ 의사소통 과정 — 감정·요구가 전달되는 방식과 경로의 문제로, 직접 소통 대신 제3자를 거치는 간접적·기능 저하된 소통 양상이기 때문이다. ③ ㉢ 가족가치 — 가족이 공유하는 신념·가치 체계가 구성원의 생활과 건강행동을 규정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학업 최우선 신념이 건강 습관을 침식). ④ 나타나지 않은 요인: 역할구조.
채점 핵심어
해설
구조적 요인 판별은 '의사결정 권한이면 권력, 전달 방식이면 의사소통, 공유 신념이면 가치, 지위·과업 분담이면 역할'이라는 기준 적용을 요구한다. 세 요인을 사례로 배치하고 남은 한 요인을 쓰게 해 4종 전체의 암기를 한 문항으로 확인하는 구조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궤적📈 출제주기 2026학년도(E-2026-B-04)가 구조적 요인 4종에서 오답 찾기를 시키며 이 층을 열었으나 강의는 통합 도구 소개 수준이라 한 칸이 샜다(DX3-10). 갓 열린 층은 형식을 바꿔 재회수된다는 출제 궤적에 따라, 오답 찾기 다음 단계인 사례 배치 서술형으로 정면 대비한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2-Q5기입형 [2점]
다음은 가족사정도구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도구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결혼, 자녀 출생, 조부의 사망, 부친의 실직과 재취업 등 가족에게 있었던 중요한 사건을 시간 순서대로 기록하여 가족사의 흐름 속에서 현재 문제의 맥락을 파악한다.
∙ ( ㉡ ): 가족이 최근에 경험한, 항상성을 위협할 만한 생활 사건들을 표준화된 목록으로 확인하고 점수화하여 가족이 받는 위협의 정도를 계량화한다.
정답 — ㉠ 가족연대기, ㉡ 생애변화질문지(최근 경험 질문지·가족생활사건 도구)
채점 핵심어
해설
둘 다 '사건'을 다루지만 형식이 다르다 — 연대순 서술 기록이면 가족연대기, 표준화 체크리스트 점수화면 생애변화질문지다. '시간 순서대로 기록'과 '표준화·점수화·계량화'라는 단서가 각각을 유일하게 특정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출제주기 그림 변별 4종이 소진·순환하는 동안 기록형 도구 2종은 한 번도 정면 출제되지 않은 공백 칸이다. 도구 로테이션이 이어지는 궤적(2015→2021→2023→2026)에서 명칭 판별 기입형은 검증된 형식 그대로이므로, 남은 도구로 소재만 옮긴 예상이다.
자가채점:
13강의 부족한 20% 기여위험분율의 정면 회수·급수 치환·집단면역 결합
무엇이 비어 있나 — 13강의 산식 훈련은 늙지 않는 자산이지만 실점은 산식의 '이웃 칸'에서 난다 — 2021학년도 배점의 축이었던 기여위험분율은 RR만 훈련한 강의에서 이름조차 없던 자리이고(DX3-09), 한 번 열린 산식 칸은 형식을 바꿔 돌아온다. 법정감염병은 강의의 1~5군 세계가 2020년 1~4급으로 전면 개편되어 군 시절 정답(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이 현행 오답이 됐는데 분류 체계 정면 출제는 아직 없다(DX3-01). 여기에 2026학년도가 백신 2문항으로 키운 예방접종 축은 집단면역·재유행 논리와의 결합을, 2024학년도 모성사망비는 률·비 판정의 재회수를 각각 예고한다.
🎓 교수 시각: 성향 4(개정 직후 확인)가 급수 치환 문항을 최상위로 밀어 올린다 — 개편 6년차에도 미출제인 분류 체계는 이 유닛 최대의 감시 대상이다. 성향 2(이론 로테이션)는 표준화율(2020)→기여위험분율(2021)→RR(2022)→민감도(2023)→후향적 코호트(2024)로 매년 칸을 옮겨 온 계산 축의 회귀 칸을 지목하고, 성향 1(유일 정답)은 산출값·급수·분모 명칭 기입으로 형식을 고정한다. 성향 3(국시→임용 번역)은 국시 단골인 독력·치명률 계산을 조건 서술형으로 끌어올리며, 성향 5(사례 표준화)는 보건소 역학조사 자료·접종률 표 제시문으로 포장한다.
요약 정리 포인트
예상문제 5제 (완전 임용 형식)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1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금연 교육 자료를 만들기 위해 정리한 어느 코호트 연구의 결과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흡연과 폐암 발생의 관계(10년 추적)〉
∙ 흡연군 1,000명 중 폐암 발생 40명
∙ 비흡연군 1,000명 중 폐암 발생 8명
〈작성 방법〉
∙ 흡연군의 폐암 발생에 대한 상대위험비를 구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여 서술할 것
∙ 흡연군에서의 기여위험분율(%)을 산출 과정과 함께 구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여 서술할 것
∙ 산출값은 반올림 없이 정수로 제시할 것
정답 — ① 상대위험비 = 흡연군 발생률(40/1,000) ÷ 비흡연군 발생률(8/1,000) = 5 — 흡연군은 비흡연군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5배 높다. ② 기여위험분율 = (흡연군 발생률 − 비흡연군 발생률) ÷ 흡연군 발생률 × 100 = (40/1,000 − 8/1,000) ÷ (40/1,000) × 100 = 80% — 흡연군에서 발생한 폐암의 80%는 흡연이라는 요인 때문에 생긴 것으로, 흡연을 제거하면 흡연군 폐암의 80%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채점 핵심어
해설
RR은 '몇 배 높다', 기여위험분율은 '폭로군 발생 중 요인의 몫이 몇 %'라는 서로 다른 해석 문장을 요구한다 — 산출값만 쓰고 해석을 빠뜨리면 절반이라는 것이 이 유닛 계산 문항의 채점 원칙이다. (RR−1)/RR×100 = (5−1)/5×100 = 80%로 두 경로의 답이 일치함을 확인하면 검산이 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2021학년도(E-2021-A-10)가 기여위험분율을 물었을 때 강의에는 이름도 없어 수험생이 현장에서 유도해야 했다(DX3-09). 한 번 열린 산식 칸은 계산 로테이션(2020~2024 매년 칸 이동)에서 형식을 바꿔 회귀한다 — 이번에는 RR과 묶은 완결형으로 정면 대비한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2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작성한 감염병 관리 연수 자료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관련 감염병의 분류〉
∙ 결핵: 제( ㉠ )급감염병 —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하다.
∙ 수족구병: 제( ㉡ )급감염병 — 표본감시 대상으로 7일 이내에 신고한다.
정답 — ㉠ 2, ㉡ 4
채점 핵심어
해설
2020년 급수 개편 후 결핵은 3군에서 제2급(24시간 이내 신고·격리 필요)으로, 수족구병은 지정감염병에서 제4급(표본감시·7일 이내)으로 이동했다 — 강의 시절 답(결핵 3군·수족구 지정감염병)을 그대로 쓰면 오답이 되는, 치환 암기의 검증 문항이다. 신고 시기·격리 여부 단서가 급수를 유일하게 특정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개정공백 군→급 전면 개편 후 분류 체계 정면 출제가 아직 없다는 것이 이 유닛 1순위 forecast(개정+공백, 확신 상)다. 결핵(2016·2022 소재)과 수족구병(2026 소재)은 이미 임용이 아끼는 학교 감염병이라, 소재는 검증됐고 분류 층만 미회수인 최적 조합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3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지역 언론 보도를 보고 작성한 메모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의 MMR 예방접종률은 최근 수년간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김 교사는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에서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집단 수준에서 설명하기로 하였다.
〈작성 방법〉
∙ 집단면역의 정의를 서술할 것
∙ 접종률 하락이 홍역 유행으로 이어지는 기전을 집단면역과 감수성자의 관계로 서술할 것
∙ MMR 백신이 속하는 백신의 종류(항원 성분에 따른 분류)를 제시하고 그 특성 1가지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집단면역은 한 지역사회(인구집단) 총인구 중 특정 감염병에 대한 면역(항체) 보유자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② 접종률이 하락하면 집단면역 수준이 낮아져 면역이 없는 감수성자가 인구집단 안에 누적되고, 감수성자의 비율이 유행 차단 수준 아래로 떨어지면 병원체가 전파될 연결 고리가 확보되어 홍역처럼 전염력이 강한 감염병은 주기적 재유행이 나타난다. ③ MMR은 병원체의 독성을 약화시킨 생균(약독화 생백신) 백신으로, 적은 접종 횟수로도 장기간 지속되는 면역을 형성하는 특성이 있다(면역저하자·임신부에게는 접종 금기라는 특성을 써도 정답 인정).
채점 핵심어
해설
집단면역의 정의(비율), 재유행 기전(감수성자 누적), 백신 분류(생균)라는 세 채점 칸을 하나의 접종률 하락 시나리오에 결합했다 — 13강의 면역·백신·집단면역 세 개념 카드가 한 문항의 앞뒤 칸이 되는 구조다. 홍역은 2~3년 주기 재유행의 강의 예시 그대로라 기전 서술이 강의 문장으로 완성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궤적📈 출제주기 2026학년도가 백신 2문항(MMR·접종률 표)을 연달아 내며 예방접종 축을 키웠고, 접종률 자료에 집단면역·재유행 논리를 얹는 결합이 자연스러운 다음 수라는 forecast(궤적)의 구현이다. 백신 분류(생균·사균·톡소이드)는 국시에서 굳어진 지식의 서술형 번역 후보이기도 하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4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통계 지표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임신·분만·산욕과 관련된 원인으로 사망한 여성의 수를 같은 해 출생아 수 10만 명당으로 나타낸 지표로, 분모에 분자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률(rate)이 아닌 비(ratio)에 해당한다.
∙ 비례사망지수: 연간 총사망자 수 중 ( ㉡ )세 이상 사망자 수가 차지하는 백분율로, 값이 클수록 그 지역의 건강 수준이 높다고 해석한다.
정답 — ㉠ 모성사망비, ㉡ 50
채점 핵심어
해설
분모가 출생아 수라서 분자(모성사망)가 분모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단서가 '비(ratio)'인 이유이자 모성사망비를 유일하게 특정하는 판정 논리다. 비례사망지수의 기준 연령 50세는 13강이 계산형으로 훈련시킨 고정 수치로, 두 칸 모두 유일 정답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궤적 2024학년도(E-2024-A-03)가 모성사망비의 률·비 판정을 물었을 때 판정 논리는 13강의 성비(비) 훈련에서 확장 가능했지만 지표명 자체는 강의 밖이었다(DX3-06). 열린 층의 재회수에 대비해 지표명·분모·기준 수치를 한 문항으로 굳히는 보수 문항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3-Q5기입형 [2점]
다음은 어느 감염병 유행에 대한 보건소 역학조사 자료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값을 순서대로 쓰시오(반올림 없이 정수 또는 소수로 제시할 것). [2점]
〈역학조사 결과〉
∙ 감염자: 500명 (이 중 증상이 나타난 현성 감염자 200명)
∙ 현성 감염자 중 중증 환자: 8명, 사망자: 2명
∙ 이 병원체의 독력: ( ㉠ )%
∙ 이 감염병의 치명률: ( ㉡ )%
공백📈 출제주기 병원력은 2015학년도가 60.0% 계산으로 소진했지만 같은 계단의 아래 칸인 독력·치명률은 미출제다 —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지는 계단 구조(감염력→병원력→독력)에서 출제자는 다음 칸으로 내려간다. 국시가 객관식으로 굳힌 계산을 조건(반올림 없이) 기입형으로 번역한 형태다.
자가채점:
14강의 부족한 20% 교차비 — 로테이션의 마지막 칸·경계치와 예측도·모형의 회귀
무엇이 비어 있나 — 계산 로테이션(표준화율 2020→기여위험분율 2021→RR 2022→민감도 2023→후향적 코호트 RR 2024)에서 교차비만 단독 미출제로 남았다 — 환자-대조군 설계 판정과 묶이는 순간 이 강 최대의 공백이 메워진다. 검사 정확도는 산식 층(2023 민감도·특이도)이 소진됐으므로 다음 층은 경계치 이동·유병률 변화가 지표를 어떻게 움직이는가라는 해석 층이고, 수레바퀴·원인망 모형(2014·2016)과 자연사·예방 수준(2016)은 10년 휴면으로 재소환 주기가 찼다.
🎓 교수 시각: 성향 2(이론 로테이션)가 교차비를 1순위로 지목한다 — 매년 칸을 옮겨 온 계산 축의 유일한 빈 칸이다. 성향 1(유일 정답)은 ad/bc 산출값·모형 명칭·단계 명칭 기입으로 채점을 고정하고, 성향 3(국시→임용 번역)은 국시가 5지선다로 굳힌 '유병률과 예측도' 관계를 이유 서술형으로 끌어올리는 검증된 통로다(민감도 2023 전례). 성향 5(사례 표준화)는 학교 집단검진·희귀질환 역학조사 제시문으로 포장하며, 개정 요인이 없는 강이라 성향 4 대신 휴면 주기가 그 자리를 채운다.
요약 정리 포인트
예상문제 5제 (완전 임용 형식)
예상문제2027 예상P27-14-Q1서술형 [4점]
다음은 어느 희귀 소아 백혈병의 위험요인을 조사한 연구 자료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연구진은 소아 백혈병으로 진단받은 환아 100명과, 성별·연령을 맞춘 건강한 소아 100명을 선정하여 과거의 특정 환경 요인 노출력을 조사하였다.
〈노출력 조사 결과〉
∙ 환아군 100명 중 노출 40명, 비노출 60명
∙ 건강 소아군 100명 중 노출 10명, 비노출 90명
〈작성 방법〉
∙ 이 연구 설계의 명칭을 제시하고, 이 설계에서 상대위험비를 직접 산출할 수 없는 이유를 서술할 것
∙ 위 자료에서 교차비를 산출 과정과 함께 구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여 서술할 것
∙ 이 설계가 위 질병의 연구에 적합한 이유 1가지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환자-대조군 연구 — 질병(결과)을 가진 집단과 갖지 않은 집단을 먼저 선정한 뒤 과거 노출을 조사하므로, 위험요인에 노출된 전체 인구 중 새로 발생한 환자의 비율(발생률)을 구할 수 없어 발생률의 비인 상대위험비를 직접 산출할 수 없다. ② 교차비 = ad/bc = (40×90)/(10×60) = 3,600/600 = 6 — 노출군은 비노출군보다 이 백혈병 발생 위험(교차비로 추정한 상대위험)이 약 6배 높다고 추정한다. ③ 백혈병처럼 발생이 드문 희귀질환은 코호트로 추적하면 방대한 대상자와 긴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미 발생한 환자로부터 출발하는 환자-대조군 설계가 적은 대상자로 단기간에 수행할 수 있어 적합하다.
채점 핵심어
해설
설계 명칭 판정(결과부터 접근)·산출 불가의 이유(발생률 없음)·ad/bc 산출·'추정' 해석·희귀질환 적합성까지, 환자-대조군의 채점 칸 다섯 개를 한 사례에 배열했다. 해석 문장에서 '몇 배 높다'가 아니라 '추정한다'는 어휘를 쓰는 것이 코호트 RR과의 결정적 차별점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계산 로테이션에서 교차비만 단독 미출제라는 것이 이 유닛 forecast 2순위(확신 상)다 — 2024학년도가 후향적 코호트와 환자-대조군의 경계(발생률 산출 가능 여부)를 물었으므로, 그 경계의 반대편 칸인 교차비 산출이 다음 순번이라는 궤적 판단을 정면 구현했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4-Q2서술형 [4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와 보건소 담당자의 대화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담당자: 이번 학생 당뇨 선별검사에서 양성 판정 경계치(기준치)를 기존보다 낮추기로 했습니다.
김 교사: 그러면 검사 지표들이 달라지겠네요.
담당자: 그리고 같은 검사를 유병률이 훨씬 높은 성인 고위험 집단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작성 방법〉
∙ 양성 판정 경계치를 낮출 때 민감도와 특이도가 각각 어떻게 변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할 것
∙ 유병률이 높은 집단에 같은 검사를 적용할 때 양성예측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 이유와 함께 서술할 것
∙ 민감도·특이도와 예측도 중 유병률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표가 어느 쪽인지 제시할 것
정답 — ① 경계치를 낮추면 실제 환자가 양성으로 걸러질 가능성이 커져 민감도는 높아지지만, 질병이 없는 사람까지 양성으로 판정되는 가양성이 늘어나 특이도는 낮아진다. ② 유병률이 높은 집단에서는 검사 양성자 중 실제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므로 양성예측도는 높아진다(반대로 음성예측도는 낮아진다). ③ 민감도·특이도는 실제 질병 유무를 분모로 하는 검사 고유의 성능 지표라 유병률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예측도(양성·음성예측도)만 유병률에 따라 달라진다.
채점 핵심어
해설
산식(2023 기출)의 다음 층인 '지표가 움직이는 방향과 이유'를 묻는 해석형이다 — 경계치는 민감도·특이도를, 유병률은 예측도를 움직인다는 두 축의 분리가 채점 골격이고, 이유 문장(가양성 증가·양성자 중 환자 비율)이 핵심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궤적 2023학년도(E-2023-A-08)가 민감도·특이도 산식과 개념을 소진했으므로 같은 개념 카드의 남은 층은 경계치·유병률의 영향(C-14-12 키워드에 명시된 미회수 항목)이다. 산식→해석으로 한 층 내려가는 출제 습관과, 국시 5지선다 지식의 이유 서술형 번역 통로가 겹치는 자리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4-Q3기입형 [2점]
다음은 질병 발생 모형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모형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병인을 별도의 요소로 두지 않고 중심의 숙주(핵의 점선 부분은 유전적 소인)와 이를 둘러싼 생물학적·물리화학적·사회경제적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질병 발생을 설명하며, 질병별로 각 부분의 기여 정도를 면적으로 표현한다.
∙ ( ㉡ ): 질병 발생에 관여하는 여러 요인과 경로를 그물망처럼 연결하여 보여 주며, 그물의 어느 한 고리만 차단해도 질병을 예방할 수 있음을 시사하여 예방 전략 개발에 유용하다.
정답 — ㉠ 수레바퀴 모형, ㉡ 원인망(거미줄) 모형
채점 핵심어
해설
'병인 칸이 없다·유전 점선 핵·면적 비중'이 수레바퀴를, '다요인 그물·한 고리 차단'이 원인망을 유일하게 특정한다 — 2016학년도가 두 모형의 강점 바꿔치기를 함정으로 썼던 만큼, 정의문 수준의 정확한 변별이 전제 조건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수레바퀴(2014 기입형)·원인망(2016 강점 서술) 이후 10년 휴면으로 재소환 주기가 찬 모형 축이다 — 감염병 유행 이후 만성질환·다요인 설명 틀의 수요가 커진 출제 환경에서, 검증된 명칭 판별 기입형 형식 그대로의 회귀를 예상한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4-Q4기입형 [2점]
다음은 리벨과 클라크(Leavell과 Clark)의 질병의 자연사와 예방 수준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병원체의 자극이 시작되어 숙주 안에서 병리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아직 증상·징후가 나타나지 않은 시기로, 집단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이 시기의 대표적 예방 활동이다.
∙ ( ㉠ )에 적용되는 조기발견·조기치료는 ( ㉡ )차 예방에 해당한다.
정답 — ㉠ 불현성 감염기, ㉡ 2
채점 핵심어
해설
'병리 변화는 진행 중이나 증상이 없다'는 단서가 자연사 5단계 중 불현성 감염기(3단계)를 유일하게 지목하고, 조기발견·조기치료는 3·4단계에 대응하는 2차 예방이다 — 집단검진(14강 후반부)의 이론적 위치를 자연사 단계에 배정하는 연결형 기입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자연사·예방 수준 매칭은 2016학년도(E-2016-B-06) 이후 10년 휴면인 단골 축이고, 2014·2016·2023학년도가 잇달아 확인한 '단계-예방 수준 배정' 형식의 재소환 주기가 찼다. 집단검진 문항(2023 민감도)과 접합되는 자리라 결합 출제의 길목이기도 하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4-Q5기입형 [2점]
다음은 어느 역학 연구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여러 국가의 1인당 연간 소금 소비량 통계와 위암 사망률 통계를 수집하여 국가 단위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뚜렷한 양의 상관이 나타났다.
∙ 분석 단위가 개인이 아닌 인구집단이라는 점에서 이 연구는 ( ㉠ ) 연구에 해당한다.
∙ 이 연구에서 확인된 집단 수준의 상관을 '소금을 많이 먹는 개인일수록 위암 위험이 높다'는 개인 수준의 인과로 해석할 때 생기는 오류를 ( ㉡ )라고 한다.
정답 — ㉠ 생태학적, ㉡ 생태학적 오류
채점 핵심어
해설
분석 단위가 국가·지역 등 인구집단이라는 단서가 생태학적 연구(상관관계 연구)를 특정하고, 집단 상관을 개인 인과로 옮길 때의 오류가 생태학적 오류다 — 단면 연구(개인 단위 동시 조사)와의 변별이 전제된 정의 기입형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출제주기 분석역학 설계 중 단면(2017)·코호트(2024)·환자-대조군(주변 회수)이 소진되는 동안 생태학적 연구만 정면 미출제로 남았다 — 설계 로테이션의 남은 칸이자, 국시에서 굳어진 '분석 단위' 판별 지식의 임용 번역 후보다.
자가채점:
15강의 부족한 20% 판정표의 마지막 칸 R·검역법 개정·휴면 각론의 회귀
무엇이 비어 있나 — 산업보건은 2017학년도 이후 거의 매년 출제되며 판정 칸을 C1→C2→D1→D2로 옮겨 왔다 — 판정표에서 남은 칸은 R(질환의심)과 업무수행 적합 '다·라' 구분, 배치 후 첫 특수건강진단 시기라는 세부다(forecast 확신 상). 감염병 각론에서는 2021년 검역법 전부개정으로 말라리아 기출의 판정 근거 목록 자체가 바뀐 채 미출제이고(DX3-04), 풍진(선천성 감염 위험)과 가을철 발열 3종(2012 이후 휴면)이 각론 소재 순환(이하선염→수두→수족구·디프테리아·MMR)의 다음 차례다. 산재 통계지표 4종은 국시 단골이면서 임용 정면 미출제라는 마지막 공백이다.
🎓 교수 시각: 성향 4(개정 직후 확인)가 검역감염병 목록을 감시 대상 1호로 올린다 — 기출(말라리아 비검역 판정)의 근거가 바뀐 채 재출제될 적기다. 성향 2(이론 로테이션)는 판정표의 남은 칸 R·'다/라'와 휴면 각론(풍진·가을철 3종)을 순번대로 지목하고, 성향 1(유일 정답)은 판정 기호·지표 명칭·질환명 기입으로 채점을 고정한다. 성향 3(국시→임용 번역)은 국시가 계산형으로 굳힌 도수율·강도율을 정의 판별·산출형으로 끌어올리며, 성향 5(사례 표준화)는 사업장 건강진단 결과표·야외활동 후 발열 사례 제시문으로 포장한다.
요약 정리 포인트
예상문제 5제 (완전 임용 형식)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1서술형 [4점]
다음은 어느 사업장 보건관리자가 정리한 근로자 건강진단 결과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 근로자 A(사무직): 일반건강진단 1차 검사에서 공복혈당이 높게 나와 당뇨병이 의심되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아 'R'로 판정되었다.
∙ 근로자 B(소음 부서): 특수건강진단에서 소음성 난청 소견이 확정되어 'D1'로 판정되었고, 이어서 업무수행 적합 여부가 '다'로 판정되었다.
〈작성 방법〉
∙ 판정 'R'의 명칭과 의미(후속 조치 포함)를 서술할 것
∙ 판정 'D1'의 명칭을 제시하고, 'C1'과의 차이를 서술할 것
∙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의 대상이 되는 건강관리구분을 제시하고, '다' 구분의 의미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R은 질환의심자 — 일반건강진단(1차)에서 질병이 의심되지만 확정되지 않아 제2차 건강진단(정밀 검사)이 필요한 자라는 의미이며, 후속 조치는 2차 건강진단 실시다. ② D1은 직업병 유소견자 — 직업병의 소견이 이미 확인된 자로, 직업병이 의심되어 추적 관찰이 필요한 단계인 C1(직업병 요관찰자)과는 '소견 확정 여부'에서 갈린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은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하며, '다'는 건강장해가 우려되어 한시적으로 현재의 업무를 할 수 없는 경우(치료 등 조치 후 재판정)를 의미한다.
채점 핵심어
해설
판정표에서 유일하게 미회수인 R과, 명칭만 스쳐 간 업무적합 '다'를 기출 검증 칸(D1·C1)과 대비시켜 판정표 전체의 이해를 확인하는 구조다. '요관찰(C)–유소견(D)–질환의심(R)'의 3계열 구분과 '유소견자만 업무적합 판정 대상'이라는 규칙이 채점 핵심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궤적📈 출제주기 산업보건 판정표는 2018·2022·2024·2026학년도까지 연속 회수된 최다 궤적 축인데 R과 '다·라' 구분만 남았다는 것이 forecast 3순위(확신 상)의 명시적 판단이다 — 남은 칸을 기출 형식(사례+판정+근거) 그대로 채운 예상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2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앞두고 정리한 검역 관련 자료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검역법에 따른 검역감염병(2021년 전부개정 이후)〉
∙ 콜레라, 페스트, 황열,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신종인플루엔자, ( ㉠ ), 에볼라바이러스병과 그 밖에 긴급 검역조치가 필요하여 고시하는 감염병
∙ 모기 매개 감염병인 ( ㉡ )은/는 국내 토착 발생이 있는 제3급감염병으로, 검역감염병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정답 —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추정 — 조문 확인], ㉡ 말라리아
채점 핵심어
해설
2021년 검역법 전부개정으로 검역감염병은 기존 5종에 신종인플루엔자·MERS·에볼라를 더한 8종+긴급 고시 체계가 됐다(목록 세부는 [추정 — 조문 확인]).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국내 토착 발생이라는 단서로 특정되며, '검역감염병 아님' 판정은 강의가 훈련시킨 기출 논리를 현행 목록 위에서 다시 수행하는 것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개정📰 사회이슈 말라리아 기출의 판정 근거였던 5종 목록 자체가 개정으로 바뀐 채 미출제라는 것이 DX3-04이자 forecast 5순위(개정+이슈)다 — 개정 직후 확인 출제 성향이 검증된 출제자에게, 근거가 바뀐 기출 소재의 재소환은 가장 경제적인 신문항이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3기입형 [2점]
다음은 보건교사 김○○가 가임기 여교사 대상 풍진 예방 연수에서 사용한 자료의 일부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내용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임신 초기(3개월 이내)에 풍진에 감염되면 바이러스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에게 백내장, 심장 기형, 난청 등을 특징으로 하는 ( ㉠ )을/를 일으킬 수 있다.
∙ 풍진을 포함하는 MMR 백신은 병원체의 독성을 약화시킨 ( ㉡ ) 백신이므로 임신부에게는 접종하지 않는다.
정답 — ㉠ 선천성 풍진 증후군, ㉡ 생균(약독화 생백신)
채점 핵심어
해설
백내장·심장 기형·난청의 3대 기형 단서가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독성 약화·임신부 금기'가 생균 백신을 유일하게 특정한다 — 풍진의 위험이 감염자 본인이 아니라 태아에게 있다는 것이 다른 발진성 질환과의 결정적 차별점이자 출제 포인트다.
다음은 가을철 농촌 봉사활동(벼 베기·풀밭 야영)에 다녀온 후 발열로 보건소를 찾은 세 사람의 사례이다. 〈작성 방법〉에 따라 서술하시오. [4점]
∙ A: 맨발로 논일을 한 뒤 고열과 심한 근육통, 결막 충혈이 나타났다.
∙ B: 들쥐가 드나들던 창고를 청소한 뒤 발열이 있었고, 이후 혈압이 떨어졌다가 소변량이 급격히 줄었다.
∙ C: 풀밭에서 야영한 뒤 발열과 함께 벌레에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생기고 주변 림프절이 부었다.
〈작성 방법〉
∙ A, B, C에 해당하는 질환명을 각각 제시하고 그 판단 근거를 전파 경로와 연결하여 서술할 것
∙ 세 질환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예방법 1가지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A는 렙토스피라증 — 감염 동물의 소변에 오염된 물·흙이 상처 난 피부(점막)에 직접 접촉하여 전파되며, 맨발 논일이라는 노출력과 근육통·결막 충혈이 근거다. ② B는 신증후군출혈열 — 설치류 배설물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호흡기로 흡입되어 전파되며, 들쥐 서식 공간 청소라는 노출력과 발열기→저혈압기→핍뇨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경과가 근거다. ③ C는 쯔쯔가무시증 — 관목·풀숲의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전파되며, 물린 자리의 가피(검은 딱지)와 림프절 종대가 특징적 근거다. ④ 공통 예방법: 가을철 야외 작업·활동 시 긴 옷·장화·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에 눕거나 옷을 벗어 두지 않는다(작업 후 목욕·옷 세탁 포함).
채점 핵심어
해설
세 질환의 공통점(가을철·야외활동력·발열)에서 출발해 전파 경로(피부 접촉/호흡기 흡입/진드기 교상)로 감별하는 것이 2012학년도 기출의 축이었다 — 가피는 쯔쯔가무시증을, 5기 경과는 신증후군출혈열을, 결막 충혈·근육통은 렙토스피라증을 지목하는 유일 단서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 출제주기공백📰 사회이슈 가을철 발열 3종은 2012년 이후 휴면으로 forecast(휴면 각론의 회귀)가 명시한 재소환 후보이며, 감별의 축인 전파 경로 비교는 15강 정리 그대로라 강의 자산으로 완전 방어가 가능한 안전 예상이다 — 기후변화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늘고 있는 환경 변화도 재소환을 민다.
자가채점:
예상문제2027 예상P27-15-Q5기입형 [2점]
다음은 산업재해 통계지표에 대한 설명이다. 괄호 안의 ㉠, ㉡에 해당하는 지표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2점]
∙ ( ㉠ ): 연 근로시간 100만 시간당 재해 발생 건수로,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재해 발생의 빈도를 나타낸다.
∙ ( ㉡ ): 연 근로시간 1,000시간당 작업손실일수로, 재해로 인한 손상의 정도(심각도)를 나타낸다.
정답 — ㉠ 도수율, ㉡ 강도율
채점 핵심어
해설
분모(근로시간)·상수(100만/1,000)·분자(건수/손실일수)의 세 요소가 두 지표를 유일하게 특정한다 — 근로자 수를 분모로 하는 건수율(1,000명당 건수)·재해율(100명당 재해자)과의 바꿔치기, '빈도(도수율)냐 심각도(강도율)냐'의 용도 구분이 정형화된 함정이다.
왜 이 문제를 골랐나
공백📈 출제주기 2021학년도(E-2021-B-07)가 '산업재해'라는 용어 층을 스쳤을 뿐 통계지표 4종의 산식·정의는 임용 정면 미출제다 — 국시가 계산형으로 반복 검증한 지식의 임용 번역 후보이자, 매년 출제되는 산업보건 축에서 판정표 다음으로 남은 소재 칸이다.
자가채점:
10
형성평가
전 78문항 — 전부 자작 예상문제다(기출 아님). Lv.1 57 · Lv.2 17 · Lv.3 4.
건강이 권리로 인식되면서 지역사회간호사에게는 직접간호제공자 이외의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대상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권리를 옹호하는 역할의 명칭( ㉠ )과, 대상자가 스스로 변화를 시도하고 그 변화를 유지해 가도록 돕는 역할의 명칭( ㉡ )을 순서대로 쓰시오.
정답 — ㉠ 옹호자, ㉡ 변화촉진자.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건강증진 개념의 대두와 함께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은 직접간호제공자 위주에서 상담자·교육자·관리자로, 건강이 권리가 되면서 대상자를 대변하는 옹호자와 변화의 시작·유지를 돕는 변화촉진자로 확대되었다. 두 역할은 국시에서 반복 언급되는 역할이므로 정의와 명칭을 짝으로 고정해 둔다.
오답·감점 함정
옹호자와 상담자를 혼동하는 답 — 상담은 문제 해결 과정을 돕는 것이고, 옹호는 대상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다
변화촉진자를 교육자로 쓰는 답 — 지식 전달이 아니라 변화 동기와 유지를 돕는 역할이다
채점자 시선
역할 정의 문장과 명칭의 대응이 정확한지만 본다. 임용 기출은 없는 주제라 정의-명칭 매칭 수준이면 충분하다.
연결
개념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 확대 · 국시 국시 지역사회간호 — 지역사회간호사의 역할(옹호자·변화촉진자)
보건교사가 오마하 문제분류체계를 적용하여 지역사회를 사정한 결과의 일부이다.
㉠ 관내 차상위계층 가구 비율이 높고 급수원의 40%가 지하수이다.
㉡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이 심하고 대중교통 불편으로 보건소 등 자원 활용이 어렵다.
㉠·㉡이 속하는 문제분류체계 1수준 영역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정답 — ㉠ 환경 영역, ㉡ 사회심리 영역.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환경 영역은 수입·위생·주거·안전 등 물질적 자원과 물리적 환경을 다루므로 경제적 어려움(차상위계층)과 급수원 문제가 여기에 속한다. 사회심리 영역은 지역사회 자원과의 의사소통·사회 접촉·역할 변화를 다루므로 사회적 고립과 자원 '활용'의 어려움이 여기에 배정된다.
오답·감점 함정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사회심리 영역으로 배정하는 오답 — 수입은 환경 영역(물질적 자원)이다
교통편 불편을 물리적 환경으로 보아 환경 영역에 넣는 오답 — 자원 활용의 어려움은 사회심리 영역이다
채점자 시선
42개 문제 목록 암기가 아니라 4영역의 정의로 사례를 판정하는 논리를 확인한다. 두 사례의 영역이 서로 바뀌면 0점이다.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는 의료기관 선택을 개인의 책임과 자유에 맡기며, 민간 부문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정부의 통제력이 미약하다. 이 보건의료전달체계 유형의 명칭( ㉠ )을 쓰고, 이 유형의 단점을 2가지 쓰시오.
정답 — ㉠ 자유방임형. 단점: 의료시설이 수익지 중심으로 몰려 분포가 불균형하다, 예방보다 2차 치료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그 외: 의료비 상승, 건강 형평성 저하, 국가 통제 곤란 중 2가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자유방임형은 이윤 추구에 따라 시설이 불균형해지고, 의료비 보상이 가능한 2차 치료 중심으로 흐르며, 의료비가 상승하고 형평성이 낮아지며 국가 통제가 어렵다는 5가지 축의 단점을 가진다. 이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가 함께 채택한 것이 사회보장제도라는 연결까지가 학습 단위다.
오답·감점 함정
단점 2가지를 '의료비가 비싸다·진료비가 높다'처럼 같은 축의 반복으로 쓰면 1가지로 처리된다
'정부가 재원을 전액 부담한다'는 서술 — 국민보건서비스형(NHS)의 특징으로 유형 자체를 혼동한 오답이다
채점자 시선
유형 명칭과 단점 축의 다양성을 본다. 단점은 서로 다른 축(시설·서비스 성격·비용·형평·통제)에서 골랐는지가 변별점이다.
현행 사회보장기본법상 사회보장은 사회보험, 공공부조, ( ㉠ )(으)로 구분된다. ㉠에 들어갈 법령상 용어와, 공공부조 방식으로 저소득층의 의료를 보장하는 제도의 명칭( ㉡ )을 순서대로 쓰시오.
정답 — ㉠ 사회서비스, ㉡ 의료급여(제도).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사회보장기본법은 2013년 시행 전부개정 이후 3유형을 사회보험·공공부조·사회서비스로 규정하고 있어, 교재 관행 용어인 '사회복지서비스'는 법령 문언 채점에서 오답이 된다. 공공부조의 의료보장은 조세를 재원으로 하는 의료급여이며, 능력에 따라 갹출하는 건강보험(사회보험)과 재원·대상이 다르다.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2018년 초) 교재 용어인 '사회복지서비스'로 쓰면 현행 법령 문언 기준 오답 — 2022학년도 기출이 정확히 법령 문언으로 물었다
㉡을 '의료보호'(구 명칭)나 '건강보험'으로 쓰는 답 — 의료보호는 의료급여법 제정 이전의 옛 명칭이고, 건강보험은 사회보험이다
채점자 시선
법령 문언('사회서비스')과 제도 명칭('의료급여')의 정확성이 전부인 문항이다. 구 용어를 쓰면 감점 없이 오답 처리된다.
우리나라 공공 보건의료조직은 행정체계가 다원화되어 있다. 2020년 9월 감염병 대응 총괄기관으로 승격된 보건복지부 소속 중앙행정기관(외청)의 현행 명칭( ㉠ )과,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행정체계상 속하는 부처( ㉡ )를 순서대로 쓰시오.
정답 — ㉠ 질병관리청, ㉡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 계열).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질병관리본부는 2020년 9월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어 독립 외청이 되었다. 보건소 등 지역 보건기관은 기술 지도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지만 행정체계상으로는 지방자치단체(행정안전부 계열)에 속하며, 이런 관리 당국과 의료기관의 분산이 공공 보건의료조직 다원화의 핵심 예시다.
오답·감점 함정
㉠을 강의 시점(2018년 초) 명칭인 '질병관리본부'로 쓰면 현행 기준 오답 — 2020년 청 승격을 반영해야 한다
보건소를 보건복지부 소속으로 쓰는 답 — 기술 지도와 행정 소속의 분리가 다원화의 핵심인데 이를 놓친 오답이다
채점자 시선
현행 기관명과 행정 소속의 분리 구조를 아는지 본다. 다원화가 국가 정책 수행을 어렵게 한다는 함의까지 쓰면 완결된다.
간호관리는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모든 자원을 관리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전통적 관리과정 POSDCoRB로 제시된다. 기획(Planning) — 조직(Organizing) — ( ㉠ ) — 지휘(Directing) — ( ㉡ ) — 보고(Reporting) — 예산(Budgeting)에서 ㉠·㉡에 들어갈 단계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정답 — ㉠ 인사(Staffing), ㉡ 조정(Coordinating).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POSDCoRB는 Planning·Organizing·Staffing·Directing·Coordinating·Reporting·Budgeting의 머리글자로, 기출은 '간호관리를 정의하고 각 단계를 기술하시오' 형태였다. 정의를 쓸 때는 '양질의 간호 제공을 위해'라는 목적과 일곱 단계 동사가 모두 들어가야 완결된 답이 된다.
오답·감점 함정
조정(Coordinating)과 보고(Reporting)를 누락하거나 순서를 바꾸는 답 — 일곱 단계의 위치까지 기억해야 한다
국민의료비 증가의 원인은 공급자·수요자·제도적 측면으로 구분된다. 다음 각 원인이 속하는 측면을 순서대로 쓰시오.
㉠ 고가 의료장비의 도입과 전문인력 인건비 상승
㉡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사회보장의 양적·질적 확대
㉢ 의료 행위 하나하나가 수가와 직결되는 행위별 수가제
정답 — ㉠ 공급자 측면, ㉡ 수요자 측면, ㉢ 제도적 측면.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공급자 측면은 의료기술 발전·고가 장비·인건비와 생산비용 상승, 수요자 측면은 소득수준 향상과 다양한 의료 욕구·고령화와 만성질환·사회보장 확대, 제도적 측면은 자유방임형·행위별 수가제·의료의 공공재화로 정리된다. 사례를 측면 없이 나열하면 부분점수에 그치므로 3측면의 틀부터 세워야 한다.
오답·감점 함정
사회보장 확대를 의료비를 '줄이는' 요인으로 쓰는 답 — 접근성을 높여 수요를 '늘리는' 요인으로 출제된다
진단명 기준으로 미리 정해진 정액을 지불하는 포괄수가제(DRG)는 현재 7개 질병군에 당연적용되고 있다. 7개 질병군 중 산부인과 영역에 해당하는 2가지( ㉠ )와, 우리나라가 채택한 행위별 수가제의 대표적 단점 1가지( ㉡ )를 쓰시오.
정답 — ㉠ 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 제왕절개 분만. ㉡ 과잉진료(의료비 상승) 위험.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7개 질병군은 안과(수정체 수술), 이비인후과(편도·아데노이드 수술), 일반외과(항문 수술·서혜부 탈장 수술·충수절제술), 산부인과(자궁 및 자궁부속기 수술·제왕절개 분만)로 4개 과로 묶어 기억한다. 행위별 수가제는 행위 하나하나가 수가와 직결되어 과잉진료와 의료비 상승을 유발하며, 이를 보완하는 것이 DRG다. 현행은 7개 질병군의 전 의료기관 당연적용이 완성된 상태다. [추정 — 원문 확인]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 서술(2013년 1월부터 상급종합·종합병원만 당연적용, 그 이하는 임의 적용)을 현행처럼 쓰면 오답 소지 — 실제 연혁은 2012년 7월 병·의원급, 2013년 7월 종합병원급 확대로 현재는 전 의료기관 당연적용이다 [추정 — 원문 확인]
DRG의 단점(과소진료·조기 퇴원)과 행위별 수가제의 단점(과잉진료)을 서로 바꿔 쓰는 답
보건교사가 상담 중 파악한 가족 정보이다. '아버지(47세)와 어머니(45세)는 맞벌이이고, 첫째 딸은 만 15세로 중학교 3학년, 둘째 아들은 만 9세로 초등학교 3학년이다.' 듀발(Duvall)의 가족발달이론에 따라 이 가족의 가족생활주기 단계( ㉠ )를 판정하고, 이 단계의 발달과업을 1가지( ㉡ ) 쓰시오.
정답 — ㉠ 청소년기 가족(첫 자녀가 13~19세). ㉡ 10대 자녀의 독립성 증가에 따른 자유와 책임의 균형(조화) 유지(그 외: 자녀의 성문제 대처, 자녀 출가·독립에 대한 사전 준비 등).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듀발의 단계 판정 기준은 언제나 '첫 자녀'의 나이와 교육 상태다. 첫째가 만 15세(13~19세 구간)이므로 둘째의 나이와 무관하게 청소년기 가족이며, 이 단계의 과업은 자유와 책임의 균형, 자녀 성문제 대처, 출가 준비 등이다. 가계도 사례에서 단계를 판정하고 과업을 잇는 형식이 2021·2026학년도까지 반복 출제되었다.
오답·감점 함정
둘째(만 9세) 기준으로 학령기 가족으로 판정하는 오답 — 판정 기준은 막내가 아니라 첫 자녀다
다음은 가족을 설명하는 가족사회이론의 서로 다른 관점이다.
㉠ '겉으로 드러난 말과 행동만으로는 가족을 알 수 없다. 그 말을 하게 된 이면의 의미 부여와 해석 과정까지 미시적으로 들어가야 한다.'
㉡ '아버지와 아들의 경직된 갈등 관계라는 하위체계의 문제가 가족 전체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에 해당하는 이론의 명칭을 순서대로 쓰시오.
정답 — ㉠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 가족체계이론.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행위 이면의 의미 부여·해석을 미시적으로 파고들면 상징적 상호작용이론, 하위체계의 문제가 상위체계(가족 전체)로 파급되면 가족체계이론이다. 전통적 구조와 기능 수행 여부를 거시적으로 점검하는 구조기능주의이론까지 세 이론을 '시선의 높이'로 가르는 것이 판별 요령이다.
오답·감점 함정
㉡을 구조기능주의이론으로 쓰는 답 — 구조기능주의는 구조·역할 수행 여부를 보는 거시적 관점이고, 하위체계→전체 파급은 체계이론의 고유 신호다
프리드만(Friedman)은 가족 간호의 대상을 보는 관점으로 대상자의 주요 배경, 대인관계 체계, 서비스 단위로서의 가족 세 가지를 제시하였고, 헨슨과 보이드는 여기에 한 가지 관점을 추가하였다. 추가된 관점의 명칭( ㉠ )과, 가족 사정의 기본 원칙 중 '문제점만이 아니라 이것도 함께 사정해야 한다'에 해당하는 것( ㉡ )을 쓰시오.
정답 — ㉠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족(지역사회 하위체계로서의 가족), ㉡ 가족의 강점(강점 사정).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헨슨과 보이드는 가족을 더 큰 지역사회의 하위체계로 보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족'을 더해 4관점을 완성했고, 어떤 관점을 취하느냐가 사정 범위와 간호 목표를 결정한다. 사정의 기본 원칙은 가족 전체 초점, 정상 가족이라는 편견 배제(다양성 인식), 강점 사정 세 가지다.
오답·감점 함정
㉠을 프리드만의 3관점 중 하나(서비스 단위로서의 가족)로 쓰는 답 — 추가된 네 번째 관점을 물었다
사정 원칙을 '문제 중심 사정'으로 쓰는 답 — 원칙은 문제점과 함께 강점을 사정하는 것이다
채점자 시선
4관점의 출처(프리드만 3 + 헨슨과 보이드 1)와 사정 원칙 3가지 중 강점 사정을 정확히 짚는지 본다.
스마일크스타인(Smilkstein)의 가족기능지수(가족 APGAR)는 5개 기능 영역을 평가한다. 적응(Adaptation) — 동료의식(Partnership) — ( ㉠ ) — 애정(Affection) — ( ㉡ )에서 ㉠·㉡에 들어갈 영역의 명칭을 쓰고, 가족 기능이 좋은 것으로 판정하는 점수 범위( ㉢ )를 쓰시오.
정답 — ㉠ 성숙도(Growth), ㉡ 해결(Resolve), ㉢ 총 10점 만점 중 7~10점.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가족 APGAR는 적응·동료의식·성숙도·애정·해결의 5개 영역을 각 2점씩 총 10점으로 평가하며 7~10점이면 가족 기능 양호로 판정한다. 이름 자체(A-P-G-A-R)가 암기술이며, 표준화되어 지금도 쓰이는 채점 용이성 높은 도구라 재출제 가능성이 거론된 주제다.
오답·감점 함정
신생아 아프가 점수의 5항목(심박·호흡 등)을 쓰는 답 — 이름만 같은 별개 도구다
판정 기준을 '5점 이상'처럼 쓰는 답 — 각 2점·총 10점·양호 7~10점의 수치 세트를 정확히 써야 한다
채점자 시선
영역 명칭 2개와 판정 수치의 정확성을 본다. 배점 구조(각 2점)까지 쓰면 완결된 답이다.
현재 부부를 중심으로 3대에 걸쳐 생존·사망 구성원을 포함하여 도식화하는 가족사정도구의 명칭 2가지( ㉠ )와, 이 도구에 기입하는 정보를 2가지( ㉡ ) 쓰시오.
정답 — ㉠ 가계도, 가족구조도. ㉡ 구성원의 성별과 연령, 질병력·사망력(그 외: 현재 동거 가족 여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가계도는 가족구조도라고도 불리며, 두 명칭의 인지만으로 변별되는 기출이 있었을 만큼 별칭이 그대로 보기에 쓰인다. 3대 구성, 성별·연령, 질병력·사망력, 동거 여부가 기입 정보이며, 사망한 구성원도 포함해 그린다는 점과 수집 자료를 가시화하는 사정 겸 분석 도구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혼 가족, 장애아가 있는 가족 등 취약가족은 유형이 달라도 공통된 문제를 경험한다. 취약가족이 경험하는 공통 문제를 2가지 쓰시오.
정답 — 복합적 스트레스와 위기의 중첩, 가족 구성원 분리의 증가(그 외: 정서·신체 욕구 표현 능력의 부족, 가족 역할의 변화, 훈육 문제와 재정적 어려움 중 2가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이혼 가정은 이혼 하나가 아니라 양육 혼란·훈육 문제·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장애아 가족은 어머니의 죄책감과 아버지의 분노가 병리적 관계로 이어져 구성원 분리가 증가한다. 감정을 감추며 표현·소통이 줄고, 역할 변화와 재정적 어려움이 뒤따르는 것이 유형을 관통하는 공통 문제다.
오답·감점 함정
특정 가족 유형에만 해당하는 문제(예: 장애아 치료비)를 쓰는 답 — 취약가족 전반을 아우르는 공통 항목이어야 한다
'취약가족'의 정의를 단일하게 전제하는 답 — 어떤 이론적 관점의 취약인지에 따라 규정이 달라진다는 단서가 붙는다
학교에서 감염병 유행이 의심될 때 실시하는 유행조사의 순서이다. ㉠·㉡에 들어갈 단계를 쓰시오.
진단의 확인(건강 문제 확인) → ( ㉠ ) → 유행의 특성 기술(사람·시간·장소) → ( ㉡ ) → 고위험 집단 확인 → 예방(방역) 대책 수립
정답 — ㉠ 유행 여부 확인(다른 시기 대비 발생 급증 양상 확인), ㉡ 전염원·전파기전 확인(원인·전파 방식에 대한 가설 설정·확인).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유행조사는 문제가 무엇인지(진단 확인), 정말 유행인지(급증 여부)를 먼저 확정한 뒤 3변수로 특성을 기술하고, 그 과정에서 드러난 전염원·전파기전을 확인해 고위험 집단을 좁히고 방역 대책에 이른다. 강론서 간 표현이 갈리지만 기출 보기와 더 가까운 이 순서로 기억하라는 것이 강의 지침이다.
인구 구조 형태 중 0~14세 인구가 65세 이상 인구의 약 2배로 인구가 정지 상태에 있어 국민 보건상 가장 이상적이라고 평가되는 형태( ㉠ )와, 여자 100명에 대한 남자 수로 나타내는 지표의 명칭( ㉡ )을 쓰시오.
정답 — ㉠ 종형(인구정지형), ㉡ 성비.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종형은 0~14세 인구가 노인 인구의 약 2배인 인구정지형으로 국민 보건상 이상적이며, 2배 미만이면 항아리형(감소형), 생산연령 유입 도시형은 별형, 농촌형은 호로형이다. 성비는 분자·분모가 서로를 포함하지 않는 비(ratio) 지표로, 총인구 중 여성 비율 같은 분율과 구분해야 한다.
오답·감점 함정
항아리형을 이상적 형태로 쓰는 답 — 항아리형은 0~14세가 노인 인구의 2배 미만인 감소형이다
성비를 '총인구 중 남자의 비율'로 정의하는 답 — 여자 100명 기준의 비(ratio)다
다음 사례에서 형성되는 특이적 면역의 종류를 각각 쓰시오.
㉠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난 뒤 평생 다시 걸리지 않는 면역이 생겼다.
㉡ 면역저하 상태의 학생이 수두 환자와 접촉하여 면역글로불린을 투여받았다.
정답 — ㉠ 자연능동면역, ㉡ 인공수동면역.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특이적 면역은 획득 방법(자연/인공)과 항체 생산 주체(능동/수동)의 2×2로 나뉜다. 질병 이환 후 스스로 만든 항체는 자연능동(영구면역이 많음), 만들어진 항체 제제를 투여받으면 인공수동이며, 수동면역은 효력이 빨리 나타나지만 지속이 짧고 능동면역은 늦게 발현되나 오래 지속된다.
인공능동면역을 형성하는 백신의 분류이다. ㉠~㉢에 들어갈 백신의 종류를 쓰시오.
MMR·BCG — ( ㉠ ) 백신 / 백일해·주사용 폴리오 — ( ㉡ ) 백신 / 디프테리아·파상풍 — ( ㉢ )
정답 — ㉠ 생균(약독화 생백신), ㉡ 사균(사백신), ㉢ 톡소이드.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MMR·BCG·경구용 폴리오·황열·탄저는 생균, 백일해·주사용 폴리오·장티푸스·콜레라·A/B형 간염은 사균, 디프테리아·파상풍은 독소를 변성시킨 톡소이드다. 사균 백신은 한 번의 접종으로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는 특성이 통합형 보기의 단골이다.
오답·감점 함정
DPT를 통째로 톡소이드로 쓰는 답 — 백일해는 사균이고 디프테리아·파상풍만 톡소이드다
'백신은 냉동 보관한다'는 서술 — 냉동 보관하는 백신은 없고 냉장이 원칙이다
채점자 시선
세 분류의 대표 질환 대응이 정확한지 본다. DPT 내부의 분류 분리(사균/톡소이드)가 최대 변별점이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급(級)별 분류에 따라, 결핵이 속하는 급( ㉠ )과 인플루엔자가 속하는 급( ㉡ )을 각각 쓰시오.
정답 — ㉠ 제2급 감염병(24시간 이내 신고, 격리 필요), ㉡ 제4급 감염병(7일 이내 신고, 표본감시).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2020년 1월 1일부터 군(群) 체계가 1~4급 체계로 전면 개편되었다. 1급은 즉시 신고·음압격리, 2급은 24시간 이내 신고·격리(결핵·수두·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A형간염 등), 3급은 24시간 이내 신고·감시(파상풍·B/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등), 4급은 7일 이내 신고·표본감시(인플루엔자·수족구병 등)다.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2018년 초) 군 체계의 답 '결핵 3군·인플루엔자 3군'을 쓰면 현행 기준 오답 — 2020년 급수 개편으로 군 시절 정답이 오답이 되었다
신종인플루엔자(1급)와 계절 인플루엔자(4급)를 혼동하는 답 — 같은 인플루엔자라도 소속이 다르다
만성질환 발생 설명에 적합하다는 공통 강점을 가진 두 모형의 개별 강점이다. ㉠·㉡에 들어갈 모형의 명칭을 쓰시오.
( ㉠ )은/는 숙주와 환경을 명확히 구분하여 역학적 연구에 적용하기 적합하고, ( ㉡ )은/는 질병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을 드러내어 효과적인 예방 전략 개발에 유용하다.
정답 — ㉠ 수레바퀴 모형, ㉡ 원인망(거미줄) 모형.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두 모형은 만성질환 설명에 적합하다는 공통 강점 위에, 수레바퀴는 숙주·환경의 명확한 구분으로 역학적 연구에, 원인망은 다요인·경로의 그물로 예방 전략 개발에 개별 강점을 가진다. 2016학년도 서술형에서 두 강점이 자리를 바꾸면 감점되었던 그 구도다.
리벨과 클라크(Leavell & Clark)의 질병 자연사 5단계 중 2차 예방(조기발견·조기치료)이 적용되는 단계 2가지( ㉠ )와, 1차 예방 중 예방접종 등 건강보호가 적용되는 단계( ㉡ )를 쓰시오.
정답 — ㉠ 불현성 감염기, 현성 감염기. ㉡ 초기 병원성기.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자연사 5단계(비병원성기→초기 병원성기→불현성 감염기→현성 감염기→회복기)에 1차 예방(건강증진은 비병원성기, 건강보호·예방접종은 초기 병원성기), 2차 예방(불현성·현성 감염기), 3차 예방(회복기)이 대응한다. 2차 예방의 시작점이 증상 없는 불현성 감염기라는 점이 핵심이다.
오답·감점 함정
2차 예방을 현성 감염기부터로 쓰는 답 — 증상이 없어도 감염된 불현성 감염기부터가 2차 예방이다
식중독 발생 후 전교생의 급식 섭취 명단을 확보하여 특정 음식 섭취군과 비섭취군 전원의 발병률을 직접 산출·비교하였다. 결과가 발생한 뒤에 시작되었음에도 이 연구를 환자-대조군 연구가 아니라 코호트 연구로 판정하는 근거( ㉠ )와, 이때의 코호트 유형 명칭( ㉡ )을 쓰시오.
정답 — ㉠ 요인(노출)부터 접근하여 두 집단 전원의 발생률을 직접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환자-대조군은 결과부터 접근하여 발생률을 구할 수 없다). ㉡ 후향적(역사적) 코호트 연구.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코호트와 환자-대조군의 판별 기준은 대조군의 유무가 아니라 접근 방향과 발생률 산출 가능 여부다. 결과 발생 후에 진입하더라도 과거 노출 요인부터 설계되어 전수의 발생률을 구하면 후향적 코호트이며, 발생률과 상대위험비를 직접 산출할 수 있다. 2024학년도 식중독 문항의 판정 축이 바로 이것이다.
오답·감점 함정
'결과 발생 후 시작되었으니 환자-대조군'이라는 답 — '후향적'이라는 말에 흔들리면 안 되는 대표 함정이다
환자-대조군 연구의 2×2표(환자군 노출 a, 대조군 노출 b, 환자군 비노출 c, 대조군 비노출 d)에서 교차비를 구하는 산식( ㉠ )과, 이 설계가 고유한 강점을 갖는 질환의 특성 2가지( ㉡ )를 쓰시오.
정답 — ㉠ 교차비 = ad/bc. ㉡ 희귀한 질환, 잠복기가 긴 질환.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환자-대조군 연구는 결과부터 접근하므로 발생률을 구할 수 없고, 교차비(대응비·비의 비, ad/bc)로 상대위험비를 추정한다. 수십 년을 추적할 수 없는 잠복기 긴 질환과 코호트로는 환자 수가 모이지 않는 희귀 질환에서 고유한 강점을 가지며, 회상 편향이 대표적 단점이다.
오답·감점 함정
교차비를 (a/(a+b))/(c/(c+d))로 쓰는 답 — 그것은 코호트의 상대위험비 산식이다
교차비 해석을 '발생률이 몇 배'로 쓰는 답 — 발생률을 구할 수 없으므로 '이환될 확률(위험)이 몇 배 높다고 추정된다'로 쓴다
채점자 시선
산식의 정확성과 적용 질환 특성 2가지를 본다. '추정'이라는 해석 단서까지 쓰면 완결된다.
학교에서 감염병 (의심)환자가 발생하면 학교장은 두 갈래 절차를 밟는다. 행정 계통으로 ( ㉠ )에 보고하고, 방역 계통으로 ( ㉡ )에게 지체 없이 신고한다. ㉠·㉡에 들어갈 기관(장)을 쓰시오.
정답 — ㉠ 관할 교육청, ㉡ 관할 보건소장.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보고는 행정 계통(교육청), 신고는 방역 계통(관할 보건소장)으로 가는 별개 절차다. 현행 감염병예방법상 학교장 등 '그 밖의 신고의무자'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며, 의사 등의 신고 시기는 1급 즉시, 2·3급 24시간 이내, 4급 7일 이내로 급수별로 다르다.
오답·감점 함정
보고·신고의 대상 기관을 서로 바꿔 쓰는 답 — '보고=교육청, 신고=보건소장'으로 고정한다
신고 대상을 질병관리청·교육부 등 상급기관으로 쓰는 답 — 관할 단위가 틀리면 감점된다
채점자 시선
두 계통(행정/방역)과 기관의 짝이 정확한지 본다. '지체 없이'라는 문언까지 쓰면 안전하다.
집단 검진에서 선별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 학생에 대한 판단이다. ㉠·㉡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선별검사 양성자는 질병이 확정된 사람이 아니라 ( ㉠ ) 대상자이며, 선별검사의 결과 판정은 종합적 판단이 아니라 ( ㉡ )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정답 — ㉠ 확진 검사(정밀검사), ㉡ 단일(한 가지) 기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집단 검진은 건강해 보이는 인구 중 질병을 가지고 있을 만한 사람을 단일 기준의 선별검사로 빨리 가려내 확진 검사로 연결함으로써 조기발견·조기치료에 이르게 하는 2차 예방 수단이다. '결과 판정 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보기가 오답이 되는 이유가 이 단일 기준 원리다.
오답·감점 함정
선별검사 양성을 질병 확진으로 서술하는 답 — 양성자는 확진 검사 대상자일 뿐이다
'종합적으로 판정한다'고 쓰는 답 — 종합 판정은 확진 검사의 몫이고 선별검사는 단일 기준이다
선별검사 평가 자료이다. 질병이 있는 학생 50명 중 검사 양성 45명, 질병이 없는 학생 950명 중 검사 음성 855명이었다. 민감도를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고, 특이도의 분모가 되는 집단( ㉠ )을 쓰시오.
정답 — 민감도 = 진양성/(진양성+가음성) = 45/50×100 = 90%. ㉠ 질병이 없는 사람 전체(950명, b+d).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민감도 a/(a+c)는 질병이 있는 사람을 있다고 찾아내는 능력, 특이도 d/(b+d)는 없는 사람을 없다고 찾아내는 능력으로 분모가 모두 '실제 질병 유무'다. 반면 예측도는 분모가 '검사 결과'(양성 a+b, 음성 c+d)여서 유병률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두 지표군의 결정적 차이다.
오답·감점 함정
민감도 분모를 검사 양성자 전체로 잡는 답 — 그러면 양성예측도 계산이 된다
신뢰도가 높으면 타당도(정확도)도 높다고 쓰는 답 — 신뢰도는 타당도의 필요조건일 뿐이다
채점자 시선
분모 판정(질병 유무 기준)이 정확한지 본다. 산식 기호(a/(a+c))까지 쓰면 완결된다.
감염성 질환은 여섯 단계의 감염 고리를 모두 거쳐야 발생한다. ㉠·㉡에 들어갈 단계를 쓰시오.
병원체 → 병원소 → ( ㉠ ) → ( ㉡ ) → 새로운 숙주로 침입 → 신숙주의 감수성·면역성
정답 — ㉠ 병원소로부터 탈출, ㉡ 전파.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감염 고리는 병원체→병원소→탈출→전파→침입→신숙주 감수성의 순서로 이어지며, 한 단계라도 차단하면 감염이 성립하지 않는다. 기출은 단계의 나열이 아니라 '순서'까지 정확히 기술하도록 요구했고, 예방접종은 신숙주의 감수성 고리를 끊는 중재라는 배정 논리가 후속 문항의 축이 된다.
오답·감점 함정
탈출과 전파의 순서를 바꾸는 답 — 병원소에서 나와야(탈출) 옮겨질(전파) 수 있다
발진티푸스·재귀열의 매개체를 진드기로 쓰는 답 — 이(louse) 매개다(매개체 연결 문항의 단골 함정)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분류에 따라, 수족구병이 속하는 급과 그 감시 방식( ㉠ ), C형간염이 속하는 급( ㉡ )을 쓰시오.
정답 — ㉠ 제4급 감염병 — 표본감시(7일 이내 신고), ㉡ 제3급 감염병(전수감시, 24시간 이내 신고).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2020년 급수 체계 개편에서 '지정감염병' 범주는 폐지되었고, 수족구병은 제4급(표본감시), C형간염은 제3급(전수감시)으로 이동했다. 수족구병이 낮은 급에 머무는 이유(감염 속도·발병력은 높지만 치명력이 낮고 자연 회복)와 C형간염의 높은 만성화율(간경화·간암)이 분류 이유 서술의 재료가 된다.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2018년 초) 분류인 '지정감염병'으로 쓰면 현행 오답 — 지정감염병 범주 자체가 2020년 폐지되었다
C형간염의 전파 경로를 B형처럼 성접촉 포함으로 쓰는 답 — C형은 혈액으로만 전파되며 만성화율은 B형보다 훨씬 높다
학교에서 수두 환자가 발생하였다. 수두의 원인 병원체 공식 명칭( ㉠ )과, 현행 학교 감염병 관리 기준상 등교중지 종료 기준( ㉡ )을 쓰시오.
정답 — ㉠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 ㉡ 모든 발진(수포)에 가피(딱지)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중지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의 공식 병원체명은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이며 '치킨폭스'는 공식 명칭이 아니다. 현행 학교 등교중지 기준은 일수가 아니라 '모든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라는 상태 기준으로, 2022학년도 지문도 가피 기준을 썼다. 전파는 수포액·비말의 직접전파와 비말핵·개달물의 간접전파가 모두 가능하고, 발진은 몸통 중심에서 시작해 구진→수포→가피로 진행한다.
오답·감점 함정
강의 시점 교과서 값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를 등교중지 기준으로 쓰면 현행 학교 매뉴얼 기준 오답 — 학교 사례 문항의 근거는 항상 매뉴얼(가피 기준)이다
병원체를 치킨폭스로 쓰는 답 — 공식 명칭이 아니며 풍진 문제의 오답 보기로 등장한 이력이 있다
채점자 시선
병원체 공식 명칭과 '가피 형성'이라는 상태 기준 표현의 정확성에서 갈린다. '발진 후 6일'형 일수 기준 답안이 최다 감점 사례다.
발진성 감염병의 발진 시작 부위이다. ㉠~㉢에 들어갈 질환명을 쓰시오.
( ㉠ ) — 가슴·배 등 몸통 중심에서 시작하여 말초로 퍼진다.
( ㉡ ) — 귀 뒤에서 시작하여 얼굴을 거쳐 아래로 내려가며, 발진 전 카타르기를 거친다.
( ㉢ ) — 얼굴과 목에서 시작하여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
정답 — ㉠ 수두, ㉡ 홍역, ㉢ 풍진.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는 몸통 중심에서 원심성으로 퍼지며 구진→수포→가피와 소양증이 특징이고, 홍역은 귀 뒤에서 시작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카타르기(눈물·콧물·기침)가 선행하고, 풍진은 얼굴·목에서 시작해 내려간다. 풍진(루벨라 바이러스)은 잠복기 2~3주이며 임신 3개월 이내 태반을 통과해 선천성 감염을 일으킨다는 단서까지 세트다.
오답·감점 함정
홍역과 풍진의 시작 부위(귀 뒤/얼굴·목)를 바꿔 쓰는 답 — 카타르기 유무가 추가 판별 신호다
유행성이하선염으로 진단받은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의 등교중지 기간( ㉠ )과, 사춘기 이후 남학생에서 주의해야 할 대표적 합병증 2가지( ㉡ )를 쓰시오.
정답 — ㉠ 종창(이하선염 증상) 발생 후 5일까지. ㉡ 고환염, 부고환염(그 외: 췌장염·수막뇌염 등).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유행성이하선염의 격리(등교중지) 기준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강의가 단축 개정(9일→5일)의 최신 포인트로 짚은 값이 현행에서도 유지되며 2019학년도 기입형이 그대로 물었다. 멈프스 바이러스는 생식기 침범이 흔해 사춘기 이후 이환 시 고환염·부고환염·난소염이 주된 합병증이고 췌장염·수막뇌염도 유발할 수 있다.
오답·감점 함정
구 기준 '9일'이나 '7일'로 쓰면 오답 — 현행 기준은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다
합병증으로 생식기·췌장·수막 계열 밖의 질환(예: 심근염 단독)을 쓰는 답 — 정답군에서 벗어난다
채점자 시선
격리 수치(후 5일)와 합병증 계열의 정확성을 본다. MMR 1차 12~15개월까지 쓰면 완결된 답이다.
파상풍 환자에게 개구장애와 비웃는 듯한 표정, 경부 강직이 나타났다. 이 강직 증상을 일으키는 신경독소의 명칭( ㉠ )과, 적혈구·백혈구를 용혈시키고 조직 괴사를 일으키는 파상풍균의 다른 독소 명칭( ㉡ )을 쓰시오.
정답 — ㉠ 테타노스파스민, ㉡ 테타노리신.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테타노스파스민은 신경독소로 근골격계를 침범해 개구장애·조소(비웃는 표정)·경부 강직 등 강직 증상을 일으키고, 테타노리신은 용혈·조직 괴사를 일으키며 심근을 침범할 수 있다. 독소 이름 안에 기능이 있다 — 스파즘(spasm)이 들리는 스파스민은 강직, 리신(lysin)은 용해다.
오답·감점 함정
두 독소의 기능을 서로 바꿔 쓰는 답 — 강직=테타노스파스민, 용혈·괴사=테타노리신으로 고정한다
증상 세트(개구장애·조소)를 일본뇌염 등 다른 질환으로 판정하는 답 — 일본뇌염은 대부분 불현성 감염이라는 단서로 감별한다
말라리아는 기생 원충이 적혈구·간세포에 존재하는 급성 열성 감염증으로 사람이 유일한 병원소이고, 클로로킨이라는 치료제가 있으며 수혈·오염 주사기로도 드물게 전파된다. 검역감염병에는 속하지 않으며, 검역법 전부개정(2021.3 시행)으로 목록 자체가 8종+긴급 지정 체계로 확대되었다는 현행값 확인이 필요하다.
오답·감점 함정
매개체를 '학질모기'로 쓰는 답 — 공식 표기는 중국얼룩날개모기(암컷)다
강의 시점의 검역감염병 5종(콜레라·페스트·황열·SARS·조류인플루엔자)만으로 판정 근거를 쓰면 구판 — 2021년 전부개정으로 목록이 확대되었다 [추정 — 조문 확인]
'치료제·예방약이 없다'는 문안을 옳다고 판정하는 답 — 클로로킨이 있다
채점자 시선
매개체 명칭과 검역감염병 여부 판정을 본다. 판정의 근거 목록을 현행 조문으로 쓰는지가 심화 변별점이다.
산업안전보건법령상 근로자 건강진단에 대한 설명이다. ㉠·㉡에 들어갈 건강진단의 종류를 쓰시오.
( ㉠ )은/는 특수건강진단 대상 업무 종사자에게 해당 업무로 인한 자각·타각 증상이나 의학적 소견이 나타났을 때 실시하고, ( ㉡ )은/는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에 따라 실시한다.
정답 — ㉠ 수시건강진단, ㉡ 임시건강진단.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법정 건강진단은 일반·특수·배치전·수시·임시의 5종뿐이며, 수시는 '몸의 신호'(증상·소견), 임시는 '행정의 명령'(지방고용노동관서장)이 계기다. 2017학년도 기입형이 정확히 수시의 자리를 팠고, 5종의 계기를 바꿔치기하는 것이 최대 함정이다.
오답·감점 함정
수시와 임시의 계기를 서로 바꿔 쓰는 답 — 증상 발생=수시, 행정 명령=임시로 고정한다
'채용 전 건강진단'을 법정 종류에 포함하는 답 — 현행 법정 종류는 5가지뿐이다
채점자 시선
계기-종류의 대응이 정확한지 본다. 일반건진 주기(사무직 2년 1회·그 외 1년 1회)까지 쓰면 완결된다.
산업재해 통계지표에 대한 설명이다. ㉠·㉡에 들어갈 지표의 명칭을 쓰시오.
( ㉠ )은/는 연 작업 100만 시간당 재해 건수로 재해 발생 상황을 파악하는 표준적 지표이고, ( ㉡ )은/는 연 작업 1,000시간당 작업손실일수로 재해(손상)의 정도를 파악하는 지표이다.
정답 — ㉠ 도수율, ㉡ 강도율.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산업재해 지표는 분자(건수/재해자 수/손실일수)·분모(근로자 수/작업시간)·상수(1,000/100만/100)의 조합으로 구분한다. 건수율(천인율)은 근로자 1,000명당 재해 건수로 총괄적 파악에, 도수율은 100만 작업시간당 건수로 발생 상황 파악에, 강도율은 1,000작업시간당 손실일수로 손상 정도 파악에, 재해율은 근로자 100명당 재해자 수로 쓰인다.
다음은 신규 보건교사 직무연수 중 질의응답의 일부이다.
연수생 A: '우리나라는 민간 의료기관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개인이 의료기관을 자유롭게 선택한다고 배웠는데, 이런 체계의 문제를 국가는 어떻게 보완하나요?'
강사: '㉠ 우리나라 보건의료전달체계 유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사회보장제도를 함께 운영합니다. ㉡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는 각각 다른 유형의 사회보장입니다. ㉢ 진료비 지불 방식에서도 행위별 수가제의 문제를 보완하는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① ㉠의 체계 유형 명칭과 그 한계를 형평성 측면에서 1가지 서술하시오. ② ㉡에서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속하는 사회보장 유형을 각각 쓰고, 재원 부담 방식의 차이를 서술하시오. ③ ㉢의 보완 제도 명칭을 쓰고 그 기대 효과를 1가지 서술하시오.
정답 — ① 자유방임형 — 의료 이용이 개인의 경제적 능력에 좌우되어 건강 기본권을 누리는 사람과 못 누리는 사람의 격차(형평성 저하)가 커진다. ② 건강보험은 사회보험으로,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평상시 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갹출하고 필요할 때 균등하게 급여를 받는다. 의료급여는 공공부조로,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에게 국가가 조세를 재원으로 의료를 보장한다. ③ 포괄수가제(DRG) — 진단군별로 정해진 정액을 지불하므로 행위별 수가제의 과잉진료와 의료비 상승을 억제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자유방임형의 형평성 한계→사회보장(사회보험/공공부조)→지불제도 보완(DRG)으로 이어지는 11강 제도 파트의 한 축이 2022학년도(사회보장 괄호·조직화·포괄수가 의미)와 2024학년도(사회보험 부과·보장 방식)에 연달아 출제되었다. 제도 파트를 쪼개 외우면 결합 문항에서 칸이 비므로 한 흐름으로 답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오답·감점 함정
사회보장 3유형을 강의 시점 용어 '사회복지서비스'로 쓰면 현행 사회보장기본법 문언(사회서비스) 기준 오답
의료급여를 '의료보호'(구 명칭)나 사회보험으로 배정하는 답
DRG의 기대 효과와 부작용(과소진료·조기 퇴원 우려)을 뒤섞어 효과 자리에 부작용을 쓰는 답
채점자 시선
세 물음 각각이 독립 배점이다. ②에서 '능력에 따라 갹출, 필요에 따라 균등 보장'이라는 부과-보장의 쌍과 '조세 재원'이라는 대비가 핵심어다.
보건교사가 상담 학생의 가족을 사정하며 그린 그림에는 친조부(사망, 위암), 외조모(72세, 고혈압), 아버지(48세)·어머니(46세) 부부, 첫째 아들(만 20세, 대학 진학 후 타지에서 자취 시작), 둘째 딸(만 16세, 고1)이 성별·연령·질병력과 함께 3대에 걸쳐 표시되어 있다.
① 이 그림에 해당하는 가족사정도구의 명칭을 쓰시오. ② 듀발(Duvall)의 가족발달이론에 따라 이 가족의 가족생활주기 단계를 판정하고, 판정 근거와 이 단계의 발달과업 2가지를 서술하시오. ③ 둘째 딸을 지지하는 친구·담임교사·청소년상담센터까지 표시하려면 어떤 도구로 전환해야 하는지 명칭과 작성 원칙(중심 인물)을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가계도(가족구조도). ② 진수기 가족 — 판정 기준은 첫 자녀이며, 첫째 아들이 독립(자취)을 시작하여 첫 자녀가 집을 떠나기 시작한 시점부터 마지막 자녀가 떠날 때까지가 진수기다. 발달과업: 자녀의 독립·출가에 따른 부모 역할 적응, 부부만 남게 되는 데 대비한 부부관계 재조정(그 외: 늙어가는 부모에 대한 지지). ③ 사회지지도 — 가장 취약한 구성원(둘째 딸)을 동심원의 중심에 두고 동거 가족·친척·친구·교사·지역사회 기관의 지지 체계와 지지 정도를 원과 관계선으로 표시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가계도에서 첫 자녀의 나이·사건을 읽어 듀발 단계를 판정하고 과업을 잇는 결합 형식은 2021학년도(가계도→진수기→사회지지도 변별)와 2026학년도가 반복한 출제 문법이다. 진수기는 첫 자녀가 떠난 시점부터 시작된다는 것, 가족 밖 인물이 등장하면 사회지지도로 전환된다는 것이 두 판정의 급소다.
오답·감점 함정
둘째 딸(고1) 기준으로 청소년기 가족으로 판정하는 답 — 판정 기준은 첫 자녀다
'마지막 자녀가 떠나야 진수기'라고 쓰는 답 — 첫 자녀가 떠나기 시작한 때부터 진수기다
③을 외부체계도로 쓰는 답 — 중심이 가족 전체면 외부체계도, 취약 구성원 1인이면 사회지지도다
채점자 시선
②의 판정 근거('첫 자녀')가 명시되는지와 ③의 중심 인물 원칙이 배점의 축이다. 단계 명칭만 쓰고 근거가 없으면 절반이다.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가족에 대한 사례회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 '이 가족은 부모-자녀 하위체계의 갈등이 가족 전체의 기능 저하로 번지고 있어요. 하위체계들의 관계부터 분석해야 합니다.'
㉡ '아이만 치료해서는 안 됩니다. 가족 전체를 하나의 간호 단위로 보고 가족의 역할·기능 회복을 우선 목표로 삼아야 해요.'
① ㉠의 발언이 근거한 가족사회이론의 명칭을 쓰고 그 관점을 서술하시오. ② ㉡의 발언이 취한 가족 간호 대상 관점(프리드만)의 명칭을 쓰고, 이 관점에서의 간호 목표 서술 방식이 '대상자의 주요 배경으로서의 가족' 관점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가족체계이론 — 가족을 구성원 특성의 단순 합 이상의 상위체계로 보고, 부부·부모-자녀 같은 하위체계의 문제가 상위체계인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므로 하위체계들의 관계를 분석해야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는 관점이다. ② 서비스 단위로서의 가족 — 가족 전체가 간호 대상이므로 가족의 역할·기능 수행 회복과 가족 간 협조, 지역사회 자원 활용이 우선 목표가 되고 구성원 개인의 문제 해결은 후속이 된다. 반면 '대상자의 주요 배경' 관점에서는 간호 대상이 개인(아동)이고 가족은 회복을 돕는 조력자·배경이므로, 가족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대상자의 건강 회복을 돕는 것이 목표가 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관점을 선택하면 사정 범위와 간호 목표가 달라진다는 것이 프리드만·헨슨과 보이드 틀의 핵심이며, 아동학대 가족 사례로 관점 선택·접근법·목표를 서술하게 한 대형 서술형이 실제 출제 이력이다. 이론(체계이론)과 관점(서비스 단위)의 층위를 구분해 대응시키는 것이 이 문항의 요구다.
오답·감점 함정
㉠을 구조기능주의이론으로 쓰는 답 — 구조·역할 점검이 아니라 하위체계의 파급이 신호다
서비스 단위 관점에서 '아동 개인의 치료가 우선'이라고 쓰는 답 — 가족 기능 회복이 우선이고 개인 문제 해결은 후속이라는 순서가 관점의 정체성이다
보건교사가 만성질환 학생의 가족을 사정하며 그린 세 그림에 대한 설명이다.
(가) 동거 가족 구성원을 배치하고 어머니-아들 사이는 겹선, 아버지-아들 사이는 지그재그 선, 아버지-어머니 사이는 가는 실선 하나로 연결하였다.
(나) 중앙의 원 안에 동거 가족을 그리고, 원 밖의 보건소·학교·교회·복지관과의 왕래 정도를 선의 굵기와 화살표로 표시하였다.
(다) 뇌졸중 후유증이 있는 할머니를 중심에 두고, 안쪽 원부터 동거 가족, 친척·이웃, 친구, 지역사회 기관을 배치하여 지지 정도를 선으로 표시하였다.
① (가)~(다)에 해당하는 가족사정도구의 명칭을 각각 쓰시오. ② (가)에서 판독되는 가족 관계를 2가지 서술하시오. ③ (다)에서 중심 인물을 할머니로 정한 기준을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가) 가족밀착도, (나) 외부체계도(생태도), (다) 사회지지도. ② 어머니와 아들은 밀착(강한 결속) 관계이고, 아버지와 아들은 갈등 관계이다(부부는 관계가 소원·약한 편이라는 판독도 인정). ③ 사회지지도는 가족 구성원 중 '가장 취약한 사람'을 중심에 두는 도구이므로, 뇌졸중 후유증으로 지지가 가장 필요한 할머니를 중심 인물로 선정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그림 변별 4종 세트는 2015·2021·2023학년도 기출이 전부 이 표에서 나온 최빈출 형식이다. 구성원 '사이'의 관계선이면 가족밀착도, 중심이 가족 전체이고 외부 기관이 등장하면 외부체계도, 취약 구성원 1인이 중심이면 사회지지도라는 세 판별 기준에 더해, 도구 명칭에서 멈추지 않고 관계선 판독 문장까지 요구하는 것이 최근 기조다.
오답·감점 함정
(나)와 (다)를 바꿔 쓰는 답 — 중심이 '가족 전체'인지 '취약자 1인'인지가 결정 기준이다
(가)에서 관계선의 종류(겹선=밀착, 지그재그=갈등)를 반대로 판독하는 답
사회지지도의 원 배치를 '첫 번째 원은 반드시 동거 가족'처럼 고정 규칙으로 서술하는 답 — 원 구성은 표준화되어 있지 않다
채점자 시선
도구 명칭 3개의 변별이 절반, (가)의 관계 판독 문장과 (다)의 중심 인물 기준 서술이 나머지 절반이다. 명칭만 쓰고 판독을 빠뜨리면 배점의 절반이 남는다.
부모의 이혼 후 어머니·남동생과 사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상담 기록이다. '어머니가 일을 시작하면서 학생이 저녁 식사 준비와 동생 돌봄을 맡게 되었고, 힘든 일을 가족에게 이야기해도 서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고 한다. 가족기능지수(가족 APGAR) 측정 결과는 10점 만점에 3점이었다.'
① 가족 APGAR 3점의 판정과 그 근거(판정 기준 점수)를 서술하시오. ② 이 사례에서 확인되는 취약가족의 공통 문제를 2가지 찾아 사례의 근거 문장과 함께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가족 기능에 문제가 있는 상태로 판정한다 — 가족 APGAR는 5개 영역 각 2점, 총 10점 만점으로 7~10점이면 가족 기능이 좋은 것으로 보는데 3점은 그에 크게 못 미친다. ② 가족 역할의 변화 — 어머니의 경제활동 시작으로 학생이 가사·동생 돌봄을 맡게 되었다. 정서·신체 욕구 표현 능력의 부족 — 힘든 일을 이야기해도 서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려 한다(그 외: 이혼이라는 사건에 양육·훈육·경제 문제가 겹치는 복합적 스트레스와 위기도 인정).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APGAR는 각 2점·총 10점·7~10점 양호라는 수치 세트로 판정하는 표준화 도구이고, 취약가족 공통 문제(복합적 위기·구성원 분리·표현 부족·역할 변화·훈육과 재정 문제)는 유형을 관통하는 항목이다. 근거를 제한해 주는 최근 출제 기조에 맞춰 사례 문장과 문제 항목을 짝지어 서술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가정방문 후 보건교사가 확보한 두 자료이다.
(가) '배우자 사망 63점, 실직 47점…' 등 사건별 점수가 정해진 표에 가족이 최근 1년간 겪은 사건을 체크하여 합산한 결과지.
(나) '2010년 결혼, 2014년 첫아이 출산, 2018년 남편 큰 수술, 2022년 폐업, 2024년 이사'가 연도순으로 적힌 기록지.
① (가)·(나)에 해당하는 가족사정도구의 명칭을 각각 쓰시오. ② 두 도구를 가르는 판별 기준 2가지를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가) 생애변화질문지(최근 경험 질문지·가족생활사건 질문지), (나) 가족연대기. ② 첫째, 대상 기간 — (가)는 '비교적 최근'의 사건을, (나)는 가족 형성(결혼)부터 현재까지 전 기간의 사건을 다룬다. 둘째, 기록 방식 — (가)는 표준화된 사건별 점수를 합산하여 항상성 위협 정도를 계량화하고, (나)는 중요 사건을 연대순으로 서술하여 가족사의 흐름과 맥락을 파악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점수가 붙으면 질문지, 연도가 붙으면 연대기'라는 판별 기준이 두 도구 변별의 전부다. 2013년형 기출이 연도별 기록 그림을 생애변화질문지로 오인하게 하는 함정을 두었던 만큼, 명칭 판별과 함께 기준 자체를 서술하게 하는 형식이 실전형이다.
오답·감점 함정
(나)를 생애변화질문지로 판정하는 답 — 연도순 서술에는 점수화가 없다
생애변화질문지가 강론서마다 다른 이름(최근 경험·가족생활사건)으로 나오면 다른 도구로 오인하는 답
채점자 시선
명칭 2개와 판별 기준 2가지(기간·기록 방식)가 각각 배점된다. 기준을 1가지만 쓰면 부분점수다.
A중학교(전교생 800명)에서 유행성 각결막염이 유행하였다. 조사 시작 시점에 이미 앓고 있는 학생이 40명이었고, 이후 2주 동안 새로 발생한 학생이 76명이었다.
① 이 기간의 발생률과 기간유병률을 각각 100명당 백분율로, 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산출 과정과 함께 쓰시오. ② 학생 수와 학년 구성이 다른 B중학교와 발생 수준을 비교하려면 어떤 지표를 사용해야 하는지 쓰고, 그 이유를 지표의 본질(실제치/가상치)을 들어 서술하시오.
정답 — ① 발생률 = 신환자/위험에 노출된 건강인 = 76/(800−40)×100 = 76/760×100 = 10.0%. 기간유병률 = (기존 환자+신환자)/전교생 = (40+76)/800×100 = 116/800×100 = 14.5%. ② 표준화율 — 조율은 인구(학년) 구성이 다른 두 집단의 실제 측정치라서 그대로 비교하면 구성 차이의 영향이 섞인다. 표준화율은 두 학교의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하여 만든 비교 전용 가상치이므로 구성 차이를 통제한 비교가 가능하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발생률의 분모는 기존 환자를 뺀 건강인(760명), 유병률은 기존+신규를 합쳐 전체를 분모로 하는 실측 지표라는 분모 판정이 계산의 전부다. 여기에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한 가상치'라는 표준화율의 정의 문장이 2020학년도 직접 표준화 서술형의 정답 그대로였다는 점에서, 계산과 지표 선택 이유 서술을 한 문항에 결합했다.
오답·감점 함정
발생률 분모를 800으로 잡아 9.5%로 쓰는 답 — 기존 환자 40명을 분모에서 빼야 한다
산출 조건(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 위반 — 값이 맞아도 조건 위반은 감점된다
②에서 특수율을 쓰는 답 — 특수율은 하위 집단별 실제치일 뿐 구성 차이를 통제하지 못한다
채점자 시선
①은 분모 판정(760/800)에서, ②는 '가상치'라는 본질 서술에서 갈린다. 지표 명칭만 쓰고 이유가 없으면 절반이다.
고등학교에서 유행성이하선염이 유행하여 혈청검사를 포함한 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감수성이 있는 접촉자 200명 중 100명이 감염되었고(혈청검사 기준), 감염자 중 이하선 종창 등 특이 증상이 발현된 학생은 50명, 이 중 수막뇌염으로 입원한 중증 환자는 5명이었다.
① 병원력을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고, 분모를 그렇게 정한 근거를 서술하시오. ② 독력을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시오. ③ 이 감염병의 원인 병원체와 현행 등교중지 기간을 쓰시오.
정답 — ① 병원력 = 현성 감염자/감염자 = 50/100×100 = 50% — 병원력은 감염자 중에서 특이 증상이 발현된 현성 감염자의 비율이므로 분모는 감수성자 200명이 아니라 혈청검사로 확인된 감염자 100명이다. ② 독력 = 중환자·사망자/현성 감염자 = 5/50×100 = 10%. ③ 멈프스 바이러스(파라믹소 바이러스 계열), 등교중지는 종창 발생 후 5일까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병원력(감염자 중 현성)→독력(현성 중 중증·사망)으로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지는 계단 구조가 이 문항의 뼈대다. 2015학년도가 이하선염 사례로 발병력 계산과 병원체 제시를 결합했던 형식을 현행 격리 기준(종창 후 5일)과 함께 재구성했다.
오답·감점 함정
병원력의 분모를 감수성자 200명으로 잡아 25%로 쓰는 답 — 그것은 감염력 계산 방향이다
등교중지를 강의가 언급한 구 기준 '9일'로 쓰면 오답 — 종창 발생 후 5일까지로 단축된 값이 현행에서도 유지된다
병원체를 '이하선염 바이러스' 등 비공식 명칭으로 쓰는 답 — 공식 명칭은 멈프스 바이러스다
채점자 시선
분모 판정 근거의 서술이 최대 배점 지점이다. 값이 맞아도 근거 없이 쓰면 계산 훈련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감점된다.
수두 환자가 발생한 학급의 접촉자 관리 상황이다.
학생 A: 5세 때 수두를 앓았다.
학생 B: 수두 백신을 접종받았다.
학생 C: 백혈병으로 항암치료 중이며, 접촉 직후 보건소 안내에 따라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을 투여받았다.
① A~C가 가진(획득한) 특이적 면역의 종류를 각각 쓰시오. ② C에게 백신이 아닌 면역글로불린을 투여한 이유를 면역의 효력 발현 특성과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정답 — ① A: 자연능동면역(질병 이환 후 형성, 수두는 영구면역), B: 인공능동면역(백신 접종), C: 인공수동면역(항체 제제 투여). ② 능동면역은 스스로 항체를 만들어야 하므로 효력 발현이 늦고, 수동면역은 만들어진 항체를 직접 받으므로 효력이 빨리 나타난다(지속은 짧다).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자는 이미 노출된 상태에서 빠른 방어가 필요하고 생백신 접종도 부적절하므로, 즉시 효력을 내는 면역글로불린(인공수동)을 투여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 이환 후의 자연능동(영구면역)과 면역저하 접촉자의 VZIG(인공수동) 판정은 2022학년도 수두 문항이 그대로 회수한 13강 2×2 판정의 전형이다. 수동면역의 '빠르나 짧다'는 특성이 투여 이유 서술의 근거가 된다.
오답·감점 함정
C를 인공능동으로 쓰는 답 — 항원(백신)이 아니라 항체(면역글로불린)를 받았으므로 인공수동이다
수동면역의 특성을 '늦게 나타나고 오래 지속'으로 쓰는 답 — 능동면역과 뒤바꾼 것이다
채점자 시선
세 판정과 ②의 특성 근거(빠른 발현)가 배점 축이다. 판정만 하고 이유 서술이 없으면 절반이다.
MMR 접종률이 수년째 낮은 지역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하였다. 지난 20년간 이 지역의 홍역 발생 곡선은 몇 년 간격으로 급증과 감소를 반복해 왔다.
① MMR 백신이 속하는 백신의 종류를 쓰고, 사균 백신과 구분되는 접종 특성을 1가지 서술하시오. ② 이 지역의 주기적 유행 양상을 집단면역 개념으로 설명하시오.
정답 — ① 생균(약독화 생백신) — 생균 백신은 대체로 한두 차례 접종으로 오래 지속되는 면역을 형성하는 반면, 사균 백신은 한 번의 접종으로 충분한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 ② 집단면역은 총인구 중 항체 보유자의 비율로, 접종률이 낮아 항체 보유자 비중이 줄고 신생아 출생·면역 소실로 감수성자가 누적되면 유행이 일어나며, 유행 후 일시적으로 면역자가 늘었다가 다시 감수성자가 쌓이면 2~3년 또는 5년 이내 주기로 재유행이 반복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MMR이 생균 백신임을 판정하고 사균과의 접종 특성 차이를 대비시키는 것이 13강 백신 분류의 축이고, 주기적 유행 곡선을 집단면역 수준의 변동(감수성자 누적)으로 읽는 것이 판독 요령이다. 2026학년도가 백신 2문항으로 예방접종 축을 키운 만큼 접종률-집단면역 결합은 자연스러운 다음 수로 전망된 소재다.
오답·감점 함정
MMR을 사균으로 분류하는 답 — MMR·BCG는 생균의 대표다
재유행 원인을 병원체 변이로만 설명하는 답 — 홍역형 주기 유행의 축은 집단면역 저하(감수성자 누적)다
채점자 시선
①의 분류-특성 대비와 ②의 기전 서술(누적→유행→반복)이 각각 배점된다. '집단면역'이라는 개념어 없이 서술하면 감점된다.
고등학교 체육대회 다음 날 설사·복통 환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보건교사는 유증상자 60명 전원과 무증상 학생 60명을 표집하여 전날 매점에서 판매된 김밥 섭취 여부를 조사하였다.
〈조사 결과〉 유증상자: 김밥 섭취 50명, 비섭취 10명 / 무증상자: 김밥 섭취 20명, 비섭취 40명
① 이 조사에 적용된 역학 연구 설계의 명칭을 쓰고, 판정 근거를 접근 방향과 발생률 산출 가능 여부를 들어 서술하시오. ② 김밥 섭취와 질병 발생의 관련성을 보여 주는 지표를 산출 과정과 함께 쓰고, 그 결과를 해석하는 문장을 1개 쓰시오.
정답 — ① 환자-대조군 연구 — 건강 문제(결과)를 가진 환자군과 갖지 않은 대조군을 먼저 구성한 뒤 과거의 노출(김밥 섭취)을 비교하는 결과부터의 접근이며, 표집된 두 집단으로는 모집단의 발생률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② 교차비 = ad/bc = (50×40)/(20×10) = 2,000/200 = 10 — 김밥을 섭취한 집단은 섭취하지 않은 집단에 비해 이 질병에 이환될 위험(확률)이 10배 높다고 추정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설계가 산식을 결정한다 — 환자군·대조군을 먼저 뽑아 과거 노출을 비교하면 발생률을 구할 수 없으므로 교차비(ad/bc)로 상대위험비를 추정한다. 계산 로테이션(표준화율→기여위험분율→RR→민감도→코호트 RR)에서 교차비만 단독 미출제로 남아 있어 최상위 감시 대상으로 전망된 바로 그 칸이다.
오답·감점 함정
전교생 명단 코호트형 문제와 혼동하여 발생률·상대위험비를 직접 산출하는 답 — 표집된 환자·대조군 자료에서는 발생률 계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해석을 '발생률이 10배 높다'로 쓰는 답 — 발생률을 구할 수 없으므로 '이환될 위험이 10배 높다고 추정된다'로 써야 한다
'대조군이 있으니 환자-대조군'이라는 근거 — 코호트도 대조군(비폭로군)을 두므로 판정 근거로 쓰면 감점된다
채점자 시선
①의 판정 근거 두 축(접근 방향·발생률 산출 불가)과 ②의 '추정' 해석 문장이 배점의 절반씩이다. 산출값이 맞아도 해석이 단정형이면 감점된다.
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우울 선별검사를 실시하였다. 확진 검사 결과 실제 우울증 학생은 50명이었고, 이 중 45명이 선별검사 양성이었다. 우울증이 아닌 950명 중 선별검사 양성은 95명이었다.
① 민감도와 양성예측도를 각각 산출 과정과 함께 백분율로 쓰시오(반올림 없이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② 선별검사 양성 통보를 받은 학부모가 '우리 아이가 우울증이라는 뜻인가요?'라고 물을 때, 집단 검진의 원리에 근거한 답변을 서술하시오. ③ 유병률이 더 높은 집단에 같은 검사를 적용하면 양성예측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쓰시오.
정답 — ① 민감도 = 45/50×100 = 90.0%. 양성예측도 = 진양성/검사 양성 전체 = 45/(45+95)×100 = 45/140×100 = 32.1%. ② 선별검사는 단일 기준으로 질병을 가지고 있을 만한 사람을 빨리 가려내는 검사이므로, 양성은 확진이 아니라 확진(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대상자라는 뜻이다. 양성자 중 실제 환자의 비율(양성예측도)은 32.1%에 불과하므로 확진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③ 민감도·특이도가 일정하다는 전제에서 유병률이 높아지면 양성예측도는 증가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민감도는 분모가 실제 질병자(a+c), 양성예측도는 분모가 검사 양성자(a+b)라는 분모 방향의 차이가 계산의 급소이고, 예측도만 유병률의 영향을 받는다는 명제가 심화 서술의 축이다. 2023학년도가 민감도·특이도 산식과 개념 서술을 결합해 출제한 형식에, 수치 없이 변화 방향을 서술시키는 강의 예고 유형(③)을 얹었다.
보건교사가 심근경색을 주제로 보건수업을 설계하였다. 도입에서 수레바퀴 모형 그림을 제시하고, 전개에서 원인망 모형 위에 자신과 가족의 위험 요소를 표시하게 한 뒤, 위험 요소별 관리 방안을 예방 수준별로 분류하는 활동을 계획하였다.
① 수레바퀴 모형에서 다음 요소가 배정되는 위치를 각각 쓰시오 — ㉮ 고지방 식이·운동 부족의 생활 습관, ㉯ 그 습관이 지속되어 나타난 고지혈증·고혈압. ② 이 수업의 전개 활동에 원인망 모형이 적합한 이유를 모형의 강점과 관련지어 서술하시오. ③ '규칙적 운동과 금연 실천'은 리벨과 클라크의 질병 자연사 단계 중 어느 단계에 대응하는 몇 차 예방인지 쓰시오.
정답 — ① ㉮ 숙주(행태는 숙주 요인), ㉯ 생물학적 환경(행태 지속으로 나타난 생리적 변화). ② 원인망 모형은 질병과 관련된 다양한 요인과 경로를 그물처럼 드러내므로, 학생들이 여러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어느 고리를 차단할지 예방 전략을 개발하는 활동에 적합하다(수레바퀴 모형의 강점은 숙주·환경의 명확한 구분으로 역학적 연구에 적합하다는 것). ③ 비병원성기(자연사 1단계)에 대응하는 1차 예방(건강증진)이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2016학년도 기출이 정확히 이 구조(수레바퀴·원인망 수업 사례 + 모형별 강점 + 1차 예방과 자연사 연계)였다. 행태는 숙주, 행태의 결과인 생리적 변화는 생물학적 환경이라는 배정이 수레바퀴 적용의 최대 함정이고, '연구는 수레바퀴, 예방은 원인망'이라는 강점 구분이 서술의 축이다.
오답·감점 함정
㉮·㉯를 모두 생물학적 환경으로 배정하는 답 — 생활 습관(행태)은 숙주 요인이다
②에서 수레바퀴 모형의 강점(역학적 연구 적합)을 원인망에 붙이는 답 — 2016학년도 감점 지점 그대로다
③을 초기 병원성기의 건강보호(예방접종 등)로 쓰는 답 — 건강증진은 비병원성기 대응이다
채점자 시선
①의 배정 근거(행태/생리적 변화의 구분)와 ②의 강점-활동 연결이 핵심 배점이다. ③은 단계와 차수를 모두 써야 득점한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 병원에서 폐결핵을 진단받았다는 사실이 담임교사를 통해 보건교사에게 전해졌다.
① 현행 감염병예방법상 결핵이 속하는 급과 의료기관(의사 등)의 신고 시기를 쓰시오. ② 학교장이 밟아야 할 두 갈래 절차(보고·신고)를 대상 기관과 함께 서술하시오. ③ 이 학교 보건교사가 강의 시점(2018년 초)의 자료로 공부했다면 결핵의 분류를 어떻게 답했을 것이며, 현행 답과 어떻게 달라지는지 서술하시오.
정답 — ① 결핵은 제2급 감염병이며, 의사 등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하여야 한다. ② 행정 계통으로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방역 계통으로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한다(환자 관리·접촉자 관리·보건교육·환경 관리가 후속 조치로 이어진다). ③ 강의 시점에는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가 필요한 제3군 감염병'으로 답했을 것이다. 그러나 2020년 1월부터 군 체계가 1~4급 체계로 전면 개편되어 결핵은 격리가 필요한 제2급 감염병이 되었으므로, 군 시절의 답(3군)은 현행 기준 오답이 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결핵을 단서로 급수 판정(2급·24시간)과 학교장 신고·보고 체계를 잇는 구도는 2022학년도 기출(식은땀·혈담→결핵→보건소장 신고)의 문법이고, 2020년 군→급 전면 개편은 이 유닛 최대의 시간 리스크다. 개편 전후를 명시적으로 대조시켜 '군 시절 정답이 현행 오답'이 되는 지점을 훈련하는 문항이다.
오답·감점 함정
결핵을 강의 시점 분류인 '3군'으로 쓰면 현행 오답 — 2020년 개편으로 제2급(격리 필요)이 되었다
신고 시기를 '즉시'로 쓰는 답 — 즉시 신고는 1급이고 2·3급은 24시간 이내다
학교장의 신고 대상을 교육청으로 쓰는 답 — 보고=교육청, 신고=관할 보건소장의 이원 절차다
채점자 시선
급수·시기의 수치 정확성과 이원 절차의 기관 대응이 절반, ③의 개정 전후 대조 서술이 나머지 절반이다.
금속 가공 사업장의 보건관리자가 착암기·연마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K씨의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받았다. 결과지에는 '손가락의 창백·저림과 감각 이상 — 국소 진동에 의한 직업성 질병의 소견이 확인됨'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① K씨에게 나타난 직업병(현상)의 명칭을 쓰시오. ② 건강관리구분 판정 기호를 쓰고 그 판정의 근거를 서술하시오. ③ 이 판정을 받은 근로자에게만 적용되는 후속 판정 절차의 명칭을 쓰고, 요관찰자(C1)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④ K씨에 대한 작업환경관리·보호 조치를 2가지 서술하시오.
정답 — ① 레이노 현상(백지증). ② D1(직업병 유소견자) — 국소 진동이라는 유해인자에 의한 직업성 질병의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요관찰(C1)이 아니라 유소견(D1)이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가·나·다·라 4구분) — 이 판정은 건강 문제가 확인된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하며, C1은 직업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가 필요한 요관찰 단계이므로 적용되지 않는다. ④ 방진 장갑 등 보호구 지급·착용(보호), 저진동 공구로의 교체(대치), 진동 작업시간 단축·교대와 손 보온(관리) 중 2가지.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국소 진동=레이노 현상의 판정과 D1(직업병 유소견) 판정, 그리고 '업무수행 적합 여부는 D1·D2만 대상'이라는 구조는 2024학년도(드릴·레이노·D1)와 2026학년도(D2·업무적합 대상)가 연달아 회수한 15강 판정표의 교차점이다. 판정 뒤에 반드시 조치 서술(보호구·대치)이 따라오는 것이 이 유형의 답안 틀이다.
오답·감점 함정
판정을 C1으로 쓰는 답 —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요관찰이 아니라 유소견(D1)이다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을 C1에게 적용하는 답 — 유소견자(D1·D2)만 대상이라는 것이 반복 기출의 핵심 함정이다
전신 진동의 질환(내장하수증)이나 대책을 쓰는 답 — 착암기·연마기는 국소 진동이다
채점자 시선
②·③의 판정 근거 서술이 최대 배점 지점이다. 'D1이므로'가 아니라 '소견이 확인되었으므로 D1'이라는 방향의 근거를 요구한다.
추석 연휴에 성묘와 벌초를 다녀온 세 학생이 일주일 간격을 두고 차례로 발열을 호소하였다.
학생 A: 논둑의 고인 물에 맨발로 들어갔으며 눈 충혈이 있다.
학생 B: 창고에서 마른 먼지를 뒤집어쓰며 청소를 했고, 이후 감기 몸살 같은 발열과 소변량 감소가 나타났다.
학생 C: 종아리에 검은 딱지(가피)가 앉은 물린 자국이 있고 고열과 발진이 있다.
① A~C에서 의심되는 질환명을 각각 쓰시오. ② 세 질환의 공통점을 2가지 서술하시오. ③ C 질환의 예방을 감염 고리 6단계 중 차단되는 고리와 함께 서술하시오.
정답 — ① A: 렙토스피라증, B: 신증후군출혈열, C: 쯔쯔가무시증. ② 모두 가을철에 유행하고, 야외활동력이 있는 사람에게 발열로 시작하며, 설치류(쥐)와 관련된다는 공통점이 있다(이 중 2가지). ③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의 교상으로 전파되므로, 긴 옷·기피제 사용과 풀밭에 눕지 않기 등으로 매개체와의 접촉을 막는 것은 감염 고리 중 '전파' 고리를 차단하는 예방이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가을철 발열성 질환 3종은 공통점(가을·발열·야외활동) 위에서 전파 경로(피부 직접/호흡기/매개 교상)로 감별하는 것이 2012년형 기출의 핵심이고, 예방책을 감염 고리의 어느 단계 차단으로 배정하는 논리는 2021학년도가 회수한 15강의 틀이다. 신증후군출혈열의 소변량 감소는 발열기→저혈압기→핍뇨기로 진행하는 임상경과의 단서다.
오답·감점 함정
B를 '유행성출혈열'로 쓰면 법정 용어 오답 — 신증후군출혈열로 쓴다
A와 B의 전파 경로(피부 직접/호흡기)를 바꿔 판정하는 답 — 물·흙 접촉이면 렙토스피라증, 건조 배설물 흡입이면 신증후군출혈열이다
③에서 예방접종(신숙주 감수성 고리)으로 배정하는 답 — 기피제·긴 옷은 전파 고리 차단이다
채점자 시선
①의 3중 감별과 ③의 고리 배정 논리가 배점 축이다. 질환명이 하나라도 어긋나면 연쇄 감점되므로 전파 경로 단서를 판정 근거로 쓰는지 본다.
축전지 제조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P씨가 특수건강진단에서 빈혈, 손목 처짐(wrist drop), 소변 코프로포르피린 검출 소견을 보였다.
① 의심되는 원인 중금속을 쓰고, 판정 근거가 되는 소견을 2가지 제시하시오. ② P씨처럼 유해인자 노출 업무 종사자에게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법정 건강진단의 명칭과, 해당 업무로 인한 증상이 나타나 근로자 본인이 원할 때 실시할 수 있는 건강진단의 명칭을 쓰시오.
정답 — ① 납 — 축전지 제조라는 대표 종사 직군에 더해, 조혈장애로 인한 빈혈(연빈혈), 신근 침범에 의한 손목 처짐(wrist drop), 소변 코프로포르피린 검출이 납 중독의 특징 소견이다(이 중 2가지). ② 특수건강진단, 수시건강진단.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납 중독의 4대 소견(연빈혈·연선·염기성 과립적혈구 증가·코프로포르피린 검출)과 wrist drop은 금속-증상 1:1 각인의 대표이고, 축전지·유리 제조라는 직군 단서가 판정을 보강한다. 유해인자 노출자의 정기 검진은 특수건강진단, 증상 발생 시 본인 요청으로도 가능한 것은 수시건강진단이라는 종류 판정이 15강 판정표와 이어진다.
고등학교 급식 후 이틀에 걸쳐 설사·구토 환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보건교사는 전교생 600명의 급식 섭취 명단을 확보하였고, 특정 반찬 섭취자 400명 중 80명, 비섭취자 200명 중 10명이 발병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이 유행에 대한 조사와 대응 계획을 논술하시오.
① 유행조사의 실시 순서(6단계)를 사례에 적용하여 서술할 것.
② 이 자료로 수행할 수 있는 역학 연구 설계의 명칭을 판정하고, 그 근거(접근 방향·발생률 산출 가능 여부)를 제시할 것.
③ 두 집단의 발병 수준을 비교하는 지표를 산출 과정과 함께 제시하고 해석 문장을 쓸 것.
④ 학교장의 신고·보고 절차를 포함한 확산 방지 조치를 서술할 것.
정답 — ① 진단의 확인(설사·구토라는 건강 문제와 원인 병원체 추정 확인)→유행 여부 확인(평상시 대비 발생 급증 확인)→유행의 특성 기술(사람: 학년·반, 시간: 발생 곡선, 장소: 급식 이용 여부로 기술)→전염원·전파기전 확인(급식 반찬이라는 공동 매개 확인)→고위험 집단 확인(해당 반찬 섭취자)→예방(방역) 대책 수립(급식 중단·환경 관리 등). ② 후향적(역사적) 코호트 연구 — 결과 발생 후에 조사를 시작했지만 전교생의 섭취 명단(노출 요인)부터 접근하여 섭취군·비섭취군 전수의 발병률을 직접 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③ 섭취군 발병률 80/400×100=20%, 비섭취군 발병률 10/200×100=5%, 상대위험비 = 20%/5% = 4 — 해당 반찬 섭취군은 비섭취군보다 발병 위험이 4배 높다. ④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며, 환자 관리(치료·격리), 접촉자 관리, 보건교육(손씻기 등), 환경 관리(급식시설 소독·보존식 검사 의뢰)를 병행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유행조사 순서→설계 판정→지표 산출→법정 절차로 이어지는 이 구조는 2024학년도 식중독 문항(후향적 코호트 판정과 RR 산출)과 2010년형 확산 방지 서술의 결합형이다. 결과 발생 후 진입이라도 전수 발생률을 구할 수 있으면 환자-대조군이 아니라 후향적 코호트라는 판정이 논술 전체의 분기점이며, 설계가 맞아야 상대위험비라는 산식 선택이 성립한다.
오답·감점 함정
'식중독 발생 후 조사이므로 환자-대조군'으로 판정하는 답 — 전교생 명단으로 발생률을 직접 구할 수 있으므로 후향적 코호트다
교차비(ad/bc)로 산출하는 답 — 발생률을 구할 수 있는 자료에서 교차비를 쓰면 설계-지표 연결이 틀린다
확산 방지에서 신고·보고를 빠뜨리고 소독·교육만 쓰는 답 — 문두가 절차 포함을 요구하면 보고(교육청)·신고(보건소장)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채점자 시선
설계 판정 근거와 RR 산출·해석이 논술의 중심 배점이고, 6단계 순서의 사례 적용과 이원 절차(보고·신고)의 완결성이 나머지를 가른다. 단계·수치·기관명이 모두 정확해야 만점이다.
초등학교 3학년 학급에서 수두 환자 3명이 일주일 사이에 발생하였다. 학급에는 수두를 앓은 적이 있는 학생,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학생, 항암치료 중인 면역저하 학생이 함께 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학교의 대응을 논술하시오.
① 수두의 원인 병원체, 현행 감염병예방법상 급수와 신고 시기를 쓸 것.
② 학교장의 보고·신고 절차와 환자의 등교중지 기준(현행 학교 기준)을 제시할 것.
③ 이환력이 있는 학생과 항암치료 중인 학생의 면역 상태를 면역의 분류로 판정하고, 면역저하 학생에 대한 보호 조치를 그 근거와 함께 서술할 것.
④ 강의 시점(2018년 초) 기준으로 답했을 때 현행과 달라지는 항목을 1가지 지적할 것.
정답 — ① 원인 병원체는 바리셀라 조스터 바이러스이고, 수두는 제2급 감염병으로 의사 등은 24시간 이내에 신고한다. ② 학교장은 관할 교육청에 보고하고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신고하며, 환자는 모든 발진(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등교중지한다. ③ 이환력이 있는 학생은 질병 이환으로 형성된 자연능동면역(수두는 영구면역)을 가지므로 재이환 위험이 낮다. 항암치료 중인 학생은 감수성이 높은 상태이므로 노출 후 수두 면역글로불린(VZIG)을 투여하는데, 이는 만들어진 항체를 받아 효력이 빨리 나타나는 인공수동면역으로 즉각적 방어가 필요한 면역저하자에게 적합하기 때문이다. ④ 강의 시점에는 수두를 '2군 감염병', 격리 기간을 '발진 발생 1일 전부터 발진 후 6일까지'로 답했을 것이나, 현행은 급수 체계(제2급)와 학교 매뉴얼의 가피 형성 기준으로 답해야 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수두는 15강이 '최다 빈출'로 지목한 그대로 2022학년도에 전파 경로·면역 판정으로 회수된 소재이며, 이 문항은 병원체-급수-신고-등교중지-면역 판정을 한 사례에 통합했다. 교과서 전염 가능 기간(발진 후 6일)과 학교 등교중지 기준(가피 형성까지)이 다른 유일한 최빈출 감염병이라는 점, 군→급 개편이라는 점이 ④의 대조 서술로 훈련된다.
오답·감점 함정
등교중지를 강의 시점 값 '발진 후 6일'로 쓰면 현행 학교 매뉴얼 기준 오답 — 학교 사례의 근거는 가피 형성 기준이다
수두의 분류를 '2군'으로 쓰면 현행 오답 — 2020년 개편으로 제2급이다
면역저하 학생에게 수두 백신(생백신) 접종을 조치로 쓰는 답 — 면역저하자에게 생백신은 부적절하며 인공수동(VZIG)이 근거 있는 조치다
채점자 시선
수치·기준의 현행성(2급·24시간·가피)과 면역 판정의 근거 서술이 배점의 축이다. ④의 개정 대조는 강의 자료로 공부한 수험생의 자기 점검 능력을 직접 확인하는 장치다.
보건교사가 등교를 거부하는 고등학교 1학년(만 16세, 첫 자녀)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였다. 아버지는 실직 후 음주가 늘었고, 어머니는 야간 근무를 시작했으며, 학생이 초등학생 동생의 등하교와 저녁 준비를 맡고 있다. 가족기능지수(가족 APGAR)는 10점 만점에 2점이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이 가족에 대한 간호 접근을 논술하시오.
① 헨슨과 보이드의 네 관점 중 '서비스 단위로서의 가족' 관점을 선택했을 때의 간호 대상 설정과 간호 목표를 서술할 것.
② 듀발의 가족발달이론에 따라 이 가족의 단계를 판정하고 이 단계의 발달과업 2가지를 제시할 것.
③ APGAR 결과의 판정과 그 기준을 쓰고, 점수가 낮게 나온 배경을 사례에서 2가지 찾아 연결할 것.
④ 이 학생을 중심으로 지지 체계를 사정하기에 적합한 도구와 그 작성 원칙을 제시할 것.
정답 — ① 가족 전체를 하나의 간호 단위로 설정한다. 간호 목표는 구성원 개인(학생)의 문제 해결에 앞서 가족의 역할·기능 수행 회복 — 부모 역할 이행 강화, 가족 간 협조 회복, 지역사회 자원(고용지원·알코올 상담 등)의 적극 활용 — 이 우선이 되고, 학생의 등교 거부 해결은 그 후속으로 접근한다. ② 첫 자녀가 만 16세이므로 청소년기 가족이다. 발달과업은 10대 자녀의 독립성 증가에 따른 자유와 책임의 균형, 자녀의 성문제 대처(그 외: 출가 대비) 등이다. ③ 가족 APGAR는 5개 영역 각 2점, 총 10점 만점으로 7~10점이면 기능 양호로 판정하므로 2점은 가족 기능에 뚜렷한 문제가 있는 상태다. 실직·음주와 야간 근무로 부모의 지지·애정 기능이 약화된 점, 학생에게 가사·돌봄이 넘어간 역할 변화가 배경으로 연결된다. ④ 사회지지도 — 가장 취약한 구성원인 학생을 동심원의 중심에 두고 동거 가족·친척·친구·교사·지역사회 기관의 지지 체계와 지지 정도를 원과 관계선으로 표시하며, 원의 개수·배치는 표준화되어 있지 않으므로 지지 정도를 표시한다는 원리로 작성한다.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관점 선택이 간호 목표를 결정한다는 11강의 틀, 첫 자녀 기준의 듀발 판정, APGAR의 수치 판정, 취약 구성원 중심의 사회지지도가 한 가족 사례에서 순차적으로 동원되는 통합 구성이다. 가족 3연타(2021·2023·2026학년도)가 그림 변별에서 관점·도구 세부로 깊어지는 궤적에 맞춘 실전형 논술이다.
오답·감점 함정
①에서 학생 개인의 등교 거부 해결을 우선 목표로 쓰는 답 — 서비스 단위 관점에서는 가족 기능 회복이 우선이고 개인 문제는 후속이다
②를 동생 기준으로 학령기 가족으로 판정하는 답 — 판정 기준은 첫 자녀다
④를 외부체계도로 쓰는 답 — 학생 1인을 중심에 두는 지지 사정이므로 사회지지도다
채점자 시선
관점의 목표 우선순위(가족 우선·개인 후속)와 판정들의 근거(첫 자녀·7~10점 기준·취약자 중심)가 논술 전반에 일관되게 흐르는지를 본다. 항목별 정답을 나열해도 근거가 없으면 논술형 배점을 채우지 못한다.
분진과 소음이 함께 발생하는 석재 가공 사업장에 신규 보건관리자가 부임하였다. 사업장에는 유리규산 분진 노출 공정과 90dB 이상의 소음 공정이 있고, 지난해 재해 통계로 재해 건수·연 작업시간·작업손실일수 자료가 정리되어 있다.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근로자 건강관리 계획을 논술하시오.
① 소음 공정에 신규 배치되는 근로자에게 실시해야 하는 법정 건강진단 2종과 그 시기(소음의 첫 특수건강진단 시기 포함)를 제시할 것.
② 분진 공정 근로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대표 직업병과 그 특성을 서술할 것.
③ 재해 통계 자료로 산출할 수 있는 지표 중 발생 상황 파악 지표와 손상 정도 파악 지표를 각각 명칭·산출 구조와 함께 제시할 것.
④ 소음에 대한 작업환경관리 조치를 기본 원리(대치·격리 등)에 배정하여 2가지 서술할 것.
정답 — ① 배치전건강진단(대상 업무 배치 전)과 특수건강진단 — 소음의 첫 특수건강진단은 배치 후 12개월 이내에 실시하고 이후 주기적으로 반복한다. ② 유리규산 분진에 의한 규폐증 등 교원성(섬유화성) 진폐증 — 폐 실질 조직을 파괴·섬유화하여 호흡 장애를 일으키며 비가역적이므로 노출 차단이 관건이다. ③ 발생 상황 파악에는 도수율(재해 건수 ÷ 연 작업시간 × 1,000,000), 손상 정도 파악에는 강도율(작업손실일수 ÷ 연 작업시간 × 1,000)을 산출한다. ④ 저소음 설비·공법으로의 교체는 대치, 소음원의 밀폐·차음벽 설치는 격리에 해당한다(보호구로 귀마개·귀덮개 지급은 보호 조치로 보완).
채점 핵심어
왜 이 답인가
건강진단 5종의 시기(소음 첫 특수건진 12개월 이내), 분진의 교원성 진폐증, 도수율·강도율의 분자·분모·상수, 소음 조치의 대치·격리 배정은 각각 2011·2017년형 건진 기출, 15강 물리적 직업병 정리, 2021학년도 재해 지표, 2023학년도 소음 공학적 조치의 재료다. 판정표·산식·원리라는 이 유닛의 늙지 않는 자산을 한 사업장 사례로 묶은 통합형이다.
오답·감점 함정
소음의 첫 특수건강진단 시기를 다른 유해인자의 일반 범위(1~12개월)로만 쓰는 답 — 소음은 12개월 이내로 특정된다
도수율과 강도율의 상수(100만/1,000)나 분자(건수/손실일수)를 바꿔 쓰는 답
저소음 설비 교체를 격리로, 밀폐를 대치로 배정하는 답 — 발생원 자체를 바꾸면 대치, 사이를 차단하면 격리다
채점자 시선
네 물음이 독립 배점이며, 수치(12개월·상수)와 배정(대치/격리)의 정확성이 관건이다. 진단·지표·조치를 하나의 관리 계획 서사로 엮으면 논술형 완성도 배점을 채운다.
동일 문항에 대한 만점 / 부분점수 / 0점 답안 — 어디서 갈렸는가. (전부 예상 답안 예시다)
Q-L2-01 — 다음은 신규 보건교사 직무연수 중 질의응답의 일부이다.
연수생 A: '우리나라는 민간 의료기관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개인이 의료기관을 자유롭…
만점 답안
① 우리나라는 자유방임형 보건의료전달체계로, 의료기관 선택이 개인의 자유와 경제적 능력에 맡겨져 있어 경제력에 따라 의료 이용의 격차가 생기고 건강 기본권의 형평성이 저하되는 한계가 있다. ② 건강보험은 사회보험이다. 경제적 능력이 있는 사람이 평상시 소득·능력에 따라 보험료를 갹출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균등하게 급여를 받는다. 의료급여는 공공부조다. 경제적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국가가 조세를 재원으로 의료를 보장한다. ③ 포괄수가제(DRG)다. 진단군별로 미리 정해진 정액을 지불하므로 의료 행위를 늘릴수록 수입이 커지는 행위별 수가제의 과잉진료 유인을 차단하여 의료비 상승을 억제한다.
👁 유형 명칭-한계, 사회보장 유형-재원 방식, 제도 명칭-기대 효과의 세 쌍이 모두 근거와 함께 서술되었다. 특히 ②에서 '능력에 따라 갹출'과 '조세 재원'의 대비, ③에서 과잉진료 유인 차단이라는 기전까지 쓴 것이 만점 요건이다.
부분 답안
① 자유방임형이며 의료비가 비싸진다는 문제가 있다. ② 건강보험은 사회보험이고 의료급여는 공공부조이다. ③ 포괄수가제이며 의료비를 줄일 수 있다.
👁 명칭 판정은 모두 맞지만 발문이 요구한 근거 서술이 비어 있다. ①은 형평성 측면을 지정했는데 의료비 상승만 써서 논점을 벗어났고, ②는 재원 부담 방식의 차이(갹출 vs 조세)를 서술하지 않아 배점의 절반을 잃는다.
감점 답안
① 우리나라는 사회보장형 의료체계라서 국가가 의료를 통제하기 어렵다. ② 건강보험과 의료급여는 모두 사회보험으로 국민이 낸 보험료로 운영된다. ③ 행위별 수가제를 도입하여 의료의 질을 높인다.
👁 체계 유형 명칭부터 틀렸고, 의료급여를 사회보험으로 배정하여 공공부조와의 재원 구분 자체가 무너졌다. ③은 보완 제도(포괄수가제)가 아니라 보완 대상(행위별 수가제)을 답해 문항의 방향을 반대로 읽었다. 정답 요소가 없어 대부분의 배점을 잃는다.
Q-L2-04 — 보건교사가 만성질환 학생의 가족을 사정하며 그린 세 그림에 대한 설명이다.
(가) 동거 가족 구성원을 배치하고 어머니-아들 사이는 겹선, 아버지…
만점 답안
① (가)는 가족밀착도, (나)는 외부체계도(생태도), (다)는 사회지지도이다. ② (가)에서 어머니와 아들은 겹선으로 연결되어 밀착된 강한 결속 관계이고, 아버지와 아들은 지그재그 선으로 연결되어 갈등 관계이다. ③ 사회지지도는 가족 구성원 중 가장 취약한 사람을 동심원의 중심에 두는 도구이므로, 뇌졸중 후유증으로 일상생활 지지가 가장 필요한 할머니를 중심 인물로 정한 것이다.
👁 세 도구의 명칭 변별이 정확하고, 관계선의 형태(겹선·지그재그)를 관계의 성질(밀착·갈등)로 번역한 판독 문장이 있으며, 중심 인물 기준을 도구의 작성 원리로 근거 지었다. 세 배점 요소가 모두 충족된 답안이다.
부분 답안
① (가)는 가족밀착도, (나)는 생태도, (다)는 사회지지도이다. ② 어머니와 아들이 친하고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나쁘다. ③ 할머니가 아프기 때문이다.
👁 도구 명칭은 모두 맞아 절반은 확보했다. 그러나 ②는 '친하다·사이가 나쁘다'는 일상어에 그쳐 밀착·갈등이라는 도구의 판독 용어를 쓰지 않았고, ③은 '가장 취약한 구성원을 중심에 둔다'는 작성 원리가 빠져 근거 서술 배점을 잃었다.
감점 답안
① (가)는 가계도, (나)는 사회지지도, (다)는 외부체계도이다. ② 가족 구성원들의 질병력과 사망력을 확인할 수 있다. ③ 할머니가 가족의 최고 연장자이기 때문이다.
👁 (가)에는 3대·질병력 정보가 없는데 가계도로 판정했고, (나)·(다)는 중심 인물 기준을 반대로 적용해 세 도구가 모두 틀렸다. ②의 판독도 가계도의 용도를 옮겨 적은 것이어서 제시된 그림과 무관하다. 도구 변별의 결정 기준(구성원 간 관계선/가족 전체 중심/취약자 중심)이 서 있지 않은 답안이다.
Q-L2-07 — A중학교(전교생 800명)에서 유행성 각결막염이 유행하였다. 조사 시작 시점에 이미 앓고 있는 학생이 40명이었고, 이후 2주 동안 새로 발생한…
만점 답안
① 발생률의 분모는 위험에 노출된 건강인이므로 기존 환자 40명을 제외한 760명이다. 발생률 = 76/760×100 = 10.0%. 기간유병률은 기존 환자와 신환자를 모두 포함하므로 (40+76)/800×100 = 14.5%이다. ② 표준화율을 사용해야 한다. 조율과 특수율은 실제 측정치이므로 학년 구성이 다른 두 학교를 그대로 비교하면 구성 차이의 영향이 섞인다. 표준화율은 두 집단의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하여 만든 비교 목적의 가상치이므로 구성 차이를 통제하고 발생 수준만 비교할 수 있다. 다만 가상치이므로 비교 외의 용도로는 쓸 수 없다.
👁 두 분모(760/800)의 판정 근거를 명시하고 산출 조건을 지켰으며, 표준화율의 본질(가상치)과 용도 제한까지 서술했다. 계산-개념 결합형의 만점 답안 구조다.
부분 답안
① 발생률 = 76/800×100 = 9.5%, 기간유병률 = 116/800×100 = 14.5%. ② 표준화율을 사용한다. 두 학교를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기간유병률과 지표 선택은 맞았으나 발생률 분모에서 기존 환자를 제외하지 않아 핵심 배점을 잃었다. ②도 '공정하게'라는 서술만으로는 가상치·구성 차이 통제라는 정답 논리에 닿지 못해 이유 배점이 깎인다.
감점 답안
① 발생률 = (40+76)/800×100 = 14.5%, 유병률 = 76/800×100 = 9.5%. ② 특수율을 구해서 비교하면 된다. 학년별로 나눠 보면 정확하기 때문이다.
👁 발생률과 유병률의 분자를 서로 바꿔 두 지표의 정의 자체가 무너졌고, ②는 실제치인 특수율로는 구성 차이를 통제한 총괄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놓쳤다. 분모·분자 판정과 지표 본질 이해가 모두 어긋나 대부분의 배점을 잃는다.
Q-L2-11 — 고등학교 체육대회 다음 날 설사·복통 환자가 다수 발생하였다. 보건교사는 유증상자 60명 전원과 무증상 학생 60명을 표집하여 전날 매점에서 판…
만점 답안
① 환자-대조군 연구이다. 유증상자(환자군)와 무증상자(대조군)를 먼저 구성한 뒤 과거의 김밥 섭취력을 비교하였으므로 결과부터 접근한 설계이고, 두 집단을 표집하였으므로 모집단의 발생률을 직접 산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② 발생률을 구할 수 없으므로 교차비로 관련성을 추정한다. 교차비 = (환자군 섭취×대조군 비섭취)/(대조군 섭취×환자군 비섭취) = (50×40)/(20×10) = 10. 김밥 섭취 집단은 비섭취 집단보다 이 질병에 이환될 위험이 10배 높다고 추정된다.
👁 판정 근거의 두 축(결과부터 접근·발생률 산출 불가)이 모두 서술되었고, 교차비 산식·값·해석이 완결되었다. 특히 '추정된다'는 해석 어미까지 지켜 설계와 지표의 논리적 연결을 보여 준 만점 답안이다.
부분 답안
① 환자-대조군 연구이다. 환자와 환자가 아닌 사람을 비교했기 때문이다. ② 교차비 = (50×40)/(20×10) = 10이다. 김밥을 먹은 사람이 병에 걸릴 발생률이 10배 높다.
👁 설계 명칭과 교차비 계산은 맞았으나 판정 근거가 '비교했기 때문'이라는 동어반복에 그쳐 접근 방향·발생률 논리 배점을 잃었고, 해석에서 '발생률이 10배'라고 써서 이 설계에서 구할 수 없는 지표로 단정하는 오류를 남겼다. 두 지점 모두 채점 기준의 감점 항목이다.
감점 답안
① 후향적 코호트 연구이다. 식중독이 발생한 뒤에 과거의 섭취를 조사했기 때문이다. ② 섭취군 발생률 50/70, 비섭취군 발생률 10/50이므로 상대위험비는 (50/70)/(10/50) = 3.57배이다.
👁 '결과 발생 후 조사=후향적 코호트'라는 전형적 함정에 걸렸다. 후향적 코호트는 노출 집단 전수의 발생률을 구할 수 있을 때 성립하는데, 이 자료는 환자·대조군을 표집한 것이라 70명·50명은 분모로서 의미가 없다. 설계 판정이 틀리면 산식 선택과 계산이 연쇄로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 주는 답안으로, 대부분의 배점을 잃는다.
Q-L2-15 — 금속 가공 사업장의 보건관리자가 착암기·연마기를 사용하는 근로자 K씨의 특수건강진단 결과를 받았다. 결과지에는 '손가락의 창백·저림과 감각 이상…
만점 답안
① 국소 진동에 의한 레이노 현상(백지증)이다. ② D1이다.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 단계가 아니라 국소 진동이라는 유해인자에 의한 질병의 소견이 이미 확인되었으므로 직업병 유소견자로 판정한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4구분)이다. 이 판정은 건강 문제가 확인된 유소견자(D1·D2)만을 대상으로 하는데, C1은 직업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로 지켜보는 요관찰 단계일 뿐 아직 건강 문제가 확인된 것이 아니므로 적용 대상이 아니다. ④ 방진 장갑 등 보호구를 지급·착용하게 하고, 저진동 공구로 교체(대치)하며 진동 노출 시간을 단축한다.
👁 질환-판정-후속 절차-조치의 네 층이 모두 근거와 함께 이어졌다. 특히 ③에서 C1의 정의(우려·추적)와 D의 정의(확인)를 대비시켜 적용 제외의 이유를 설명한 것이 이 문항 최대 배점 지점을 정확히 채운 부분이다.
부분 답안
① 레이노 현상이다. ② D1 판정이다. ③ 업무수행 적합 여부 판정이며, C1은 아직 병이 아니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 ④ 장갑을 지급하고 휴식을 늘린다.
👁 판정 기호와 절차 명칭은 맞았으나 근거 서술이 얇다. ②는 '확인된 소견→유소견'이라는 판정 논리가 없고, ③의 '아직 병이 아니라서'는 방향은 맞지만 요관찰(추적검사 필요)이라는 판정 구분의 정의 용어에 닿지 못했다. ④의 '장갑'도 방진 장갑이라는 목적성이 빠져 조치 배점이 깎인다.
감점 답안
① 내장하수증이 의심된다. ② C1으로 판정하고 6개월 후 추적검사를 한다. ③ 산업재해 보상 절차를 진행하며, 모든 근로자가 대상이다. ④ 사업장을 옮기게 하고 일반건강진단을 2년마다 받게 한다.
👁 국소 진동을 전신 진동의 질환으로 바꿔 진단부터 틀렸고, 소견이 확인된 사례를 요관찰(C1)로 내려 판정 규칙을 위반했다. ③은 존재하지 않는 연결(업무적합 판정 대신 보상 절차)을 썼고 대상 요건도 틀렸다. 판정표의 구분 정의(C=요관찰, D=유소견, 1=직업병)가 서 있지 않으면 전 문항이 연쇄로 무너진다는 전형적 감점 답안이다.
12
혼동 매트릭스
비슷해 보여서 시험장에서 무너지는 쌍들.
수시건강진단
특수건강진단 대상 업무 종사자에게 의심 증상·의학적 소견이 나타나면 실시 — 계기는 '몸의 신호'.
임시건강진단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의 명령으로 실시 — 계기는 '행정의 명령'.
5종의 계기를 바꿔치기한다 — 2017학년도 기입형이 정확히 이 자리(수시)를 팠다.
C1 (직업병 요관찰자)
직업성 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검사가 필요한 근로자.
C2 (일반질병 요관찰자)
일반질병으로 진전될 우려가 있어 추적관찰이 필요한 근로자.
작업 관련성 유무가 1과 2를 가른다 — 소음 작업장이면 C1, 요통·천식처럼 작업 무관 소견이면 C2·D2다.
특수율
성별·연령 등 하위 집단별 '실제 측정치'.
표준화율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해 만든 비교용 '가상치'.
성별 발생률 표를 표준화율로 쓰면 오답 — 실제치냐 가상치냐가 2014학년도 서술형의 축이다.
상대위험비
코호트에서 폭로군·비폭로군 발생률의 비 — 직접 산출.
교차비
환자-대조군에서 ad/bc로 상대위험비를 '추정'.
코호트 자료에 교차비를 쓰면 계산부터 틀린다 — 설계 판정이 산식 선택보다 먼저다.
발생률
분모에서 기존 환자를 뺀 건강인 중 신환자.
유병률
기존+신규를 합쳐 총인구(또는 중앙인구)로 나눈 모든 환자.
발생률 분모에 기존 환자 10명을 남겨 두면 15.0 — 2014학년도 정답 16.6과 갈리는 지점이다.
11강 가계도 사례 단계 판정 훈련 구간 ↔ E-2021-A-09 S, E-2026-B-04 B 판정
계산 훈련 자산은 늙지 않는다
13강 발생률·표준화율·RR 훈련 구간 ↔ E-2020-B-07 A, E-2022-B-06 B, E-2024-A-10 A 판정
건강진단 판정표는 post-lecture 4연속 회수됐다
15강 A·C1·C2·D1·D2·R 판정표 구간 ↔ E-2018-B-02, E-2022-B-07, E-2024-B-11, E-2026-B-11
군별 분류 학습법은 법령 명칭 층에서 한계를 드러냈다
13·15강 군 분류+이유 학습 구간 ↔ E-2019-A-01 B 판정('기생충감염병' 명칭 실점)
D5 4점의 실체는 강의가 '이름만 언급'한 자리다
11강 사회보험 목록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 스침 ↔ E-2022-B-03 D(D5) 판정
🖨 한 장 요약 (인쇄하면 자동으로 펼쳐진다)
역학·감염병·가족간호·산업보건 — 11~15강 딥다이브 — A4 압축본
11~15강은 보건의료체계·사회보장·진료비 지불제도(11강), 가족이론과 사정도구(11~12강), 역학 측정·면역·법정감염병(13강), 질병모형·역학연구·검사 타당도(14강), 감염병 각론과 산업보건(15강)을 다룬다. 이 블록의 자산은 계산식과 판정표다 — 발생률·상대위험비·민감도의 산식과 근로자 건강진단 판정표(A·C1·C2·D1·D2·R)는 법령 개정을 타지 않고 늙지 않는다. 강의 이후 채택 배점 94점 중 적중률 36%, 부분대응률 89%로, 부분대응률은 최저였던 2021학년도(75%)에도 무너진 적이 없다. 실점은 산식 아래층에서 난다 — 법령 분류 명칭(기생충감염병)·약리 각론(calcium EDTA)·고시 세부(장기요양 등급)가 나머지 절반을 가져가며, 원천 커버 불가는 노인장기요양 고시 4점(D5)뿐이다. 산식과 판정표는 그대로 굳히고, 법정감염병은 2020년 급수 체계로 전면 치환해 다시 외우고, 각론의 마지막 층(기전·약리·고시 문언)은 현행 자료로 한 겹 더 파라.
핵심 개념
한 줄
암기
오마하 문제분류체계(개발 배경·4수준 구조·4영역 판정)
오마하 체계는 지역사회 방문간호팀의 활동을 근거로 개발되어 문제분류체계·중재분류체계·평가척도로 구성되며, 문제분류체계는 영역(4개)–문제(42개)–수정인자(대상·심각도)–증상·징후의 4개 수준으로 지역사회 간호진단을 구조화한다.
사회보장은 법상 사회보험(능력에 따라 갹출), 공공부조(조세로 기초생활보장·의료급여 지원), 사회복지서비스(복지관 등 서비스 형태 제공)로 나뉘며, 건강 관련으로는 사회보험의 건강보험(1989년 전 국민 실시)·노인장기요양보험·산재보험과 공공부조의 의료급여(의료보호)가 있다.
보험은 '내가 낸 돈'(갹출), 부조는 '나라가 낸 돈'(조세), 서비스는 '돈이 아닌 것'(복지관 프로그램) — 재원의 출처로 3유형을 가른다(강사 설명 방식).
진료비 지불제도 — 행위별 수가제(상대가치수가)와 포괄수가제(DRG)
우리나라(와 일본)는 행위별 수가제를 채택해 관행수가의 비합리성을 상대가치수가로 보완했으나 의료비 상승·과잉진료를 유발하며, 이를 보완하는 포괄수가제(DRG)는 1997~2001년 시범사업을 거쳐 2013년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에 4개 과 7개 질병군이 당연적용되었다고 강의는 설명한다.
안(수정체)·이(편도·아데노이드)·외(항문·탈장·충수)·산(자궁·제왕절개) — 4개 과로 묶으면 7개 질병군이 다 나온다.
듀발의 가족발달이론(8단계와 발달과업)
듀발은 첫 자녀의 나이·교육 상태 등을 기준으로 가족생활주기를 신혼기~노년기의 8단계로 나누고 단계별 발달과업을 제시했으며, 기출은 가계도 사례에서 단계를 판정하고 해당 과업을 쓰는 형태로 출제되었다.
첫 자녀 나이를 눈금으로 한 8단계 가로축(신혼~노년) 위에 단계별 과업 2~3개를 말풍선으로 배치
가족사회이론의 관점 비교(상징적 상호작용·구조기능주의·체계이론)
가족간호의 이론적 기틀인 가족사회이론에서 상징적 상호작용이론은 행위 이면의 의미 부여와 해석을 미시적으로, 구조기능주의이론은 전통적 구조와 기능 수행 여부를 거시적으로, 가족체계이론은 하위체계의 문제가 상위체계인 가족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가족을 설명한다.
미시=상호작용(속뜻 읽기), 거시=구조기능(겉모습·역할 점검), 파급=체계(하위가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림) — 시선의 높이로 세 이론을 가른다(강사 설명 방식).
가족 간호 대상을 보는 관점(프리드만·헨슨과 보이드)과 사정 기본원칙
프리드만은 가족을 대상자의 주요 배경·대인관계 체계·서비스 단위(가족 전체)로 보는 세 관점을, 헨슨과 보이드는 여기에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가족을 더한 네 관점을 제시했으며, 어떤 관점을 취하느냐에 따라 사정 범위·자료수집 내용과 간호 목표가 달라진다.
배경→관계→전체→사회: 렌즈를 한 단계씩 넓혀 가는 순서로 4관점을 기억한다.
가족기능지수 APGAR(스마일크스타인)
스마일크스타인의 가족기능지수(가족 APGAR)는 적응·동료의식(파트너십)·성숙도·애정·해결의 5개 기능 영역을 각 2점씩 총 10점으로 평가해 7~10점이면 가족 기능이 좋은 것으로 판정하는 표준화 도구다.
가족판 아프가(APGAR): Adaptation 적응 · Partnership 동료의식 · Growth 성숙 · Affection 애정 · Resolve 해결 — 이름 자체가 암기술이다.
가계도(가족구조도)
가계도(가족구조도)는 현재 부부를 중심으로 3대에 걸쳐 생존·사망 구성원을 포함해 성별·연령·질병력·사망력을 도식화하는 사정 도구로, 그림 변별과 함께 한두 줄 정의 서술까지 요구된다.
3대 가계도 견본에 기입 정보(성별·연령·질병력·사망력) 체크리스트와 '가계도=가족구조도' 명칭 배지를 붙인 카드
외부체계도(생태도)
외부체계도(생태도)는 중앙에 가계도나 가족밀착도 형태로 동거·왕래 가족을 두고, 가족을 둘러싼 외부 체계(지역사회 기관·자원)와의 상호작용과 왕래 정도를 관계선으로 나타내 고립 여부와 외부 자원 활용을 파악하는 도구다.
중앙 원 안에 가족(가계도/밀착도), 바깥에 보건소·학교·직장 등 기관 원을 배치하고 왕래 정도를 관계선 굵기로 표현한 견본
사회지지도
사회지지도는 가장 취약한 가족 구성원을 중심에 두고 동거 가족·친척·친구·직장 동료·지역사회 기관 등의 지지 체계와 지지 정도를 원과 관계선으로 나타내는 도구로, 원의 개수나 각 원에 놓을 대상이 표준화되어 있지는 않다.
취약 구성원을 중심에 둔 동심원에 동거 가족→친척·이웃→친구·직장→지역사회 기관을 배치하고 지지 정도를 선 굵기로 나타낸 견본
조율·특수율·표준화율의 구분
조율은 전체 인구의 실제 측정치를 하나의 수치로 보여 주고, 특수율은 성별·연령 등 하위 구성원별 실제 측정치이며, 표준화율은 두 집단 이상을 비교하기 위해 인구 구성이 같다고 가정해 만든 가상치다.
조율(전체·실제치)/특수율(하위집단·실제치)/표준화율(비교용·가상치) 3열 비교표
상대위험비(RR)의 산출과 해석
상대위험비는 코호트 연구에서 위험요인 폭로군의 발생률을 비폭로군의 발생률로 나눈 비(ratio)로, '요인 보유군은 비보유군보다 발생 위험이 몇 배 높다'로 해석한다.
2×2표에서 폭로군 발생률/비폭로군 발생률을 화살표로 잇는 계산 도해
발생률·발병률·유병률 등 율 지표의 구분과 계산
발생률은 전체 건강인을 분모로 기간 내 신환자를, 발병률은 유행 기간 위험에 폭로된 감수성자를 분모로 신환자를, 유병률은 시점(특정 시점 총인구 중 현재 환자) 또는 기간(중앙인구 중 기간 내 존재한 모든 환자)으로 구하는 실측 지표다.
발생·발병·시점유병·기간유병·평균발생 5개 율의 분모·분자·포함 범위 비교표
질병 발생 3요소와 병원체 특성 지표
질병은 병인·숙주·환경 3요소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하며, 병인 중 생물학적 병원체의 특성은 특이성·항원성, 감염력(감수성자 중 감염자), 병원력(감염자 중 현성 감염자), 독력(현성 감염자 중 중환자·사망자), 병원체 양, 외계 생존력 등으로 설명한다.
감(감수성자)→병(감염자)→독(현성 감염자) — 분모가 한 단계씩 좁아진다.
면역의 분류(비특이적·특이적, 능동·수동)
면역은 비특이적(해부생리적 방어·염증)과 특이적으로 나뉘고, 특이적 면역은 획득 방법에 따라 능동(자연=질병 이환, 인공=백신)과 수동(자연=모체 항체, 인공=항체 제제 투여)으로 구분되며, 수동은 효력이 빨리 나타나나 짧고 능동은 늦게 발현되나 오래 지속된다.
면역 분류 트리(비특이/특이→능동·수동→자연·인공)에 발현 속도·지속 기간 라벨을 단 그림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 체계(강의 시점 기준)
강의 시점(2018년 초)의 법정감염병 군별 분류에서 1군은 물·식품 매개로 집단 발생 우려가 큰 감염병, 2군은 예방접종으로 예방·관리 가능한 감염병, 3군은 간헐적 유행 가능성이 있어 계속 감시와 방역대책 수립이 필요한 감염병, 4군은 국내에 새로 발생했거나 유입이 우려되는 감염병이다.
1~4군의 분류 기준·대표 질환·기출 연도를 정리한 4행 표
수레바퀴 모형
수레바퀴 모형은 병인을 따로 두지 않고 숙주(중심 핵에 점선으로 유전 포함)와 이를 둘러싼 생물학적·물리화학적·사회경제적 환경의 상호작용으로 질병 발생을 설명하며, 질병별 기여 비중에 따라 각 부분의 면적을 달리 그린다.
중심 유전(점선)-숙주 원과 환경 3구획 바퀴에 심근경색 예시 라벨을 단 그림
원인망 모형과 질병 발생 모형별 강점 비교
원인망(거미줄) 모형과 수레바퀴 모형은 만성질환 발생 설명에 적합하다는 공통 강점이 있고, 수레바퀴는 숙주·환경을 명확히 구분해 역학적 연구 적용에, 원인망은 질병 관련 다양한 요인을 드러내 효과적인 예방 전략 개발에 강점이 있다.
생태학적·수레바퀴·원인망 3모형의 구성 요소·강점·적합 질환 비교표
단면 연구(유병률 연구·상관관계 연구)
단면 연구는 현재 시점에서 단면을 잘라 예상 원인과 건강 문제(결과)를 동시에 조사하는 분석역학으로, 유병률 연구·상관관계 연구라고도 불리며 단기간·현황 조사에 유용하지만 원인의 시간적 선행성을 입증하지 못한다.
현재 시점의 세로 절단선 위에서 요인과 질병을 동시에 관찰하는 아이콘 도해
코호트 연구(전향적·후향적/역사적)
코호트 연구는 위험 요인(원인)부터 접근해 요인 보유 집단과 비보유 집단의 발생률을 추적·비교하는 설계로, 현재부터 추적하면 전향적, 이미 결과가 발생한 뒤 과거 노출부터 들어가면 후향적(역사적) 코호트이며 발생률과 상대위험비를 직접 산출할 수 있다.
시간축 위에 전향(현재→미래)·후향(과거 노출→현재 결과) 화살표 쌍을 그린 도해
환자-대조군 연구와 교차비
환자-대조군 연구는 건강 문제(결과)를 가진 환자군과 갖지 않은 대조군에서 과거의 요인 노출을 비교하는 설계로, 발생률을 구할 수 없어 교차비(대응비·비의 비, ad/bc)로 상대위험비를 추정하며 희귀 질환·잠복기가 긴 질환에 유용하다.
개정 필수 암기: 법정감염병 분류 체계: 2020.1.1 제1~4급 체계 전면 개편 — 결핵·수두·홍역·이하선염·풍진 2급, C형간염·말라리아·쯔쯔가무시증 3급, 인플루엔자·수족구병 4급 · 감염병 신고 시기·체계: 1급 즉시, 2·3급 24시간 이내, 4급 7일 이내 — 그 밖의 신고의무자(학교장)는 관할 보건소장에게 지체 없이 · 수두 격리(등교중지) 기준: 학교 기준은 '모든 수포에 가피가 형성될 때까지' — 2022학년도 지문도 가피 기준 · 노인장기요양 등급·급여: 1~5등급+인지지원등급(2018.1 신설), 급여는 재가·시설·특별현금 3종 — 2022학년도 B형이 정면 출제 · 검역감염병 목록: 신종인플루엔자·MERS·에볼라 추가 등 8종+긴급 지정 체계(2021.3 전부개정 시행) [추정 — 조문 확인]